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시니(신비아파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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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시니
파일:어둑시니.png

힘을 키운 모습 ▼
파일:힘을 키운 어둑시니.jpg

이명
그늘 속의 사냥꾼
크기
180cm[1] / 250cm[2]
사건 발생 장소
마을 주택가 주변
귀신의 정체
전통 요괴, 악귀
고스트 피규어 남김
x
성우
김지율 / 홍승효[3]
해외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나카무라 히로시

1. 개요
2. 작중 행적
3. 이후 행적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크크크, 아주 맛있어 보이는 영혼이구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15화의 단역 귀신으로 나온 악귀로 이명은 그늘 속의 사냥꾼.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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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 등장한 악귀로 슬렌더맨처럼 검은 코트와 중절모 차림을 한 귀신이다. 인간인 강림을 습격한 걸로 보아 악귀로 추정된다. 그러나 등장한지 얼마되지 않아 최강림의 마방진에 의해 봉인 당한다.[4]

3. 이후 행적[편집]



3.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편집]


1기 21화에서는 지하국대적 소멸의식에 쓰인 여덟 악귀 중 하나. 강림이 지하국대적 소멸 의식에 필요한 여덟 악귀를 가둔 족자가 나오는데, 이 족자에 갇힌 모습으로 나왔다.

3.2. GHOST 무서 WAR[편집]


시리즈의 MC 역할.[5]

4. 기타[편집]


  • 그냥 잡몹이라 볼수있다.(...)에필로그인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에 등장하지 못한 첫번째 귀신이다.

  • 생긴 것도 컨셉도 슬렌더맨을 닮았다. 다만 힘은 슬렌더맨이 훨씬 세다.[6]

  • 1기 15화에서 어둑시니는 페이크 보스고 진짜 보스 귀신[7]은 따로 있다. 1기 19화의 발로우가 이와 비슷한 사례에 속하나, 발로우는 적어도 어둑시니보다는 훨씬 비중 있는 캐릭터로 나왔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언급이 되거나 많이 등장해서 발로우와는 다르게 인지도를 높혔다.

  • 카드 완구에서는 처음 등장한 숨겨진 비밀에서는 "어둑, 어둑, 어둑시니..."이고, 이후 재등장한 예언의 시작에서는 "나를 두려워하라..."이다.


  • 스티커북 등에 나오는 설명을 보면 원전의 그 어둑시니가 맞는 듯 한데 이름만 똑같고 원전의 어둑시니와는 전혀 다르다. 원전에서의 어둑시니는 어둠을 형상화한 요정과도 같은 귀신으로 사람을 죽이진 않고 놀래는 장난을 좋아하는 요괴다. 인간의 목숨을 탐내는 어둠을 실체화한 요괴는 오히려 그슨대가 신비아파트에 나온 어둑시니의 컨셉과 비슷하다. 그슨대는 어둑시니와 마찬가지로 어둠의 요괴지만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전승이 존재한다.

  • 애니메이션에선 안나왔지만 SD버전이 존재한다.

  • 고스트 헌터에서 G버전이 나왔다. 어둠의 신사 느낌이었던 본편과 달리 조선시대 장군 컨셉.[8]


  • 불가살이와 더불어서 신비아파트 시리즈 내에서 하리와 만나지 않은 첫 귀신이다. 이런 컨셉의 귀신은 도한이 승천시킨 아귀, 구미호지네귀신, 아귀귀신, 뮤턴트 뱀파이어, 지네발로우[9], 뱀파이어L, 백사첩지훈을 비롯한 늑대인간 일족이 이어받는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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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힘을 키우기 전[2] 힘을 키운 후[3] GHOST 무서 WAR 한정.[4] 신비아파트 모든 작중에서 비중이 가장 적은 귀신.[5] 그런데 사실상 이게 본편에서는 어둑시니가 거의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강림한테 봉인당하여 GHOST 무서 WAR에서 기회를 주는 것 같다. 근데 MC 역할도 잘 못한다...[6] 아예 슬렌더맨 하위수준이다.[7] 불가살이[8] 모티브는 이순신인 것으로 추정.-이순신...-[9] 폭주 버전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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