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클럽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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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작가 페니 워너가 쓴 추리동화. 다양한 분야의 암호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판의 일러스트는 효고노스케가 담당하고 카도카와 쇼텐이 출판을 담당했으며 한국쪽은 일본 쪽의 일러스트를 통해 출판했다.
6권까지는 미국에서 출간되었지만 그 후로는 발매를 아예 안 한다. 일본은 20권 발매, 한국은 18권이 발매되었다. 미국에서는 사실 팬덤이 크지 않고 오히려 일본에서 팬덤이 크다.
사실 페니 워너는 오키나와 미군정에서 태어나서 일본과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작가는 캘리포니아의 댄빌에서 성장하고 거주했으며, 작품의 배경은 댄빌의 서쪽에 위치한 항구도시인 버클리다. 단 학생들이 다니는 버클리 중학교는 실제로는 없는 학교다.
영어 원작 일러스트. 한국에서 출판되는 일본판과는 크게 다르다. 다만 일본판 일러스트도 미국 애니의 카툰체에 가까운 느낌이긴 하다.
2. 발매 현황[편집]
3. 등장인물[편집]
3.1. 암호클럽 멤버[편집]
자세한 내용은 암호 클럽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스파이 클럽 부원들[편집]
- 맷 제프리스
- 데브 쿠마르
- 휘트니
4. 탐정 클럽[편집]
Magic & Mystery
일본어로는 쌍둥이 탐정.
페니 워너가 만든 또다른 추리소설. 암호클럽과 세계관을 공유한다. 이란성 쌍둥이인 라일라와 제이크는 2년 전 사라진 어머니가 천재 마술사의 유령 왈도의 저택을 방문했다고 안다. 둘 다 동일한 발명에 노력하고 있었던 것. 발명품을 찾아 내면 엄마가 발견 될지도 모르지만 발명품을 노리는 사람이 바로 옆까지 다가오고 있었다는 내용. 2권과 3권에서 라일라가 코디에게 암호 도움을 받으며[4] 등장함으로 세계관을 공유하게 되었다
4.1. 등장인물[편집]
그림 오른쪽에 있는 인물들. 왼쪽은 암호클럽 맴버들이다.
- 라일라 멜빈
금발과 청안을 가진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소녀. 용감하며 겁이 없다. 또한 비과학적인것을 믿지 않는다.
- 제이크 멜빈
갈색 눈을 가진 소년. 마술을 특기로 한다.
- 바이올렛
꽤나 양아치 느낌을 풍기지만 동시에 라일라와 제이크에게는 츤데레 느낌을 풍긴다.
라일라와 제이크의 언니(누나)이다.
라일라와 제이크의 언니(누나)이다.
- 유카
라일라의 절친. 밑에 서술할 사미르와 함께 왈도 윈체스터 유령을 무서워한다.
- 사미르
제이크의 절친. 유카와 마찬가지로 왈도 윈체스터의 저택에 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4:21:38에 나무위키 암호 클럽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일본 한정[2] 암호클럽이 만들어진 날에 대한 이야기다. 사실 이 책이 오히려 1권의 사이드 책이라 할 수 있다. 1권에 클럽이 어떻게 만들었는지가 제일 잘 서술되어 있기 때문.[3] <암호클럽, 일본에!>라는 제목으로 먼저 출판[4] 코디와 라일라가 같은 인터넷 책 클럽 소속이어서 그렇다.[5] 탐정 클럽에 진짜 유령(왈도 윈체스터)가 등장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