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최근 편집일시 :

분류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엄마(동음이의어) 문서
엄마(동음이의어)번 문단을
엄마(동음이의어)#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호칭
2.1. 인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발음의 유사성
3. 다르게 부르는 말
4. 기타
5. 참고 문서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어머니를 부르는 통칭.


2. 호칭[편집]


보통 공적 자리에서 자식의 나이가 어릴 때엄마, 자식의 나이가 들었을 경우에는[1] 어머니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사적인 자리에서는 엄마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항상 어머니라고 부르면 너무 거리감이 느껴진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2.1. 인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발음의 유사성[편집]


엄마와 아빠라는 단어의 발음은 인류 전체가 유사하다. 이러한 가짜동족어 현상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빠 문서에 나와 있다.

엄마를 나타내는 단어에 m과 a 발음을 많이 쓰는 이유는 별 거 없고, 그냥 인간이 최초로 발음 할 수 있는 자음과 모음이 각각 m과 a이기 때문이다. 즉, 아기가 최초로 할 수 있는 발음이 엄마를 나타내는 호칭으로 굳어진 것이다.[2]

뭔지 잘 모르겠다면 입을 다물고 소리를 내면 자동으로 m(음)이라고 발음될 것이고 입을 다 벌린 채로 소리를 내면 자동으로 a(아) 소리가 날 것이다.


3. 다르게 부르는 말[편집]


어머니, 어무니, 모친, 어미, 에미(어미가 ㅣ 역행 동화된 것.) 등이 있다.


4. 기타[편집]


한국의 엄마들은 세계 최강 아줌마라고 불리기도 하는 듯 하다. 저학년 아동의 경우 친근한 여자 어른 혹은 여자 선생님을 자기도 모르게 엄마라고 부르고 당황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욕을 평소에 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3] 깜짝 놀라거나 무서운 일을 당했을 때, 무의식중에 엄마야라고 튀어나오는 감탄사이기도 하다.

엄마가 노인이 된다면 노모라고 부르기도 한다.


5. 참고 문서[편집]




6.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23:50:42에 나무위키 엄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엄마가 할머니가 되었다든지...[2] 허나 몽골어에서는 에지(eej)라 불리고, 일본어로는 카-쨩(母ちゃん, kaachann)이라 불린다...다만 일본에서도 유아들은 마마, 파파와 같은 단어를 쓴다[3] 반대로 욕을 하는 사람의 경우 잘 안 쓴다. 애초에 '엄마야'를 대체할 수 있는 욕은 차고 넘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