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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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1년에 출시된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
2016년 3월 2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 상세[편집]
얼음을 밟으며 장애물을 피해 도착점까지 가는 게임이다. 물에 빠지면 게임 오버된다.
도착점에 도달하면 다음 레벨이 해금되는 스토리 모드, 끝이 없는 서바이벌 모드가 있다.
스토리 모드의 7-16 스테이지 마지막 부분에 매우 큰 상어가 나온다. 화면을 다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크며, 매우 징그러우니 주의해야 한다.
2.1. 캐릭터[편집]
- 일반 펭귄: 기본 캐릭터.
- 분홍 펭귄: 크기가 작아 장애물을 피하기 쉽다.
- 북극곰: 날치나 물개에 부딪혔을 때 밀리는 정도가 덜하다. 하지만 몸무게가 무거우므로 얼음을 4번 밟으면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게 된다.
- 스노클링 펭귄: 물안경에 달린 와이퍼로 문어 먹물을 닦아낼 수 있으며 물에 빠졌을 때 1번 부활한다.
2.2. 지형 및 요소[편집]
- 일반 얼음: 가장 기본적인 지형. 크기가 다양하며 물개가 누워 있는 경우도 있다.
- 갈라진 얼음: 밟으면 깨져서 물에 빠진다.
- 넒은 빙판: 빠르게 미끄러지듯 이동하는 곳.
- 거북이: 타고 갈 수 있다.
- 복어: 타고 갈 수 있다.
- 고래: 물을 뿜어서 먼 거리를 빠르게 날아갈 수 있게 한다.
- 불가사리: 약 1초 간격으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며, 올라왔을 때만 밟을 수 있다.
2.3. 장애물[편집]
- 상어: 펭귄을 잡아먹는다.
- 날치: 펭귄을 밀어내어 물에 빠트린다.
- 물개: 넒은 빙판에서 펭귄을 밀어낸다.
- 게: 넒은 빙판에서 펭귄을 살짝 밀어낸다.
- 문어: 먹물을 뿜어 시야를 가린다. 먹물은 10초 정도에 걸쳐 옅어지다가 사라진다.
- 구덩이: 넒은 빙판의 뚫린 부분. 구덩이로 가면 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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