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레자 파가니

덤프버전 :


호주의 축구심판


파일:알리레자 파가니 2018 월드컵.jpg

이름
알리레자 파가니
عليرضا فغانى | Alireza Faghani
출생
1978년 3월 21일 (46세)
이란 카시마르
국적
[[호주|

호주
display: none; display: 호주"
행정구
]]
| [[이란|

이란
display: none; display: 이란"
행정구
]]

직업
축구 심판
학력
이슬라믹 아자드 대학 (학사)
경력
국내
아자데간 리그 (2000~2008)
페르시안 걸프 프로 리그 (2007~2019)
A리그 (2019~)
국제
FIFA (2008~)

1. 개요
2. 경력



1. 개요[편집]


호주의 축구 심판. 이전에는 이란에서 활동했으며 그의 아버지도 축구 심판으로 활동했다.


2. 경력[편집]


2008년부터 FIFA의 국제심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아제르바이잔 리그에서 활동했다. 그리고 이란 프로리그 경기에서도 심판으로 배정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지역에서 A매치를 가질 경우 만날 수 있는 심판이다.

메이저 대회에는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2016 리우 올림픽,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등에서 심판으로 나갔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개막전 때 대기심으로밖에 나오지 못했다.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기간에서는 조별리그 3경기와 일본vsUAE의 8강전 경기와 결승전에서 주심으로 배정되었다. 그 다음 해에 있었던 하계 올림픽 때에는 3경기에서 주심으로 활동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는 독일-멕시코, 세르비아-브라질, 프랑스-아르헨티나, 벨기에-잉글랜드(3위 결정전)에서 주심으로 나왔다. 2018년 말에 있었던 스즈키컵 결승 2차전 때도 판정을 주관했다.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대회 중에는 일본-투르크메니스탄, 요르단-베트남 경기에서 활동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나 K리그팀이 경기를 할 때 이 심판을 만나면 승률이 굉장히 나쁜 편이다. 대표 사례를 들면 2015년 아시안컵 결승전 패배를 들 수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주심으로 선정되어 참여하며, 첫 경기로 조별리그 G조 브라질과 세르비아의 경기를 배정받았다.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B조의 시리아 vs 북한 경기의 주심을 맡았는데 신기한 것은 그가 호주 국적으로 기재되었다는 점. 호주의 방송사인 SBS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2019년 9월에 호주로 이민왔다고 밝혀졌다.# p.18 참고

[각주]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2:46:23에 나무위키 알리레자 파가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