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송 토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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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라질의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브라질의 행정수도인 연방구 브라질리아 출신으로 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 간부로 입직하여 경찰청장까지 지냈다.
2019년 연방구 주지사인 이바네이스 호샤에 의해 연방 법무공안장관으로 임용되었다. 2년 3개월 동안 근무한 뒤 내각 법무공안장관에 지명되었다.
보우소나루 정권 마지막 법무공안장관직을 마치고 연방구 법무장관직에 복귀했지만 일주일도 안되어 2023년 1월 브라질리아 폭동이 일어나 자체 해임되고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었다.
장관 본인은 폭동 당시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과 함께 머물고 있었다고 하며 브라질리아 자택을 압수수색한 결과 대선불복 전국계엄확대 계획 문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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