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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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내 특정 임의 단체(급식, 매점 등)와 교내 학생 단체(동아리, 학생회 등)에 관한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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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고등학교
Yatap High School
野塔高等學校

파일:external/www.yatap.hs.kr/logo.gif




개교
1987년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사립
재단
학교법인 경암학원
교장
이재현
교감
김규석
교훈
진실
상징
교목: 소나무
교화: 매화
교수: 사슴
학생 수
747명
(2023학년도 기준)
교직원 수
65명
(2023학년도 기준)
관할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738 (야탑동)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학교알리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2.1.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3.2. 학교 상징
3.2.1. 교표
3.2.2. 교목
3.2.3. 교화
3.2.4. 교수
3.4. 교복
4. 학교 특징
4.1. 언덕
4.2. 높은 곳에 위치한 이유
4.3. 내신 정보
5. 학교 시설
5.1. 본관
5.2. 경암홀
5.3. 명정관
5.4. 운동장
5.5. 급식실
6. 학교 생활
6.1. 학급 생활
6.2. 주요 행사
6.3. 주말아카데미
7. 운동부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노선
8.1.1. 야탑고교.예비군훈련장
8.1.2. 아파트형공장B동
8.2. 철도
9. 출신 인물
9.1. 체육
9.2. 기타
10. 사건·사고
11. 기타



1. 개요[편집]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사립 고등학교.


2. 역사[편집]



2.1. 학교 연혁[편집]


  • 1986년 12월 3일: 사성고등학교 설립 인가 (학년당 6학급:총 18학급)[1]
  • 1989년 9월 1일: 성인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 2002년 3월 1일: 야탑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 2003년 9월 25일: 경암홀 개관식
  • 2006년 9월 7일: 학교 도서관 개관
  • 2006년 9월 7일: 명정관 개관
  • 2022년 1월 5일: 제33회 졸업식(10학급 251명)
  • 2022년 2월 28일: 제13대 이재현 교장 취임
  • 2022년 3월 2일 : 제36회 입학식(10학급 267명)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육목표 및 교훈[편집]


  • 교훈: 진실
  • 이사장설립훈: 日日學 日日新 - 날마다 배우고 새로워져야 한다.


3.2. 학교 상징[편집]



3.2.1. 교표[편집]


파일:external/culture.joins.com/team_19.gif


3.2.2. 교목[편집]



학업성취와 강인한 활력

무궁한 발전과 기상



3.2.3. 교화[편집]



굳은 의지와 생명력

지조와 절개의 상징



3.2.4. 교수[편집]



귀족적 풍모와 유연함

숭고한 품격과 공동체인식 존중


3.3. 교가[편집]


푸르른 꿈을 향한 우리의 배움터

희망의 등대되어 세상을 밝히리라

창조의 터전 위에 젊은 이상 펼치니

드높이 솟아라 우리 야탑고

맹산의 푸른 정기 듬뿍 받아서

겨레와 나라 위한 등불을 밝히리라

청아한 솔향기 탑골에 퍼지니

세계에 솟아라 우리 야탑고



3.4. 교복[편집]


동복은 검은색 자켓에 밤색 조끼, 흰색 와이셔츠가 있으며, 넥타이는 버건디 컬러이다. 과거에는 자켓이 코트같은 모직 재질이였으나, 현재는 재질이 바뀌었다.
하복은 하얀색 반팔셔츠, 남색 하의이다.
생활복은 남색 반팔 반바지로 통기성이 좋은편이다.
체육복은 검정색과 하얀색으로 이루어진 셋업이다.
체육복 바지가 검은색이라서 학생들의 반응은 좋은편이다.

현재는 YTHS라는 자수가 박힌 회색 후드집업, 검정색 맨투맨이 교복으로 추가되었다.

4. 학교 특징[편집]


  • 야구부가 유명한 학교로 운동장에서 야구연습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가끔 가다 운동장이 아니라 언덕을 이용한 훈련도 볼 수 있다고 한다.
  • 고3 선배들이 수능 예비소집일에 반 별로 언덕을 내려가면서 1 ,2학년들이 박수를 쳐주는 관행이 있다.
  • 2010년도 남자의 자격을 중간고사가 끝나고 촬영했다. 그때 당시 1학년 3반과 4반이 촬영했다.당시 김태원, 윤형빈은 1학년 4반에, 김성민, 이정진은 1학년 3반에 배정받았다.
  • 9시 등교를 시행하지 않는 경기도에서 몇 안되는 학교 중 하나이다. 정해진 등교시간은 7시 50분, 하지만 정문에서부터 올라가는 시간을 생각하면 사실상 7시 40분까지는 정문에 도착해야 여유롭게 입실할 수 있다...빠르게 걷거나 2학년 이과반일 경우에는 5분이면 도착하긴 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케바케
  • 거리가 가까운 탓인지 하탑중 학생들이 많이 오는 경향이 있다. 2016학년도 신입생 315명 중 78명이 하탑중 졸업생이었다. 2017년에는 신입생 중 43명만이 하탑중 출신 학생이었지만, 2018년에는 다시 꽤 많이 왔다고 한다.
  • 주변에 유흥시설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있는 건 세븐일레븐 하나, 그것도 학교 언덕을 내려가서 꽤 걸어야 한다. 그 외에는 전부 공장들, 산, 버스들만 보이는 놀라운 광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뒷산은 예비군 훈련장이랑 공동묘지다. 게다가 경암홀 쪽에는 뒤에 여러 밭과 닭이 있어[2] 경암홀에서 때때로 닭이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야경이 정말 끝내준다. 야자 도중 잠깐 나와서 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그런 장관이 없다.
  • 학교에서 롯데월드타워가 맑은 날에는 5층에서 보인다.[3] 해가 떨어지면 조명이 켜져서 매우 아름답게 솟은 자태를 볼 수 있다.
  • 학교가 해발 134m(그것도 운동장 기준)에 위치한 탓에 야탑역 쪽과 온도 차이가 좀 있다. 선생님들 말씀으로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엔 춥다" 고 한다. 다만 냉난방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쾌적한 학교 생활을 즐길 수 있다.
  • 2016년 여름방학에 야탑고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화장실 개선공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 2018년 겨울방학-봄방학에 경암홀 화장실 개선공사를 실시했다. 본래는 겨울방학 내에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공사가 지연되어 개학이 다가와서야 완공되었다. 역시 이곳에도 휴지는 없다. 그리고 남자 화장실에는 창문은커녕 환풍구도 없어서(...) 독한 암모니아 냄새가 진동한다.
  • 무슨 일이 있던 간에 단축수업이 뭐에요를 시전한다. 개학식 정상수업은 기본, 시험이 끝나고 나서도 보충수업 시간인 8교시까지 학생들을 잡아둔다. 다만 이례적으로 2017년 12월에는 기말고사가 끝난 후 4시 하교를 실시한다. 앞으로도 이어질지는 미지수.
  • 2018년 수능 연기 사태 때 분당 관내 고교 중 마지막까지 등교를 고집하다가 자정이 넘어서야 휴교 결정을 내렸다.
  • 수학 문제집으로 유명한 수학과 EBS 수능특강 저자가 수학 선생님으로 재직 중이시다.
  • 뇌 공학과 인공지능을 전공한 박사님이 과학 선생님으로 재직 중이시다.
  • 영어과목 수능,평가원 모의고사 출제위원이 영어 선생님으로 재직 중이시다.
  • 화학1 교과서 검토 위원이 화학 선생님으로 재직 중이시다.
  • 최근 학부모 사이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등 의대를 잘보내는 학교로 소문이 나, 근처 중학교 최상위 학생들의 지원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 16시부터 22시까지 야자를 한다. (수요일은 15시~22시)
  • 월, 화, 목, 금요일은 학교 식당에서 저녁 식사가 나온다. (수요일은 배달시켜 먹는다.)

4.1. 언덕[편집]


  • 정문까지의 등굣길이 거의 모두 언덕인데, 한술 더 떠 학교가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학교 내부의 언덕이 굉장히 높다. 처음 신입생 OT 때 학교를 올라오며 자퇴까지 생각하는 학생이 있을 정도로 경사가 급하지만, 다니다 보면 그 언덕도 믿기지 않겠지만 적응되어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체력이 향상되는 걸 몸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 다리 알을 보면 학생인지 방문객인지 감이 온다.
  • 실제로 학교에서 가장 높은 3학년층 기준으로 바로 앞에 있는 테크노파크의 옥상을 내려다 볼 수 있다. 눈이 좋은 친구들은 제2롯데월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도 육안으로 볼 수 있다.
  • 재학생들은 농담 삼아 야탑고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하고는 하지만, 사실 이것 때문에 많은 중학생들이 야탑고에 진학하는 것을 꺼린다. 실제로 네이버 지식iN에서 야탑고에 관한 질문 중 80% 정도가 3단 언덕을 걱정하는 질문이다.
  • 눈이 오면 정말 미끄러워서 잘 내려와야 한다. 넘어지는 학생도 엄청 많다. 여기서 썰매 탈 생각 하지 말자. 목숨을 건지기도 힘들다. 농담 아니다. 누군가 책상을 뒤집어 타고 시도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 비가 많이 오면 아스팔트로 덮여있는 언덕 덕분에 말 그대로 계곡이 생긴다. 물결무늬를 그리며 내려오는 빗물은... 장관이다. 일부 학생들은 이럴 때 양말과 운동화를 벗고 실내화만 신고 내려가기도 한다.
  • 언덕 때문에 학부모 차량이 언덕 위로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교통사고 위험 때문이다. 다리를 다친 학생들은 학생과 교무실에 가서 확인증을 받은 학생들에 한해 차량을 이용해 운동장까지 올라갈 수 있다. 방학중이나 주말에는 자유롭게 올라갈 수 있다.
  • 눈이 내린 후 생긴 빙판으로 인해 학생들이 얼음 없는 쪽에서 나란히 한줄보행하는 진풍경이 나오기도 한다.
  • 언덕 올라오기 싫다면 일찍 오는 것이 좋다. 7시 이전이라면, 차 타고 올라올수 있다. 학생부 선생님은 주로 20분 정도에 나오신다.


4.2. 높은 곳에 위치한 이유[편집]


  • 사립학교 특성상 학교 상황에 따라 부지 위치가 마음대로 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4]
  • 과거에 대형 건설업체에서 구성남 쪽 땅을 사주고 300억 준다며 바꾸자고 했는데, 500억을 요구하며 협상하다가 결렬되었다는 말이 있다.
  • 야탑고등학교/야구부의 체력훈련을 위해서.

4.3. 내신 정보[편집]


  • 전반적으로 난이도 조절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등급 컷 변동이 비트코인 수준이다(...)
  • 국어 교과의 경우 부교재(1학년-고전산문, 2학년-고전시가)가 있어 공부량이 어마어마했는데, 2018년부터 사라졌다.
  • 3년 내내 5단위 과목인 영어 교과의 경우 대체로 무난한 난이도로 출제된다.
  • 어느 정도만 공부하면 2등급 맞기는 쉽지만 1등급이 목표인 학생들은 훨씬 더 꼼꼼하게 공부를 해야한다.[5]
  • 과학탐구의 경우 수능형으로 출제된다. 객관식 문항별 배점이 소숫점(예, 3.4점, 4.5점)이기때문에 동점자가 많이 발생하지 않아 등급은 잘 나뉜다.
  • 물1, 화1, 생1, 지1 중 3과목을 선택하는데, 물1은 지원학생수가 작아 가끔 1등급(4%) 인원이 3명인 해도 있다.
  • 2016년 생명 과학I 과목의 경우 평이한 출제로 인해 90점대 초반 점수를 받은 학생과 60점대 점수를 받은 학생의 등급이 4등급으로 같았던 경우도 있었다.
  • 절대 평가인 과학 탐구2 (물리학2, 화학2, 생명과학2, 지구과학2) 과목 선택은 3학년 때 한다.
  • 제2외국어는 2학년때 중국어, 일본어 중 하나를 선택한다.
  • 한국사는 1학년때 배운다.

5. 학교 시설[편집]


건물이 크게 4개로 구성되어 있다. 본관, 경암홀, 명정관, 예미관(급식실)이 있다.

5.1. 본관[편집]


  • 교실동이라고도 한다. 건물이 정말 길다. 거의 100m에 달할 정도이다. [6]
  • 학교를 지을 때 정말 자연친화적으로 지었다(...) 학교 건물이 일자로 이어져 있는데, 좌측 건물 3층이 우측 건물 1층과 연결되어 있다.[7]
  • 학부모님만 길을 잃으시는 게 아니다. 학기 초에는 1학년들도 굉장히 많이 길을 잃는다. 특히 행정실은 학교 구석에 박혀있다. 본 동 기준으로 하면 B1층[8]
  • 본관 끝 급식실 옆에 매점이 있다. 그래서 건물 반대쪽 끝에 위치한 1학년 1반은... 매점 갔다 오는 데 10분이 부족하다.
  • 2학년의 경우 문과반(1~4반)과, 이과반(5~10반)이 서로 굉장히 떨어져 있다.[9] 그래서 서로 다른 생태계를 형성한다.
  • 굉장히 오래되어 보이고, 마치 불에 탄 듯 외벽이 굉장히 지저분해서, 외벽과 내부 전 교실을 포함한 도색 작업을 2017학년도 여름방학 중에 진행했다. 주로 노란색/아이보리색 계열이었던 본관 외벽이 분홍색 계열로 바뀌었다. 학교 내부는 주로 민트색과 옅은 황토색으로 칠한 듯.
  • 2018년 말부터 개교 31년 만에 엘리베이터 공사를 시작했다. 카더라에 의하면 법적으로 설치해야 해서 공사하는 거라고 한다.


5.2. 경암홀[편집]


5층으로 구성된 건물이다. 설립자이신 경암 김수환의 호(冏俺)를 따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건물의 구조 및 각 실의 설명은 하단의 표를 참고하면 된다.
층수
시설
5층
체육관 관중석[10]
4층
체육관[11]
3층
자율학습실 3A[12]
자율학습실 3B[13]
음악실[14]
미술실[15]
미술교과교실[16]
응원단실[17]
2층
자율학습실 2A[18]
자율학습실 2B[19]
예체능 관리실
1층
자율학습실[20]
로비[21]

2003년에 개관했으며, 5층으로 구성된 건물이다. 각 실의 설명은 상단 표의 각주 참고.


5.3. 명정관[편집]


층수
시설
4층
동아리실[22][23]
3층
컴퓨터실, 진로상담부 교무실
2층[24]
도서실
입구[25]
1층[26]
입구[27]
헬스장[28]

야탑고에서 가장 늦게 지어진 건물.[29] 2006년에 개관했다. 언덕에 걸쳐있기 때문에, 사실상 도서관이 위치한 2층이 1층 역할을 한다.


5.4. 운동장[편집]


  • 축구골대, 농구골대와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있다.
  • 2015년 9월 운동장이 무너진 적이 있다. 보수공사가 실시되었으며 2016년 6월 8일 완공 후 개방. 완공 기념으로 6월 10일에 체육대회를 열었다.
  • 공사 과정에서 무너진 부분이 잘려나간 결과로 운동장이 작아졌다. 평소 학생들이 자주 놀던 곳이 철근이 보일 정도로 푹 꺼졌다. 주말이어서 천만다행. 월요일 아침에 성남시청 공무용 차들 및 양복 입은 아저씨들이 가득했던건 덤, 이 이후로 별 문제는 없다.
  • 2020년부터 코로나 19의 영향 및 급식실 신축 예정으로 인해 운동장 사용이 금지됐다. 실제로 하반기에 공사가 시작됐으며 2021년 1월 기준으로 꽤 많이 진행된 상태이다.


5.5. 급식실[편집]


2020년 하반기부터 운동장 구석에 짓기 시작해 2021년 상반기에 완공되었다. 급식실이 생긴 이후로 급식을 먹는 학생들의 수가 현저히 줄었다.[30] 각자 반에서 먹는게 훨씬 편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급식실 대신 매점을 찾는다.[31] 학생들 뿐만 아니라 졸업생 사이에서는 급식실을 지은 이유를 굉장히 알고싶어 한다.

6. 학교 생활[편집]



6.1. 학급 생활[편집]


보통 1개 학년당 10개 학급으로 구성된다. 교사들은 타 학교에 비해 연령대가 젊은 편이며 학생들과의 유대 관계가 끈끈한 편이다. 교사들의 외부 이동이 거의 없는 사립학교 특성상 졸업한 학생들이 학교를 찾아오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운이 좋다면 교실에서 간식을 얻어먹기도..) 학년 담임 교사는 매년 꽤 많이 변동된다. 다만 해당 학년에서 오랜 기간 동안 담임을 하고 있는 교사들도 있다. 대부분의 교사들이 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편이며 학생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교사들도 많다. 이런 사제지간의 분위기가 처음 입학 후 적응하기 힘들어하던 학생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나가는 이유 중의 하나가 되기도 한다. (물론 모든 교사가 그런 것은 아니다.)


6.2. 주요 행사[편집]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 학술제: 2학기 말
  • 1인2기 발표회: 1학기 말/2학기 말
  • 체육대회: 6월 혹은 10월 (열리는 시기가 일정치 않으며, 매년 체육대회 개최 여부에 관해서도 교사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곤 한다. 2018년에는 체육대회가 개최되지 않는다.)


6.3. 주말아카데미[편집]


주말에 안정적인 공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암홀을 자습 용도로 개방한다. 비용은 약 만 원 정도이고, 본교를 졸업하여 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선배들이 사감을 한다. 선배들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할 수 있는 것은 덤.[32]


7. 운동부[편집]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8.1. 버스 노선[편집]


버스 기점으로 버스들이 출발 직전에 대기하고 있다. 때문에 졸업식 같은 행사가 있는 날이 아니면 거의 대부분은 앉아서 갈 수 있다.


8.1.1. 야탑고교.예비군훈련장[편집]




8.1.2. 아파트형공장B동[편집]



8.2. 철도[편집]


  • 수인분당선 야탑역 [33]


9. 출신 인물[편집]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9.1. 체육[편집]



9.2. 기타[편집]




10. 사건·사고[편집]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합니다.


10.1. 야탑고등학교 야구부 집단괴롭힘 자살사건[편집]



최근 최숙현 선수 자살 사건과 더불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야탑고등학교 야구부 집단괴롭힘 자살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 야구부 무단 이탈 잠적 사건[편집]



2015년 7월 28일, 2학년 야구부원 10여명이 3학년 야구부원과의 마찰로 인해 기숙사를 무단이탈하여 휴대폰까지 끈 채 남이섬으로 잠적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30일 오후 4시 30분 경 학부모들과 함께 돌아오면서 일단락 되었으나 일부 언론에까지 보도될 정도로 나름 큰 사건이었다. 표면상으로 드러난 이유는 기숙사 내에서 선배들이 빨래를 시키는 등의 행위 때문이라고 하나 이것이 무단이탈의 원인이라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있어 가혹행위가 의심되었으나 학생들의 진술에 따르면 가혹행위는 없었다고 한다.


11. 기타[편집]


  • 2014년 나온 한국 영화 방황하는 칼날에서 가해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로 나온다.
  • 2011년에는 무려 다른학교도 안하는, 성적을 상위 30명으로 잘라 언수외탐 성적과 이름을 1층 복도에 걸어놓는 짓을 하였다. 학교측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6월 모의고사부터는 담임재량으로 학교 반게시판에 언수외,수외탐,언수외탐 성적과 명단을 붙여놓았다.
  • 위의 짓이 한단계 더 발전해서 당시 고3 부장 교사는 엑셀로 정리된 3학년 전체학생 모의고사 정보를 담아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다.
  • 다행히 2018년 현재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 하지만 현재 3학년들 한정으로 반, 점수가 적힌 엑셀파일을 모의고사가 끝난 다음 수학시간에 보여준다. 그러고 5등급이 안되는 사람은 수학 나형으로 바꾸라는 권유압박를 한다.
  • 모의고사를 많이 봤다. 현재는 6월, 11월 모의고사만 실시하고 있다.(3학년은 더 자주 보긴 한다)
  • 신입생 OT때 학생부종합에 최적화된 학교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일찍 일어나야 되고 늦게까지 학교에 남는 것은(7시 50분 등교, 5시 30분~6시 하교) 다 이 학생부종합전형에 일과 시간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1인2기(예체능활동)[34]

보충학습(교과활동)[35]

봉사활동[36]

심화학습모둠[37]

등의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것들 덕에 학생부는 제대로 참여만 하면 알아서 챙겨준다. 허나 어디까지나 내신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다.
  • 학교 쓰레기장 뒤에 밭이 있는데 거기서 나는 채소가 급식에 나온다는 루머가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루머일 뿐이다.[38]
  • 쓰레기장 근처에는 의자와 쓰레기통이 있는 장소가 있고 그곳을 건너가면 주인 모를 무덤이 있는 장소가 나오는데, 제2 롯데월드가 대놓고 보일 정도로 고도가 높다.
  • 2017학년도 신입생은 입학하자마자 지문을 찍었는데, 야자 시 출석체크에 사용된다. 이 야자시간을 누계해서 가장 많은 시간을 기록한 학생에게 상을 준다.
  • 매점에서는 1,000원 이상은 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 셔틀버스를 3대, 등하교시간과 야자 끝날 시간에 운영하는데, 등교시간엔 정해진 시간에 정차하며, 주로 분당 남쪽으로 간다. 3대가 모두 중앙공원 근처를 지나서 효자촌, 샛별마을, 푸른마을, 파크타운 등 수내중학교내정중학교 등 중학교 수준이 높은 곳에서 진학하는 학생들을 모으려는 전략인 듯. 셔틀버스를 타면 늦을 걱정 없이 등교할 수 있다. 다만 C코스 파란 버스의 경우 이용 학생이 많아서 마지막 정거장에서 탑승하는 학생들은 항상 서서 타야 한다.
  • 최근 2019학년도 고교입학설명회 및 대입설명회를 실시했는데, 놀랍게도 200명 이상의 학부모가 참석했다고 한다.
  • 최근 대입실적이 매우 좋아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데, 2020년 서울대 5명[39], 2021년 서울대 7명[40]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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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야탑고등학교는 총 3번의 이름을 거쳤다. 사성고등학교 - 성인고등학교 - 야탑고등학교 순이다. 그런데 이 사성고등학교 시절에 관한 정보가 딱히 없다. 대부분이 설립인가를 성인고등학교로 받은 것으로 아는데, 처음은 사성고등학교였다.[2] 사유지이다. 본교 행정실장 소유라고 한다.[3] 꼭대기 부분만 보이긴 하지만, 잘 보인다.[4] 가장 큰 이유는 땅값이 싸기 때문이다. 대학교들이 주로 높은 곳에 있는 이유와 같다.[5] 사실 이건 어떤 고등학교든 비슷하다.[6] 원래는 건물이 하나였는데 새로 하나를 더 이어붙이며 길어졌다.[7]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 된다면, 직접 가 보자. 길 잃고 방황하는 학부모님을 만난다면 그냥 모셔다 드리는 게 설명보다 빠르다.[8] 그렇다고 진짜 지하가 있는 건 아니고, 밖에서 보면 2층이다[9] 예외로 5반은 문과반과 같은 3층에 있다. 6~7반은 1층.[10] 체육대회가 열릴 때 학생들이 관전하거나, 입시설명회 등 여러 행사가 열릴 때 학생들 및 학부모님이 앉는 장소이다. 또 체대입시생들이 운동을 한 뒤 씻는 샤워장도 있으나 일반 학생들은 사용할 수 없다.[11] 정규 체육수업 및 체육대회, 입학식, 졸업식 등 여러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방과후에 체대입시반이 운동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12] 2017년까지는 1학년 심화반 학생들이 이용했으나, 2018년부터 완자반 학생들이 이용하게 되었다. 반은 칸막이, 반은 비칸막이.[13] 2017년 말부터 완자반이 사용한다.[14] 정규 음악수업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2대의 업라이트 피아노와 10대의 전자피아노가 존재한다.[15] 미술부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간이다. 정규 수업은 미술교과교실에서 이루어진다.[16] 미술 정규 교과수업이 진행되는 곳이다.[17] 응원단 Yafass의 연습실로 사용되고 있다.[18] 1, 2학년 향상반 및 주말아카데미를 신청한 학생들이 사용하는 곳이다. 반은 칸막이, 반은 비칸막이. 2018년부터 수요일 야자는 완자 향상 심화 구분 없이 주말아카데미 형식으로 이곳에서 진행된다.[19] 1, 2학년 심화반 학생의 자율학습 공간 및 주말아카데미 신청 학생의 식사 공간으로 사용된다. 반은 칸막이, 반은 비칸막이.[20] 기존에 완전자율반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간이었으나 이용 학생이 적어 3A실로 변경되었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21] 학술제, 1인2기 발표회 등의 행사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다.[22] 현재 사용되지 않는 듯 하다. 교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공간.[23] 2020년 여름방학에 리모델링 후 자습실로 사용된 적이 있다.[24] 사실상 1층[25] 경암홀 입구 바로 맞은 편. 언덕에 건물이 걸쳐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입구이다.[26] 사실상 반지하.[27] 헬스장으로 바로 이어진 입구다. 일반 학생들은 사실상 사용할 일이 없다.[28] 운동부가 사용한다.[29] 2021년에 급식실이 완공되었기 때문에 이젠 옛말이 되었다.[30] 급식 안먹는게 왜? 라고 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실제로 학교 안에서는 꽤나 심각한 문제이다.[31] 3학년 기준으로 급식을 먹기 위해서는 무려 6층 정도의 계단을 내려가야 한다. 심지어 한번에 이어진 것도 아니기 때문에 급식실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귀찮은 일이다.[32] 사실상 거의 안 한다.[33] '야탑'고지만 절대 야탑역 부근에 없다. 상술한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34] 방과 후 시행[35] 방과 후 시행[36] 교외 장애인 시설로 간다. 정규 수업시간에 진행되며, 반별로 돌아가면서 한다.[37] 교과에 대한 심화 탐구를 하는 모둠이다. 3~5명이 한 조가 되어 신청할 수 있다.[38] 해당 부지는 학교 소유가 아닌 행정실장 소유라고 한다(...)[39] 수시 4명+정시 1명[40] 수시 4명+정시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