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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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프로필
2. 개요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3.1.1. 1부. 보석의 소녀
3.1.2. 2부. 사제와 도둑
3.1.3. 3부. 바람의 왕국
3.1.4. 4부. 어둠 속의 작은 빛
3.1.5. 5부. 인어의 왕국 세이레니아
3.1.6. 6부. 풀려나는 진실의 실
3.1.7. 최종장
3.2. 연애이벤트
3.2.1. 호감도 10레벨 - 봄이 오는 소리
3.2.2. 호감도 20레벨 - 즐거운 쇼핑
3.2.3. 호감도 30레벨 - 성 킴벌리의 날
3.2.4. 호감도 40레벨 - 어색함
3.2.5. 호감도 50레벨 - 솔직한 모습
3.3. 선택지
3.4. 코믹스
4. 기타
1. 프로필[편집]
2. 개요[편집]
여성향 게임 보석소녀 엘레쥬의 등장인물. 언뜻 보면 조신해보이지만 사실은 한 왈가닥 하는 성격이다.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 스토리[편집]
3.1.1. 1부. 보석의 소녀[편집]
3.1.2. 2부. 사제와 도둑[편집]
3.1.3. 3부. 바람의 왕국[편집]
3.1.4. 4부. 어둠 속의 작은 빛[편집]
3.1.5. 5부. 인어의 왕국 세이레니아[편집]
사실 에릭은 죽은 누이의 행세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3.1.6. 6부. 풀려나는 진실의 실[편집]
3.1.7. 최종장[편집]
3.1.7.1. 배드엔딩[편집]
3.1.7.2. 노말엔딩 - 에메랄드가문의 부활[편집]
엘레쥬를 막아설 때 에릭의 모습을 하고 '그럴 수는 없어요!'라며 등장한다.
메피스토가 쓰러진 후, 엘레쥬가 데리고 내려가자고 하니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다지도 지독한 짓을 한 것일지 궁금해한다.
결혼식 에피소드에선 주례 어르신의 사랑을 맹세하냐는 물음에 에릭의 모습으로 '선서합니다.'라고 답한다.
엘레쥬...
내가 죽는 날까지... 너를 사랑하겠어. 그리고...
그리고 약속대로, 이 옷은 오늘까지만 입을거야. 응? 쪽팔려 죽겠다고!!
에메랄드 가는 복권되어 실피드 왕국의 명문가로 바뀌었다.
그러나 둘은 귀족의 삶을 버리고 작은 옷가게를 연다.
수년 후, 작은 옷가게는 쥬얼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가 되어, 뭇 소녀들의 로망이 되었다고 한다...
3.1.7.3. 굿엔딩 - 아이돌 듀엣[편집]
3.2. 연애이벤트[편집]
3.2.1. 호감도 10레벨 - 봄이 오는 소리[편집]
3.2.2. 호감도 20레벨 - 즐거운 쇼핑[편집]
3.2.3. 호감도 30레벨 - 성 킴벌리의 날[편집]
3.2.4. 호감도 40레벨 - 어색함[편집]
3.2.5. 호감도 50레벨 - 솔직한 모습[편집]
3.3. 선택지[편집]
3.3.1. 이야기를 들어준다[편집]
3.3.2.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편집]
3.4. 코믹스[편집]
4. 기타[편집]
- 뿌띠빠띠의 '엘레쥬 꽃남 방문' 퀘스트에서는 그의 경호원이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하며, 생일파티를 열어 주기 위해 동물케이크 3000개를 요구한다.
- 초기 설정 때는 진짜로 여캐였다고 한다.
- 러브다이어리에서는 주인공의 친구라는 언급만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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