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태치먼트 사이버언

유희왕 OCG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사이버 다크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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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어태치먼트 사이버언,
일어판명칭=アタッチメント・サイバーン,
영어판명칭=Attachment Cybern,
속성=빛, 레벨=3, 공격력=1600, 수비력=800, 종족=드래곤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③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드래곤족 / 기계족의 "사이버"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필드에서 이 카드를 장착 카드 취급하여 그 몬스터에 장착한다.,
효과2=②: 이 카드를 장착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600 올린다.,
효과3=③: 몬스터에 장착되어있는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이 카드 이외의 자신 묘지의 드래곤족 / 기계족의 "사이버"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①의 효과는 패 / 필드에서 사이버 몬스터에 장착할 수 있는 기동효과. 사이버 다크를 안 써도 사이버 드래곤 테마를 굴린다면 활용이 가능하다. 사이버 다크 덱에서는 이 카드를 패에서 장착을 거쳐 공격력을 보충하고 묘지로 보내는 수단이 될 것이다.

②③의 효과는 장착 카드 상태에서 의미를 갖는다. 자신의 ①의 효과 뿐만 아니라 레벨 3 / 드래곤족이니 사이버 다크 몬스터의 효과로 묘지에서 장착시킬 수도 있다. 사이버 다크 몬스터와 속성이 다르긴 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사이버네틱 호라이즌의 코스트에 적절한 메리트가 된다. 해당 카드의 코스트로 패 / 덱에서 묘지로 보내진 뒤 서치된 하급 사이버 다크 몬스터로 즉석에서 장착해올 수 있다.

②의 효과는 장착 몬스터를 강화하는 효과. 강화 수치는 다소 어정쩡하지만 사이버 다크의 효과로 장착했을 경우 원래 공격력 1600이 가산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2200이나 강화할 수 있다. 하급 사이버 다크 몬스터조차 공격력 3000 라인으로 들어서니 전투 서포트로서의 성능은 충분하다. 비익 렌린을 이미 장착한 하급 사이버 다크 몬스터에게 줄 경우, 공격력 3100에 더블 어택이 가능한 몬스터로 더욱 강화된다. 특히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이 필드에 있고 이 카드가 패 / 필드에 있다면,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의 효과로 몬스터 카드를 1장 장착하고 바로 이 카드를 추가로 장착하므로써 공격력 5600에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의 자체 효과로 더블 어택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 수 있다.

③의 효과는 장착 상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사이버 몬스터를 소생시키는 효과. 타이밍을 놓치지는 않지만 장착 대상이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지 않게 되면서 대상 부재로 파괴될 경우에는 발동 조건을 충족할 수 없다. 따라서 발동을 위해서는 다른 카드의 효과나 코스트로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낼 필요가 생긴다. 사이버 다크 몬스터의 공통 효과로 대신 파괴되거나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의 ③의 효과 등으로 노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신은 소생이 불가능하지만 같은 이름의 카드라도 상관없으니 같은 이름의 카드를 소생시켜 ①의 효과로 다시 장착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능력치, 효과 모두 당연히 사이버 다크 덱과의 상성이 뛰어나니, 사이버네틱 호라이즌의 코스트 확보를 위해서라도 꼭 채용해두는 것이 좋다. 다만 사이버 드래곤 덱은 몬스터를 장착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다 원래부터 공격력으로 정평이 난 덱이다 보니 ②의 효과를 통한 혜택도 퇴색된다. 이쪽의 경우엔 ③의 효과를 위해 사용하게 될 것이다.

특히 사이버 다크의 지속 함정 카드인 사이버다크 인베이젼과의 궁합이 매우 좋은데, 사이버다크 인베이젼의 첫 번째 효과[1]로 어태치먼트 사이버언 효과로 600+인베이전 효과로 1000 올려서 공격력 1600을 올리는 장착 카드로 쓸 수도 있고, 두 번째 효과[2]로 장착된 어태치먼트 사이버언을 능동적으로 묘지로 보내 소생 효과를 발동할 수도 있다.

공교롭게도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텐죠인 후부키가 어태치먼트 드래곤이라는 카드를 사용했다.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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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머드 사이버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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