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파이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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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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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의 설정의 모바일 게임.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와 같이 앱스테르고와 합작했다는 설정이다. BGM과 뱃노래 등의 요소를 블랙플래그에서 편집해 가져왔으며, 해상전은 미니게임 방식으로 간단하게 바뀌었다. 블랙 플래그같은 긴박감은 없는 편. 그리고 어쌔신 크리드의 간판급인 암살이 없다! 순찰선의 눈을 피해 잠입해서 표적 함선을 격침시키는 임무가 있지만 이걸 암살로 봐야할지는 의문. 사실상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기존의 설정만 빌려온 외전작인지라 아예 Ship's Creed 라는 별명도 존재한다.
　
모바일임에도 엄청난 그래픽을 자랑한다. 석양과 달빛이 바다에 비치는 것, 낙뢰가 떨어질때 반짝이는 것 등 모바일치곤 거의 현실급에 가까운 그래픽을 자랑하며, 사양도 보통 수준으로 그다지 높다고는 볼 수 없는 수준. 다만 최적화 수준과는 별개로 기본적으로 게임에 버그가 좀 있는 편이고, 발열 문제가 좀 심각하기 때문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선 심각한 수준의 발열이 발생할 수 있다. QHD 이상을 사용하는 스마트폰들이 대부분 이러한 문제를 겪게 되는데, 되도록 좋은 폰이더라도 배터리와 손을 위해서 해상도 변경 기능을 제조사에서 공식으로 지원해줄 경우 플레이하는 동안만 조금 낮춰서 플레이하는 것이 권장된다.

블랙 플래그에서 유명한 브금들 몇은 가져왔고 해상전시 적한테 공격명중시 선원의 아하하!!, 예쓰! 하는 활기찬 목소리까지 어울리고 바닷바람의 소리와 포성, 적함이 침몰하는 소리, 항해시 들려오는 뱃노래[2] 등 귀를 즐겁게 하는 요소도 많은 편.

전체적으로 블랙 플래그의 시스템을 모바일화한 느낌이 강하며, 모바일에 맞게끔 이동과 전투 조작은 상당히 간소화 되어 있는 편이다.

한국 스토어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 [3]이유는 불명. 2020년 현재 2016년 7월 11일 2.9.1 버전 업데이트가 마지막 업데이트이다.

2. 요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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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해상전, 다이내믹 이벤트, 서브미션 등 여러가지 많다. 자세한 것은 개별문서 참조.

2.1. 해상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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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조.

2.2. 다이내믹 이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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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조.

3. 선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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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플래그에선 주인공선박을 업글하는거였지만 여기서는 선박을 사는 방식이다. 선박들은 문서 참조.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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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서 참조.

5.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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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알론조는 라부세라는 다른 해적에게 붙잡혀 죽을 위기에 놓이지만 당당하게 대응하여 목숨을 건지고 해적선의 선장이 된다. 그러다 라부세가 모종의 사건으로 실종되고, 알론조는 자신의 해적선을 이끌고 라부세를 구출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는 내용이 주 골자. 반전이랄 것도 얼마 없는 상당히 뻔한 스토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