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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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RPG 쯔꾸르 MV로 만든 게임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델로 했다.
2. 줄거리[편집]
어딘가에서 깨어난 남자 그는 돌아다니다가 한 소녀를 만나고 창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온다. 소녀는 자신을 알리시아라고 칭하며 남자를 이사야라고 부른다. 하지만 남자는 어리둥절 할 뿐 그리고 남자는 떠난다. 그리고 밤이 되자 깨어난 알리시아는 체셔 고양이를 만나고 당황한다. 체셔 고양이는 알리시아를 자신의 신부라고 부르며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녀는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알리시아의 모험은 시작된다.
3. 등장인물[편집]
- 이사야
어딘가에서 쓰러져 있던 남자. 이사야라는 이름은 알리시아에게 불리는 명칭이고 본명은 불명.
- 알리시아
이게임의 주인공으로 금발의 소녀이며 개드의 딸이다.
외모는 우리가 아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닮았다.
외모는 우리가 아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닮았다.
- 쟌
리델집안의 하인
- 개드
알리시아의 아버지.
리델집안의 주인이자 천재라 불리는 괴짜 화가.
외동딸인 알리시아에게 매우 엄격하다.
리델집안의 주인이자 천재라 불리는 괴짜 화가.
외동딸인 알리시아에게 매우 엄격하다.
- 케이트
잡일을 담당하는 하인으로 대릴의 선배다.
쟌을 짝사랑하고 있다.
쟌을 짝사랑하고 있다.
- 대릴
잡일을 담당하는 하인으로 케이트의 후배다.
- 체셔 고양이
알리시아를 자신의 신부로 칭하며 따라다니는 의문의 청년.
- 흰토끼
리델저택에 소문으로 나온 여자아이유령.
케이트에 말에 의하자면 큰 시계를 메고 한 손엔 나이프를
들고있다. 알리시아를 눈여겨보고 있다.
케이트에 말에 의하자면 큰 시계를 메고 한 손엔 나이프를
들고있다. 알리시아를 눈여겨보고 있다.
- 매드해터
이상한 나라의 주민.
항상 실크햇을 푹 눌러쓰며 체인톱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항상 실크햇을 푹 눌러쓰며 체인톱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 시간
리델저택에 살고있는 남자.
우연히 저택에 방문을 한 이사야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우연히 저택에 방문을 한 이사야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4. 엔딩[편집]
- 엔딩1 Feels Happines
- 엔딩2 악마의 신부
- 엔딩3 행복한 결말
- 엔딩4 밤을 베다
- 엔딩5 검은인형
- 엔딩6 고양이의 신부
- 엔딩7 밤하늘로 도망
- 엔딩8 목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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