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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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유튜버이자 페미니스트.
2. 논란[편집]
2.1.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1. SNS 막말 및 문제행동 논란[편집]
- 2020년 5월경, 양예원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죽은 실장을 거론하며 방송을 보는 어느 유저에게 "너도 죽여줄까?", "재기해"라며 폭언을 일삼았고 #[1] 이 사실을 접한 스튜디오 실장의 유가족은 양예원을 사자명예훼손죄로 고소할 예정이란 입장을 밝혔다. # 양예원은 최초에 본인 또한 악플에 시달려서 그랬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나[2] 이후에 그 글을 삭제하고 본인 계정에 있는 모든 사진의 댓글들도 다 막아버렸다. 그 와중에 일부 언론은 양예원의 발언을 감싸고 도는 모양새를 보였다. #
- 비슷한 시기인 2020년 5월 4일, 일전에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올렸다가 내린[3] 양예원의 전남친이자 함께 비글커플을 제작했던 유튜버 이동민이 양예원이 평소 함께 어울리는 래디컬 페미니스트 그룹과 집단 마약 복용을 했고 그중에선 유명한 인물도 많다는 주장을 해 논란이 일었다. #[4] 이 여파로 유튜버 카광이 고양 경찰서에 직접 가서 양예원을 마약 혐의로 고발했다.[5] # 이후 양예원의 사건 대리를 맡고 있는 이은의 변호사가 입장을 밝혔다. #
3. 사건사고[편집]
3.1. 모욕 및 명예훼손 피해[편집]
- 서울동부지방법원 2020. 9. 16. 선고 2019고정1303 판결
4. 기타[편집]
- 청와대 국민청원에 무고죄에 관한 처벌을 특별법으로 더욱 강화해 달라는 '양예원법' 청원이 올라갔었다. 20만 서명을 돌파한 이후 '양예원법'이라는 명칭은 삭제됐으며, 6월 24일 청원 마감이 됐다. 청원자는 240,618명. #
5. 페미니스트는 나의 훈장[편집]
출처 : 여성신문#
5.1. 일문일답[편집]
[1] 사실 이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긴 하였으나 "너도" 죽여줄까라는 표현이 도화선이 되어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말았다.[2] 몇몇 글들을 보면 그런 특정 악플에 관해 진부하다는 표현을 쓰며 의연히 대처하는 듯 보였으나 실제로는 심적인 부담이 상당히 컸던 듯하다.[3] 양예원의 변호사가 경고성 글을 하나 남겼는데 이후에 금방 글을 삭제했다. 당시에 썼던 '짧고 굵게'라는 표현을 이번에도 강조했는데 무슨 의미가 있어서 쓴 것인지 아니면 평소에 자주 쓰는 표현인지는 의문이다.[4] 이후 글은 삭제되었다.[5] 경찰서에 간 영상을 찍기도 했고 형사와 대화한 내용도 수록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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