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CS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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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야마하의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시리즈였던[1] CS 시리즈에 대해 다루는 항목이다.
2. 시리즈 목록[편집]
2.1. CS01[편집]
현재로 따지자면 마이크로급 신디사이저[2] 크기 정도 되는 소형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이다. 당시 주변 모델 신디사이저를 생각하면 굉장히 휴대성이 뛰어났다. 그리고 휴대성 덕분인지 스트랩을 달 수 있게 해놔서 키타로 사용할수 있었지만 넥이 없기 때문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2.2. CS01Ⅱ[편집]
CS01의 개선판
2.3. CS80[편집]
1977년 출시된 폴리포닉 신디사이저 이자, CS 시리즈 최강 모델. 기본적으로는 CS-60 두대를 합친 스펙으로[3] 당대 최강의 아날로그 Multi Timbrality를 자랑한다. 엄청난 가격과 그만큼 무거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당시로서 굉장히 혁신적인 악기였기 때문에 다양한 뮤지션들이 애용했다.“내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신디사이저.”
-반젤리스
특히 반젤리스가 70년대 말~ 80년대까지 광범위하게 사용 했던 악기인데, 그 시기에 나온 그 유명한 불의 전차 OST, 블레이드 러너 OST등 당시 반젤리스에 여러 유명한 음악들에 녹음 된 악기가 이 악기다.
블레이드 러너 사운드 트랙에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는데, 특유에 신스브라스 사운드와, 글리산도 기법등 다 이 악기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2.4. CS50 & CS60[편집]
1977년 출시된 CS80의 라이트 버전.
2.5. CS10[편집]
1977년 출시된 저가형 모노포닉 신디사이저.
2.6. CS5[편집]
1978년 출시된 모노포닉 신디사이저.
2.7. CS15[편집]
1978년 출시. CS10에 후속모델이다.
2.8. CS15D[편집]
2.9. CS20M[편집]
2.10. CS30 & CS30L[편집]
2.11. CS40M[편집]
1979년 출시. 듀오포닉 신스.
2.12. CS70M[편집]
1981년 출시. 폴리포닉 신디사이저.
3. ANX시리즈[편집]
3.1. AN1X[편집]
1997년 출시. 아날로그 모델링 신디사이저. 61건반
동시 발음수는 10개이다.
4. CSX시리즈[편집]
90년대 말에 출시한 디지털 샘플기반 신디사이저 시리즈 이다.
4.1. CS1X[편집]
1996년 출시. 61건반
4.5MB AWM2 샘플기반 신디사이저.
480개의 XG 음색이 있다.
4.2. CS2X[편집]
1999년 출시. 61건반
16MB AWM2 샘플기반 신디사이저.
779개의 XG 음색이 있다.
4.3. CS6X[편집]
1999년 출시. 61건반
CS1X, CS2X와 달리 건반에 애프터터치가 있다.
479개의 웨이브 샘플 내장.
후면에 확장 모듈 슬롯이 있어 추가적으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PLG150AN : 아날로그 모델링 모듈 동시발음수 5
PLG150PF : 피아노, 하프시코드 모듈 피아노, 하프시코드 웨이브 뿐만 아니라 동시 발음수도 64개 늘어난다.
PLG100VL : VL 모듈
PLG100DX : FM 모듈 동시발음수 16
PLG100VH : 실시간 음성 이펙트 보코더, gender‑bender 포함
PLG100XG : GM, XG 호환 사운드 셋 모듈 16개의 채널과 64개의 동시 발음수가 추가된다.
4.4. CS6R[편집]
CS6X의 렉 버전.
5. 사용 뮤지션[편집]
※ ㄱ-ㅎ/A-Z 순서로 작성
- 닉 로즈(듀란 듀란) : CS40M
- 디페시 모드 : CS05/CS10
- 반젤리스 : CS80, CS40M
- 장 미셸 자르 : CS60
- 타나카 야스미(P-MODEL) : CS20M
- 허비 행콕 : CS50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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