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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스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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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잉글랜드 런던 출신의 배우.
2. 생애[편집]
에드 스크레인은 오스트리아 유대인/영국 혈통으로, 해링게이(Haringey)와 이즐링턴(Islington) 지역에서 성장하였다. 15세 무렵부터 지역 커뮤니티 수영강사로 활동하였고,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미술 우등 학위를 수료하였다. 2004년경 래퍼 활동을 시작으로 'Piggy (2012)' 작품으로 영화 데뷔하였고, TV시리즈 '왕좌의 게임 (2013)' 작품을 통해 브라운관 데뷔하게 되었다.
3. 상세 및 특징[편집]
3.1. 외모[편집]
선 굵은 미남형인 외모 덕분에 여성팬이 많은 편이다. 그런데 뭔가 간사하고 나쁜 짓을 할 것 같은 이미지라서 아군보다는 주로 악당 역할로 많이 캐스팅된다.[7] 나이가 40세가 넘었고 결혼까지 한 유부남이지만 동안이라서 사람들이 '젊은 배우'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3.2. 리버풀[편집]
리버풀 팬이다. 다만 요즘에는 관심이 뜸해졌는지 관련소식을 거의 올리지 않는 듯.
3.3. 흑역사[편집]
10대 때 지역 갱단에 소속되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17살 때 갱단 범죄에 연루되어 칼에 찔리는 사고를 겪은 뒤로 완전히 손 씻고 새 삶을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스포츠에 열정을 쏟았고 수영선수 생활을 하면서 어린이 수영코치로도 일했다고 한다.
3.4. 기타[편집]
니콜라스 홀트와 닮은 꼴 배우로 꼽히기도 한다.[8] 참고로 본인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아예 동일인물 인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다.#
4. 사건사고[편집]
4.1. 화이트워싱 관련[편집]
에드 스크레인이 영화 헬보이 리부트에 '벤 다이미오 소령' 역으로 캐스팅되었는데, 만화 원작에서 일본계 미국인으로 설정된 아시안 캐릭터를 백인 배우가 연기하게 된 것을 두고 '화이트워싱' 논란이 일자, 2017년 8월 29일에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
에드 스크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헬보이' 리부트에서 내가 벤 다이미오 역을 맡는다는 발표가 나왔다. 나는 오리지널 코믹스에서 아시아계 혼혈 캐릭터인 줄 모르고 배역을 수락했다"고 설명하고, "캐스팅 발표에 강렬한 논란과 분노가 일었고, 나는 내가 옳다고 느끼는 일을 해야 했다"며 영화 하차를 알렸다.
에드 스크레인이 자진 하차를 해서 이에 결정된 대체 배우는 대니얼 대 킴이다.
4.2. 광고[편집]
5. 필모그래피[편집]
5.1. 영화[편집]
5.2. 드라마[편집]
6. 수상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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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음 때문에 에드 스크라인 이라고도 한다. #[2] 정확한 몸무게는 모르지만 87kg이라는 말도 있다.[3] 미술 우등 학위 수료.[4] 아버지는 의사였고, 어머니는 주부라고 한다.[5] 이름이나 얼굴등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다. 아무래도 본인이 아내의 신상노출을 꺼리는 듯.[6] 아들과 함께하는 사진을 자주 올리는등, 중증의 아들바보스런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7] 이 때문에 데드풀에서는 대놓고 '영국인 악당'이라며 자학개그로 써먹혔다.[8] 다만 니콜라스는 비교적 순한 외모의 꽃미남 이미지이고, 에드는 살짝 거칠고 울퉁불퉁한 거친 이미지다.[9] 네이버 영화 정보 기준.[10] 여기서 니콜라스 홀트가 출연한다.[11] 원제는 'Prisoners of the Ghostland'이다.(위키피디아 정보)[12] 총 관객 수를 자세하게는 적지 않는다. 예시) 데드풀의 총 관객 수는 원래 3,32○,○○○명인데 간단하게 332만명으로 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