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불성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말도 안 된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뜻이다. 한자를 그대로 풀이하자면 '말하는 것이 전혀 문장을 이루지 않는다.' 견강부회도 여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어폐가 있다'는 표현과 함께 반박할 때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2. 출전[편집]
맹자(孟子)의 공손추편(公孫丑篇)
3. 관련 문서[편집]
- 개소리
- 망언
- 헛소리
- 나무위키 꺼라#영향
-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 29만원
- 모순어법 - 일부는 어불성설의 예이기도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22:22:14에 나무위키 어불성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