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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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항공기 모형 제조 업체
미국의 항공기 모형 제조 업체이다. 1999년에 설립[1]되었으며, 제조사 이름과 같이 고전 항공기들을 위주로 만든다. 최근에는 Baby-bus models 로 상자를 변경해서 A320 패밀리를 만들거나, Big-bus models 로 A330, A340 과 같은 신 기체들도 가끔 뽑아준다.
주로 1:400 모형을 생산한다.[2]설립 초기에는 VC-10, BAC 1-11, DC-9 등을 뽑아냈다. 에어로클래식의 초기 모형들 현재는 보잉 707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모형들을 생산해낸다. 에어로클래식의 장점은 제미니젯 같은 제조사에서 잘 뽑아주지 않는 고전 기체를 뽑아준다는 것이다. 신 기체들만 나오는 요즘 시장에서 고전 기체를 만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컬렉터들에게는 천국인 셈.
에어로클래식에서 만든 1:400 스케일 이베리아 항공의 보잉 727. 구 몰드에서는 기어가 롤링되지 않지만, 신 몰드에서는 기어가 롤링된다. 에어로클래식의 단점은 국내에서 구할 방법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제미니젯 같은 경우는 스카이월드라는 국내 사이트에서 정식 계약을 해서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지만, 에어로클래식은 중고로 사거나, 해외에서 구하는 방법밖에 없다.[3] 또 에어로클래식은 1:200 스케일 모형도 생산하는데, 몰드가 많이 다양하진 않고 DC-8, 포커 F27, 보잉 707 등이 있다.
과거에는 직접 생산했지만, 보잉 747 기종을 블루 박스라는 이름으로 만들어낸다. 구할 수 있는 사이트는 공식 홈페이지, ezToys 등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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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항공기 모형 제조 업체이다. 1999년에 설립[1]되었으며, 제조사 이름과 같이 고전 항공기들을 위주로 만든다. 최근에는 Baby-bus models 로 상자를 변경해서 A320 패밀리를 만들거나, Big-bus models 로 A330, A340 과 같은 신 기체들도 가끔 뽑아준다.
2. 상세[편집]
주로 1:400 모형을 생산한다.[2]설립 초기에는 VC-10, BAC 1-11, DC-9 등을 뽑아냈다. 에어로클래식의 초기 모형들 현재는 보잉 707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모형들을 생산해낸다. 에어로클래식의 장점은 제미니젯 같은 제조사에서 잘 뽑아주지 않는 고전 기체를 뽑아준다는 것이다. 신 기체들만 나오는 요즘 시장에서 고전 기체를 만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컬렉터들에게는 천국인 셈.
에어로클래식에서 만든 1:400 스케일 이베리아 항공의 보잉 727. 구 몰드에서는 기어가 롤링되지 않지만, 신 몰드에서는 기어가 롤링된다. 에어로클래식의 단점은 국내에서 구할 방법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제미니젯 같은 경우는 스카이월드라는 국내 사이트에서 정식 계약을 해서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지만, 에어로클래식은 중고로 사거나, 해외에서 구하는 방법밖에 없다.[3] 또 에어로클래식은 1:200 스케일 모형도 생산하는데, 몰드가 많이 다양하진 않고 DC-8, 포커 F27, 보잉 707 등이 있다.
3. 기타[편집]
과거에는 직접 생산했지만, 보잉 747 기종을 블루 박스라는 이름으로 만들어낸다. 구할 수 있는 사이트는 공식 홈페이지, ezToys 등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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