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팩 살인사건

덤프버전 :

1. 개요
2. 등장인물
2.1. 사건의 피해자
2.2. 용의자
3. 범인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045 (19970127)
1 : 33 (20000501)


2. 등장인물[편집]



2.1. 사건의 피해자[편집]


코지마 이쿠코(児島 郁子)/채영지
50세. 전자제품 상점을 여럿 경영하고 있는 여성 사업가. 머리가 짧고 주름이 자글자글한 여자. 누군가의 손으로 목이 졸려 죽었다. 성우는 아키모토 치카코 / 송연희이다. 범죄 혐의는 협박죄


2.2. 용의자[편집]


이즈미 타케오(泉 武雄)/박재민
25세. 증권회사 직원이며 모리 코고로를 차에 칠뻔 했다. 성우는 이시카와 젠 / 오인성 / 소정환
코지마 치히로(児島 千尋)/유나영
28세. 이쿠코의 외동딸이다. 성우는 오야마다 시노 / 임미진 / 이지현
요시오카 쥬우로(吉岡 十郎)/김정남
48세. 이쿠코의 부하 직원이자 사건의 최초 발견자이다. 성우는 후쿠다 노부아키 / 김관진 / 박서진
보안업체 직원
보안경보가 울려서 직원 2명이 출동했으며 고양이가 보안장치를 건드린게 확인되어 안도했다.


3. 범인[편집]


이름
이즈미 타케오(박재민)
나이
25세
신분
증권회사 직원
동기
채무
살해 인원수
1명
혐의
살인, 뺑소니 미수

이즈미 타케오가 코지마 이쿠코를 목졸라 살해하는 과정에서 이즈미의 바지자락에 콘택트 렌즈가 떨어졌다. 코지마가 이즈미의 부모님이 소유하고 있는 땅을 매각해서 손실을 메꾸겠다고 하자 이에 격분해 살해했다.

여담이지만 상당히 운이 나쁜 범인이다. 코고로만 뺑소니 미수로 만나지만 않았다면 용의자 목록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았다.

오리지널 에피소드중에서도 상당히 추리가 부족한 에피소드다. 화면에 빤히 떠있는 장면을 코난이 지적해 주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딸의 말이 사실이라고 친다면 범인밖에 용의자가 없는데도 범인이 집에 가겠다고 하니까 메구레는 그냥 보내주려고 하고, 이 역시 코난이 지적하기전까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각주]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0:07:58에 나무위키 얼굴팩 살인사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