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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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이다.
2. 학교 연혁[편집]
2.1. 교표[편집]
2.2. 교화[편집]
동백꽃[2]
2.3. 교목[편집]
은행나무[3]
2.4. 교훈[편집]
교훈: 바른 마음, 튼튼한 몸, 창의적인 어린이
2.5. 교가[편집]
1절
새처-럼 날-으는[4] . 꿈을 키우 며
한마당 가 - 득한 눈부신꽃 을
다함께 피어나자 겨례의 새-싹
튼튼 - 한 몸 가꾸어 샛별이되 자
우리 - 는 푸른 - 별 안락어린 - 이
2절
꽃같-이 환 - 한꿈 가꾸는 동 산
스승의 가 - 르침 받들고닦 아
힘차게 나아가자 겨례의 역 - 군
가슴 - 을 활짝열고 드높이펴자
우리 - 는 푸른 - 별 안락어린 - 이
악보링크
3. 학교 특징[편집]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씨름 경장급에서 안락초등학교 정상원 선수가 1위를 했다.
또 씨름 관련해서 뉴스랑 기사도 나왔을 정도로 씨름에 자신있는 학교이다.
4. 학교 시설[편집]
정글짐, 철봉, 시소, 미끄럼틀,
2019년에는 옛날부터 있었던 등나무 넝쿨을 처리하고(!) 그곳에 강당[6] 을 세웠다. 만드는데 쓴 비용은 30억이라고 개관식에서 밝혔다.
초등학교와 안락마루를 이어주는 시설을 만들었다. 비가 올 때에도 비를 안 맞고 강당으로 가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이다.
5. 학교 생활[편집]
코로나 전에는 특별한 것 없었으나 코로나 19 때문에 상황이 급반전되었다.
교실에 개인 칸막이를 설치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구매하는 등의 상황이 되었다.
5.1. 주요 행사[편집]
5.2. 학교 일과[편집]
6. 출신 인물[편집]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7.1. 버스[편집]
8. 사건·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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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괴롭힘 사건이 있었다. 동급생들에게 마늘과 양파를 물고 돌을 든 채 몽둥이로 구타를 당해, 온 몸에 피멍이 들고 정신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당시 교장은 이 사건에 대해 모르쇠했으나, 교육청에 의해 직위해제되었다. #, #
9. 기타[편집]
2018년 여름방학에는 석면 제거 공사를 했는데, 그 방학동안에는 학교에 못 들어간다.[17]
대부분의 학교와는 달리 개교기념일에도 학교에 간다.
전자도서관도 개방했다.
지금은 학생수가 좀 줄었지만 개교초창기와 2010년전까지는 학생수가 엄청많았던 학교였다. 당시 중학교배정은 남학생은 충렬중학교,안락중학교,동신중학교를 배정받고 여학생은 충렬중학교,충렬여중,혜화여자중학교로 배정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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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 사진으로 지금과는 다른 점이 있다.[기준] A B 2023년 3월 1일[2] 항상 푸른 꿈을 갖고 어려움을 참고 견디는 인내심을 상징[3] 강인한 정신으로 무한하게 자라서 국가와 사회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자[4] 링크를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틀린 한국어다[5] 철거되었다.[6] 이름은 안락마루[7] 저학년들은 8:40~8:50[8] 월요일에는 아침방송을 튼다. 보통 8:45분에 끝나는 편.[9] 그런데 지금은 안튼다. 코로나가 원인으로 추정된다.[10] 코로나로 인하여 수업시간/쉬는시간이 5분씩 줄었다.[11] 이 때 몇몇 학생들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점심을 먹기도 한다.[12] 온라인 수업이다. 구글 클래스룸을 이용한다. 현재는 등교 수업이다.[13] 수요일에는 5교시까지 수업을 한다.[14] 이 뉴스를 보면 안락초등학교 6학년 때 전국소년체전 장사급에서 금메달을 땄다는 내용이 있다.[15] 명륜역 방향[16] 혜화여고 방향[17] 쉽게 말해 방과후 때문이든 교실에 뭘 두고 왔든 등 어떤 이유로도 학교에 못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