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버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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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안양시 CI.svg 안양시 시내버스




파일:삼영5-2번_뉴비월암.png

파일:5-2_1065.png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편집]


파일:안양시 CI_White.svg 안양시 일반시내버스 5-2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5-2 안양노선도.png

기점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월암공영차고지)
종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석수역)
종점행
첫차
05:00
기점행
첫차
05:55
막차
22:40
막차
23:30
평일배차
9~15분[1]
주말배차
14~23분
운수사명
삼영운수
인가대수
16대[2]
노선
월암공영차고지 - 장안마을 - 의왕역 - 금천마을 - 의왕보건소 - 왕곡초등학교 - 오전초등학교 - LG아파트 - 평촌공업고등학교 - 평촌 학원가 - 범계중학교 - 범계역 - 부흥고등학교 - 비산사거리 - 대림대학교 - 양명고등학교 - 안양예술공원 - 관악역 → 연현초등학교 → 석수역 → 관악역 이후 역순


2. 개요[편집]


삼영운수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노선으로, 월암공영차고지와 석수역을 잇는다. 왕복 운행거리는 36.5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02년 여름 중에 개통했다. 이 때는 구로공단역(당시 명칭)까지 갔다.

  • 중복노선이 많아 수요가 나지 않자 석수역으로 단축되었다.

  • 고천지하차도 건설 기간 동안에는 사천로(당시 번영길)가 폐쇄되어 8번, 8-2번, 60번과 같이 왕곡로로 우회했다.

  • 2010년에 2대가 증차되었고, 2016년에도 2대가 증차되었다.

  • 고천차고지가 폐쇄되면서 2019년 4월 17일에 '월암공영차고지 - 장안마을 - 부곡중앙로 - 의왕역 - 금천마을 - 의왕보건소' 구간이 연장되었다. 특이한 점이라면 1-1번, 1-5번처럼 '교통대 - 의왕역 - 부곡중앙로' 구간이나 5번처럼 '교통대 - 의왕역 - 금천마을' 구간과는 달리 교통대를 미경유하고 부곡중앙로와 금천마을을 모두 경유하는 다소 신선한 경로를 이용하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3대가 증차되었다. 관련 게시물

  • 2021년 11월부로 석수역 방면 비산로제비앙 정차로 인해 더 이상 비산지하차도를 이용하지 않는다.


4. 특징[편집]


  • 모락로를 지나는 다른 노선들처럼, 학생수요가 상당히 많다. 지나는 고등학교만 의왕고, 우성고, 모락고, 평촌공고, 평촌고, 부흥고, 양명고/양명여고까지 8곳이고, 평촌학원가까지 경유한다.

  • 시내일반버스 중 석수역에서 범계역까지 가장 빨리 가는 노선이었다. 1번이 안양1번가를 지나는데 비해 이 노선은 1번국도 직통이기 때문. 900번이 형간전환되면서 현재는 900번이 가장 빠르게 되었다. 900번과는 석수역과 범계역 두 곳 모두 타는 곳이 다른데, 석수역에서 900번은 석수역 중앙차로에 정차하지만 5-2번은 2번 출구 쪽 정류장에 정차하고, 범계역에서 900번은 범계지하차도 쪽에 정차하니 잘 선택하자.

  • 중형버스로 운행하는 노선치고는 수요가 많은 편이다. 사실, 2012년 말에 잠시 대형버스를 투입했으나 대신 중형버스로 빈자리를 채웠다.[3]

  • 부곡중앙로, 의왕역에서는 고천 방향으로 1-1번, 1-5번과, 학원가 방향으로 52-1번과는 방향이 반대니 이용 시 유의해야 한다.

  • 거리비례제 적용노선이므로 현금으로 승차시 목적지를 말해야 한다.

  • 최근 들어서 배차시간이 평일에 25분이 기본으로 넘어 학생, 직장인들의 불평이 굉장히 크다. 주말엔 심한 경우 60분 이상의 배차간격을 보인다.

5. 연계 철도역[편집]


  •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왕역, 관악역, 석수역, 안양역[4]
  • 파일:Seoulmetro4_icon.svg 수도권 전철 4호선: 범계역
  •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일반 철도역: 안양역(무궁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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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론 15~30분이다[2] 실제로는 14대 운행[3] 첫 개통때부터 석수역으로 단축된 뒤에도 2004년까지 대형차로 다니다가 중형화된지 8년 만에 다시 대형버스를 투입한 것이다. 업계의 말에 따르면 5-2번의 대형차량 운전기사들이 대형차를 운전하고 있지만 수당은 여전히 중형 수당으로 줘서 이에 대해 항의하자, 회사 측에서 결국 다시 중형차량으로 교체했다는 카더라가 있다. 옆동네 경원여객처럼 대형차와 중형차가 한 노선에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데 2019년 3월부터 경원여객도 그런 노선을 모두 중형차로 바꿔버렸다.[4] 대림대학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