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영(배우)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아역 출신 배우였다.
1981년 MBC TV 드라마 전원일기로 첫 데뷔하여 그 후 1980년대 중후반 TV 문학관, 호랑이 선생님, 푸른교실, 유심초 등에 출연하였으며 다른 한편 1982년 영화 '저녁에 우는 새'의 단역을 통하여 영화배우 데뷔 후 아역 배우로 정점에 도달하였다.
1.1. 방송가 퇴출[편집]
1990년 이후 가정 문제 등으로 인하여 못된 친구들의 꼬임에 빠져 방황하기도 한 그는 1992년 3월이 되어서야 TV 드라마 전원일기에 잠시 복귀하였지만 같은 해 1992년 6월 28일 국민학교 동창 두 명 등과 함께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2가 미도파백화점 앞길에서 밤길 거리에 쓰러져 있던 취객의 지갑 등을 훔치다가 결국 불구속 입건됨으로 인하여 방송 분야에서 영구 제명되면서 이후 방송 분야 등을 사실상 떠나게 되었다.
그 뒤 2002년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모 호스트바에서 마담 두목으로 있던 중 경찰에게 잠시 붙잡히기도 하였으며 그 후 2005년까지 지명수배 조처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행적은 알 수가 없다.
2. 출연작[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2.3. 방송[편집]
- 웃으면 복이 와요
- 야 일요일이다
- 특종 TV 연예
3. 수상[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18:50:17에 나무위키 양진영(배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