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미카일리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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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마르세우 포르투나, KB 불러, 레안드로 실바, 모하메드 그라빈스키
- 주요 패: 제이슨 버처, 블라디미르 미니예프,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 알렉스 페레이라, 리낫 파크레디노프
3. 커리어[편집]
어린시절부터 레슬링, 킥복싱을 수련했으며 그레이시 바하에서 주짓수를 수련하고 종합격투기에 입문했다. 그 후 크고 작은 주짓수 대회에 출전해 입상했다.
2009년 데뷔해 4승 1패를 거두고 미국으로 건너가 퀸튼 잭슨, 안토니오 맥키가 있는 체육관에 수련하며 KOTC, 벨라토르에서도 전적을 쌓았다. 12승 3패를 기록했다.
2020년 UFC on ESPN 13에서 부상당한 비니시우스 모레이라를 대신해 쇼트노티스로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와 라이트헤비급으로 맞붙으며 UFC에 입성했다. 1라운드 버저버터 엘보로 TKO패했다.
미들급으로 돌아와 UFC Fight Night 183에서 안토니오 아로요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미카일리디스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에릭 앤더스가 대타로 들어왔다.
UFC on ESPN 23에서 KB 불러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268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와 맞붙었다. 1라운드에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으나 오랫동안 잡아가두지 못하고 니킥을 허용했다. 2라운드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플라잉 니를 맞고 TKO패했다.
웰터급으로 내려가 UFC Fight Night 207에서 리낫 파크레디노프를 상대했다. 라운드 내내 클린치에서 압도당하고 테이크다운과 하위에 깔려있다가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패배후 UFC 로스터에서 제외되었다.
이후 Oktagon MMA에서 활동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타격, 그래플링이 준수한 웰라운더다. 타격에선 아웃파이팅을 하며 펀치, 킥 레벨체인지 콤비네이션을 활용한다. 종종 테이크다운을 섞고 탑 컨트롤도 준수하다.
단점은 체급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완력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아 테이크다운을 시켜도 잡아 가두질 못했고 클린치에서도 밀렸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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