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노운(한림체육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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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활동하는 범죄 조직이자 한림체육관의 주요 악역단체이다.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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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랩 인스타그램 공식 소개

서울을 중심으로 모인 거대한 연합체[2]로 서울 전 지역을 장악하고 있으며 해골이 트레이드 마크이다. 서울의 내로라 하는 고등학생들은 대부분이 소속되어 있다고 하며 PVP의 1위 스폰서이기도 하다.

PVP에 있는 소속이나 크루 스폰서들 중 가장 까다롭고 큰 조직이며 서울 25개 구에 각 지부를 두고 있다. 때문에 서울을 실질적으로 장악한 초연합체인 조직이다.

그 중 해골반지를 낄 자격이 있는 조직원은 각 지부에 No.4 이상이여야 자격이 주어진다.[3] 다만 무조건 강함으로 메기는 게 아닌 NO.4이상 조직원부터는 각 지부마다 범죄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통해 서로 성적을 메긴다고 한다.[4] 돈과 조직원등 규모가 굉장히 큰 조직이다. 그래서 언노운과 적이 되면 서울 전체를 적으로 돌리게 되는꼴이다.

하지만 각 지부마다 비즈니스 사업이 서로 충돌하거나 방해가 되어 서로 싸우기도 한다. 성북지부의 이기창 또한 중구지부와 마포지부의 세력 확장과 사업을 차단하다 보니 서엘림과 은시환은 이기창을 극도로 싫어해 언젠가 이기창을 쓰러뜨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다만 각 지부장들마다 사이가 좋지 않아도 외부인물이나 집단이 식구에게 위협을 가할 시 다같이 철저히 응징한다.

기본적으로 양지에 자신들의 존재가 발각되지 않도록 신중을 가하고 있기에 큰 사고를 쳐 조직에 손실을 가할 경우 책임을 물거나 제명당한다.

언노운 자체가 배후에 최성규가 있는데다 서엘림이 도원그룹에게 마약 레시피를 제공받았던 것을 보면 도원그룹의 산하로 보인다. 서태진이 이형은을 옥상에서 밀어 살인미수를 저지르거나 펜타킬 유통공장에 화재가 났을때도 도원그룹 쪽에서 여론통제를 한 것으로 보인다.

어째 한림체육관 이후의 시점을 다루는 작품에서는 전혀 행방이 나오지 않는다. 서울 전역에 25개의 지부를 두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조직이지만 이에 대한 이유는 현재로선 불명.[5]

3. 조직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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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언노운/조직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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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트링에서 미성년자 출신 연합체 중 가장 큰 규모의 악역 집단으로,[6]
  조직 구조가 나오지않아 언노운과 비교하기는 애매한 편이지만 단순히 규모만 놓고보면 전국에 지부를 두고있는 G.Y가 블루스트링 최대규모 조직이다. 다만 G.Y의 경우 뒷배가 없어 총장인 조규철이 소년원에 수감되자 조직이 다소 소극적으로 행동했으나, 언노운의 경우 도원그룹이라는 거대한 뒷배가 있는 것이 차이점.
  해광이나 BK연합보다도 더욱 크고 어마무시한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나 간부들 전원이 최상위권 강자인 것 또한 돋보적인 특징. 이에 견줄수 있는 집단은 대전연합과 황제사단정도가 있으나 이들은 대전을 절반씩 나눈 반면에 언노운은 서울 전체이기에 크기만 본다면 언노운이 더 우위일것으로 보인다.
• 삼부카, 펫샵과 마찬가지로 슈퍼스트링 내 메인 빌런 조직들 중 백백교와 완전히 무관한 집단이다. 그나마 비빌만한 펫샵과 삼부카와는 달리 언노운은 비비기는 커녕 백사와 마찬가지로 베테랑 싸움꾼 고딩들이 모인 연합체이기 때문에 타 슈퍼스트링 작품에는 나오지 않을것이다. 블루스트링에서는 언노운 멤버들이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등장을 기대해도 될 듯 하다.

• 슈퍼스트링 쪽으로 보나 블루스트링 쪽으로 보나 조직원들 입장에선 미래가 깜깜한 것이, 블루스트링의 도원그룹이 훨씬 이전에 해체된 데다가 슈퍼스트링 쪽으로 보면 도원그룹의 해체 말고도 지구멸망을 꿈꾸는 백백교의 깽판까지 겪을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