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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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에어인천 CI.svg
에어인천
Air Incheon

부호
콜사인 (Air Incheon)
IATA (KJ), ICAO (AIH)
설립일
2012년 2월 24일
허브 공항
인천국제공항
보유 항공기 수
4(+5)[1]
취항지 수
14[2]
지상조업사
파일:스위스 포트 로고.svg
링크
파일:에어인천 CI.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2. 운항 노선
3. 보유 기재
4. 논란
5.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유일한 화물 전용 항공사[3]이자 최초의 국제항공화물 전용 항공사.[4] 슬로건은 We deliver the best Value to you.[5]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국내선을 운항 안 하고 국제선 운항하고 있는 국적기였으나 에어프레미아가 등장하면서 그 타이틀이 없어지게 된다.

보잉 737-800SF 화물기 총 4대로 운항하고 있다. 비행기의 평균 기령은 23.2년(...)[6] 그런데 떠도는 사진들을 보면 기체 수명을 무색하게 만드는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초기에는 기존 항공사가 선점한 일반운송 시장에 도전하는 대신 특송사와 같이 소량의 긴급한 화물을 타깃으로 하는 전략이었으나, 현재는 통상의 항공사와 동일하게 팔레트 위주의 일반운송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코로나등을 이유로 증가한 항공 화물 시장에 맞춰 점점 세를 불려나가더니 B777 화물기를 도입하는 등 규모를 늘려나가고 있다.

항공사 로고에 다리가 세 개 달린 까마귀삼족오를 사용하고 있다.


2. 운항 노선[편집]


※ 2023년 10월 기준. 전세편 포함.

출발지
도착지
운항 횟수
국가
도시
공항
서울 인천국제공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틀:국기|
]][[틀:국기|
]]

옌타이
옌타이 펑라이 국제공항
10회/주[7]
칭다오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
6회/주[8]
청두
청두 솽류 국제공항
5회/주[9]
허페이
허페이 신차오 국제공항
3회/주[10]
정저우
정저우 신정 국제공항
2회/주[11]
선전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운항중단]
2회/주[12]
하이커우
하이커우 메이란 국제공항
2회/주[13]
시안
시안 셴양 국제공항
[불명]
충칭
충칭 장베이 국제공항
[불명]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3회/주[14]
[[몽골|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틀:국기|
]][[틀:국기|
]]

울란바토르
칭기즈 칸 국제공항
1회/주[15]
[[베트남|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7회/주[16]
[[방글라데시|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틀:국기|
]][[틀:국기|
]]

다카
샤잘랄 국제공항[운항중단]
1회/주[17]
[[말레이시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

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5회/주[18]


3. 보유 기재[편집]



3.1. 현역 기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에어인천/보유 기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에어인천 CI.svg
보유 기종
기종
대수
737-800(SF)
4
777-300ER(SF)
0(+5)
총합
4(+5)


3.2. 퇴역 기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에어인천/이전 보유 기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처음에는 2대의 보잉 737-400SF기를 보유했으나, HL8291은 2019년 4월경 브라질의 Sideral Linhas Aéreas라는 항공사로 팔려나갔다. 이후 2대의 737-800SF 도입으로 최후의 737-400SF HL8271이 2021년 10월에 퇴출되었다.

보잉 737-800 화물기도 도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화물물량 감소로 인하여 항공기를 반납하기 시작하면서 무산되었으나 코로나19 덕분에[19] 항공 화물 운송량, 운임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737-800 화물기 도입이 추진되었다. 여담 참조.


4. 논란[편집]


  • 2019년 9월 26일 계속된 적자로 인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재무구조) 개선 명령을 받았고 "재무구조 개선 명령 이후에도 50% 이상의 자본잠식이 3년 이상 지속돼 안전이나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법령에 따라 항공 운송 사업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2021년 2월 18일 보도에 의하면, 취업을 명목으로 투자 유치금을 받는 취업 갑질을 행했다고 밝혀졌다.


5. 여담[편집]


  • LCC로 오인받기도 한다.[20] 국토교통부에서 내놓은 보도 자료에, '6개 저비용 항공사' 라는 문구에서 비롯되는 모양.

  • 2018년 평양 공연에서, 화물들을 이 회사 화물기를 이용해 운송하려 했으나, 기재 CAPA 문제로 최종 운송은 대한항공에서 진행하였다.



  • 2019년 9월 초 국토교통부가 에어인천에 재무구조 개선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에어인천은 반기마다 국토부에 재무상황을 점검 받아야 하며 3년동안 재무구조가 개선되지 않으면 항공 운송 사업 면허가 취소된다. 에어인천은 2012년 사업 시작 이후 계속해서 자본 잠식 상태로, 2019년 1분기 기준 자본금 89억원, 부채 324억원으로 영세한 상태이다. 코로나바이러스-19으로 인한 항공 화물 운임 인상 효과 덕에 자금 마련 및 화물 수요 등을 고려해 B737 화물기 1대를 추가 도입을 검토 중에 있다. 그동안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항공기 2대를 어쩔 수 없이 반납해야 했던 에어인천으로서는 현재 보유 중인 항공기 단 한대로 퀵턴 방식으로 하루 2~3회 운항 하기엔 한계가 있다하여 실적 개선에 있어선 항공기 1대가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한다. # 결국 보잉 B737-800SF 화물기를 들여오기로 했고 현재 도입이 완료되었다.[21]

[1] B777 도입예정[2] 그 중 3군데는 운항중단을 한 걸로 예상된다.[3] 시리우스항공이 등장하게 되면서 이 타이틀은 없어질 전망이다.[4] 유일한 화물 전용 항공사라는 거지 항공화물운송 사업을 독점하고 있는 건 아니고 여객운송 항공사들도 상당수가 항공화물운송 사업을 병행한다. 특히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여객운송 이외에도 747 화물기777F와 같은 전용 대형 화물항공기를 대량으로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에어인천보다 더 큰 규모의 항공화물운송 사업을 하고 있다. 다만, 777F 기재를 도입할 예정이라, 규모는 커질 전망이다. 그리고 제주항공도 에어인천처럼 737 화물기로 항공화물운송 사업을 하고 있다.[5] 최고의 가치를 배송합니다. [6] 2023년 10월 기준[7] 월토 1회, 화수목금 2회[8] 월화수목금토[9] 화수목금일[10] 월수금[11] 화토[운항중단] A B 운항 중단을 한 걸로 예상된다.[12] 화토[13] 월금[불명] A B 운항 횟수를 알 수 없다.[14] 수금일[15][16] 화수목 1회, 금토 2회[17][18] 화수목금토[19] 다른 항공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봤지만 화물 전용 항공사인 이곳만은 오히려 특수를 누렸다.[20] 관련 기사[21] 에어인천 논란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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