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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국제항공
Evergreen International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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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EZ
| ICAO
EIA
| 항공사 Callsign
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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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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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 197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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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 201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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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공항
| 리켄배커 국제공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콜럼버스 공항
홍콩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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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항공기 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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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
| Evergreen International Av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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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위치
| 미국 오리건 맥민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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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 Delford M.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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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의 라이벌(?)인 타이완의 에바항공과 함께[1] 에바항공은 에버그린 국제항공과 동명 기업인 에버그린 그룹 산하의 항공사다.
Evergreen International Airlines에버그린 국제항공미국의 화물
항공사. 전세(lease) 화물 운송으로 유명한 항공사이다.
미군의 항공 화물 운송을 아웃소싱하고 있고 '
미국우정공사(United States Postal Service)'의 화물도 역시 담당했다. 덕분에 한국에서도 가끔
오산공군기지나
대구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등에 미군의 화물이나 우편을 전달하러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특별 전세 항공편 등 항공 화물 운송에 관련된 업무라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항공사였다.
그러나 재정 악화로 파산하여 2013년 12월 31일 부로 운항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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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47-100F, N479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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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47SR-SF, N478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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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47-200C, N470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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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47-200F, N490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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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47-400F, N493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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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27-100F, N745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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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 더글라스 DC-8-52F, N801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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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 더글라스 DC-8-73CF, N815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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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 더글라스 DC-9-10, N91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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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 더글라스 DC-9-30F, N94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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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L-188A, N1006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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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아메리칸 세이버라이너 40, N61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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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C-212-200 아비오카, N94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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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젯 35A, N2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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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베어 CV-580, N580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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