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컴뱃 인피니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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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의 플레이 팁을 정리한 문서.
1. 기본적인 플레이[편집]
1.1. 과금하지마라![편집]
이 게임은 결과적으로 지갑전사력이 무의미하다. Pay 2 win이 아니라 컨트롤 싸움이다. 플레이어가 과금을 통해서 상품을 얻고 강해보이는 기체를 구한다고 해도 컨트롤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하고 패배한다. 과금이 모든걸 해결해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 게임을 접하다간 돈만 날린 자신밖에 남아있지 않을것이다. 이미 상당한 지갑전사력을 과시하던 유저가 실력차를 커버하지 못하고 튕겨나가버린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승리를 유도하고 싶다면 과금할 돈으로 Ps2와 구작 타이틀을 사서 몇 번 돌아보는 것이 더더욱 큰 도움이 된다[1].
1.2. 승리는 팀 플레이에서 온다[편집]
팀의 승리가 플레이 보수에 영향을 주는 것이 생각보다 크다. 팀이 승리하면 승리보수로 클리어 보수만큼 크레딧이 또 추가되어 들어오며, 트리 연구도 2칸 될 것이 3칸이 진행된다. 인피니티의 기체들은 병과가 나뉘어 있고, 각 병과마다 타겟에 들어가는 피해량이 다르다. 각 병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병과를 참조하자. 파이터는 공중 타겟을, 어태커는 지상 타겟을 노리며, 멀티롤은 자신이 제대로 할 수 있는 쪽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2]. 특정 맵[3]이 아닌 이상 모든 팀원이 파이터나 어태커로 통일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팀원끼리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하여 타겟 하나가지고 티격태격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1.3. 너무 많은 트리를 열지 마라[편집]
개발 트리는 임의로 막을 수 없다. 한번 진행시키기 시작하면 연구가 전부 진행되기까지 기다려야하며 이게 4개 이상 열려있을 경우
1.4. 1500코스트 제한 방을 최대한 활용하자[편집]
첫 시작을 하거나 새로 키우는 기체가 생겼다면 저레벨 저코스트 기체를 끌고 플레이하게 될텐데
1.5. 저 티어 기체는 장식이 아니다[편집]
저 티어 기체든 하이엔드급 기체든 간에 Lv.1에서의 사거리와 유도력은 같다. 파워만 차이날 뿐이다. 그런데 1500코스트로 제한을 걸고나면 하이엔드급 기체는 아무리 레벨을 높여봤자 Lv.8에서 걸리는 반면, 저 티어 기체는 MiG-21의 경우 최대 Lv.19라는 만렙급의 상태로 출격이 가능하다. 유도력은 파츠의 보정을 크게 받는다고 쳐도, 사거리는 파츠로 보정이 불가능한데 Lv.8의 사거리는 2500m급에 불과한 반면 Lv.19의 기체는 3000m에 육박한다.
파츠 장착에 있어서도 저티어 기체가 유리하다. 기본 코스트가 높은 하이엔드급 기체일수록 레벨이 오를때마다 추가되는 코스트가 더 크다. 그만큼 좋은 파츠를 장착하는데도 제한이 크게 붙는다. 파츠 보정을 받으면 저 티어 기체 Lv.10정도만 가도 1500코스트 제한 방에선 제법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2. 강행 출격의 활용[편집]
평일에는 연료 3개, 주말에는 연료 6개를 한꺼번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한꺼번에 사용한 연료 수 만큼 보수 크레딧과 트리 연구 진행률, 파츠 슬롯 포인트에 배율이 적용된다. 일단 평일에는 3개를 한꺼번에 사용하고 주말에는 6개를 한꺼번에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 배율은...
- 강행x3: 보수 크레딧 3.5배 / 파츠 슬롯 포인트 9배
- 강행x6: 보수 크레딧 7배 / 파츠 슬롯 포인트 27배
한번에 여러 개의 연료를 소비할 때마다 보수가 어마어마하게 커지며 그 배율은 파츠 슬롯 포인트에서 부각된다. 연료 하나씩만 사용하는 것보다 강행출격을 이용하는 것이 빠른 기체 성장에 도움이 된다[5].
= =보수 크레딧 관련 자잘한 팁 ==
기체에 레벨이 적용되고 기체 레벨을 올리는데는 크레딧이 필요하다. 그리고 기체 티어가 올라갈수록, 레벨이 올라갈수록 그 요구량이 커진다. 그 요구량을 조금이라도 쉽게 달성하기 위해서 한 판당 얻어내는 크레딧을 올리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2.1. 연구 트리 막기[편집]
한 판을 끝내고나면 연구 트리가 개발되는데 이 트리를 연구를 다 끝내고 구입을 안하는 방법으로 막을 수 있다[6]. 팀 패배 시 2개 칸, 팀 승리 시 3개 칸의 연구가 진행되는데 트리가 막혀버리면 남는 칸 수에 따라 크레딧으로 변환해준다. 이 변환 크레딧은 플레이어의 계급에 따라 조금씩 올라간다. 나름 쏠쏠하다.
2.2. 기체 파츠슬롯 풀 업[편집]
좀 오래 플레이해야 하고 한가지 기체를 진득히 몰아야 볼 수 있는 효과. 한 판이 끝날 때마다 사용한 기체의 파츠 슬롯을 늘려주는 포인트가 나오는데, 기체의 파츠 슬롯이 다 열린 상태면 이 포인트도 크레딧으로 변환시켜준다. 1포인트당 10크레딧. 한 판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0점으로 끝내도 최소 100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최소 1000크레딧이 추가되는 셈. 굉장히 짜보일 수 있겠지만 여러가지 효과가 겹치면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
2.3. 하드 난이도 코옵[편집]
어느정도 기체 수준이 된다면 하드 난이도를 돌려보는 것도 좋다. 하드 난이도의 C, B랭크가 일반 난이도의 S랭크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보수 크레딧을 제공한다. 단, 미사일도 더 많이 더 정확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더 강력하게 날아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미사일을 맞지 말자[7]
3. 비축연료의 사용[편집]
비축연료는 모아뒀다가 강행출격을 통해 한번에 불사른다. 자잘하게 사용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된다. 최소 30개를 모아서 주말에 엘리트 용병계약과 플랜트 계약[8]보급 연료 1개당 비축 5개를 같이 사용하여 x6 강행출격을 6번 하는 식으로 사용하여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을 최대한 늘려야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6:35:00에 나무위키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딱 Ps2가 5만원 대 한다. 같은 5만원짜리 연료 60개보다 더 큰 가치를 가질것이다.[2] 지상과 공중을 전부 해먹겠다는 생각은 자신의 실력이나 기체가 타 플레이어보다 압도적이지 않으면 안하는 것이 이롭다.[3] 모두 공중 타겟인 B7R, 모두 지상 타겟인 아발론 댐 미션. 아발론은 헬리콥터가 나오긴 하지만 이건 어태커로도 충분히 떨구고도 남는다.[4] 이 계급이 영향을 끼치는 것은 보수 크레딧 관련 팁에서...[5] 파츠 슬롯 포인트는 루키가 플레이했을 때 실력과 기체 수준을 고려하면 110에서 120정도 받게 되는데, 주말에 6판을 개별적으로 돌았다면 총 660~720정도에 불과한 포인트가 6개를 한번에 소모했을 때는 2970~3240포인트까지 폭등하게 된다.[6] 연구 중인 칸을 임의로 막아버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연구중이면 연구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7] 하이엔드 급 기체 Lv.20만렙으로도 단 2방 밖에 버틸 수가 없다. 2방에 기총 한대 맞으면 격추되어버린다. MiG-21급 Lv.20은 두방이면 나가 떨어진다.[8] 매일 로그인 보너스를 받다보면 한 달에 각각 2개씩은 얻을 수 있다. 물론 챌린지를 통해서 얻어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