안녕 유산균/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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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안녕 유산균의 스테이지를 다루는 문서. 입, 식도, 위, 십이지장, 공장, 회장, 맹장, 상행 결장, 횡행 결장, 하행 결장 순으로 파트가 나뉘어져 있다.
스테이지를 완주하는 데 성공하면 하늘 신전으로 올라간다. 하늘 신전에는 코인 융털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하늘 신전에서는 완주하면 동메달을 따며, 한 번만 실수하면 은메달을, 실수 없이 완주하면 금메달을 딴다.
1.1. 입[편집]
(희한하게 입에 융털이랑 기생충이 있다.)
1.1.1. 1.융털의 파도[편집]
유저가 처음으로 플레이하는 스테이지다. 튜토리얼도 여기서 볼 수 있다. 당연히 난이도도 낮다.
스킵 티켓을 쓰면 여기에서 아메바를 타고 원하는 스테이지로 간다.
참고로 이 단계와 2.충치의 원인을 깨지 않은 상태면 가시 융털과 기생충이 등장하지만, 둘다 깼다면 장애물이 등장하지 않는다.
1.1.2. 2.충치의 원인[편집]
1.융털의 파도와 이 단계를 깼을때는 여기서부터 닿으면 체력이 떨어지는 장애물인 기생충과 가시가 나오기 시작한다. 단, 처음 하는 단계라면 1.융털의 파도에서도 기생충과 가시가 나온다.이럴 수가... 이곳은 온갖 기생충들이 태어나는 곳인 듯하다.
1.1.3. 3.달콤함의 미학[편집]
새로 출현한 장애물이나 훼이크가 나오지 않는다.어디서 이렇게 향긋하고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것인가.
1.2. 식도[편집]
여기에서 난이도가 약간 올라간다.
1.2.1. 4. 자아를 가진 융털[편집]
융털이 위로 솟아오르거나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한다.융털 또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의식을 가지고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참고로 오르내리는 융털은 가장 붉은 융털 뿐이다.)
1.2.2. 5. 언더 더 씨[편집]
안개(화면의 오른쪽을 가리는 장애물)가 나오기 시작하는 스테이지.방금 마신 울이 내려가고 있나 보다. 유산균도 물속에서 수영을 할 수 있을까?
1.2.3. 6. 캡사이신의 추억[편집]
새로 추가되는 장애물이 없는 무난한 난이도의 스테이지.너무 매운 음식을 먹었다. 뱃속이 불타고 있는 것 같다.
1.2.4. 7. 촉촉한 하루[편집]
여기서부터 왼쪽으로 유산균이 이동하는 스테이지가 나온다. 초보자들에겐 상당히 어렵다. 다만 왼쪽으로 이동하는 스테이지라도 하늘 신전에 올라가면 무조건 오른쪽으로 이동한다.실험이 잘 풀리지 않을 때면 목이 탄다, 그러다 보면 가끔은 너무 많은 물을 마시게 된다.
1.2.5. 8. 사막의 꽃[편집]
식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스테이지.삭막한 이곳에도 이처럼 아름다운 꽃이 있다니...
1.3. 위[편집]
1.3.1. 9. 쉽 인 드림[편집]
이름에 걸맞게 양과 늑대, 밤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는 스테이지. 여기서부터 닿으면 유산균을 즉사시키는 주황색 기생충이 나오기 시작한다.문재거 풀리지 않아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양을 세어보도록 하자.
이 스테이지는 자사의 타 게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3.2. 10. 뱃속의 블랙홀[편집]
이 스테이지부터 구멍이 나오는데 유산균이 구멍에 빠지면 프로펠러 아이템을 쓰지 않는 이상 무조건 죽는다.내가 먹은 것은 다 어디 갔는가? 배 속에 블랙홀이 있는 것인가?
1.3.3. 11. 퐁당 쇼콜라[편집]
왼쪽으로 이동하는 스테이지며, 새로운 장애물의 추가는 없다.어젯밤에 먹은 초콜릿이 여기에 다 고여있군...
1.3.4. 12. 알 수 없는 생명력[편집]
새로운 장애물이 추가되지는 않지만, 난이도가 올라간다.습하고 따듯하고 어둡다. 버섯과 같은 균류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다.
1.3.5. 13. 다섯 개의 봉우리[편집]
동양풍의 스테이지. 여기서부터 융털이 갑자기 가시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연구를 완성시키면 온 안류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1.3.6. 14. 이계의 빛[편집]
여기서부터 유산균이 위로 이동하는 구간이 있는 스테이지가 나오기 시작한다. 유산균이 위로 이동하는 구간에서는 반대로 봤을 시 높이가 낮은 융털이 밟을 때 점프하지 않으면 체력이 깎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렇게 효과적인 소화기간들의 구조는 진화의 선물인가, 신의 작품인가.
1.4. 십이지장[편집]
1.4.1. 15. 한 여름 밤의 꿈[편집]
융털을 밟을 때마다 빛이 나온다. 새로운 장애물이 추가되지는 않는다.밤늦게 실험을 하다가 문득 어리고도 맹목적으로 사랑했던 어린 날의 기억이 떠오른다.
1.4.2. 16. 별이 빛나는 밤에[편집]
새로운 장애물의 추가는 없으며 융털이 가시가 되는 것만 조심하면 된다.이곳은 밤처럼 어둡지만 더 활기가 넘치고 생생한 책채로 가득 차 있다.
1.4.3. 17. 후르츠 파티[편집]
여기서부터 좌우로 이동하는 융털이 나온다. 잘못하면 체력이 닳기 십상이니 각별히 주의할 것.뇌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과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1.4.4. 18. 황금빛 수확[편집]
추가 장애물은 없으며, 왼쪽으로 이동한다. 해당 스테이지를 깨면 나오는 일지에서 메치니코프가 농촌에서의 생활을 회상한다.가끔은 부모님과 시골에서 지내던 시절이 생각난다.
1.5. 공장[편집]
1.5.1. 19. 지저 세계[편집]
지형이 상당히 울퉁불퉁한 편이니 각별히 주의할 것. 근데 의외로 전 단계보다 쉽다.얼어 있던 위벽이 녹아내리더니, 해괴한 모습의 융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1.5.2. 20.서리마을[편집]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스테이지. 가시와 구멍이 유난히 많이 있으므로 신속히 점프해야 한다.배를 드러내 놓고 잠을 자면, 위가 차가워서 배탈이 나기도 한다.
1.5.3. 21.광둥의 점심[편집]
온통 대나무와 딤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동양풍의 스테이지.배가 출출하다.. 이럴 땐 간단하게 딤섬 같은 걸 먹으면 좋을텐데...
1.5.4. 22.흩날리는 꽃잎[편집]
꽃 모양의 융털이 있는 스테이지. 새로 추가되는 장애물은 없다. 그러나 움직이는 융털 함정이 많다. (반대로 가는 스테이지)바깥에 꽃이 아름답게 피었다던데, 아내와 잠시 꽃놀이를 갈 시간도 내기가 어렵다.
1.5.5. 23.바닐라 헤이즐넛[편집]
온통 커피투성이인 스테이지다...한차례 집중을 한 뒤에는 시럽을 듬뿍 넣은 커피가 제맛이다.
1.5.6. 24.백작의 정원[편집]
유난히 구멍과 가시가 많이 나오므로 점프를 신속하게 해야 한다. 특히 어려운 맵이다.보름달이 뜬 날, 한 밤중에 연구를 하다가 등골이 싸늘해지면...
1.5.7. 25.미스터리의 섬[편집]
모티브는 이스터 섬. 좌우로 움직이는 융털을 주의할 것.자연을 고려한 채 과학과 기술이 발전되어야 한다. 이스터 섬처럼 되지 않도록...
1.5.8. 26.호두까기 인형[편집]
해당 스테이지를 깨면 나오는 일지에서 메치니코프가 고향을 그리워한다. (반대로 가는 스테이지)종종 나의 모국이 생각날 때면 연구실에 호두까기 인형의 발레곡들을 틀어놓는다.
1.6. 회장[편집]
1.6.1. 27.쉐이크 마라카스[편집]
회장의 시작을 알리는 멕시코풍의 스테이지.
1.6.2. 28.토템 폴[편집]
해당 스테이지를 깨면 나오는 일지에서 메치니코프가 원시인들이 주술을 이용해 병을 고치려 했음을 언급한다.
1.6.3. 29.해저 2만 리[편집]
무지개색의 융털이 백미. 좌우로 움직이는 융털이 두 번 나온다. 난이도가 많이 어려운듯 하다[팁]
1.6.4. 30.사랑은 비를 타고[편집]
비가 오는 가운데 전구 모양의 융털이 빛을 낸다. 가시가 우산 모양이다. 위로 이동하는 구간이 2번 나오며, 오른쪽을 가리는 장애물이 등장한다. 여담으로, 배경 음악이 없다.
1.6.5. 31.31가지 맛[편집]
아이스크림과 포크로 꾸며진 스테이지. 낭떠러지와 장애물(포크) 구간이 많으므로 주의하자.
1.6.6. 32.도깨비 불[편집]
위아래로 움직이는 융털이 많으니 주의하자.[또_팁]
1.6.7. 33.바늘과 실타래[편집]
가시 융털이 적어 여기까지 올 실력이라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모든 단계에 좌우 융털이 1개씩은 있다고 보면 된다.
1.6.8. 34.뱀 조련사[편집]
해당 스테이지의 일지에서 메치니코프가 초월명상을 언급한다.
1.6.9. 35. 이상한 나라[편집]
회장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스테이지.
과거에는 마지막 스테이지였다.
1.7. 맹장[편집]
1.7.1. 36. 서핑 VLS[편집]
서핑보드로 이루어진 스테이지.
1.7.2. 37. 세한삼우[편집]
새로운 장애물의 추가는 없지만 체감상 난이도가 높다.
1.7.3. 38. 한껏 부푼 꿈[편집]
여기서부터 밑으로 쑥 꺼져 구멍이 되는 융털이 나온다. 점프를 잘못하면 바로 죽어버리니 주의하자.
1.7.4. 39. 석가탄신일[편집]
밑으로 꺼지는 융털에 익숙하지 않다면 매우 어렵다.
1.7.5. 40. 지식의 신전[편집]
이전 스테이지에 비해 난이도가 낮다.
1.8. 상행 결장[편집]
1.8.1. 41. 용사의 길[편집]
가시로 변하는 융털이 많다.
1.8.2. 42. 웨딩 마치[편집]
반대 방향으로 가는 스테이지다. 페이크가 적은 편이다. 그러나 이 단계부터 아이템이 없으면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자 그래도 60단계까지 가다가 이 단계를 플레이 해보면 쉽다고 느껴질 것이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2]
1.8.3. 43. 광란의 밤[편집]
짧다. 난이도도 전 단계보다 쉽다.
1.8.4. 44. 청백의 섬[편집]
이상하게 전 단계보다 쉽다. [3]
1.8.5. 45. 체크메이트[편집]
체감난이도가 낮지만 절대 만만히 보지 말자.
1.8.6. 46. 연금술사[편집]
전 단계와는 비교도 못 할 정도로 어렵다.
1.8.7. 47. 숲 속에서의 하룻밤[편집]
유산균 업그레이드만 제때 해놓았다면 쉽다.
1.8.8. 48. 몽환의 숲[편집]
거꾸로 이동, 천장에 매달리기 등 어려운 장애물이 많다. 심지어 눈뽕도 있으니 주의.(반대로 가는 스테이지)
1.8.9. 49. 천사와 악마[편집]
순수 난이도는 높지만 전 단계가 워낙 악랄한 난이도를 보유한지라 체감 난이도는 매우 낮다.
1.8.10. 50. 투탕카멘[편집]
고대 이집트의 석관 모양을 한 융털들이 등장하는데, 밟으면 미라가 된다. 팁을 하나 주자면, 가끔 밟지도 않았는데 미라인 융털이 있는데, 그것들은 가시로 변하는 융털이므로 미리 피해주자.(반대로 가는 스테이지)(표지에 죽은 유산균이 그려져있다)
1.9. 횡행 결장[편집]
1.9.1. 51. 협곡의 후예[편집]
전 단계가 반대로 이동했으니 이번엔 정상적인 방향이겠지? 하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50단계와 이 스테이지는 반대로 이동이 연속으로 나온다. 그리고 안개의 시간도 길어진 듯 하고 난이도도 쉽지 않다.
1.9.2. 52. 선녀와 나무꾼[편집]
전 단계를 제대로 깬 사람이라면 쉽게 넘어갈 수 있다.
1.9.3. 53. 화성침공[편집]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지만 이쯤부터 맵 구성이 비슷하기 때문에 지겨울 수 있다.
1.9.4. 54. 자작나무 숲[편집]
여기부터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반대로 가는 스테이지)
1.9.5. 55. 개똥벌레[편집]
큰 어려움 없이 깰 수 있다.
1.9.6. 56. 일편단심 민들레[편집]
이쯤부터는 비슷한 맵 구성에 익숙해져, 맵 하나하나를 깨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이 체감될 것이다.
1.9.7. 57. 웰컴 투 더 정글[편집]
여기까지 올 실력이 된다는 전제 하에 무난하게 깰 수 있는 쉬운 스테이지.[4]
1.9.8. 58. 낙엽지는 오후[편집]
별 거 없는 스테이지다. 하지만 난이도는 높다.
1.9.9. 59. 동물농장[편집]
융털을 밟으면 융털은 사라지지만 땅은 그대로 남아있는 사라지는 신기한 스테이지.
1.9.10. 60. 서커스[편집]
횡행 결장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스테이지. 여기서 반대로[5] 이동이 마지막으로 나온다.
1.10. 하행 결장[편집]
1.10.1. 61. 남극 탐험[편집]
여기서부터는 맵 길이가 길어져서, 한 번 완주하면 배경 음악 전곡을 다 들을 수 있다.[6]
1.10.2. 62. 아름다운 마음[편집]
앞을 가리는 장애물이 나오는데, 사람에 따라 징그러울 수도 있다.[7] 난이도도 높다.
1.10.3. 63. 성냥팔이 소녀[편집]
여기서부터 가시 두 개가 아닌 구멍 두 개로 이루어진 좌우 융털이 등장한다. 평소 좌우 융털을 운에 맡기던 사람들에게는 충격과 공포. 여기서부터 계산을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가면 좋은데 속도도 빠르고 어디에 나올지 몰라 조심해야한다.
1.10.4. 64. 생일파티[편집]
끝이 가까워지는 만큼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이 느껴진다.
1.10.5. 65. 트릭 올 트릿[편집]
전 단계와 난이도가 비슷하다.
1.10.6. 66. 마네키네코[편집]
우리가 아는 마네키네코로 이루어진 동양풍의 스테이지.
1.10.7. 67. 메리 크리스마스[편집]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듯한 스테이지.
1.10.8. 68. 야간 질주[편집]
여기까지 올 실력이라면 매우 쉽게 깰 수 있다.
1.10.9. 69. 위대한 발견[편집]
횡행 결장 후반에서 하행 결장 스테이지들이 으레 그렇듯 순수 난이도는 높지만 체감 난이도는 낮다.
1.10.10. 70. 회상[편집]
안녕 유산균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스테이지. 조금 어렵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덤비면 쉽게 깨진다.
1.11. 직장[편집]
1.11.1. 71. 연구 완료[편집]
70레벨을 깨면 나오는 보너스 스테이지. 단, 끝이 없으니 깰 엄두조차 내지 말자. 여기서 죽으면 엔딩이 나온다. 참고로 안녕 유산균 2 오프닝에 나온다.
2. 단계별 난이도 정리[8][편집]
볼드체는 난이도가 다른 단계에 비해 높은 단계
밑줄은 난이도가 낮은 단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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