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하트리지(Emily Hartridge 1984~2019)는 영국 잉글랜드 출신의 35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였다. 유튜브 영상을 찍기 위해 전동
킥보드를 타고 런던의 도로를 달리던 중 트럭에 치여, 35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대서특필되었다. 사고 다음날에 가족이 고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부고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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