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탈리아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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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bgcolor#1E90FF> 유럽의 플래그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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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탈리아
Alitalia Società Aerea Italiana S.p.A.
Alitalia

항공권식별번호
055
부호
항공사 호출부호 (ALITALIA)
IATA (AZ), ICAO (AZA), BCC[1] (43)
설립년
1946년
허브공항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국제공항
보유항공기수
103
취항지수
109
항공동맹
스카이팀
슬로건
Made of Italy
링크
홈페이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I-EJI_FCO_%2824869064081%29.jpg
에어버스 A330-200
1. 개요
2. 특징
3. 파산
4. 트리비아


1. 개요


이탈리아 제1의 항공사이다. 주요 허브 공항은 로마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이다. 세계에서는 19번째로 큰 항공사이다.

2. 특징


스카이팀 멤버지만 이미 에어 프랑스가 유럽 노선을 꽉 잡고 있어서 존재감은 미약한 듯. 에어 프랑스가 전체 지분의 1/4를 갖고 있다.
보잉 777 몇 대를 제외하고 모두 에어버스 기체로 운용하는 에어버스빠 항공사이다. 다만 A320이 도입되기 전에는 단거리 노선을 DC-9MD-82에 전적으로 의존했다. 한때 소속 MD-82만 90대에 이르기도.
2015년 6월, 새 로고와 도장을 공개했다. 지난 45년간 동체 옆에 그려진 초록색 선이 없어졌다. 유니폼과 기내 디자인도 바뀌었다.
2018년 6월, 유니폼 디자인을 3년만에 새로 또 다시 바꾸었다. 2015년 바뀐 유니폼이 강낭콩 단추로 인해 마치 중국 옷 같고 촌스럽다는 불평이 많아서, 다시 고풍의 수트 스타일로 회기한다.
교황이 해외 순방을 나설 때면 이 항공사의 전세기를 이용한다. 요한 바오로 2세프란치스코가 방한했을 때도 이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고 왔다. 전자는 1차 방한에는 DC-10, 2차 방한에는 보잉 747을 이용하였다. 후자는 A330-200이 와서 교황을 성남 서울공항에 내려준 다음, 인천으로 가서 전세 여행객을 태우고 로마로 돌아갔다.
이탈리아플래그 캐리어지만,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한때 아주 낮았다. 불친절한 지상요원과 승무원, 체크인 수하물 분실해 놓고서는 나몰라라 하는 직원들,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낮은 정시 출발률과 정시 도착률, 그리고 높은 결항률 등등 막장 항공사의 조건은 거의 다 갖추고 있어서 평가도 좋지 않은 편이고 유럽의 주요 항공사들과는 차이가 있었다.[2] 이쯤 되면 이런 회사가 플래그 캐리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
오죽하면 이런 고전 서양 유머가 있을 정도였다. 90년대 유머집에서도 old joke라 설명했으니, 알리탈리아의 막장성은 유서깊다.

Q: 교황이 비행기에서 내릴 때마다 땅바닥에 입을 맞추는 이유는?[3]

A: 알리탈리아를 이용해 보면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경영도 아주 개판이었다. 1946년 이래 1998년을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흑자를 낸 연도가 없다고 한다(...!) 이렇다 보니 한때 아프리카와 아시아 각지에 취항하던 이 회사의 노선망은 쪼그라들었고, 회사의 규모에 비해 서비스나 노선이 경쟁력이 딸리다 보니 재정상황은 더욱 수렁으로 빠졌다. 참고로 1946년에 설립된 Alitalia-Linee Aeree Italiane[4]는 정부 지원으로 버티다 2008년에 파산했고, 그 자산을 다른 회사가 인수해서 Alitalia-Compagnia Aerea Italiana를 설립했다. 이 회사도 몇 년 연속 적자 행진을 기록하다가 Alitalia-Societa Aerea Italiana로 이름을 바꾸었다.
에티하드에 인수가 되고 현재는 꽤 개선이 되었는데, 개선을 넘어서 너무 강박증에 걸린 마냥 정시에 출발을 지키려 하고 탑승 마감을 빨리 시켜서, 다른 항공사처럼 생각하고 공항에 왔다가 비행기를 놓친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불평이 나오는 중이다. 2017년에는 세계 10위, 유럽에서는 3위의 정시 출발률을 기록한 항공사가 되었다. 기존의 막장 이미지로 인해 승객들의 발길이 떨어져서 외국에 팔리느냐 마느냐 소리까지 나와서, 대대적인 개혁에 나선 듯 하고, 현재 진행되는 매각 협상에도 유리하게 딜을 하려고 기록적인 면들을 개선하려고 하는 듯 하다. 2018년 기준으로, 이탈리아 소규모 공항 국내선 체크인 탑승 마감도 40분 전에 마감을 시켜버리고 (한국 국내선은 출발 20분 전에 수속을 마감한다) , 5분 정도만 지연이 될라고 해도 직원들한테 전화가 오면서 상부에서 닥달하고 직원들이 쩔쩔매는 듯한 모습을 이탈리아 공항에서 볼 수가 있을 정도로 알리탈리아가 정시 출발률을 굉장히 목숨을 걸고 지키려고 하는 듯 하다. 승무원들의 서비스도 많이 개선이 되어서, 아시아 쪽 풀 서비스 캐리어 항공사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일반 유럽 항공사 평균 정도의 서비스는 지켜주는 듯 하고, 라이언 에어 등의 저가 항공사 보다는 서비스가 좋다는 평가들이 많다. FSC 경우에도 유나이티드나 에어캐나다 등 북미 항공사들에 비하면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에티하드 항공이 지분을 인수한 후에 개판인 회사 사정을 보다 못했는지 근본적인 구조개혁작업에 나서서 회사에서 관행처럼 행해져오던 부정부패와 무사안일주의, 태만함의 뿌리를 뽑고, 승무원과 직원들을 에티하드 항공의 교육센터로 보내 빡세게 재훈련을 시켰다고 한다. 덕분에 최근 평판은 이전까지 처럼 아주 처참한 정도는 아니며 이전에 비해서 승무원들이나 직원들의 태도에 개선의 기미가 보인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경영 사정이 나아지지 않은 모양인지, 2017년에 파산 위기를 겪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항공기 유지 비용도 낼 여력이 되지 않아 상당수 기재의 등록 번호를 "I"로 시작하는 이탈리아 번호가 아닌 "EI"로 시작하는 아일랜드 번호로 대포차마냥 편법 등록하고 있다.[5] 법적으로 알리탈리아는 사실상 아일랜드 항공사인 셈.[6]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과 함께 대서양 횡단노선 조인트 벤처를 운영중이다. 다만 이곳에서도 알리탈리아의 존재감은 미약한편..

2.1. 대한민국 복항


1990년대 중반 해외여행 자유화의 붐을 타고 한때 김포국제공항에 취항한 적이 있었으나, 곧바로 닥친 외환위기로 인해 다른 외항사들과 함께 제대로 영업도 못 하고 철수했던 적이 있었다. 그렇게 15년간 복항할 생각도 안하고 대한항공과의 코드셰어로만 때우다가, 2013년 세계루트회의 때 인천국제공항공사와 2014년 이후의 직항 노선 개설 건으로 구체적인 복항 일정과 절차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때 2014년 4월에 복항하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솔솔 나왔으나, 알리탈리아의 재정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았던지 쉽사리 복항하지 못하고 2015년 한국 취항을 검토 중이라는 것으로 애매한 입장만 밝혀왔다. 결국 해를 넘겨 2015년에 취항이 확정되었으며, 2015년 6월 5일부터 인천 - 로마 주 3회 노선으로 대한민국에 복항하였다. 복항 후 에어 프랑스와 함께 대한항공과의 코드셰어를 확대했다. 알리탈리아에서는 베이징행 노선을 포함해 비 중동권 아시아 노선이 도쿄행과 인천행을 제외하고 전부 단항된 상황.[7] 2016년 6월에는 베이징에도 복항했다.
대한항공이탈리아행 노선에 코드셰어를 걸어 놨으며, 알리탈리아 홈페이지에서 단독 판매가 가능하다. 대신 통화는 어떤 언어를 선택해도 원화가 아닌 유로화로 뜨므로 주의.[8] 복항 후에는 한글과 원화도 뜬다. 알리탈리아에서는 단 1대도 볼 수 없는 보잉 747-400대한항공로마행에 한때 투입되었다.[9] 인천국제공항에서 운항하지 않는 날에는 주로 에어 프랑스의 항공편과 연계하여 코드셰어를 포함한 항공편이 조회되었으며, 에티하드 항공과도 코드셰어되어 있어서 연계가 가능하다. 기종은 A332, A333, 777-200ER을 번갈아 투입 중이다.
2014년 8월 14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4박 5일)으로 약 16년 만에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서울공항에 차터 편으로 착륙했다. 기종은 에어버스 A330-200. 교황의 귀국길에는 대한항공보잉 777-200ER 여객기를 탈 예정이기 때문에, 때마침 서울공항에 들어온 알리탈리아의 전세기는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여 인천 - 로마 간 차터편[10]으로 운항했다. 이는 교황이 해외에 방문할 때 출국은 알리탈리아, 돌아올 때는 방문한 국가의 국적기를 타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교황이 타는 알리탈리아의 비행기편은 AZ4000.[11] 마찬가지로 교황을 태우고 로마에 무사히 도착한 777-200ER 여객기 역시 차터편으로 로마에서 승객들을 태우고 밀라노 중간 기착[12] 없이 인천으로 돌아온다.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그 동안 승무원이 불친절하다고 알려져 왔으나, 대한민국 노선에 탑승한 승무원들의 경우 생각보다는 괜찮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에티하드 항공이 알리탈리아의 지분을 인수하다 보니, 실제로 인천 - 로마 기내에는 에티하드 항공 소속의 한국인 승무원 1인이 동승한다고 한다. 다만 기내식을 받거나 할 때에는 이탈리아 승무원이 친절하게 영어로 말 하니 놀라지 않도록 하자. 승무원들 중에 스튜어드의 비중이 높은 편이며 이탈리아 이름 값 하는 미남형 승무원들이 꽤 많다. 불친철하거나 게으름을 피우지는 않으나 승객들의 요구에 상당히 시크하게 대응하는 게 일반적이라 승무원들의 미소에 익숙한 한국 승객들 입장에서는 약간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시간표 [13]
자사 기재 직항
로마(FCO)/T1서울(ICN)/T2
로마(FCO)/T1서울(ICN)/T2(AZ758)
서울(ICN)/T2로마(FCO)/T1(AZ759)
기종
운항일
15:15(CEST) 출발/09:40(KST) 도착
13:55(KST) 출발/19:05(CEST) 도착
A330-200
월/수/금/일
코드셰어 편
대한항공 운항
로마(FCO)/T3서울(ICN)/T2
로마(FCO)/T3서울(ICN)/T2(KE932[실제운항편명]/AZ7686)
서울(ICN)/T2로마(FCO)/T1(KE931[실제운항편명]/AZ7687)
기종
운항일
21:25(CEST) 출발/15:50(KST) 도착
14:15(KST) 출발/19:15(CEST) 도착
B747-8i
월/화/목/토
밀라노(MXP)/T1B서울(ICN)/T2
밀라노(MXP)/T1B서울(ICN)/T2(KE928[실제운항편명]/AZ7684)
서울(ICN)/T2밀라노(MXP)/T1B(KE927[실제운항편명]/AZ7685)
기종
운항일
22:00(CEST) 출발/16:00(KST) 도착
15:05(KST) 출발/19:45 도착(CEST)
B777-300ER
수/금/일
서울(GMP)울산(USN)
서울(GMP)울산(USN)(KE1605[실제운항편명]/AZ2777)
울산(USN)서울(GMP)(KE1604[실제운항편명]/AZ2788)
기종
운항일
13:50 출발/14:50 도착(KST)
12:10 출발/13:10 도착(KST)
B737-800
전일
서울(GMP)울산(USN)(KE1609[실제운항편명]/AZ2769)

기종
운항일
20:05 출발/21:05 도착(KST)

B737-800
전일
서울(ICN)/T2부산(PUS)
서울(ICN)/T2부산(PUS)(KE1403[실제운항편명]/AZ2767)
부산(PUS)서울(ICN)/T2(KE1404[실제운항편명]/AZ2785)
기종
운항일
18:25 출발/19:30 도착(KST)
10:50 출발/11:55 도착(KST)
B737-900
전일
서울(ICN)/T2대구(TAE)
서울(ICN)/T2대구(TAE)(KE1413[실제운항편명]/AZ2774)
대구(TAE)서울(ICN)/T2 (KE1410[실제운항편명]/AZ2787)
기종
운항일
19:35 출발/20:35 도착(KST)
07:10 출발/08:15 도착(KST)
B737-900ER [14]
전일
에티하드 항공 운항
아부다비(AUH)서울(ICN)/T1
아부다비(AUH)서울(ICN)/T1(EY876[실제운항편명]/AZ5688)
서울(ICN)/T1아부다비(AUH)(EY873[실제운항편명]/AZ5689)
기종
운항일
22:00 출발(GST)/23:35 도착(KST)
01:00 출발(KST)/05:45 도착(GST)
A380-800
전일
다만 2017년 이후로 경영악화로 인해 인천 착발 노선을 주3회로 축소한데 이어 2018년 3월 25일부터 전격적으로 베이징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공식적인 사유는 현재의 운항스케줄(pek 09:25-fco 14:00, fco 13:05 - pek D+1 06:25 주4회)로는 북경을 통한 효율적인 연결을 담보하기 어려워 수차례 중국 민항총국에 이와 관련된 개선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않아 타항공사 대비 경쟁력 저하로 수익성 유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단항이라는 조치를 할수밖에 없었다고는 하지만... 이러다가는 최근들어 아시아나항공도 기존에 로마편에 이어 베네치아까지 취항을 예정하고 있는데 한국편 노선도 단항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리고 사실이 되었다. 극심한 경영난으로 인해 2020년 3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인천~로마 노선을 운휴한다고 한다.재취항 6년만에 흔들리는 알리탈리아 다만 대한항공과의 코드셰어는 그대로 유지된다.

3. 파산


계속된 경영난 때문에 UAE의 항공사인 에티하드 항공에서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루프트한자에서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15] 루프트한자에서는 중동 국가에 매각할 경우 중동과 유럽을 잇는 셔틀로 전락한다는 이유를 들었고 유럽 항공사들로부터 비즈니스 승객을 뺏고 있는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 카타르 항공 등이 알리탈리아를 인수하면 이탈리아미국이나 아시아로 가는 경유지로만 이용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루프트한자에서는 "만일 이탈리아 정부가 알리탈리아를 구하기를 희망한다면 이탈리아미국으로 가기 위한 경유지로 사용하도록 에미레이트 항공이나 카타르 항공 등과 맺은 계약을 취소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승객들은 유럽 경제에 아무런 도움도 없이 그냥 왔다가 갈 뿐이며 이는 유럽 전체의 문제"라고 언급했다. 한 마디로 유럽 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것.#
이러한 루프트한자의 맹비난에도 불구하고 에티하드 항공에서는 지분 인수를 위한 실사를 끝낸 후 협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2014년 7월, 알리탈리아의 지분 49%를 인수했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에티하드 항공인천 - 아부다비 노선에도 알리탈리아의 코드셰어가 걸려 있다.
그래도 경영난이 계속되어, 2017년 5월 다시 파산신청을 해버렸다. # 에티하드 항공도 더 이상 자금 지원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 2017년 10월 현재 루프트한자, 이지젯을 비롯한 7개 항공사가 알리탈리아 인수 또는 자산 취득을 위해 입찰경쟁 중이라고 한다. #
현재는 이탈리아 정부에 의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정상 운항은 유지하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국영사로 인수할 의지가 없기에, 최대한 매각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듯 하다. 인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매각에 힘을 쏟는 인도항공과 비슷한 경우인듯. # 현재 시점에서는 입찰에 응하진 않았지만 이탈리아 정부가 적극적인 구조조정을 강제로 시행할 것으로 보이기에 이를 선제조건으로 걸고 인수조건을 내건 루프트한자로 인수될 공산이 매우 커졌다.
이탈리아에서 3월 4일에 총선이 열리는데, 그 결과에 따라 완전 소멸 or 존속의 확실한 결과가 나뉠 듯 하다.
알리탈리아의 경영 위기로 인해, 매각 시 스카이팀을 탈퇴....하는 것이 매우 유력해 졌다. 같은 스카이팀 내에서 인수에 관심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던 에어 프랑스는 관심이 없음을 표명했고, 남은 유력한 두개의 후보 인수자들은 내부 구조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인수하지 않겠다고 표명하여 다들 외면하고 있기 때문. 구조조정을 시행하게 되면 루프트한자가 인수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알리탈리아가 루프트한자로 인수되어 스카이팀을 탈퇴하게 되면 에어 프랑스-KLM, 델타 항공이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바로 미주행 대서양 노선 때문. 밥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핵심 노선을 파트너가 아닌 루프트한자와 같은 초대형 항공사를 경쟁사로 맞이하고 싶지 않기 때문. 그리하여 지분 인수 없이도 스카이팀에 계속 존속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한다. #
핀칸티에리가 지분 인수 하려 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4. 트리비아


  • 여담으로 금색의 갓슈에서도 이 항공사가 나오는데 이름 그대로 나오는 것이 아닌 Talitalia로[16] 나온다. 파르코 포르고레칸쵸메가 이 비행기를 타고 일본나리타 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 그런데 정비사의 실수로 앞쪽에 있는 랜딩 기어를 제어하는 장치를 망가뜨려서 동체 착륙(!!)을 시도 하다가 칸쵸메의 활약으로 랜딩 기어로 변신하여 무사히 착륙했다. 그런데 가만 보면 비행기의 기종이 바뀐다! 4발기 광동체 여객기에서 쌍발기 광동체 여객기로 바뀐다! 포르고레의 국적이 이탈리아라 이 항공사가 출현한 건 지극히 정상적이지만 일본항공이나 전일본공수가 나오지 않은 것은 불명.
  • 심슨에도 등장한다. (S17E08)
  •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의 17권 수학여행 에피소드에서도 등장한다. 원문에서는 단순히 '이탈리아의 항공회사', OVA에서는 'Italia'로 나오지만 역시 알리탈리아 특유의 녹색 치트라인이 새겨진 777이 등장한다. 테일은 다소간 수정이 가해져 있으나 의도적인 것인지는 불명.
  • 참고로 AS 로마의 항공편 이동을 지원 중이다. 이탈리아 국가 대표팀의 경우는 어떤지 추가 바람.
  • 1990년대 당시 중, 대형기로 B767과 A330 중 하나를 도입하려 검토했었는데, 기체 평가할 파일럿을 두 명 에어버스에 파견했다가 이들이 탑승한 A330 시제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의 영향으로 알리탈리아는 대신 B767을 선택했는데, 이 기체에 A330 사고로 숨진 두 파일럿의 이름을 명명하는 복수(?)를 하기도.[17] 그런데, 현재는 767을 대체하여 A330을 대량 도입했다.
  • 인천에서 출발 시 로마 도착 시간이 늦어 당일 환승 여정일 경우 목적지에 늦은 밤 or 새벽에 도착함으로 목적지의 심야 교통 편을 추가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2018년 2월 인천공항 제2 여객 터미널 개장에 따른 항공사 재배치로, 인천공항에서 유럽으로 가는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 중 유일하게 탑승동에 남았었다. 하루 한편도 안 띄우는데 2터미널 같이 보내주지... 2018년 10월부터 제2 터미널에서 여객 영업을 실시한다.

[1] Boeing Customer Code, 보잉사 고객코드[2] 영어가 된다면 이 링크를 읽어보자. 내용은 글쓴이가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미국 시카고까지 이 회사를 이용하면서 벌어지는 일인데, 직원이 수하물 노동자들이 파업을 해서 짐을 언제 도로 받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안 알려주고 가방 검사 받으라고만 이야기하지를 않나, 파업 덕분에 비행기는 몇 시간씩 지연되는데 다른 항공사로 예약은 안 시켜주지를 않나, 나이지리아에서 온 사람들에게 티켓을 미리 산 기록이 없다고 하지를 않나, 관리자가 직접 안내사항을 발표 안 하고 다른 승객한테 떠넘기지를 않나, 영국항공으로 바꿔 준다고 해놓고 런던으로 자기 회사에 태워 보내지를 않나, 심지어는 화물은 분실칸에 넣었다고 한다. 그나마 시카고 공항의 직원들은 로마 공항의 직원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친절했다고 한다.[3] 실제로 요한 바오로 2세는 역대 가장 많은 해외순방을 한 교황이자, 각국에 도착하면 비행기에서 내릴 때마다 땅에 입을 맞추는 제스처로 유명했다.[4] 알리탈리아가 LAI(Linee Aeree Italiane)라는 회사와 합병하면서 세워진 회사[5] 아직 등록번호가 I로 시작되는 기체도 꽤 있다. 하지만 비교적 최신 기재일수록 EI의 비중이 높다.[6] 항공기를 굳이 아일랜드 번호로 등록하는 이유는 세금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일 가능성이 높다. 아일랜드는 유럽에서도 법인세 등의 비율이 낮기로 유명하며 이에 따라 글로벌 다국적 기업의 상당수가 유럽 법인을 서류상으로 아일랜드에 등록하는 경우가 많다. 애플구글 유럽지역 법인의 본부는 서류상 아일랜드에 두고 있다. 아일랜드는 아예 전업으로 나서는 소규모 국가들 제외하면 어느정도 산업기반이 있는 유럽 국가 중에서 대표적인 조세피난처로 간주되고 있다.[7] 검색은 가능하지만 항공편을 코드셰어만으로 때우고 있다.[8] 근데 이게 오히려 낫다는 평도 있다.[9] 사실 예전에 알리탈리아에서도 보잉 747-400 5대를 주문했는데 경영 악화 때문에 취소한 후, 버진 애틀랜틱항공에 팔았다고 한다.[10] 편명은 AZ735로 운항했다.[11] 어떤 비행기든 로마 교황이 전용기로 타면 AZ4000이 된다. 즉, 교황 전용 편명이다.[12] 현재는 로마행과 밀라노행이 분리되어 있지만, 당시 정기노선은 밀라노 경유 로마행이었다.[13] 2019년 6월 기준[실제운항편명] A B C D E F G H I J K L M [14] 코드셰어. 대한항공 항공기(KE1411/KE1412)로 운행.[15] 사실 유럽 항공청이 제시하는 지분인수 제한 조건만 지키면 루프트한자가 이 건에 대해 이래저래 말할 권리는 없다. 알리탈리아와 다른 동맹이고 하니 어찌 보면 월권 행위인 셈. 대한항공체코항공 지분 인수 때 이 조항 때문에 최대 44%를 인수하는 데 그쳤다.[16] 유로 화이트에 초록색 줄무늬가 있고 수직 날개를 보면 영락없는 패러디 맞다.[17] 특히 이 두 명 중 Alberto Nassetti씨는 뇌종양으로 투병하다가 수술한 뒤 복직, 최초로 외과 수술을 받은 뒤 복직한 파일럿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