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스쿨/아이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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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스쿨에 등장하는 아이템에 대해 기록하는 문서. 얼티밋 스쿨에서 스타는 레벨업을 함과 동시에 오브젝트를 처치하고 얻은 돈으로 아이템을 구매해서 스타를 강화할 수 있다. 아이템을 장비할 수 있는 슬롯은 6칸이며, 아이템을 중복해서 살 수 있지만 스텟 외에 단독 패시브/단독 액티브/단독 오라 의 능력과 스텟은 중복적용되지 않아 효율이 떨어진다.

2. TM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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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년 업데이트로 각성장비 제도가 생겼는데, 게임 진행시간 기준 15분 시점에 양팀이 일괄적으로 보유한 각성 가능 장비 중 하나를 선택해 강화시킬 수 있다. 이는 판매해도 해당 아이템을 다시 구매[1]
  같은 아이템을 두 개 보유하고 있다면 각성아이템을 판매해도 남은 아이템에 각성효과가 부여된다. 예를 들어, 구급상자를 두 개 사고 각성으로 구급상자를 택한 후 각성 구급상자를 팔았다면 남은 구급상자에 각성이 옮겨지는 식.
  하면 강화가 적용되고, 강화사실이 슬롯을 따로 차지하지는 않는다. 이후 18분 시점에 생성되는 각성 왕고양이를 잡으면 추가로 각성 아이템을 하나 더 얻을 수 있고, 4분 후에 또 잡으면 한번 더... 이런 식으로 총 6개의 장비칸을 모두 각성템으로 채우는 것이 가능하다.
• 각성할 아이템이 없는 상태에서 각성 이펙트를 누르면 "이펙트만 사라지고 장비각성을 할 수가 없다". 물론 그렇다고 각성 기회가 날아가는 것은 아니고, 후에 각성 가능한 아이템을 사면 다시 각성 이펙트가 뜨게되니 걱정하지 말 것. 가끔 각성할 아이템이 없으면 이펙트 자체가 뜨지 않기도 한다.
• 모든 장비는 판매 시 구매가의 60%를 환불받는다. 이를 토대로 계산할 때, 비싼 최종템 하나(공격-짝퉁 후예의 활, 방어-냥냥 바람막이. 둘다 2380골드)를 팔아 그 돈(1428)만으로 후반 버티기용으로 카멜롯 요새(1498)을 구매하는 것은 불가하다.
• 짝퉁 후예의 활, 구명지푸라기 등 아이템에 붙은 쿨타임은 쿨타임 감소 스텟으로 단축되지 않으며, 판매 후 재구매하여도 쿨타임 사이클은 유지된다. 이는 패시브 효과인 냥냥 바람막이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액티브 아이템을 둘 이상 구매했을 때 먼저 산 것이 전투화면에 노출되고, 이는 아이템창에서 활성화 아이템을 변경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쿨타임 때문에 사용 불가하게 될 경우, 아이템창을 킬 필요없이 전투화면에서 전환 버튼으로 즉시 다음 액티브 아이템으로 변경할 수 있다. 서포터가 액티브 스킬 두 개를 위해 서폿 상위템 두 개(여신의 망토와 하데스의 고삐 등.)를 가는 것도 전략적으로 유효하다는 뜻이다.
• 장비 세팅은 세 가지를 설정해둘 수 있으며, 전장의 아이템창에서 전환 가능하다. 기능추가로 공신추천 템트리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 공신추천 템트리는 해당서버의 10위권 유저들의 템트리를 그대로 보여주며, 간혹 낚시 템트리나 예능트리가 그대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으니 맹신하지 말것.
• 세팅에서 3칸의 추가장비 슬롯을 이용해 트리에서 최종코어로 올리는 순위를 유보할 수 있다.
• 같은 이름의 단독 패시브는 상위능력만 적용되고, 중첩되지 않는다.[2]
  흡혈이라는 이름의 단독패시브가 붙은 '악신의 힘'과 '드라큘라의 식칼'을 둘 다 들고있을 경우, 흡혈 패시브상 상위수치인 '악신의 힘'의 +25%만 적용된다. 이름이 다른 스킬흡혈 단독 패시브가 붙은 '주사제'는 당연히 별개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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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옷관통이란 이름의 단독패시브가 붙은 '캐쉬 슬러그'와 '용정 탄두'를 둘 다 들고있을 경우, 상위수치인 '캐쉬 슬러그'의 +45%만 적용된다. 이름이 다른 관통 단독 패시브가 붙은 '유리탑'과는 당연히 별개로 적용된다.이 경우엔 %가 아닌 수치로 반영되는 점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
• 마나가 없는 스타(홍해아, 금타 등)의 경우, 발동에 마나를 소모하거나 마나에 비례해 효과가 나오는 아이템(멀린의 로브, 아르고스 파편 등)의 효과는 작동하지 않으며, 적이 '정화의 반지'를 들고 평타로 때릴 때같이 보유마나에 비례하는 데미지도 입지 않는다. 물론 마나가 없어도 아이템 자체의 스텟 보너스 등은 받을 수 있다.
• 블랙 아이스나 A형 강화기를 각성한 후, 스킬 사용 후 굳이 평타를 때리지 않아도 패시브 지속시간인 4초가 지나면 2초간 이동속도가 40% 증가한다.

3. 공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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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중급 템
약칭 복고양이 또는 고양이 손. 주로 후반 기댓값이 높은 원딜이 빠른 성장을 위해 채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낮은 성능 때문에 결국 팔아야하고 얼티밋 스쿨에서 중요한 초반에 약해지기에 최근에는 선호도가 떨어진다.
약칭 현상모. 주로 정글이 잘 컷을 때, 빠르게 스노우 볼을 굴리기 위해 간다. 위의 복고양이 보단 채용률이 높지만, 이 템역시 같은 이유로 채용률이 높지는 않다. 여담으로 관통의 패시브는 유리탑과 같기때문에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약칭 파마. 중급템이지만 성능과 가격, 그리고 각성이 있다는 점에서 상급템이라 봐도 무방하다. 이름그대로 안티 ap템. 방독면과 더불어 ap딜러가 3명나오면 불리한 이유. 스펙도 가격에 비하면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패시브가 너무 안티ap라 상대가 ap딜 비중이 높지 않으면 잘 쓰이지 않는다. 패시브는 퇴마는 방어형, 참마는 공격형이라 보면 된다. 현재 각성템으로써 뜨고 있다. 템성능이 무난하고 무엇보다 각성으로 퇴마가 터질 시 주어지는 뎀감수치가 굉장히 높기에 자체적으로 뎀감이 있는 양전이나 석기가 채용했을 때, 상당히 높은 생존력을 보여준다. 해당 스타가 아니더라도 일단 뎀감수치가 크기에 멀린의 로브때와 비슷하게 ad딜러라면 너도 나도 채용하고 있다.
현재는 결국 멀린처럼 너프당해 쓰는 스타만 쓰고 있다.

상급템

약칭 악신.흡혈템. 값에 비해 공격력스텟을 많이 주는 편. 강력한 치감템이 많은 요즘엔 채용률이 낮다. 각성효과는 실드와 처치시 회복인데 주로 체력을 챙기지 않는 원딜이 가다보니 선호도가 낮다.
약칭 과금. 암살자들의 1코어나 2코어로 선호되는 아이템. 얼티밋 효과는 딜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이동속도 증가로 생존력이 늘어나기에 딜이 부족하지 않다면 1각성으로도 올릴 만 하다. 하지만 반대로보면 딜 관련 효과는 없기에 선호하지 않는 쪽도 있다.
약칭 솔칼, 또는 솔검. 과거에는 아이템 가격이 1680에 패시브가 피해증가 15%,이동속도 10%였다. 준수한 가격에 괜찮은 패시브 효과로 대부분의 탑의 1코어로 선택되었고 탑의 전성기를 이끌었지만 결국 대규모 밸런스 패치 때 지금의 모습으로 전락했고 지금은 쓰는 스타만 쓰는 템이 되었다. 너무 쓰이지 않자, 마나 500을 올려주는 스펙이 체력 300을 올려주는 효과로 바뀌고 하위템도 푸른 수정에서 왕생의 주문으로 바뀌었다. 각성 효과는 지금도 준수한 편이라 만약에 올렸다면 1각성으로도 고려해 볼 만 하다.
싼 가격, 준수한 패시브, 좋은 스펙이 어우러진 국민 템이자 적폐템. ad근접캐릭이라면 거의 간다. 왠만한 탑,암살자 영웅들의 1코어이고 패치 이후 원딜들도 쓸 수 있게 되어서 유광이나 구두충같은 스킬 딜이 중요한 원딜들도 챙기게 되었다. 상대가 방템을 올리지 않았다면 캐쉬 슬러그보다 효율이 좋다. 각성 효과도 간단하지만 강력한 효과로 무난한 1각성으로 많이 선호된다.
치감에 준수한 템이 많은 얼티밋 스쿨에선 그 효과를 보기가 어려워 잘 안 쓰이는 템. 스킬딜이 거의 딜 지분의 90%가 넘는 붕마같은 캐릭이 간다. 광역 공격 시 효과가 감소한다. 라고 써있지만 여러명을 공격하면 흡혈량이 줄어든다는게 아니라 스킬마다 단일 공격과 광역공격의 판정이 있는데 이에 따라 갈린다. 붕마를 예로 들면 붕마의 1스킬과 3스킬은 광역판정이지만 2스킬은 단일판정이다. 이 겜의 단일공격과 광역공격의 판정이 모호하기에 스킬의 광역,단일판정은 직접 연습실에서 실험해보는 수 밖에 없다. 광역공격은 10%정도(20% × 50% = 10%)의 흡혈력을 보인다. 각성 효과는 준수한 편이라 1각성으로도 올릴 만하다.
좋은 스팩에 비해 애매한 패시브로 잘 쓰이지 않는 템. 스팩을 봐선 딜탱을 위해 만들어진 템이지만 얼티밋 스쿨에선 좋은 딜탱이라면 굳이 슬로우를 걸지 않아도 딜러진을 따기 충분하고 굳이 스로우가 필요하다면 체력은 더 적게 주지만 대부분의 딜탱에게 좋은 쿨감을 챙겨주는 돌직구 글러브가 더 선호되기 때문이다. 피해 감소효과는 그 수치가 큰 편은 아니고 1명에게만 걸어서 한타에서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각성 효과는 잘만 쓰면 무한 슬로우라는 재밌는 효과지만 광역 스킬에도 여러명에게 슬로우를 걸지 않고 1명에게만 슬로우가 걸려 광역 슬로우와 여러명에게 피해 감소가 불가능하기에 여러모로 계륵.
약칭 돌직이나 얼건. 동야호와 비슷한 것 같지만 쿨타임 감소가 붙어있고 범위가 작긴 하지만 라인 클리어 때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공속 감소 효과는 동야호의 피감과 달리 팀에게도 도움이 되는 효과라 어느 정도 채용률이 있다. 각성 효과는 상향을 먹어서 이속 감소가 60에서 80% 감소로 유의미해 졌다
치명타 딜러인 정위, 순풍이와 스킬 딜러인 묘일성을 제외하면 모든 ad원딜의 1코어. 그만큼 준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평타 위주거나 콤보에 평타가 섞이는 근접챔도 채용한다. 각성 효과는 그렇게 준수한 편은 아니기에 1각성으로는 추천하진 않는다.
약칭 뚫어뻥.전에는 이동 속도 대신에 공격속도 15% 라는 옵션이 붙어 있고 가격도 1740이라 잘 안쓰이는 템이였지만 가격이 1690 으로 내려가고 공격 속도 대신에 이속이 8%나 붙게 되면서 카이팅이 용이 해지며 스택을 쌓기 쉬운 태백이나 우마정도가 채용하게 되었다.패시브에는 공격이라고 적혀있지만 일반공격에게만 스택이 쌓인다. 각성 효과를 받게 되며 유광과 구천세도 채용하기 시작했다. 오직 각성 효과 하나만으로도 채용할 가치가 충분하며 당연히 1각성으로도 많이 쓰인다.
약칭 마나반지.일반 공격에 마나 번이 붙게 된다. 미니언이나 정글몹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상대 마나량에 따라 데미지가 적용되어서 전투 시 약간 수동적인 면이 있어 딜 용도로는 죽비에 밀려 잘 쓰이지 않는다. 마나번도 현재 마나라 그렇게 유의미한 수치가 아니라서 채용률이 거의 전무한 템...이었으나 각성을 받자 얘기가 달라졌다. 각성 효과 자체는 준수하다 못해 파격적인데 상대방 '최대'마나의 10%를 '고정' 데미지로 넣는데 상대방이 스킬을 쓰지 않아도 10대만 때리면 상대방의 마나가 0이 된다는 얘기이다. 때문에 염라나 옥제상대로 카운터로 뽑을 만하고 딜문제도 추가뎀이 고정 데미지로 바뀌며 이제는 조커템으로 고려해 볼만한 위치까지 올라왔다. 본래 성능이 바뀐건 아니라 최대한 각성 타이밍에 맞게 3코어나 4코어로 각성각을 노리기도 한다. 상대가 이 템을 간다면 십중팔구 각성을 노리는 것이기에 되도록 15분 전에 끝내거나 15분 후엔 마나를 주의하며 전투에 임하는 것이 좋다.
약칭 블아 또는 흑빙. 스킬 사용 후 일반 공격 강화 원딜 중에는 정위나 청룡이 채용. 얼티밋 효과는 패시브 쿨타임이 거의 사라져서 스킬 평 스킬 평을 콤보로 쓰는 청룡이나 은각이 채용하기도 한다. 각성 때, 이속 증가 효과도 쏠쏠해 스킬과 평타비중이 높은 딜탱들이 채용하기도 한다.
약칭 캐슬. 비싼 만큼 딜이 나오는 템. 주로 원딜이나 암살자가 간다. 거인 킬러 효과는 각성을 하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 어려울 정도고 각성도 선호되지는 않는 편이지만 물리관통의 %값의 한계치인 45%까지 올려주는 매력적인 옵션덕분에 채용률은 높다. 깨진 방패 옵션이 추가되며 토행손이나 나타같은 실드 위주의 탱킹스타를 상대로 갈 만 해졌다.
약칭 용탄. 원래는 이 템의 하위템인 어둠의 칼날이 파마의 도끼같은 중급 코어템이였지만 어둠의 칼날의 흡혈 10%옵션을 없애고 공격력과 가격을 내려 이 아이템의 하위템된다는 정보와 함께 신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ad템에선 유일한 치감템이여서 캐쉬 슬러그보다 공격력과 방관 옵션이 조금씩 낮음에도 불구하고 채용률은 굉장히 높다. 상대방에 악신의 힘이나 엄선한 지팡이등 흡혈템을 가는 스타나 염라, 사불상같은 흡혈이나 체력회복 효과를 가진 스타가 많다고 생각되면 1각성으로 올리는게 좋다.
치명타 딜러들의 핵심코어, 롤로 치면 무한의 대검. 순풍이, 정위같은 치명타 딜러라면 1각성으로 올릴 만 하다.
약칭 전권. 원딜의 구세주. 모바일 게임의 템포상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딜탱이나 메이지 대부분은 잘 컷을 때, 123스킬만 눌러도 원딜이 터지는 강력한 딜을 갖게 되었고 원딜도 강력한 딜을 갖고 있었지만 딜탱이나 메이지에 비해 폭딜이 부족했고 원딜은 걸어다니는 300 원 취급을 받았다. 결과,원딜 픽자체가 트롤로 분류되던 시즌도 있었고 결국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전기권총에 사기적인 액티브 스킬이 붙게 된다. 50%피해 감소라는 파격적인 효과를 달고 나왔고 그 이후에 원딜을 위한 밸런스 패치로 현재는 원딜은 어느 정도 위상을 회복하게 되었다. 현재는 원딜의 위치도 어느 정도 올라와서 자신의 원딜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원딜이라면 올려서 손해볼 일은 없을 정도로 생존과 한타에서 좋은 템이다. 툴팁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일반 공격의 데미지 증가효과는 추가 공격력으로 적용된다. 각성효과는 상대팀에 cc가 많으면 고려해 볼 만 하다.
약칭 총칼또는 총검. 물관과 치명타율을 동시에 챙겨주어 평타 기반 ad캐릭에게 좋은 템이지만 좋지 못한 하위템과 비싼 가격 때문에 마냥 좋지는 않다. 각성 옵션은 무난하게 좋은 편.
약칭 테이저. 암살자 스타들의 최종 병기. 값이 비싼 만큼 공격력을 많이 주며 빠르면 3코어, 보통은 4코어로 올린다. 패시브를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대미지 30%증가 효과는 40%미만의 적에게만 적용된다는 소리다. 각성 효과는 좋지 않아서 추천하진 않는다.
약칭 개틀링. 원딜의 최종병기. 옛날에는 하위템으로 쾌속탄창이 없었고 이속증가 옵션이 없어서 태백이외에는 잘 쓰이지 않았지만 이속증가 옵션과 함께 하위템 쾌속탄창의 등장으로 어느정도 부담이 줄어들어 채용률이 올라갔다. 각성 효과는 심플하고 만약 뚫어뻥이 없다면 카이팅을 위해 올리기도 하지만 왠만하면 뚫어뻥 각성을 고려해서 템트리를 짜기에 2각성이나 3각성으로 올린다.
약칭 짝활 또는 피닉스. 최종템 치고 가격에 비해 스팩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만한 패시브를 갖고 있다. 암살자 영웅이 상대팀 딜러를 짜르고 팀의 합류를 기다리기 위해 마지막 코어로 올리는 편이고 원딜도 적의 암살자가 부담스러울 때 한차례 버티기 위해 쓸 수 있다. 방템인 복주머니의 효과를 받아서 복주머니가 있다면 더많은 체력으로 부활할 수 있다. 얼티밋 효과는 나쁘진 않은 편이지만 각성 타이밍에 뽑기 어렵고 템자체가 한 번 쓰고나면 팔고 다음 쿨타임까지 다른 템을 쓰거나 팔고 지푸라기를 사서 버티는 플레이등 파는 경우도 많아서 각성으로 선호되지는 않는다. 여담으로 과보가 짝활이 터졌을 때 8랩 좌각성 1스상태라면 부활하면서 쌍절곤을 휘두른다.

4. 방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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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스택을 쌓는 형식의 중급 방어템. 채용률이 극히 낮았지만 냥냥 바람막이의 하위템이 되며 어쩔 수 없이 가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다. 주로 신발도 안올리고 바로 가거나 1코어 이후에 간다. 태백이나 금광성을 상대할 땐 빠르게 풀스택을 쌓을 수 있다.
약칭 멀린 또는 로브. 주로 마나가 중요한 금각이나 지국이 가거나 서포터가 탱용으로 가끔 가는 템...이였으나 각성 업데이트 후 탱템으로 효율이 굉장히 좋았기에 딜탱이든 암살이든 너나 할 것 없이 가서 결국 대규모 너프를 먹었다. 현재는 금각 지국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다. 각성 효과는 좋은 편이라 1각성으로도 올릴 만하다. 추가 마나이기에 제대로 된 효과를 쓰려면 매직햇과 함께 쓰는게 좋다.
약칭 난로. 싼 가격에 괜찮은 성능이지만 바리케이트보다는 선호도가 조금 떨어지는 편. 그래도 탱커 영웅이라면 바리와 함께 채용도가 높다. 상대가 비원딜이라면 바리케이트보다 선호도가 높다. 각성 효과하면 제물 피해에 물리 방어 계수가 붙는다. 자신이 극탱트리를 탔다면 각성했을 때 틱뎀으로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약칭 서리갑. 괜찮은 스펙과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각성 효과는 cc기추가로 나쁘지 않다. 여담으로 드라큘라가 각성한 이 템으로 동결된 상대에게 2스킬 명중 시 쿨타임이 초기화 된다.
약칭 보호복. 방호복이지만 보호복으로 부르는 사람이 많다. 특유의 방어럭 뻥튀기 능력과 쿨감 옵션으로 딜탱과 탱커에게 사랑받는 템. 냥냥 바람막이와 함께라면 적은 피에서 발동되는 보호막과 저층 방어와 낯가림의 조합으로 인해 쉽게 죽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성 효과도 준수한 편.
약칭 레갑. 주로 딜탱이나 ad탱폿이 채용. ap서포터에겐 추천되지 않음. 각성 효과는 수수하게 좋아서 취향에 따라 1각성으로 올리기도 한다.
약칭 바리. 체력과 방어력을 많이 줘서 얼티밋 스쿨에서 가장 사랑받는 방템. 각성 효과는 상대 팀에 정위, 순풍이, 백호, 흑백같은 치명타 딜러를 견제할 때 쓰인다.
대 ap방템. 복주머니와 함께 쓰면 매우 강력하기에 3ap조합은 잘 나오지 않는다. 상대팀ap둘이 극딜이거나 상대팀 ap가 강력할 때 올린다. 각성도 안티 ap성향이라 상황을 보고 올리자. 여담으로 스타의 패시브나 스킬로 얻어지는 실드와 중복이 돼서 실드량이 중요한 토행손같은 스타는 꼭 챙기는 편.
약칭 구급 상자. 체력은 가장 많이 주는 편이지만 방어력 옵션은 없고 패시브도 전투가 아닌 유지력을 위한 패시브라 맵이 작아 유지력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얼티밋 스쿨 특성 상 그렇게 채용률이 높지는 않다. 각성 효과도 치료 감소템이 채용률이 좋아서 그렇게 선호도가 높지는 않다.
주로 스스로 체력을 회복하는 염라, 드라큘라, 상아같은 딜탱이나 탱커에게 선택받는 템. 각성 효과는 피격 시, 틱 회복. 체력이 많은 탱커라면 1각성으로도 좋다.
약칭 후라이팬. 탱템임에도 쓸모없는 공격력은 있는데 체력은 없는 자체 스팩, 그리 좋지 않은 반사 비율때문에 채용률이 굉장히 낮다. 각성 효과로 파격적인 물리 피해 반사를 얻었음에도 채용률은 여전히 낮다.
드디어 등장한 치감 방템. 때문에 다른 약칭보단 치감 방템이라 불리는 경우가 많다. 굉장히 준수한 성능이지만 그만큼 비싼 편이라 기존의 딜탱은 여전히 용정 탄두를 가는 편이라 탱폿을 위한 템이라 봐도 무방하다. 당연히 용정 탄두, 교란기와 중복 적용은 되지 않는다. 각성은 다른 치감템과 비슷.
약칭 근두운 신발 이외에 이속을%수치로 주지 않는 최초의 템. 그것과는 별개로 나쁘지 않은 성능과 각성으로 현재 인기가 좋다.
약칭 냥바. 방템의 최종병기. 좋은 성능과 더불어 높은 가격으로 주로 마지막 코어템으로 뽑힌다. 하위템으로 여왕의 선물이 추가되면서 짝활이 터질 시 부활 시간동안 짝활을 팔고 냥바를 가는 플레이가 더이상은 추천되지 않고 업그레이드 시, 여왕의 선물의 스택이 유지 된다. 풀스택 기준으로 체력이 300줄어들고 물방 마방이 40씩 증가했다. 버프라고 볼 수 도 있지만 하위템인 여왕의 선물이 조금 까다롭기에 체력템을 많이 챙기는 라이너가 아닌 이상, 가기엔 조금 애매해졌다.각성 성능도 굉장히 좋지만 보통 막코어기에 2각성으로 올린다. 여담으로 실드는 최대 체력이 아닌 추가체력의 50%다.

5. 마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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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부처펜. 싼 가격에 많은 주문력과 이속옵으로 주로 포킹캐가 가는 템. 패시브 피해는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니라 소소한 옵션 정도...였지만 각성 폭발은 눈에 띌 정도로 강력한 편이라 포킹캐가 콤보를 넣었을 때, 이 폭발로 마무리되는 그림이 꽤 나온다. 이템을 올린다면 각성을 위해서 올린다 봐도 무방할 정도로 ap템 중에선 각성 옵션이 뛰어난 편.
추노 기능과 이속에 비례하는 추가 주문력을 주는 템. 주로 자체 이동 속도 증가가 있는 태상노군이나 종규같은 스타나 이속이 중요한 백령같은 스타가 간다. 각성 시키면 추가 상승하는 주문력 비율이 꽤 올라가서 스킬 계수가 높은 스타에게 좋은 편이다.
한 때는 중급 템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지금은 하위템을 바꾸고 가격과 성능을 올리며 상위템이 되었다. ap딜포터라면 거의 가는 템으로 대부분 스킬 적중 시, 치료 효과 감소옵션때문에 올리는 편이지만 스킬 2회 적중 시 마방을 감소시키는 효과는 팀에게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서포터에게 잘어울리는 템. 상황에 따라 미드도 가곤 한다. 방해효과는 다단히트 스킬로는 발동되지 않지만 광목의 패시브같은 피해를 주는 패시브에도 발동한다. 각성은 용탄과 마찬가지로 상대팀에 흡혈의 의존도가 심한 스타가 있거나, 대부분 흡혈 옵션이 있으면 올린다.
약칭 남지. 주로 장판 딜러가 간다. ap서폿도 잘 쓰는 템. 50%확률이 있어 스킬이 단타인 스타는 잘 가지않고 다단히트인 스타가 쓴다. 각성은 100%슬로우와 광역 슬로우지만 광역이라기엔 감속시키는 범위가 좁지만 명중당한 적도 포함이기에 상당히 의미있는 슬로우를 걸 수 있어서 1각성으로도 선호도가 꽤 있다.
약칭 매직햇. 주로 체력과 마나 회복에 중점을 둬 라인 유지력을 올리는 패시브이다. 전투에 직접적인 연관은 크지 않은 편이라 라인 유지력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얼티밋 스쿨에선 그렇게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마나 옵션 때문에 금각과 지국이 1코어로 올리고 그나마 구미호 정도가 빠른 스노우 볼을 위해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아레나와는 별개로 회복 수단이 제한된 대난투에서는 좋은 효율을 발휘한다. 각성은 죽을 위기를 구해주는 패시브로 상대 팀의 암살자를 카운터 하기위해서 쓰인다.
약칭 아르고스. 마나를 태워 추가 피해를 주는 패시브로 가끔 한 방이 중요한 스타가 채용하기도 하지만 금각, 지국외에는 채용률이 거의 전무. 각성은 고정 데미지이지만 보통 멀린이나 매직햇을 함께 가기에 그 쪽을 각성시키는 경우가 많다.
약칭 A형. 스킬 다음의 평타를 강화하는 템으로 주로 스킬 다음 강화 평타가 있는 백목이나 문곡성 또는 끊임없이 스킬과 평타를 번갈아 쓰는 광목이 간다. 각성은 패시브 쿨 변경이라 주로 광목이 올린다.
약칭 보합, 또는 월보. 그냥 풀네임으로 부르기도 한다. 실드가 받는 데미지를 상쇄시키는 템이라 한 방이 강한 스타에게 상당히 거슬리는 템이다. 반대로 다단히트에는 약해서 상대 조합을 보고 보합을 갈지, 지푸라기를 갈 지 선택하는게 좋다. 상당히 사기적인 효과로 가격이 올라갔다. 각성은 위상 실드가 깨진 후, 실드를 주는데 이 효과 보단 위상 실드 쿨타임을 줄이기위해 가는 편이다. 상대 팀이 한 방이 강한 암살자나 메이지라면 각성해서 손해보지는 않는다.
약칭 텐구. ap의 유리탑. 그 정도로 ap스타라면 많이 가는 편이고 가서 손해보는 템은 아니다. 각성 이전 까진 ap스타라면 거의 다 가는 편이였지만 각성 후, 부처펜이 굉장히 각광받으며 부처펜과 지분을 좀 나눠가져서 현재는 다단히트 스킬을 쓰는 스타에게 선택받는 편이다. 물론 둘을 같이 채용하는 경우도 많다. 텐구도 좋지만 하위템인 메기 가면의 패시브가 똑같기 때문에 마관신을 간다면 메기까지 올린 후, 다른 코어템을 먼저 올리는 경우가 많다. 각성은 무난하게 좋은 편이다.
약칭 악손. ad템인 악신과 헷갈리지 않게 주의. 주로 평타 비중이 높은 광목이나 백령이 채용. 각성은 좋은 편이지만 광목은 a형을 각성하고 백령은 1스 자체가 2초동안 나가기 때문에 효과를 보기 어려워 각성을 하는 스타는 전무하였으나...아이러니하게도 ad챔프인 태백이 1스로 나가는 3발의 화살에 악손의 데미지가 감소하지 않는다는 버그를 이용한 ap태백에선 핵심 각성템이 되었다. 금광성의 3스에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 괴랄한 성능을 보여주자 현재는 픽스되었다.
약칭 흡지또는 엄지. 흡혈효과도 좋지만 원투펀치로 인한 피해 감소와 이속 증가, 쿨감 옵션으로 인파이터든 포킹챔이든 꽤 선호받는 템. 각성 효과는 실드량이 꽤 되지만 실전에서 유지 하기는 어려워 선호도가 떨어졌지만 상향후 원투펀치의 피해량 감소를 대폭 늘려 인파이터에게는 선호받는 각성이 되었다.
약칭 지푸라기 또는 존야. 나쁘지 않은 스펙과 패시브로 월광과 함께 채용도가 높다. 롤과는 다르게 버티는 시간동안 유지되는 궁이나 스킬이 많아서 오정, 시게오, 종규같은 스타에게 채용도가 높다. 각성은 그렇게 선호받지는 않으며 가끔 한 방이 강한 스타가 은신을 이용해 깜짝 킬각을 보는 예능용이 아니면 각성으론 잘 올리지 않는다.
약칭 암지. 체력이 적어야 하는데 체력을 주는 이상한 스펙과 텐구와 응원단으로 채워지는 마관이 많아서 그렇게 채용률이 높지는 않다. 하지만 상대가 마방을 높인 스타가 많다면 꼭 채용되는 템.
각성은 좋지 않다고 평가되는 편이다.
약칭 악귀 또는 사귀. 새로 등장한 ap계의 유리탑. 모티브가 모티브인만큼 상당한 좋은 편이지만 유리탑과는 달리 스킬에만 스택이 쌓이고 제공하는 관통 수치가 반인 대신에 6스택까지 쌓여 조금 예열이 필요하다. 때문에 유리탑만큼 채용률이 높지는 않고(어디까지나 유리탑 보다 낮다는 거지, 채용률은 높다.) 스킬이 단타 위주라면 차라리 마관신을 올리는게 낫다. 각성도 마관은 응원단이 제공하는 수치가 물관보다 높고 기본 마방도 물방보다 낮기에 상대가 마방템을 많이 올리지 않은 이상, 굳이 올릴 필요가 없다.
약칭 마정또는 정석.ap챔이라면 거의 챙기는 템으로 주문력 뻥튀기를 담당하고 있다. 효율과 가격을 생각해 보통 4,5코어로 올리지만 가끔 책 5개를 올린 후, 1코어로 가기도 한다. 각성 효과는 좋은 편이지만 다른 템에 비해선 중요도가 떨어지고 각성 타이밍에 템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2각성으로 올리기엔 적 영웅을 죽여야 최대 효과를 발휘하는데 2각성에 성공했다면 겜이 거의 끝나가는거라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그래도 45%자체로도 각성을 올리는 경우도 꽤 있다.
약칭 제천. 마법의 정석에 비하면 채용률이 높지는 않다. 가는 스타만 가는 편. 각성 효과는 가격상 1각성으로 보기는 힘들지만 궁극기 의존도가 낮은 스타라면 무리하게 올려서 각성효과를 보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다.

6. 신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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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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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초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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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중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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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고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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