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루 슈와르츠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루마니아의 전 축구 선수
2. 생애[4][편집]
2.1. 선수 생활[편집]
2.1.1. 클럽[편집]
슈와르츠는 1928년 AMEF 아라드에서 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오래지 않아 헝가리의 바스티아 FC로 이적했다.
1930년, 슈와르츠는 루마니아에 돌아와 리펜시아 티미쇼아라에 입단했고 리펜시아는 디비자 A가 프로화된 1932-33시즌에 프로화 이후 첫 우승팀이 되었다. 그 이후 그는 리펜시아에서 3번의 디비자 A 우승과 2번의 쿠파 로므니에이 우승을 더 차지해 리펜시아의 30년대 전성기의 주축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1939년이 되면서 슈와르츠의 팀내 비중은 크게 줄었고 그는 제2차 세계 대전이 터지자 리펜시아를 나왔다. 그리고 디비자 B의 미네룰 루페니에서의 1년동안 팀의 디비자 B 준우승에 기여한 후 축구화를 벗었다.
2.1.2. 국가대표[편집]
슈와르츠의 대표팀 데뷔전은 1932년 6월 12일의 프랑스전이었다. 이 경기에서 슈와르츠는 2골을 넣어 루마니아의 6대3 승리를 이끌었다.
슈와르츠는 이탈리아 월드컵 지역예선전에는 참가했지만 월드컵 본선과는 인연이 없었으며 대표팀에서 10경기 출전, 8골의 기록을 남겼다.
3. 뒷이야기[편집]
- 네덜란드 대표팀을 1957년부터 1964년까지 7년간 이끈 엘렉 슈와르츠의 본명도 알렉산드루 슈와르츠이다. 두 사람의 구분을 위해 대부분 감독 슈와르츠는 별명인 엘렉으로 부른다.
4. 수상[편집]
4.1. 클럽[편집]
- 디비자 A 우승 4회: 1932–33, 1934–35, 1935–36, 1937–38(리펜시아 티미쇼아라)
- 쿠파 로므니에이 우승 2회: 1933–34, 1935–36(리펜시아 티미쇼아라)
- 디비자 A 준우승 2회: 1933-34, 1938-39(리펜시아 티미쇼아라)
- 디비자 B 준우승 1회: 1939-40(미네룰 루페니)
- 헝가리 컵 준우승 1회: 1929-30(바스티아 FC)
- 쿠파 로므니에이 준우승 2회: 1934-35, 1936-37(리펜시아 티미쇼아라)
[1] 헝가리식 이름으로는 슈바르츠 샨도르(Schwartz Sándor)이다.[2] 이 시대에는 등번호가 존재하지 않았다.[3] 출처: 위키피디아, 11v11[4] 출처: 위키피디아, 11v11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2:08:12에 나무위키 알렉산드루 슈와르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