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딸 (1990)
Daughter of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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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멜로, 로맨스, 에로}}} |
감독
| 전태식}}} |
각본
| 김정자}}} |
제작
| 박남수}}} |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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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서웅}}} |
음악
| 이종식}}} |
제작사
|  건화상사}}} |
배급사
|  }}} |
개봉일
| 1990년 6월 2일}}} |
화면비
| 1.85:1}}} |
상영 시간
| 87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7,034명}}} |
상영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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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전태식이 연출한 대한민국의 드라마ㆍ로맨스ㆍ멜로ㆍ
에로 영화.
- 미영 - 이진선 扮
- 준호 - 한영수 扮
- 짜리(준호의 선배) - 이대근 扮
- 총무(복지원의 총무) - 조형기 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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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이던 미영(이진선)은 남자친구 준호(한영수)의 선배(이대근)에게 납치당해 포르노배우를 강요당하고, 기지촌에 팔려 이국 남성들의 노리개로 전락한다. 뒤늦게 준호가 찾아오지만, 이미 미영은 자포자기 상태다. 어느날 미영은 단속반에게 끌려 복지원에 수용된다. 감옥보다 더 엄격한 복지원은 부모님까지 찾아온 미영을 계속 붙잡아 놓는다. 그러자 미영은 자살을 시도해서 병원으로 옮겨지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총무(조형기)에게 구타당하고 다시 수용된다. 미영은 계속 탈출을 시도하고.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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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객 7,034명이 이 영화를 관람하였다.
주인공 미영이 탈출 후, 멍하게 걸어가는 장소는
남산의 소파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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