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養院
? - 1599
안요인은
센고쿠 시대의 여성으로
이케다 츠네오키의 딸이다. 안요인은 출가 후 칭한 법명으로,
이케다 센(池田 せん)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무예에 뛰어나 수백명의 여군 부대를 이끈 것으로 알려져있다. 1만석의 석고를 받았다는 설도 있으나, 이는 불명확하다. 본래
모리 나가요시의 아내였으나 그가
코마키 나가쿠테 전투에서 전사한 후
나카무라 카즈우지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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