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마 웨폰 파괴작전

덤프버전 :

파이널 판타지 14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던전

신생 에오르제아
마도성 프라이토리움

알테마 웨폰 파괴작전

선왕 모그루 모그 XII세 토벌전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Ultima_Weapon_XIV.png

1. 개요
2. 공략
2.1. 신(新) 일반 난이도
2.1.1. 1 페이즈
2.2. 궁극의 환상(구 일반 난이도)
2.2.1. 기본패턴
2.2.2. 고정패턴
2.3. 절(絶) 난이도
2.3.1. 1페이즈 : 가루다
2.3.2. 2페이즈 : 이프리트
2.3.3. 3페이즈 : 타이탄
2.3.5. 5페이즈 : 알테마 웨폰
3. 둘러 보기
3.1. 일반 & 극 난이도
3.2. 절 난이도



1. 개요[편집]


마도성 프라이토리움에 나왔던 알테마 웨폰의 강화형태. 기본적인 움직임은 똑같지만 훨씬 어렵기 때문에 공략을 전혀 모른채로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했다가는 꽤나 고생 할 것이다.

시스템상으로 극난이도 취급되는 토벌전이다. 극 토벌전에 나오는 공통적인 기믹인 디버프(버프)로 인한 탱커의 교대, 딜러들의 빠른 쫄처리, 가능한 피해를 줄여주지 않으면 결국 죽게되는 점, 일정 행동을 수행하지 못하면 전멸하게 되는 패턴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입장 아이템 레벨이 심각하게 낮아서 최저 아이템 레벨로 입장하기 옵션을 걸고 클리어하기 굉장히 어려운 토벌전 중 하나이다. 힐이 밀리는 것은 필연적이며, 구슬을 탱커가 맞고 때워주기 어려워서 조를 나눠서 맞아야한다던가하는 경우가 많다.

드랍 장비는 IL80 목걸이와 반지. 디자인이 독특하고 겹치지 않아서 룩변용으로 수요가 있다. 그러나 무작위 토벌전에 포함되어있지 않아 사람이 정말 없는 편이다. 저레벨 던전보다 매칭이 안되는 편.

여담이지만 이 음유시인은 이후에도 몇몇 하드모드 토벌전 및 레이드 해금에서 등장한다.[1]음유시인의 주작으로 고통받는 빛의 전사들 때문에 영식 내지 극 난이도 해금을 위해서 선행적으로 이 곳을 한 번 클리어를 해야한다.

알테마 전투의 전용 테마곡은 "Ultima"[2]로 웅장하고 암울하면서도 무겁게 늘어지지 않으며 전투적인 음색이 일품. 원래도 좋은 평가를 받는 곡이었지만 Eorzean Symphony에서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리메이크되어 꿈도 희망도 없는 가사가 추가되어 더욱 맛깔나졌다. 더욱이 이 쪽은 후술할 절(絶)난이도의 알테마 웨폰 페이즈에 쓰여서 전투의 비장함을 더한 바 있다.정작 트라이중엔 정신 없어서 가사가 있는 줄도 모른다. 여담이지만 절 난이도 알테마까진 테마곡에 맞춰서 기믹을 만들었는데, 이게 엄청 힘든 작업이라 알테마까지만 했다고 한다. 그래서 절 알테마를 많이 해본 유저들은 테마곡만 들어도 어디서 뭐가 시작되는지 감이 온다고....

오케스트리온 추가로 테마곡인 The Maker's Ruin[3]을 드랍한다. 또한 이 음악이 주는 임팩트가 커서, 이후 메인 퀘스트나 특정 보스전때 이 음악이 사용되기도 한다. 마도성 알테마 2차전과 알테마 웨폰 파괴작전 테마곡의 경우 악보 수집 업적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4.3 패치에서 절 난이도 2탄으로 재등장한다. 초대 야만신 3체도 함께 등장할 예정.

6.1 패치에서 메인 퀘스트 던전 개편으로 마도성에서 싸웠던 알테마 웨폰이 '알테마 웨폰 파괴작전'이라는 이름으로 분리되었다. 기존 토벌전은 글로벌판과 비슷하게 '궁극의 환상 알테마 웨폰 파괴작전'으로 개명.

2. 공략[편집]



2.1. 신(新) 일반 난이도[편집]


에오르제아 동맹군의 반격 작전 '열두 현자의 행진'은 제국군 제XIV군단의 총사령부 '카스트룸 메리디아눔' 공략에 성공하고 드디어 최종 국면을 맞이했다. 모험가 부대를 이끄는 빛의 전사는, 가이우스가 에오르제아를 평정하기 위해 마련한 비장의 무기 '알테마 웨폰'을 상대해야 한다. 갈레말 제국의 지배를 막으려면 승리하는 수밖에 없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궁극의 환상이라 불리는 새까만 대 야만신 병기를 파괴하라!


  • 레벨 제한: 50 (평균 아이템 레벨 42 이상, 아이템 레벨 조율 60)
  • 제한 시간: 60분
  • 4인 파티 입장 가능(탱커 1 / 힐러 1 / 딜러 2)

6.1 패치로 신생 구간 메인 퀘스트 던전이 개편되면서 마도성 프라이토리움과 분리된 토벌전. 격파 후 아씨엔 라하브레아와의 대결도 별도 이벤트 전투로 분리되었다.


2.1.1. 1 페이즈[편집]


가이우스 : 야만신을 먹고 궁극에 다다른 힘...... 네놈은 상대도 안 될 것이다!

전투 시작


세 야만신의 힘을 흡수한 알테마 웨폰과 격돌하는 페이즈. 타이탄 → 가루다 → 이프리트의 순으로 야만신의 힘을 끌어내어 싸우며, 야만신의 힘을 사용하는 패턴 외에는 오직 평타만 사용한다.

  • 타이탄 (바위신의 힘)
가이우스 : 타이탄의 '대지의 분노'에 무릎 꿇어라!
  • 대지의 분노 : 타이탄이 맵 중앙에 나타나 '대지의 분노'로 맵 전체를 공격한다.
  • 대지 붕괴 : 맵 한 곳에 거리 감쇠 징이 찍힌 뒤 해당 위치에 타이탄이 나타나 맵 전체를 공격하고 '산사태'를 시전한 뒤 사라진다. 이후 알테마 웨폰도 '산사태'를 시전한다.
  • 대지의 무게 : 맵 곳곳에 원형 장판 공격을 가한다. 파티원이 있던 위치에 깔던 원 토벌전과 달리 맵 전역에 무작위로 장판들이 생성된다.
가이우스 : 바위신의 견고한 힘을...... 직접 느껴봐라! (화강암 뇌옥 시전)
가이우스 : 그대로 짓뭉개주마! (바위신의 진노 시전)
하이델린 : 듣고...... 느끼고...... 생각하세요...... 그 기계로 만들어진 신을 물리치려면, 기도하세요...... 어둠을 물리칠 빛의 힘을 갈구하세요......!
가이우스 : 이럴 수가!? 야만신 '타이탄'을 외부에서 떼어 내다니! 허나, 흡수한 야만신은 더 있다......! (타이탄 분리)
  • 어느 정도 진행되면 알테마 웨폰이 파티원 전원을 감옥에 가둬 행동불능 상태로 만들고 맵 전체 공격을 준비한다. 이대로 가면 전멸할 찰나, 알테마 웨폰을 물리치기 위해선 빛의 힘을 갈구하라는 하이델린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그것을 들은 모험가는 기도하여 타이탄을 알테마 웨폰에서 분리해 내는데 성공한다.[4] 이후 남은 두 야만신도 비슷한 기믹으로 벗겨내며 1 페이즈가 진행된다. 참고로 알테마 웨폰이 공격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이프리트 제외) 무적 상태가 되므로 주의.

  • 가루다 (바람신의 힘)
가이우스 : 가루다의 '대기 폭발'에 날아가버려라!
  • 대기 폭발 : 가루다가 맵 중앙에 나타나 '대기 폭발'로 맵 전체를 공격한다.
  • 태풍의 눈 : 알테마 웨폰이 맵 중앙 원형 부분을 제외한 구역에 장판을 깔아 싸울 수 있는 공간을 좁힌다. 이후 가루다가 매우 넓은 원형 범위 공격을 시전하니 주의.
가이우스 : 바람을 다스리는 야만신의 힘, 이용해 주마......! (바람신의 방어벽[5] 시전)
가이우스 : 어떠한 공격도 먹히지 않을 게다......! 그야말로 궁극의 환상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힘이지......! (바람신의 태풍칼 시전)
하이델린 : 자, 빛의 크리스탈을 지닌 자여......! 다시 한번, 어둠을 물리칠 힘을 갈구하세요!
가이우스 : 에잇! 야만신 '가루다'마저! 그렇다면 다음 야만신의 힘을 쓰면 된다! (가루다 분리)

  • 이프리트 (화염신의 힘)
가이우스 : 이프리트의 '지옥의 화염'으로 재가 되어라!
  • 지옥의 화염 : 이프리트가 맵 중앙에 나타나 '지옥의 화염'으로 맵 전체를 공격한다.
  • 광휘의 불기둥 : 타이탄의 '대지의 무게'와 비슷한 원형 장판 공격. 원 토벌전보다 장판의 크기가 거대해졌다.
  • 폭렬 난사 : 이프리트가 맵 중앙에 나타나 넉백 방지기로 무시 가능한 넉백 공격을 가하고, 맵 중앙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범위에 '광휘의 불기둥' 장판이 깔린다.
가이우스 : 이것이 신을 사냥해 온 에오르제아 영웅의 힘이란 말인가......
가이우스 : 하지만 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다...... 리미터를 해제하고 출력을 더 높이겠다! 알테마 웨폰이여! 모든 것을 불살라라! (광휘의 거대 불기둥 시전)
하이델린 : 빛의 의지를 지닌 자여, 어둠에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크리스탈에 간절히 기도하세요......!
가이우스 : 크헉, 어떻게 이런!? 야만신 '이프리트'마저 떼어 내다니!? (이프리트 분리)

모든 야만신을 분리한 뒤 알테마 웨폰의 체력을 20%까지 깎으면 이벤트 컷신과 함께 2 페이즈로 넘어간다.

2.2. 궁극의 환상(구 일반 난이도)[편집]



새로운 영웅 서사시를 짓기 위해 모험담을 찾아다니는 떠돌이 시인을 만났다. 그에게 '알테마 웨폰과의 치열한 싸움' 이야기를 들려주자, 그는 즉흥적으로 시를 읊어주었다. 그런데 이 시는 모험가가 실제로 겪었던 것보다 훨씬 치열하게 각색되어 있었다. 청중은 과장된 묘사를 좋아한다지만 이건 좀......

떠돌이 시인이 읊는 시를 들으며, 빛의 전사는 알테마 웨폰과의 전투를 새로 체험하게 된다.


  • 레벨 제한: 50(평균 아이템 레벨 61 이상)
  • 제한 시간: 60분
  • 8인 파티 입장 가능(탱커 2/힐러 2/딜러 4)

그리고 클리어 이후 시인에게 정색하는 플레이어의 모습이 아주 적절하다.


2.2.1. 기본패턴[편집]


공략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사용하는 패턴.

  • 흡착식 에테르 폭뢰 - 탱커 대상 공격. 어글자에게 흡착 폭뢰를 붙이며 5중첩이면 즉사한다. 이때문에 2중첩이나 3중첩일때 탱커를 교대해야한다. 탱커의 주요 임무.
  • 청린방출 - 근거리 대상공격. 회피불가.
  • 유도 레이저 - 원거리 랜덤 타겟공격. 회피불가.
  • 마도 플레어 - 전체공격. 회피불가.
  • 폭뢰기폭 - 녹색의 구슬이 천천히 날아온다. 회피가능. 타겟 혼자 떨어져서 터뜨려도 무방하다. 후반에는 2개가 날아온다.
  • 에테르 레이저 - 알테마 웨폰이 뒤돌아보며 중심, 좌, 우에 한방씩 녹색의 레이저를 쏜다. 피하기는 쉽지만 꽤 아프다. 폭뢰기폭과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피해주자.


2.2.2. 고정패턴[편집]


  • 가루다 + 이프리트 : 가루다가 중앙에 소환되며 전방부채꼴 모양으로 돌풍을 날린다. 가루다의 후방으로 회피하되 알테마 웨폰이 이프리트의 폭렬난사(밀치기공격)를 사용하므로 돌풍범위를 벗어 났더라도 밀치기에 맞아서 돌풍까지 맞을수 있으니 감안해서 회피하도록 하자.
  • 가루다 + 타이탄 : 가루다가 회오리를 쓰고 곧바로 타이탄의 내려찍기가 나온다. 중앙→바깥으로 피하면 된다. 이때 타이탄의 공격은 가장자리로 붙으면 대미지를 줄일 수 있다.

일정체력 이하로 내려가면 가루다가 사라지고 다음 패턴으로 넘어간다.

  • 이프리트 + 타이탄 : 이프리트의 광휘의 불기둥과 타이탄의 대지의 무게가 순서대로 나온다. 중앙→바깥 과 바깥→중앙을 번갈아서 나오며 보고 충분히 피할 수 있다.

일정체력 이하로 내려가면 타이탄이 사라지고 다음 패턴으로 넘어간다.

  • 이프리트 용암분출 : 2명을 대상으로 하는 연속장판이 생긴다. 다른 사람이 휘말리지 않도록 돌면서 피하면 된다.
  • 이프리트 불기둥 + 돌진 : 이프리트의 불기둥이 십자모양으로 4개 생기며 한쪽에 이프리트가 내려와서 돌진공격을 준비한다. 돌진과 함께 일자로 불장판이 4개 더 깔리므로 주의. 초행이 가장 많이 죽는 공격이다. 우선 이프리트의 돌진 방향을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좋다.

일정체력 이하로 내려가면 이프리트가 사라지고 다음 패턴으로 넘어간다.

  • 에테르 파동 + 폭뢰기폭 : 전체범위로 밀치기 공격을 한 직후에 구슬이 생성된다. 선이 연결된 구슬이 서로 만나면 전멸하므로 그 전에 몸으로 들이받아서 없애줘야한다. 이때 폭파범위에 있는 수만큼 대미지를 나눠받으므로 여럿이 모여서 들이받도록 하자. 2쌍, 3쌍일 때는 모일 시간이 있지만 4쌍의 경우 굉장히 가깝게 나와서 나오자마자 처리해야될 정도로 상당히 시간이 촉박하다. 전멸의 주요원인. 시작전에 합을 맞추도록 하자. 구슬 한 쌍은 탱커가 혼자서 적절하게 생존기를 돌린 다음에 맞으면 평균 아이템 레벨이 상당히 올라간 지금으로선 반피 정도만 깎일 뿐이기에 탱커 두 명이서 반 정도를 맡는 것이 좋다. 참고로 천하무적을 무시하므로 낭비하지 않도록 하자.
  • 마도비트 + 유폭 : 마도비트 여러개가 소환되어 레이저를 쏜다. 마도비트를 잡다보면 전체범위의 유폭이 나오고, 유폭은 멀어지면 피해가 줄어드므로 마도비트가 중앙에 있을때는 가장자리로, 마도비트가 가장자리에 있을때는 정중앙으로 피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다만 정중앙으로 피할때는 너무 한 곳에 몰려있으면 마도비트의 레이저를 한 번에 맞을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유폭을 너무 많이 맞게되면 힐이 못따라와서 죽게되는 요인이 된다.

구슬 2쌍 → 마도비트 중심부 → 구슬 3쌍 → 마도비트 가장자리 → 구슬 4쌍이 끝나면 모든 패턴이 끝나고 기본패턴만 사용한다. 여기까지 오면 이제깼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2.3. 절(絶) 난이도[편집]


무인이 시련 끝에 강함을 얻듯이, 시인도 창작 끝에 마음을 단련한다.

수많은 시가를 지은 떠돌이 시인이 다시금 '알테마 웨폰과의 격투'라는 소재를 마주했을 때, 궁극을 넘어서는 환상이 완성되었다.

그 금절의 시가를 들으며 빛의 전사는 지금 알테마 웨폰과의 싸움을 새로 체험한다.


  • 레벨 제한: 70
  • 제한 시간: 120분
  • 8인 파티 구성 후 입장 가능

2018년 6월 5일 글로벌서버 4.31패치로 등장하였다.
차원의 틈 오메가(영웅): 시그마편 4를 클리어해야 입장할 수 있다. 절 바하무트 토벌전과 마찬가지로 쿠가네의 음유시인에게 알테마 웨폰의 이야기를 말해주자 궁극을 넘어서는 환상이란 이름으로 그 싸움을 과장되게 말해주게 된다.그만해 이녀석아

2018년 6월 10일 첫 클리어팀이 나왔고, 조합은 암나백학몽닌음솬으로 퍼스트클리어에 용이하고 안정성/지속딜링에 유리한 직업[6]들로만 구성했으며, 암흑기사가 올 불굴 떡칠을 했다는점이 특이사항.

두번째 클리어 조합은 전나점학용음기적으로 예상을 깨고 닌자가 빠졌다. 닌자가 빠진만큼 메인힐러의 적개심을 억제하기 위해 점성술사를 채용, 관통저항의 시너지를 모두 빨아먹을 수 있는 적마도사를 채용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퍼클까지 하루 21시간(....)씩 5일이 걸렸으니 절바하/기동~율동영웅 첫클리어와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이나, 절바하에 비해 러닝타임이 3~4분가량 짧아져서 정신없음은 기/율 영웅이나 그 이상이다. 다만 공략이 정립되고 난 후, 체감 난이도가 절바하에 비해선 낮은 편. 삼만신 각성 공략이 완벽하게 정립되어 사실상 조기클자들을 위한 함정이었던 각성은 후발주자들에겐 의미가 없는 것도 있으며, 랜덤 기믹이 적어 변수 자체는 별로 없는 것도 한 몫 한다. [7] 이 때문에 절에 입문할때 절렉과 더불어서 추천 되는 토벌전이기도 하다. 효월 기준으로는 딜컷도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공팟에서 일주일안에 클리어 되기도 하는 유사 영식 취급 받기도 한다. 탱힐이 헬퍼이면 초행팟으로 짜도 추격이나 폭격을 보기도 한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두 개의 절 난이도 레이드 중에서 상대적으로 쉽다는 것이지, 절대적인 난이도가 쉽다는 것은 아니다. 공략이 풀린채로 들어온 한국서버의 클리어 숫자가 1월 26일 레터라이브 기준 1613 계정 밖에 안된다. 만만하게 볼 난이도는 아니란 뜻. 효월 기준으로 딜컷이 사실상 없다는 얘기 때문에 현역 영웅난이도는 물론이고 극만신도 경험 안 한 미숙 유저들이 쉽다는 말에 들어와서 현역시절과 다른의미로 헬팟이 되기도 한다.

영문판 명칭은 The Weapon's refrain.

아래 공략내용은 '홍련의 해방자' 시절 기준으로, 현 버전과 스킬, 처리법등에서 차이가 있을수 있다.

2.3.1. 1페이즈 : 가루다[편집]


글로벌판 레터라이브 44회에서 1페이즈를 공개함으로서 확정되었다. 기존 토벌전에서 사용하던 음악을The Primals 버전으로 어레인지한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였다. 가루다 이후의 이프리트, 타이탄과 알테마 모두 어레인지된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한다.

가루다 각성 조건: 저기압 2 스택 대형 돌개바람을 4회 터뜨릴 것.

삭풍의 노래 징표 → 반동 기류 → 삭풍의 노래 시전, 대선풍 → 가시돋힌 깃털, 부드러운 깃털*4 → 반동 기류 → 하강 기류 → 돌개바람 → 돌개바람 → 깃털비 → 삭풍의 비명 → 바람의 칼날 → 바람의 칼날 → 깃털비 → 대기 폭발

  • 삭풍의 노래: 풀링 직후 힐러에게 초록색 징표가 나타나며, 잠시 후 대상자에게 직선 광역 데미지를 준다. 탱커가 삭풍의 노래를 처음 맞아서 뒤에 있는 사람에게 들어가는 데미지를 줄여주어야 한다.
  • 반동 기류: 캐스팅 후 정면 부채꼴로 물리 데미지를 주고 맞은 사람에게 기절 디버프를 건다. 캐스팅하는 동안 메인 탱커는 정면을 피해주어야 한다. 각성하면 기절 시간이 증가한다.
  • 대선풍: 삭풍의 노래를 처음 맞은 플레이어 위치를 중심으로 큰 원형 장판이 깔린다. 들어갈 시 즉사.
  • 가시돋힌 깃털, 부드러운 깃털*4: 부드러운 깃털은 딜러 한 명에게 하나씩 줄이 연결되고 대상자를 따라다닌다. 일정 시간 내에 못 잡으면 전원에게 수면을 걸어버리므로 사실상 전멸. 가시돋힌 깃털은 맨 처음 자신을 대상으로 스킬을 시전한 캐릭터에게 줄이 연결되면서 어그로가 끌린다. 평타는 따로 치지 않지만 일정 시간마다 어그로 대상자에서 십만에 가까운 데미지를 주면서 저기압 디버프를 건다. 서브 탱커가 도발을 시전해서 어그로를 가져온다. 서브 탱커의 저기압 디버프가 2가 되었을 때 잡아야 한다. 가시돋힌 깃털의 체력이 1이 되면 대폭발을 시전한 뒤 큰 원형 장판을 까는데 이 장판에 들어가면 고기압 버프를 얻으며, 저기압 디버프가 즉시 소모되면서 대형 돌개바람이 시전된다. 대형 돌개바람은 광역 데미지로 저기압 1스택이면 데미지가 약하지만 2스택은 데미지가 2만에 달하며 3스택은 전멸한다.
  • 하강 기류: 반동 기류 이후 사용하는 무시전 전방 광역 탱크 버스터. 가루다가 각성하면 쉐어 데미지를 가하므로 각성 여부를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 깃털비: 가루다가 비명소리와 함께 사라진 뒤, 장판이 잠깐 보이고 그 자리에 깃털이 떨어진다. 맞을 시 데미지와 더불어 해제 불가능한 열상 디버프에 걸린다. 열상 디버프는 도트 말고는 아무것도 없지만 그 데미지가 끔찍해서 힐러의 집중 케어가 없다면 죽고, 보통 깃털비 전후에 광역기가 날아오기 때문에 살아남을 가능성이 희박하다. 깃털비 첫 데미지가 0이면 열상 디버프에 걸리지 않는다. 가끔씩 버그로 인하여 비명소리가 씹히는 경우가 있어서 대형사고가 나기도 한다.
  • 삭풍의 비명: 평범한 광역기.
  • 바람의 칼날: 임의의 파티원 한 명을 중심으로 원형 광역 데미지를 주고 피격 대상자 전원에게 저기압 디버프 1스택을 쌓는다.
  • 대기 폭발: 강력한 광역기. 보호막과 데미지 감소기에 신경쓰자.

신기루 소환 → 깃털비 → 삭풍의 노래 징표*2 → 마녀의 수레바퀴 → 삭풍의 노래 시전, 대선풍 → 부드러운 깃털*4 → 뇌우고기압 줄 생성 → 반동 기류 → 하강 기류 → 뇌우고기압 시전 → 깃털비 → 반동 기류 → 마녀의 수레바퀴 → 하강 기류 → 반동 기류 → 대기 폭발(전멸기)

  • 신기루: 치라다와 수파르나가 나타난다. 극 가루다 토벌전과는 다르게 신기루를 직접 타겟팅할 수 없다.
  • 마녀의 수레바퀴: 가루다 중심 원형 광역 데미지. 피격시 즉사. 각성한 경우 수레바퀴 뒤에 마녀의 회오리를 연달아 쓰며, 이는 도넛형 장판이므로 수레바퀴 직후 가루다쪽으로 들어가야 한다.
  • 뇌우고기압: 신기루 둘이 임의의 파티원 둘에게 초록 줄을 연결한다. 잠시 후, 대상자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가하는데 이때 피격 대상자에게 저기압 디버프가 있다면 이를 소모하고 대상자에게 적은 데미지를 가하면서 대형 돌개바람이 시전된다. 대상자에게 저기압 디버프가 없다면 사망 확정.

가루다 각성 방식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처음 깃털이 팝업되었을 때 가시깃털이 터지고 생기는 대폭풍 장판을 통패 4스택을 다 쌓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마지막 뇌우고기압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대폭풍을 통한 4스텍 방식의 경우, 첫 깃털이 팝업되고 나이트가 저기압 2 스택을 쌓으면 나이트는 바로 대형 돌개바람을 터뜨리고, 파티원 세 명이 장판 밖에 있고 남은 다섯 명은 장판 안에서 바람의 칼날을 1회 맞는다. 이후 8명 전원이 장판 밖에서 바람의 칼날을 다시 맞는다. 이후 저기압 2 스택 세 명이 순서대로 장판에 들어가서 대형 돌개바람을 3회 연달아 터뜨리면서 가루다가 각성한다. 이 경우 두 번째 깃털이 깃털창으로 변하기 때문에 공략이 상당히 어려워진다. 이 방식이 대중적으로 퍼졌을 경우 절테마의 체감 난이도와 진도 빼기가 지금보다 훨씬 어려워젔을 것이라는게 중론. 통상적인 클리어 목적으로는 굳이 난이도를 올릴 이유가 없기에 채용하지 않고 스피드런 파티에서 채용하는 방식. 대신 저기압 디버프가 모든 패턴 처리시 깔끔하게 사라진다.

마지막 뇌우고기압을 사용하는 방법은 장판에서 두 명만 돌개바람을 터뜨리고 남은 한 명은 뇌우고기압에서 대형 돌개바람을 터뜨리는 방식이다. 가루다의 각성이 늦어져서 패턴이 단순해지며 저기압 스택 보유 인원수가 한 명 여유가 있어 불의의 사고에 대응하기 좋다. 일반적인 클리어 목적 파티에서 채용하는 방식.

야만신 공통으로 각성시킨 뒤 잡으면 있던 위치에 하얀색 작은 장판을 만든다. 이 장판 위에 서 있으면 장판이 사라지면서 해당 인원이 한계 초월 버프를 얻으며, 이 버프를 소유한 상태로 3단 리미트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잠시 후 리미트 브레이크 게이지가 다시 꽉 찬다.


2.3.2. 2페이즈 : 이프리트[편집]


이프리트 각성 조건: 모든 염옥의 기둥에 용암 분출 장판을 2 회 맞춘 뒤 파괴

진홍 회오리 + 광휘의 불기둥 → 지옥의 화염 → 폭렬 난사 → 소각*3 → 염옥의 말뚝*4 → 염옥의 사슬, 작열의 포효 → 용암 분출*4 → 지옥의 화염 → 작열의 포효 → 화염구 → 진홍 회오리*4 → 소각*3 → 용암 분출*2 → 화염 작열 → 지옥의 화염(전멸기)

  • 진홍 회오리: 이프리트가 맵 외곽에서 등장하고 잠시 후 전방으로 돌진한다. 탱커 제외 즉사이며 탱커도 아차하면 사망한다. 각성시 돌진 후 십자가 모양으로 장판이 추가로 깔린다.
  • 광휘의 불기둥: 큰 원형 장판 여러개가 생기며, 맞을 시 즉사. 가루다를 잡은 뒤 나타나는 장판은 안전지대가 두 군데 있는데, 그 중 한 곳은 진홍 회오리 피격 위치이다. 따라서 이프리트의 위치를 보고 두 공격 모두 안 맞는 곳으로 가야한다.
  • 지옥의 화염: 필드 전체에 강력한 광역 데미지를 가한다. 말뚝 이후에 나오는 지옥의 화염은 말뚝 4개를 전부 부수지 못 했을시 전멸기가 된다.
  • 폭렬 난사: 이프리트 주변으로 광역 데미지를 주고 밀쳐낸다. 넉백 거리가 꽤 길어서 보통 학자의 보호막으로 데미지를 완전히 막아 넉백을 방지한다. 만약 학자에게 쇠약이 달려있던가 한다면 이프리트의 배 밑에서 밀려날 수 있도록 위치를 잡자. 어중간한 위치에서 넉백되면 그대로 장외사당할 수 있다. 또한 용기사는 폭렬 난사가 올 때 필사의 각오를 켜둔 상태이므로 요주의.
  • 소각: 무시전 전방 광역 탱크 버스터. 화염 내성 저하(강) 을 5초간 걸어버리기에 아차 하다간 순식간에 누울 수 있다. 보통 나이트의 천하무적과 전사의 일대일 결투 등으로 넘기며, 1타를 전사가 맞고 나머지를 나이트가 감싸기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 전암 조합이라면 전사가 1타를 맞은 후 암흑기사가 도발해서 2, 3타를 맞을 수도 있다.
  • 염옥의 말뚝: 이프리트 공략의 핵심. 사다리꼴로 말뚝 4개가 나타나며, 이 말뚝을 부순 순서대로 이프리트의 돌진 순서가 정해진다. 또한 용암 분출 장판에 2회 피격 당한 뒤 터져야 이프리트의 에테르 공급 스택이 쌓인다.
  • 염옥의 사슬: 2 어그로 대상자와 1 어그로 대상자를 제외한 무작위 플레이어를 사슬로 연결한다. 멀리 떨어지면 주는 데미지 감소 디버프가 걸리므로 서브 탱커가 어그로 관리를 한 뒤 줄 대상자와 바짝 붙어있는다.
  • 작열의 포효: 무작위 힐러 한 명에게 작열 디버프를 건다. 대상자 주변으로 일정 시간마다 넓은 영역에 큰 데미지를 주고 밀쳐내는 뜨거운 바람이 시전된다. 각성시 지속 시간 증가.
  • 용암 분출: 작열 힐러를 제외한 거리가 제일 먼 인원 2명에게 장판이 깔린다. 보스와 가까워져도 장판은 계속 유도되며, 이 장판을 말뚝에 제대로 맞춰야 이프리트를 각성시킬 수 있다.
  • 화염 작열: 랜덤 인원의 머리 위에 역삼각형 징표가 뜨고, 잠시 후 이프리트가 쉐어 데미지 공격을 가한다. 데미지를 나눠 맞은 인원에게는 저주의 불꽃 이라는 도트 디버프가 걸리며, 6명 이상이 맞으면 2초간 지속되지만 그 이하라면 도트 디버프가 1분 넘는 지속시간을 가져서 실질적으로 전멸한다.

이프리트의 4연속 돌진은 기둥을 깬 순서에 따라 정해지며, 이프리트가 각성한 상태라면 4체중 하나는 각성 이프리트이다. 역Z 방식으로 말뚝을 깼다면 1번 기둥 위치에서 반시계방향으로 45도 위치한 곳에서 대기하다 돌진을 보고 앞으로 달리면 된다. 가는 칸수는 시작 위치를 12시로 잡을 때 12, 3, 6, 9시에 각성 이프리트가 있으면 90도, 아니면 45도 가면 된다.

이프리트 페이즈 부터 나오는 용암분출 유도 문제로 흑마도사와 적마도사를 기피하는 파티가 많다. 소환사가 있다면 소환사가 이럽션을 확정으로 빼주면 되지만 적마도사나 흑마도사의 경우 캐스팅때문에 힐러에게 이럽션을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힐러가 작열 대상자인지 확인하고 장판을 기둥에 맞추면서 동시에 광역 힐업과 메인 탱커 체력까지 주시해야 하기 때문. 보통 첫 이럽션은 흑마도사나 적마도사의 경우에도 캐스터가 빼는 경우가 많았다.

2.3.3. 3페이즈 : 타이탄[편집]


타이탄 각성 조건: 진흙탕 장판 위에 일정 시간[8] 타이탄이 있을 것.

대지 붕괴 → 대지의 분노 → 바위 쪼개기 → 산 쪼개기 → 대지의 무게 → 대지 붕괴 → 대격진 + 충격 → 대폭발 → 화강암 감옥 대상자 확정 → 산사태 → 화강암 감옥 생성 → 산사태 → 격진*8 → 대지의 무게 → 산사태 → 대지 붕괴 → 화강암 감옥 → 산사태 → 격진*6 → 바위 쪼개기 → 산 쪼개기 → 충격 → 대지의 무게 → 대폭발 + 산사태 → 바위 쪼개기 → 산 쪼개기 → 격진*8 → 대지의 분노(전멸기)

  • 대지 붕괴: 타이탄이 바닥을 내려찍으면서 거리 감쇠 데미지를 준다. 거리가 조금이라도 가까우면 즉사. 첫 대지 붕괴는 중앙에서 멀어져야 하며, 이후는 타이탄이 특정 방향을 바라보고 뛰면 그 방향에서 멀어지면 된다.
  • 대지의 분노: 강력한 전체 광역기.
  • 바위 쪼개기: 전방 광역 물리 탱크 버스터. 속칭 싸대기
  • 산 쪼개기: 전방 광역 물리 탱크 버스터. 속칭 밥상. 바위 쪼개기보다 훨씬 강력한 데미지가 들어오며, 탱커라도 생존기 없이 맞으면 십만이 넘는 데미지가 들어온다. 철책, 견제 등이 필수.
  • 대지의 무게: 타이탄이 양손을 들면서 캐스팅한 뒤, 임의의 플레이어 중심으로 큰 장판이 생성된다. 맞으면 즉사. 2회 연달아 나오며 각성시 3회 나온다.
  • 대격진: 타이탄이 발을 들고 캐스팅을 한 뒤 플레이어를 넉백시킨다. 넉백 거리가 매우 길어 넉백될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한다.
  • 충격: 바위 폭탄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당연히 맞으면 즉사. 대격진을 시전할 때 안전 지대가 좌측 혹은 우측에 좁게 형성된다.
  • 대폭발: 바위 폭탄이 터지면서 주변에 광역 데미지를 가한다. 마찬가지로 피격시 즉사. 대폭발의 범위 안에 화강암 감옥이 있다면 감옥이 터지면서 진흙탕 장판을 생성한다. 이 진흙탕 장판 위에 다른 감옥이 있으면 마찬가지로 터지면서 진흙탕 장판을 생성하고, 타이탄이 이 위에 일정 시간 머무른다면 에테르 공급 스택이 쌓인다.
  • 화강암 감옥: 1 어그로 대상자를 제외한 무작위 대상자에게 징표를 부여한 뒤, 잠시 후 감옥이 생성된다. 감옥은 생성된 뒤 감옥 폭발이라는 기술을 시전하며, 시전이 완료되면 감옥이 터지면서 전멸. 대격진 직후의 감옥은 세 명이 대상자를 정확히 확인한 뒤 사전에 조율한 순서대로 줄을 서서 감옥에 갇혀야 타이탄을 각성시킬 수 있다. 각성 조건 자체는 제일 쉽지만 그 조건을 충족하기가 제일 어렵다. 두 번째 감옥은 힐러를 대상으로 한다.
  • 산사태: 타이탄의 트레이드 마크. 5줄의 산사태가 바닥에 표시되고, 타이탄이 내려찍으면 장판 위에 있던 사람은 큰 데미지와 함께 넉백된다. 각성시 산사태를 한 번 사용한 뒤 첫 산사태의 안전지대로 경고 없이 바로 산사태를 또 시전한다.

전반부 삼만신 가운데 안정화가 제일 오래 걸리는 야만신이다. 문제는 역시나 그 놈의 돌감옥. 대격진 이후 5초 정도의 시간동안 우선 순위를 판단해서 줄을 선 뒤 돌감옥 위치까지 정확히 맞춰야 한다. 여기에 돌감옥 위치 확정 직전에 나오는 산사태는 덤. 파판 인벤에는 절테마가 나온 뒤에 커스텀 트리거 혹은 스페스페 질문글이 부쩍 늘었으며, 어느 유저는 직접 돌감옥 전용 플러그인까지 만들었다.

2.3.4. 4페이즈 : 아씨엔 라하브레아[편집]



전반부 야만신 페이즈의 한계 돌파 버프를 제대로 획득했는지 확인하는 페이즈. 2분 약간 안 되는 시간동안 진행되며, 사실상 쉬어가는 구간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페이즈로 치지 않기도 한다.

유폭 → 자폭 → 독안개 → 다쟈 → 알테마
  • 유폭: 타이탄의 체력을 1로 만들면 타이탄이 하늘로 올라가고, 거리 감쇠 징이 외곽 4 군데에 형성된다. 중앙에서 실드나 데미지 감소기를 두르고 맞는다.
  • 자폭: 유폭으로 낙하한 마도 비트 6체가 시전하는 기술. 시전이 완료되면 전멸. 캐스터가 3단 리미트 브레이크로 정리하며, 리미트 브레이크 자체로는 안 깨지므로 한 대씩 쳐줘야한다.

빛의 사도여, 사라져라!

  • 독안개: 파티원 전원에게 7초간 지속되는 죽음의 선고 디버프와 3초간 지속되는 넉다운 디버프를 부여하면서 데미지를 가한다. 힐러가 바로 리미트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죽음의 선고 디버프를 해제한다.

허어⋯⋯ 이 궁지를 벗어났느냐⋯⋯.

그렇다면!

  • 다쟈: 아씨엔이 나타나서 시전하는 기술. 시전 완료되면 전멸한다. 근접 딜러가 리미트 브레이크를 사용하며 아씨엔의 체력을 0으로 만들면 해결.

제법이구나⋯⋯.

하지만 알테마 웨폰의 진정한 힘을 얕보지 마라!

소용돌이치는 생명의 빛이 일곱 문을 열고

힘의 탑 꼭대기에 이르리라! ⋯⋯알테마!

  • 알테마: 광역기. 알렉산더의 신성한 심판과 비슷하게 탱커 3단 리미트 브레이크를 써야 살아남을 수 있다.

하하하하하하!

절망으로 가득찬 어두운 심연으로 가라앉아라!

야만신을 다시 흡수하여 더 강한 힘을!


이후 알테마 웨폰이 야만신들을 흡수하는 연출이 나오며, 끝나면 바로 5 페이즈로 넘어간다.


2.3.5. 5페이즈 : 알테마 웨폰[편집]


대망의 알테마 웨폰 페이즈. 5페이즈에서는 알테마 에테르라는 게이지가 있으며, 이는 파티원이 한 명 죽을때마다 4씩 올라간다. 게이지가 100이 되면 전멸기를 시전하며, 따라서 최대한 안 죽어야 딜 시간을 벌 수 있다. 물론 딜 시간을 제외하고도 8인을 상정하고 만든 기믹이 있기 때문에 죽으면 상당히 난감해진다. 당연한 말이지만 알테마 페이즈에서 얼마나 안 죽느냐에 따라 클리어 여부가 갈릴 수 있다.

마도 플레어 → 흡착식 에테르 폭뢰 → 유도 레이저 → 흡착 폭뢰 기폭 → 궁극의 추격 환상
야만신 및 알테마 웨폰 등장 → 마녀의 수레바퀴, 진홍 회오리, 산사태 장판 예고 → 장판 위치 확정 → 마녀의 회오리, 진홍 회오리(십자), 산사태, 청린 방출 → 깃털비
  • 마도 플레어: 강력한 광역기.
  • 흡착식 에테르 폭뢰: 1 어그로 대상자에게 부여하는 디버프. 10초 뒤 디버프가 사라지면서 대상자에게 흡착 폭뢰 기폭이 시전된다. 마지막에는 임의의 파티원에게 디버프가 들어오며, 쉐어 데미지를 가한다.
  • 유도 레이저: 2 어그로 대상자에게 가하는 강력한 광역 데미지 기술. 탱커가 반드시 2 어그로 대상자여야 하며, 본대와 떨어져서 생존기를 확실하게 돌려야 한다. 여기에다 캐스터의 구원까지 들어가는 경우가 부지기수. 추격 ~ 폭격까지 총 4번이 나온다.
  • 흡착 폭뢰 기폭: 흡착식 에테르 폭뢰 디버프가 없어지면서 들어오는 데미지. 유도 레이저와 마찬가지로 무식하게 아프다.
  • 궁극의 추격 환상: 알테마 페이즈 운동회 1. 제대로 피하기 위해서는 가루다와 타이탄, 알테마, 이프리트 모두의 위치를 고려해야 하지만 통상적으로 보호막을 빵빵하게 감은 후 이프리트 십자 장판을 맞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일명 추격.
  • 청린 방출: 알테마 웨폰 주변 원형으로 광역 데미지를 가한다. 맞으면 사망. 지름이 약 맵의 반지름과 비슷하므로 잘 피하자.

추격 환상은 제일 쉬운 운동회로, 일반적으로 재활+자애+고무전개와 신성한 보호막을 받은 다음 십자 진홍 회오리를 맞아서 처리한다.[9] 이 경우 가루다의 위치를 확인한 뒤 가루다에서 멀면서 타이탄이 없는 징으로 가면 된다. 징에서 산사태1과 이프리트 돌진을 피한 뒤 가루다의 마녀의 회오리에 피격 안 당할 거리를 유지하면서 청린 방출의 안전 지대로 가면 끝.


알테마 웨폰 대상 지정 가능 → 용암 분출*2 → 염옥의 사슬 → 광휘의 불기둥 → 충격, 타이탄 산사태 1 → 알테마 웨폰 산사태 → 타이탄 산사태 2 → 격진*8 → 흡착식 에테르 폭뢰 → 신기루 마녀의 수레바퀴 → 가루다 마녀의 수레바퀴 → 삭풍의 비명 → 흡착 폭뢰 기폭 → 깃털비 → 유도 미사일 → 깃털비 → 궁극의 폭격 환상
알테마 웨폰 대상 지정 가능, 대지의 무게 1, 화염 작열 징표 부여 → 대지의 무게 2, 뇌우고기압 줄 생성, 태풍의 눈 → 대지의 무게 3, 화염 작렬 → 뇌우고기압, 폭뢰 기폭, 작열의 포효 → 깃털비 → 폭뢰 기폭, 이프리트 진홍 회오리 → 타이탄 산사태 1 → 이프리트 진홍 회오리(십자), 태풍의 눈 → 타이탄 산사태 2, 뇌우고기압 줄 생성, 폭뢰 기폭 → 뇌우고기압, 폭뢰 기폭 → 깃털비, 마도 플레어 → 알테마 웨폰 대상 지정 불가능
  • 폭뢰 기폭: 통칭 구슬. 처리법에 따라 융합 폭발 줄 길이와 알테마 웨폰의 전멸기 시전 타이밍이 달라진다. 구슬에 피격시 넓은 범위에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이 때 데미지를 입은 캐릭터는 알테마 웨폰과 보라색 줄이 연결된다. 연결된 인원이 많을수록 에테르 방사때 융합 폭발 줄의 길이가 길어지는 대신 구슬을 처리한 인원만큼 게이지가 1씩 늘어나기에 전멸기를 더 빠르게 보게 되므로 메인탱 혼자서만 맞는 1111처리 방식을 사용한다. 다만 구슬 판정이 애매하기 때문에 멘탱이 고생하는 구간이다. 돌감옥처리를 안하는 업보를 여기서 청산한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

타이탄은 파티원에게서 먼 곳에 유도되므로 통상적으로 C 방향에 모여서 11시 혹은 1시에 타이탄이 나타나게끔 한다. 충격과 광휘의 불기둥이 거의 동시에 오므로 좁은 안전지대를 정확히 찾고, 직후 타이탄의 산사태와 알테마 웨폰의 산사태를 유도한 뒤 산사태를 모두 피하면 된다. 이후 중앙에서 계속 충격이 시전되므로 외곽에서 계속 대기하다가 깃털비 2회를 전부 다 피하고 탱커 버스터까지 처리하면 폭격 환상이 온다.
폭격 환상은 대지의 무게와 화염 작열이 동시에 오므로 파티원 전원이 같이 움직여야 하며, 3회차 대지의 무게를 유도한 뒤 역할대로 산개하여 뇌우고기압과 폭뢰 기폭을 처리하면 된다.

알테마 웨폰 대상 지정 가능 → 태풍의 눈 → 유도 레이저 → 광휘의 불기둥 → 확산 레이저 → 폭렬 난사 → 유도 레이저 → 폭렬 난사 → 확산 레이저 → 궁극의 난격 환상
용암 분출*3 → 삭풍의 노래 징표*2 → 화강암 감옥 징표 → 삭풍의 노래, 화강암 감옥 → 깃털비*2, 마과학 레이저, 빛 기둥 → 마과학 레이저, 감옥 폭발 → 마과학 레이저, 타이탄 산사태 1, 화염 작열 징표, 뇌우고기압 줄 생성 → 타이탄 산사태 2 → 화염 작열, 뇌우고기압 → 깃털비 → 마도 플레어 → 알테마
  • 확산 레이저: 1 어그로 대상자 방향으로 시전하는 부채꼴 광역. 알테마 탱크 버스터가 다 그렇지만 데미지가 살벌하다.
  • 빛 기둥: 난격 시작시 탱커를 제외한 6명 가운데 세 명은 용암 분출, 두 명은 삭풍의 노래 대상자이다. 용암 분출 가운데 한 명이 화강암 감옥 대상자이며,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빛 기둥 대상자이다. 두 번째 깃털비가 올 타이밍에 깃털비 대신 플레이어를 따라가는 장판이 6회에 걸쳐 터진다. 두 대 맞으면 사망하는 수준.
  • 마과학 레이저: 알테마 웨폰이 무작위 야만신 방향으로 직선 광역 장판 예고를 띄운다. 잠시 후, 폭발하면서 큰 피해를 입힌다. 탱커도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 딜힐 기준으로 9만이 넘는 데미지니 밟지 말것.

태풍의 눈은 외곽 장판으로, 외곽으로 안 나가면 된다. 폭렬 난사와 같이 오는 경우도 있어 보호막에 신경써야 하며, 학자에게 쇠약이 달려있거나 하면 태풍의 눈 장판으로 안 튕기게끔 위치를 잡아야 한다. 또한 용기사가 이프리트때와 마찬가지로 필사의 각오를 켤 때 첫 폭렬 난사가 들어오므로 용기사 유저라면 요주의.
첫 태풍의 눈 장판 예고가 뜨고 나서 작열의 포효 디버프가 끝나므로 작열 힐러는 위치를 잘 잡아야 하며 파티원도 그 근처로 가면 안된다.

알테마 웨폰의 체력이 50% 미만이 되면 패턴을 스킵하고 난격 환상을 시전한다. 따라서 보통 4번째 유도 레이저 전에 체력을 50%에 맞추었다가 유도 레이저 시전과 동시에 딜을 다시 해서 난격 전에 최대한 체력을 뺴놓는다.

궁극의 난격 환상 처리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산개와 마라톤이 있다. 산개는 탱커 둘을 7시 혹은 1시에 세워두고 본대는 9~12시 외곽에 산개한다.[10] 그 다음 중앙으로 가면서 자신이 무슨 대상자인지 확인 후, 용암 분출은 5시로, 필러와 삭풍 징 대상자는 7시나 1시중 사전에 조율한 곳으로 움직인다. 돌감옥을 5시에 깐 뒤 깃털비를 빼고 돌감옥을 처리하고서 산사태와 뇌우고기압, 화염 작열, 깃털비를 처리하면 종료.
마라톤은 탱커 둘이 C 징 근처에 서고 본대는 11시에서 마라톤을 준비한다. 장판이 뜨면 본대는 7시로 직진하면서 전력 질주를 사용하고, 돌감옥 대상자는 12시로 움직인다. 세 번째 장판을 C 에서 빼면서 자연스럽게 삭풍 징까지 처리하고 6명이 약간 돌아서 돌감옥으로 달려가서 감옥을 깨고 서브 탱커는 9시에서 대기하면서 원거리 기술로 돌감옥 딜링을 지원한다. 돌감옥을 깨면서 빛기둥까지 자연스럽게 유도가 되고, D 징에 모여 산사태를 유도한 뒤 메인 탱커는 뇌우고기압 줄을 가져가 11시에서 처리하고 본대는 9시 외곽으로 움직였다 다시 복귀한다. 마지막으로 화염 작열과 깃털비를 처리하면 종료.
난격 환상을 진행하면서 외곽에 4 개의 깃털창이 빙빙 도는데, 여기에 피격당하면 즉사하며 중앙에 깃털창이 팝업되어 전멸할 확률이 확 올라간다. 절대 외곽으로 너무 나가지 말자. 가루다를 첫 장판에서 바로 각성시키면 깃털창이 안 나타난다고 한다.

피드백 자체는 산개 방식이 훨씬 쉬우며, 각 상황에 맞는 동선만 제대로 알고 있으면 되기에 보통 산개식으로 처리하는 편. 마라톤식의 경우 침공4층 마라톤마냥 타이밍이 안맞으면 한두명빼고 싸그리 빛기둥에 맞거나, 삭풍의 노래 첫 피격자가 탱이 아니게 되는 대참사가 생기는 등 피드백이고 뭐고 원인 파악이 어려우니 가급적 최후의 수단으로 쓰는 것이 좋다.

에테르 파동 → 폭뢰 기폭 4쌍 → 흡착식 에테르 폭뢰*3 → 무작위 야만신 장판 기술 및 광역기 3회 → 시타델 시즈 → 공성 → 알테마 사비크
  • 에테르 파동: 넉백 광역기. 데미지가 0이어도 넉백되며, 따라서 폭뢰 기폭을 터뜨릴 위치를 미리 정한 뒤 넉백당하고 바로 터뜨릴 수 있는 위치에서 맞는다.
  • 폭뢰 기폭: 11시, 1시, 5시, 7시에서 구슬 두 쌍이 줄이 연결된 채로 나타난다. 한 쌍이라도 만나면 융합 폭발을 일으키면서 전멸. 통상적으로 전멸기 시전을 늦추기 위해 폭격때 1111 구슬 처리법을 사용하므로 구슬 사이 간격이 좁아 시간이 빠듯하다. 따라서 1133처리법을 많이 쓰는 편. 이 때 신성한 보호막, 격려, 뿌리치가와 탱커 1단 리미트 브레이크 모두가 다 들어가야 파티원 전원이 확실히 생존할 수 있다.[11] 26을 쓴다면 전력 질주를 써야 시간에 맞출 수 있다. 특이한 방식으로 1146 처리가 있는데 이는 26과 1133을 합친듯한 느낌. 탱커는 혼자 구슬을 처리하고 딜러 4명이 하나를 처리한 뒤 힐러와 합류해 힐을 받고 남은 하나를 처리하는 방식. 이 경우 2단 리미트 브레이크를 추가로 사용 가능.
  • 흡착식 에테르 폭뢰*3: 위에서 설명한 쉐어 데미지 버전 폭뢰. 디버프 시간은 12초, 32초. 52초로 각 야만신의 광역기 전에 터진다. 대략 인당 2만 약간 안 되는 데미지를 입으며, 이로 인해 입은 피해를 전부 메우고 뎀감기와 실드를 감아야 하기 때문에 힐러가 쥐어 짜여진다.
  • 무작위 야만신: 야만신이 중앙에 나타나서 장판 기술을 사용하고 광역기를 사용한 뒤 사라진다. 야만신의 순서는 가이타, 이가타, 타이가 세 가지뿐이다. 가루다는 마녀의 수레바퀴 및 마녀의 회오리 → 흡착 폭뢰 기폭 → 대기 폭발 → 깃털비, 이프리트는 용암 분출 → 진홍 회오리(십자) → 흡착 폭뢰 기폭 → 지옥의 화염, 타이탄은 대지의 무게*3 → 흡착 폭뢰 기폭 → 대지의 분노 순으로 기술을 시전한다. 야만신은 대상 지정이 불가능하여 바이러스나 앙갚음 등의 디버프형 데미지 감소기가 쓸모없다.
  • 시타델 시즈: 알테마 웨폰의 전멸기. 상술한 모든 패턴이 끝나면 가만히 서서 에테르 게이지를 채우며, 100이 되면 알테마 웨폰에게 가한 총 피해량[12]이 적은 순서대로 플레이어를 납치해 에테르 구슬로 감싸 999999의 피해를 가하고 어떠한 경우라도 즉사시킨다. 구슬을 1111 1133으로 처리하고 아무도 안 죽었다면 걸리는 시간은 약 30초가량. 절테마의 최종장으로, 탱딜힐 전원이 모든 화력을 총동원해서 극딜을 하면 된다.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타코야끼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 공성, 알테마 사비크: 알테마 웨폰의 전멸기 데미지 명칭. 공성의 데미지가[13] 자신이 가한 데미지로 계산되어서 미터기가 폭발하곤 한다. 한 명씩 끌려가 죽으며, 알테마 사비크는 7번째가 끌려간 직후 동시에 마지막 8번째 사람도 경직되어 버리는데, 7번이 공성 피해를 받고 난 뒤 정중앙으로 끌려가 알테마 웨폰이 특별한 연출로 직접 쥐어 짜 죽인다. 연출이 굉장히 길다.

야만신 장판 처리 방법은 외외와 내외내 두 방법이 있는데, 외외는 외곽 12시에 2번 징, 11시에 1번 징을 찍는다. 시작은 무조건 2번 징에서 하며, 가루다일 경우만 내부로 들어간다. 내외내는 11시 내부에 1번 징, 외부에 2번 징을 찍으며 이프리트 장판을 무조건 내부에서 빼야 십자 돌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또한 가루다 깃털비는 보통 정중앙에서 빼고 내부징으로 이동한다. 세부 사항은 파티마다 다를 수 있으니 사전 조율을 확실히 하자.
에테르 게이지가 100이 되면 바로 납치가 시작되므로 힐러는 98쯤에(학자는 90) 도트를 미리 리필해두자. 클리어 목적 파티라면 알테마 웨폰에서 딜이 부족할 확률이 높고, 전멸기인 알테마 사비크로 마지막 사람이 죽을 때까지 꽤나 시간이 걸리므로 다 잡혀간 상태에서 도트로 알테마 웨폰을 죽일 수도 있다! 자기 차례다 싶으면 콤보를 전부 다 끊고 도트 콤보부터 돌리도록 하자. 아닌 게 아니라, 세계 최초로 절테마를 막타친 건 소환사의 카벙클 루비.


3. 둘러 보기[편집]



3.1. 일반 & 극 난이도[편집]



}}}||

【 던 전 】


   


   

【 레이드 】


레이드
Lv 50
'''대미궁 바하무트:
{{{-2
해후편
/ / / /
'''

Lv 50
'''대미궁 바하무트:
{{{-2
침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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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50
'''대미궁 바하무트:
{{{-2
진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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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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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절 난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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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드 】


레이드
Lv 70
'''차원의 틈 오메가:
{{{-2
델타편
/ / /
'''
Lv 70
'''차원의 틈 오메가:
{{{-2
시그마편
/ / /
'''
Lv 70
'''차원의 틈 오메가:
{{{-2
알파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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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14:28:31에 나무위키 알테마 웨폰 파괴작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대표적으로 침공편 영웅모드. 이후로도 모든 확장팩에서 계속 등장하고, 심지어 아예 세계가 다른 칠흑에서까지 모습이 같은 음유시인이 극 난이도 토벌전을 열어준다.[2] 궁극환상이라고 쓰고 알테마라고 읽는다.[3] 여담이지만, 해당 제목은 영문명칭이고 원래 제목은 '신이 없는 세계'다.[4] 게임 상에서는 '빛의 기도' 버프가 3중첩이 되는 순간 '빛의 가호' 버프가 부여되면서 알테마 웨폰에 부여된 야만신의 힘 버프가 해제된다. 야만신이 빠져나간 직후 알테마 웨폰은 잠시 동안 행동불가 상태가 된다.[5] 화강암 뇌옥과 달리 오직 무적 효과만 부여된다.[6] 애초에 근딜중 제일 생존력이 좋은 몽크를 채용했다는게 변수를 최대한 줄이고 힐러 부담을 고려한 것을 감안하다보니 이해하는 상황. 다만 패턴 구성상 사무라이, 흑마도사, 적마도사 채용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로 플레이 영상을 보면 사무라이와 흑마도사는 채용하는 것이 무의미해보일 패턴 구조를 보여준다.[7] 유일하게 랜덤성이 있는 패턴이 궁극의 난격환상때 돌감옥과 빛 기둥 대상자인데, 근딜이나 캐스터중 두명이 앞에 말한 패턴을 동시에 걸리면 돌감옥 부수는데 약간 애로사항이 생긴다. 돌감옥이 나오면서 깃털비 두개를 피하고나면 사실상 5~6초밖에 여유가 없어서 그 시간내로 터뜨려야하기 때문. 음유시인은 그타이밍에 쓸수있는게 없고, 용기사도 생각보다 논글쿨기에 여유가 없는 타이밍이다.[8] 약 3초 간격으로 에테르 공급 스택이 쌓이며, 따라서 12초 가량의 시간이 지나야 한다. 보통 대지의 무게 두 번째 장판을 피하는 와중에 각성한다.[9] 정공으로 할 경우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삼만신과 알테마의 장판 범위를 계산하며 안전지대를 찾아야 하고, 이 중 하나라도 피격당하면 즉사하기 때문.[10] 탱커와 삭풍 대상자가 7시로 가면 탄광식, 1시방향으로 가면 시공식이다.[11] 각자 맡은 뎀감기를 빠짐없이 넣고 학자가 자애, 전환까지 써서 고무전개를 한다면 탱리밋을 쓰지 않아도 넘길수 있다. 음유시인의 대지신의 연가+현자의 담시 방랑가가 들어가면 탱리밋이 없어도 맞고도 충분히 산다. 이 경우 구슬을 박고 나서 생기는 2단 리밋을 근딜이 써서 추가딜링을 노려볼 수 있다. 어차피 이후 삼만신의 광역기 때 3단 리밋이 차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리밋 게이지를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12] 총 피해랑 집계 시작이 언제인지 정확히 알려지 있지 않다. 보통 난격 시전 이후 혹은 알테마 페이즈 전체 중 하나로 보며, 에테르 100이 되기 전 사용한 리미트 브레이크의 데미지까지 포함한다고 한다.[13] 99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