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퇘지 교향곡

덤프버전 :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에 나오는 크라우저 2세님의 곡. 원문은 メス豚交響曲이다.

원작에서는 트랙 7:PIG에서 처음 등장하였으며 이때 부른 것이 유일하게 작중에서 이 노래를 부른 장면이다. 트랙 19:ALTERNATION에서 보면 이 노래는 트랙 11에 실려있다.

코믹스 2권 BONUS TRACK: DETROIT MOE CITY에서 크라우저 2세의 얼굴 분장을 한 토자와 루나라는 여자아이(CV: 이세 마리야)가 암퇘지 교향곡을 선곡하여 많은 DMC의 신도들 앞에서 불렀고, '크라우저 땅'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10화에서 나온다.

영화 수록 버전의 가사는 아래와 같다.

オレの前にひれ伏せ女ども

내 앞에 바짝 엎드려라. 썅년들아.

オマエの下半身を突き出しな

네년들의 하반신을 꺼내놔라.

指輪も服も顔もいらねぇ

반지도 옷도 얼굴도 필요 없지.

言葉も心も愛もいらねぇ

말도 마음도 사랑도 필요 없단다.

下半身さえあればいい

하반신만 있으면 돼

下半身さえあればいい

하반신만 있으면 돼

下半身さえあればいい

하반신만 있으면 돼

下半身さえあればいい

하반신만 있으면 돼

女の前世は全てが豚

여자의 전생은 모두 돼지.

男の前世は全てがオレ

남자의 전생은 모두 나.

オレに文句のあるメスどもは

내게 반항하는 암컷들은

豚の様にただ鳴くだけだ

돼지같이 울부짖어댈 뿐이다.

下半身さえあればいい

하반신만 있으면 돼

下半身さえあればいい

하반신만 있으면 돼

下半身さえあればいい

하반신만 있으면 돼

下半身さえあればいい

하반신만 있으면 돼

メスは豚

암컷은 돼~지~

メスは豚

암컷은 돼~지~

女は家畜でその主はオレ

여자는 가축이며 그 주인은 바로 나.

夢も希望も明日もいらねぇ

꿈도 어제도 내일도 필요 없단다.

絶望も恐怖も死もいらねぇ

절망도 공포도 죽음마저 필요 없단다.

オマエの下半身を突き出しな

네년들의 하반신을 꺼내놔라.

下半身さえあればいい

하반신만 있으면 돼

下半身さえあればいい

하반신만 있으면 돼

下半身さえあればいい

하반신만 있으면 돼

下半身さえあればいい

하반신만 있으면 돼

(독일어)[1]

Nur der Unterleib reicht, nur der Unterleib reicht

보지만 있으면 돼 보지만 있으면 돼

Weiber sind Schweine Weiber sind Schweine Weiber sind

암컷들은 돼지. 암컷들은 돼지. 돼지일 뿐

Nur der Unterleib reicht, nur der Unterleib reicht

보지만 있으면 돼 보지만 있으면 돼

Weiber sind Schweine Weiber sind Schweine Weiber sind

암컷들은 돼지. 암컷들은 돼지. 돼지일 뿐

Nur der Unterleib reicht, nur der Unterleib reicht

보지만 있으면 돼 보지만 있으면 돼

Weiber sind Schweine Weiber sind Schweine Weiber sind

암컷들은 돼지. 암컷들은 돼지. 돼지일 뿐

(일본어)

メスは豚

암컷은 돼~지~

メスは豚

암컷은 돼~지~

メスは豚

암컷은 돼~지~

メスは豚

암컷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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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로 아래의 최종 후렴구에서 코러스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