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온라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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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A-기어를 제외한 나머지 기어는 전부 같은 계통의 무기를 쓴다. 스페이스 카우보이 당시에는 기어별로 무장계통이 전부 다르고 일부무기는 연료를 소모하는등 개성이 뚜렸하였으나 스킬이 영 좋지 않아 에이스 온라인에서는 무기는 통합된 대신 스킬로 기어별로 개성을 표현하고있다.

1. 전폭기 B-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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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B-Gear 참조

기체명 Brandy burg, 반군명 엑스칼리버. 인공지능 양산형은 고스트. 비겨온라인

1.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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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텟이 아주 골고루 분배되어있어 어떤 스텟을 찍어도 망캐가 안나오며, 초보자들이 가장 무난하게 할 수 있는 기어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어다.
... 그러나 그건 과거 스페이스 카우보이 시절 이야기고, 현재는 전쟁에서 조준능력이 필요해야하며, 전장에서 넘쳐흐르는 부담을 혼자서 감당해야하며 컨트롤조차도 I-기어보다 더욱 어려운 기체. 또한 스탯과는 별개로 스킬로부터 나오는 순간화력이 매우 강력해 웬만한 적들을 무조건 한번에 격추시킬 수 있는 만능 기어지만, 이론상 최강일 뿐, 엄청난 뻥튀기 공격력을 낼려면 그만큼 엄청난 컨트롤 및 조준 실력과 아이템이 받쳐주어야 한다 한다. 물론 어느 정도 이상 템과 실력이 모두 뒷받침되는 B-기어들은 그야말로 죽음의 화신들이다. 잘못 걸리면 무조건 한방에 끔살이다.

체프사출로 적으로부터 받는 피해를 대신 해주며 인비지블로 적에게 들키지않고 잠입이 가능하다.

특히 가장 많이 애용되는 스킬은 지상폭격과 공중폭격, 사냥에서는 대부분 지상폭격이 자주 사용되며, 전쟁시에는 공중폭격이 자주 사용된다. 그 이유는, 일단 몹들은 이동경로를 쉽게 예상할 수가 있는 NPC라는 점이다. 즉, 이동경로를 예상해서 지상폭격으로도 충분히 사냥이 가능하다.
하지만 전쟁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전쟁에서 날아다니는건 바로 유저다. 즉, 인공지능(A.I)에 의해 움직이는 몬스터와는 달리, 유저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쉽게 예측하는 것이 매우 매우 힘들다. 그렇기때문에 방향이 아래쪽으로 한정된 지상폭격과는 달리 공중폭격은 전방으로 미사일을 공격하므로 공중폭격을 많이 사용한다.

혹시, 당신이 에이스온라인을 처음 하는 사람에게 사냥속도가 가장 빠른 기어를 어떠한걸 하면 좋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컨트롤을 많이 연습한다는 전제하에 B-기어를 권하거나, 스펙빨이 중요하지만 스펙을 갖추면 적절한 실력으로도 날로 먹을 수 있는 A-기어를 권하자.

1.2. 엔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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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체이서/유로스타/Mr. 계열 세개가 있는데, 가장 범용적으로 쓰이는 엔진은 유로스타 계열이다. 특히, 27렙제 [1] 엔진과 86렙제 [2], 96렙제 [3], 106렙제 엔진들이 주로 쓰이는 유로스타 사천왕(?) 되시겠다.

여타 다른 B-기어 엔진들 중 유일하게 B-버튼을 쓰지 않고 정지 [4] 할 수 있게 해주는 B-X 역시 유용하게 쓰인다.

1.3. 스탯 분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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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온라인은 엔진, 무게와 스킬 때문에 주력 스탯 이외의 다른 스탯들을 올리기 싫어도 올려야 한다. 일단 기타 보조 스탯들을 찍었다는 전제하에 전개한다.

가장 정석적이며, 킬도 많이하는 빌드는 역시나 공격력에 치중하는 B-기어다. 공격형 B-기어는 전통적으로 체력/쉴드 위주의 아머를 썼으나, 최근에는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여유스탯도 많기에 보다 고렙제의 엔진을 써도 충분한 공격력이 나오며, 이로 인해 높아진 방어력으로 인해 이에 잘 어울리는 방어형 아머를 쓰기도 한다.이는 공격형 B-기어도 생각보다 만만찮은 방어력을 갖추게 해 준다.

방어력에 치중할 경우, 방어력을 최우선적으로 올린다. 아머의 접두/접미는 둘 다 발데르로 맞춘다킬은 거의 힘들다.

회피에 치중할 경우, 회피를 최우선적으로 올리며, 아머의 접두/접미는 둘 다 바딘으로 맞춘다-킬은 거의 힘들다.

방어나 회피 둘 다 올린 종류도 있는데, 방어력에 치중한 뒤 바딘/바딘 접두접미가 붙은 회피 인첸트 아머를 쓰거나, 회피에 치중한 뒤 발데르/발데르 방어 인첸트 아머를 쓰거나, 바딘/발데르에 인첸트도 섞여있는 아머를 쓰면 된다- 이건 막대한 현금동원력(!)이 필요하니 주의. 역시나 킬은 거의 힘들다.

1.4.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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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기는 오로지 바우.

바우세팅는 전쟁용은 두종류로 나뉜다: 확률 위주, 피어스 위주.

확률 위주는 당연히 I-기어들을 상대하기 위함이며, 피어스 위주는 일단 방어력이 무식하게 높은 M-기어들을 상대하는 용도이지만 일단 방어력을 조금이라도 많이 무시하면 박히는 데미지도 늘어나기에 두루두루 써먹기 좋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B-기어를 격추시키려고 달려드는 기어들은 대부분 I-기어나 다른 B-기어인데, 대부분의 B-기어들은 공격형 B-기어니까 아무거나 대충 들어도 한방에 죽일 수 있으니 둘째치고 공격력과 회피 까지 높은 I-기어가 문제다. 따라서, 일단 확률 바우부터 먼저 맞춰야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다. 피어스 장착하고 M-기어나 A-기어들 학살하는 것은 그 다음 문제.

사냥용으로는 공격력과 연사력 위주로 인첸트한 바우를 쓴다.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하다. 피어스 위주의 바우는 오로지 피어스 카드만 바르고, 확률 위주의 바우는 확률 카드만 바른다. 참 쉽죠?

연사력에 투자해야 하며 거기다가 명중률이나 피어스까지 걱정해야 하는 A-기어나, 일단 무조건 미사일 속도를 어느정도 올려야하는 I-기어와는 사정이 다르다.

그리고, 폭발반경 강화 카드가 있는데, 이걸 쓰면 보다 멀리서 바우가 터져도 데미지를 입기에 조준에 나름 용이하다 [5]. 그러나, 유저들의 스펙이 올라가면서 확률과 피어스 올리기도 버거워진 마당에 폭발반경까지 신경쓸 정도로 그렇게 대전환경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2. 요격기 I-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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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명 Idle sniper, 반군명 슈팅스타. 인공지능 양산형은 샤벨 타이거.

2.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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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과 회피에 집중되어있는 기체. 회피에 의존하는 만큼, 일단 그 회피를 뚫을만한 명중률을 갖춘 상대에게는 많이 격추당하는 기체.[6]
워낙 방어력과 체력이 낮은 터라 전쟁이 되면 특히 공격 위주라면 엄청나게 잘 죽는다 그래서인지 I-기어를 하면 애초에 한방에 죽으니 키트값이 적게 나간다는 웃픈 드립도 있다. Ep4 이후 B-기어에게 있던 리듀스 데미지가 I-기어에게도 주어져 조금이나마 생존력이 높아졌다.

일단 요격이라는 의미 그대로 지속적으로 따라붙으면서 미사일을 쏘아대는 능력은 탁월하다 [7].

침묵 스킬로 상대의 레이더 탐지를 방해한 틈을 탄 뒤 연사력 위주의 미사일로 순식간에 격추시키는 노하우도 있고, 기동성 역시 네 기어중 원탑이다. 폭주를 썼다는 전제하에, 일시적이지만 네 기어중 가장 우월한 순간화력을 보여줄 수도 있다. 따라서 거점포인트나 모선 등에 진짜 폭격기인 B-기어를 뺨치는 큰 피해를 줄 수 있고, 애쉬레인에서는 크리스탈의 제왕이 될 수 있다.

B-기어와는 달리 난이도는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물론 쉽다는건 아니지만, 전쟁이 터지면 먼저 앞서나가 전장을 휘두르는 B-기어, 편대에서 절대적 기둥이자 중심이 되어 편대를 지휘하는 M-기어에 비하면 I-기어는 그 조작이 가장 직관적이고 무난한 기어다.

2.2. 스탯 분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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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최종 스탯 정보

(레벨 110, 아머 컬랙션 코팅 10회 외형, CPU-비바체 102레벨 기준)

공격 310 회피 340 연료 36 정신 30

고속 엔진인 레벨 106에 착용가능한 제트에 맞춰서 투자하는 것을 권장한다.

에피소드 3까지는 공격 집중 혹은 회피 집중으로 나뉘어 투자했지만 에피소드 4 이후부터는 무조건적으로 회피 340을 찍는 것이 강제된다. 몰론 이전처럼 공격에 340을 투자하여 높은 화력을 노려볼 수도 있지만 현재 메타에서는 아머에 라비아 혹은 바딘을 접두사와 접미사에 부여하여 회피 확률 165~170% 가량을 유지하여 생존하기에도 급급하다.

아머 세팅으로는 위에서 상술했다시피 회피 위주의 옵션 세팅이나, 같은 I-기어를 저격하기 위한 오로바스 세팅, 그리고 방어력이 높은 기어를 상대하기 위한 크툴루 세팅이 있다. 오로바스와 크툴루 세팅의 경우 회피 세팅에 비해 낮은 생존력을 보충하기 위해 R 타입 아머에 옵션을 부여하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2.3.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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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무기는 에피소드 4 이전에는 자유자재로 사용되었다가 인피니티 업데이트 이후 주로 라이트닝 바이퍼를 사용하였다. 에피소드 4 이후에는 단발 피해량이 그나마 높은 센티펜이 애용되었다가 최근 메타가 변하여 단시간에 많은 피해를 우겨넣을 수 있는 에아르와 레프리컨, 페이트리스가 주로 사용된다.

2형 무기의 경우 에피소드 4 이전에는 주로 애로우를 사용하거나 업데이트로 출시된 캐시 상점용 무기인 엔릴 및 홀리트리톤으로 나뉘어 사용되었다. 종종 인베이더 버스터를 용도에 따라 인챈트하여 활용하는 경우도 있는 편.
에피소드 4 이후에는 슈리엘 및 히에로스를 주로 사용하게 된다. 특히 히에로스는 단발 피해가 제법 커서 인챈트 및 옵션 부여가 잘 되어있다면 발당 1400~1700 정도의 피해를 입히는 강력한 무장으로 거듭나게 된다.

니트라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 달의 아머 외형을 통한 추가 피해 보정을 받아야 제대로 된 위력을 발휘하는데, 멀티 타겟을 지원해서 적절하게 활용하면 다수의 몬스터를 손쉽게 요리할 수 있고 화력을 한 곳에 집중하여 순식간에 처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1:1 구도의 보스 토벌에서. 다만 유도 각도가 매우 좁아 급격하게 선회하는 비형형 보스를 상대로는 탄이 새어나갈 수도 있으므로 유의.

2.4. 현실은 시궁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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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화력은 몰라도 순간화력은 그렇게 높지 않다. 상위킷인 S급 키트의 등장과 고레벨의 아머 등으로 인해 기어들의 생존력이 높아지면서 A-기어처럼 압도적인 지속화력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순간화력이 중요해진 대전환경이 대두된 만큼 은근히 시대에 뒤쳐지는 듯한 느낌도 있다. 저 옛날에는 +2 였으나 패치돼서 +1에 공격력만 조금 더 오르는 프렌지 최종 단계도 I-기어의 낮은 체감 화력에 한 몫 한다.

침묵과 기동성은 플레이어 본인의 센스와 노하우에 따라 그 가치가 크게 달라진다. 어느 정도 연륜이 있어야 잘 써먹는다.

높은 회피력과는 별개로, 방어력이 낮기에 일단 그 회피력이 뚫려서 데미지를 다 받으면 무척 쉽게 죽는 편이다.

3. 지원기 M-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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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명 Meadow bugle, 반군명 멜로그, 인공지능 양산형은 파이어비틀.


미래에서나 나올법한 기체.의료선
저속비행이 가능한 기어로 전장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기체. 회복 스킬과 버프 스킬등으로 아군들에게 도움을 주고 스캐닝으로 안보이는 적을 보이게 하며 콜오브히어로를 사용해 먼 거리의 파티원을 소환할 수 있다.[8]
(거점을 부수면 그 맵과 전맵에 있는 사람들은 워포를 얻지만, 그렇지 않으면 않으면 워포를 얻지 못한다.)

스텟은 방어와 정신의 효율이 가장 좋은데, 정신은 필요한 만큼 찍고 방어에 모두 투자하는것이 좋다. 엠기어 특성상 공격용이 아니기 때문에 공격은 아예 포기하고 방어쪽으로 가서 탱커 역할을 하는것이 좋다. 어떤것을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방어만 찍고 연료나 정신은 필요한만큼 찍어주자. 유저에 따라서 실드나 회피를 찍는 사람도 있다.
단, 공격은 찍지 않는 편이 좋은데, 스텟효율도 2밖에 안되기 때문에 찍으나 안찍으나 공격력 차이가 크지 않으며, 방어에 필요한 스텟을 공격에 돌려버리면 그건 엠기어가 아니라 아겨나 비겨이다.[9]
다만 아군들의 체력을 담당하는 기체인 만큼 전장에서는 그 부담이 매우 크다. 전쟁이 일어나면 소환해줘야 하고, 아군을 이끌어줘야 하고, 아군들이 죽지 않게 체력을 채워줘야 하고, 인비지블을 쓴 B-기어를 찾아내야 하므로 늘 스캐닝을 해줘야한다. 전장의 지휘자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다만 레이징류 버프가 다른 공동버프와 중첩이 돼서 공격력은 몰라도 방어력은 아주 높다. 그래서인지 M-기어는 다른 공격에 잘 노출되지만 그렇게 쉽게 격추당하지 않는다.
..라는 컨셉의 기체이지만, "피어스" 개념이 도입되면서 아무리 방어력을 올려도 지폭 한두방에 추풍낙엽처럼 격추되는 존재로 전락해버렸다.방어요? 거짓말 안 하고 지폭 한방만 버텨보려고 찍습니다.
게다가 공격력이 약하기 때문에 타 기어보다 레벨업이 굉장히 느리다. 공격력을 올려주는 스킬은 공통스킬을 제외하면 "고양" 스킬 하나 뿐인데, 이마저도 큰 화력을 올려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한다 해도 공격력은 모든 기어 중 최하위를 기록한다.타 기어가 몹 하나를 1초 안에 녹인다면, M-기어는 같은 몹을 10~20초 동안 때리고 있어야 한다

기어 공통 스킬 5개, 고유 스킬 17개 총합 22개의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30칸짜리 슬롯도 쉴킷 넣으랴 스포킷 넣으랴 하다보면 모자라기 일쑤. 전쟁 컨트롤에 있어서 만큼은 M-기어만큼 힘든 기체가 없다. 그만큼 손이 바쁘고 쓰기 힘든 기어지만, 정작 게임에선 불가촉천민 취급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10] (M-기어는 타 기어에 비해 레벨업이 굉장히 힘들지만 눈치보여서 편대 경험치 공동 분배 해달란 소리를 못 꺼낸다.)
보통 게임에서 힐러와 탱커의 계급이 신과 귀족인 것을 볼 때, 힐러이자 탱커인 M-기어에 대한 천민 취급은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M-기어의 스킬에 대한 분류는 여기를 참고.
위 링크에 나와있는 말로 요약하면 M-기어는 힐러+탱커+버퍼+디버퍼+디텍터로 딜 빼고 다 할 수 있는 기체이다.

당연히 가장 먼저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면서, 가장 먼저 격추시켜야 할 존재인 셈이다.

4. 지상기 A-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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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명 Anima mortar, 반군명 헤비암, 인공지능 양산형은 베헤모스.


슈팅게임이라고 무조건 비행기가 나오란 법은 없다.
기존 탱크에 호버크라프트를 달아 땅은 물론 물에서도 떠있을 수가 있다. 탱크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졌기에 꽤 둔해보인다. 그래서인지 떠다니는 A-기어는 마치 모든 공격이든지 쿨하게 받아내는 표적[11][12]처럼 보인다. 물론 당연스럽게도 A-기어는 공중에서는 그냥 날아다니는 탱크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상에 착륙하게 되면 상황이 역전된다. 시즈모드를 통해 순식간에 화력을 불어넣어 대상을 절대로 놓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공격이 가능하며, 또한 색상도 위장색이기에 땅에 있는 A-기어는 위에서 보면 구별이 힘들다. 특히 나무나 잔해물 안에 있으면 쉽게 알아채기 어렵다.[13] 더불어 그라운드 엑셀레이터를 이용해 하늘에서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기에 따라잡는것도 힘들다.
또한 방어막으로 고급무기에 대해 완벽하게 보호가 가능해 B-기어의 폭격에 쉽게 당하지 않아 가장 무서운 기체. 전쟁 터졌을 때 전장맵의 지상을 보면 그야말로 공포의 돌격부대. 마치 절대로 뚫을 수 없을 것 같은 작지만 무서운 장벽처럼 보인다.

A-기어의 특성상 보급소는 물론 어디든지 착륙이 가능해 다른 기어는 감히 들어갈 수 없는 곳을 잘도 들어간다. 이 점을 이용해 다른 기어는 쉽게 공격할 수 없는 곳에 들어가 몰래 적을 격추시키는 행위도 가능하다.[14][15]

정말 고수가 에겨를탄다면 일점사를하지않는이상 1대1로는 이길수잇는기어가없다.

일단 다른기어는 부스터가 제한이있는데 에겨는 땅에서다니기때문에 부스터가 무제한이다(??)

그리고 최고속도가 아겨다음으로빠르다(??탱크주제에 비행기보다빨라)

신무기가풀리고 옵션 인챈트가 상향됨에따라 에겨 한두명에따라 전쟁의 판도가 달라진다.

아겨,비겨는 에겨시야에서 5초안에안벗어나면 거의 죽는다고보면된다.무려 사거리가1800이넘는다..유도탄처럼딜레이가잇는거도아니고

레이져처럼 딜이들어온다.. 무기가 않좋길바라는수밖에..

보호막스킬이있는데 기본무기와 빅붐을제외한 모든공격에무적이다. 에겨상향패치로 쿨타임도짧아졋다

투명스킬 위장도있다! 심지어위장중에 조준을할수있다(이건사기야...)

스네어,쉴드마비도 상향되어 쿨타임이짧아져 디버프자체가 빨라졋다.

에겨는 에겨끼리 보통 많이싸우는데 1대1 영상을보면 조금 멋이없다 부비부비

5. 스킬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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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온라인에서는 스킬포인트(SP)가 MP역할을 한다. SP를 올리는 방법은 정신 스텟을 올리면 된다. 1포인트당 8SP가 오른다.[16]
SP가 500을 넘을때마다 초당 자동으로 차오르는 SP가 함께 오르는데, 기본적으로 499까지는 3씩, 500부터 4, 1000부터 5... 이렇게 500단위로 SP가 차오른다.
또한 모든 스킬은 일정 레벨에 도달할 경우 에이스온라인의 화폐단위 SPI를 소모하여 스킬을 얻을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스킬포인트 투자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 그냥 돈이랑 레벨만 된다면 생각하지말고 다 사놓으면 된다. 다만 특수스킬은 특수 스킬 개방 카드, 필살스킬은 필살 스킬 개방 카드가 있어야 한다.

5.1. 공동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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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모든 기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스킬들. 다 밥줄 스킬들이다.

5.1.1. 롤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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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혹은 D를 연속으로 두번 누를 경우 그 방향으로 회피 동작을 행한다. 후방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어느정도 회피하고자 할때 쓰이며, 튜토리얼에서도 빠짐없이 알려주는 그야말로 사냥부터 전쟁까지 빼먹어서는 안될 공통 필수 스킬.

5.1.2. 파이어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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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무기의 공격력을 증가시켜준다.

5.1.3. 미사일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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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무기의 공격력을 증가시켜준다.

5.1.4. 집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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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무기, 고급무기의 명중률을 높여준다.

5.1.5. 디펜스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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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무기, 고급무기에 대한 방어력을 높여준다.

5.1.6. 이베이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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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무기, 고급무기에 대한 회피력을 높여준다.

5.2. B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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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지상폭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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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고 끄는 토글스킬.

지상으로 미사일을 쏟아붓는다. 추가로 멀티샷[17][18]과 2레벨부터 공격력도 함께 증가시켜준다.
지상폭격으로 인해 나가는 미사일은 미사일 거리제한이 약 4000m가 되며, 더불어 미사일 속도가 동일해진다. 그래서 바우[19]가 B-기어에겐 궁극의 무기이다.
의외로 지상폭격은 꽤 재밌는 스킬인데, 기본적으로 수평상태 기준으로 45각도 아래로 미사일을 발사한다. 그러나 수직 90도로 올라가도 그 가운데가 아닌 앞으로 조준망이 형성된다. 이때 뒤로 넘어가게 되면 바로 조준망이 뒤로 가게 된다. 이를 통해 한바퀴 돌면서 뒤에 있는 적을 맞추는 고난이도 기술이 가능하다.[20]
또한 지상폭격이라도 무조건 지상몹에게 효과가 있지 않는다. 지상폭격은 단순히 지상을 향해 폭격하는 기술이지, 땅의 몹에게만 폭격을 가하는 스킬이 아니며, 돌아다니는 공중몹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5.2.2. 공중폭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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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고 끄는 토글스킬.

공중 전방으로 미사일을 쏟아붓는다. 지상폭격과는 달리 전방으로 발사하므로 지상폭격처럼 조준 기술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으나, 전형적인 효능은 지상폭격보다 낮아 전쟁 아니면 거의 안쓴다.하지만 이 스킬 하나로 비기어는 전쟁에서 원탑으로 입지를 굳히게 된다

5.2.3. 리듀스 데미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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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에 받는 피해를 감소시킨다. 단, 쉴드가 0인 경우에는 효능은 사라진다.

5.2.4. 체프 사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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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프를 사출하여 자신이 받는 피해를 대신 받는다. 초반에는 그다지 효과는 없는 스킬이나, 고레벨이 돼서 전쟁에서 이 스킬을 안쓰면 자살하는거나 다름없는 스킬. 일단 돌격해야하는 B-기어의 특징상 상대의 화포를 어느정도 버텨야 할 일이 많은데, 진치고 워프샷중인 진영 뚫기, 멀리서 미사일 쏘는 I-기어에게 접근하기, A-기어의 공격을 피하면서 달아나기 등이 주 용도.

5.2.5. 차징 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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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무기의 데미지를 극대화시켜 일격으로 공격한다. 기본무기의 발사수와 관계없이 무조건 한발. 발당 공격력이 낮은 무기에는 그다지 효과를 못본다. 그리고 애초에 버리는 스킬. 돈이 있으면 그냥 배워놓자.
2015년 4~5월 이후로 신무기가 나오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컨트롤이 못받쳐 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5.2.6. 멀티타겟[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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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고 끄는 토글스킬.

2개 이상의 대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게 된다. 유효각도[21]와 2형 레이더[22] 거리가 늘어난다.
만약 몹들을 끌어모을 생각이라면, 그냥 후반가면 지나가기만 해도 몹들이 알아서 쫓아온다. 차징 샷과 똑같이 버리는 스킬.

5.2.7. 인비지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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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고 끄는 토글스킬. 특수스킬 개방카드가 필요하다.

유저와 몬스터로부터 안보이는 상태가 된다. 물론 같은 세력에게는 보인다.
안보인다고 흔적도 없어지지 않는다. 아예 비행기는 사라지지만, 워프를 탈 때 워프를 들락날락거리는 임팩트때문에 걸릴 수도 있다.[23]
이러나저러나 결국 엠기어들이 주변 아군들에게 스캐닝을 멈추지 않고 켜주기 때문에 안들키기는 쉽지 않다.

5.2.8. 빅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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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스킬 개방카드가 필요하다.

자폭하여 주위의 몹이나 유저에게 자신의 에너지만큼의 피해를 준다. 어떠한 상황에 쓰느냐에 따라 대박 역전기회가 될 수도 있고, 혹은 오히려 낭패가 될 수 있는 스킬. 자신의 에너지를 기준으로 피해를 주기에 에너지가 높은 아머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에피 4 기준으로 워 포인트 보급 상자에서 얻는 R 타입 아머를 최대로 업그레이드 하여 에너지 위주로 세팅했을 경우 최대 피해량은 17,388. 하이퍼 모듈 베타 등 에너지를 추가적으로 올려주는 버프를 적용 받았을 경우 19,000 언저리까지 뽑아낼 수 있다. 시스템상 대미지 적용 오류로 2만을 넘기는 경우도 존재한다.[24] 만약 저런 오류가 발생하게 되면 붐에 대비하여 넉넉한 피통 세팅을 했던 기어들이 영문도 모르고 터져나가는 대참사가 벌어진다. 때문에 대미지 핵 논란이 많았던 스킬이다.

여담으로, 게임 내에서 NPC 포함해서 가장 큰 피해를 낼 수 있는 개체는 살레오스. 즉사기 공격이 무려 41,200 정도를 뽑아내서 현존할 수 있는 가장 큰 피해량을 보여준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붐과는 달리 방어 및 회피를 무시하지는 않는다는 것.

5.2.9. 백무브마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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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라운드와 함께 B-기어, I-기어 전용 전쟁 필수 스킬.
코브라 기동. 순간적으로 뒤로 후진한다. 후진중 구조물과 부딫힐 경우 충격 데미지는 안입으며 그대로 후진을 멈춘다. 이때 후진 속도는 부스터 최고 출력 속도와 맞먹는다.
직접 회전하기 어려운 구간인 경우에는 자주 사용되며 회전하는 시간을 동시에 아낄 수가 있어 이동하는 시간을 아낄 수가 있고, 또한 꼭 덴 오브 사이트처럼 공간이 좁은 곳이 아니더라도 일일이 뒤로 가는것이 귀찮을 때 사용되며, 순간 도망을 치기 위해 사용된다.

5.2.10. 턴어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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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브마하와 함께 B-기어, I-기어 전용 전쟁 필수 스킬.
쿨비트와 유사하지만 기체를 상하가 아니라 좌우로 돌린다는 것이 다르다.순간적으로 방향을 반대방향으로 전환시킨다. '그냥 마우스로 획 돌아버리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가지는데, 일반적인 사냥중이라면 몰라도 전쟁 및 보스와 조우중에서는 말이 달라진다.
또한 아무리 엔진이 좋아도 회전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마련. 그러나 턴어라운드는 시전 즉시 바로 180도를 회전하기에 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는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스킬이다.

5.3. I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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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프렌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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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기어 밥줄스킬로, 고급무기의 공격력과 유효각도를 높히고 3레벨부터 연사력[25]도 함께 추가된다.

5.3.2. 리듀스 데미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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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에 받는 피해를 감소시킨다. 단, 쉴드가 0인 경우에는 효능은 사라진다.
EP4 이후 생긴 스킬로, 이걸로 I-기어도 어느정도 생존능력이 생겼다.

5.3.3. 하이퍼 무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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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회력, 선회각, 부스터 엔진 선회각을 높혀준다. 즉 회전하는 능력이 상승한다. 다만 효능에 비해 소모되는 SP가 심하다. 에피4때 부스터 속도를 고정치로 20올려주기 때문에 전쟁시 필수 버프이다. 단, 오버부스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5.3.4. 체인롤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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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고 끄는 토글스킬. 특수스킬 개방카드가 필요하다.

켜는 중에는 언제든지 롤링[26]을 제한시간[27]을 없애버린다. 그니깐 롤링을 마구 써먹을 수 있다는 소리.[28] [29]
물론 롤링 사용시 SP 소비가 존재하고 또한 체인롤링에 소모되는 SP도 있기 때문에 쓸데없이 막 쓰면 SP를 낭비하게 되므로 웬만한 고렙사냥터 아니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5.3.5. 침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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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선택하여 발동하는 타게팅 스킬.

대상은 일정 시간동안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라는 부분은 침묵을 건 이후부터 스킬 사용을 불가능하게 하는 방식이다.
참고로 폭주나 빅붐의 시전 이펙트가 등장할때 침묵을 걸게되면 발동을 막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미사일 경고음을 없애버려 회피가 곤란하게 만든다. 이 스킬은 기본적으로 기어들에게 내장된 '롤링'도 막는다.

5.3.6. 폭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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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 스킬 개방 카드가 필요하다.
순간적으로 수많은 미사일을 퍼붓는다. 연사력과 멀티샷이 추가되며, 재공격시간[30]이 동시에 줄어든다.
짧은 시간에 화력이 올라간 미사일을 엄청나게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무서운 스킬. 그러나 발동시간이 짧기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사용해야한다.

5.3.7. 백무브마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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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라운드와 함께 B-기어, I-기어 전용 전쟁 필수 스킬.
순간적으로 뒤로 후진한다. 후진중 구조물과 부딫힐 경우 충격 데미지는 안입으며 그대로 후진을 멈춘다. 이때 후진 속도는 부스터 최고 출력 속도와 맞먹는다.
직접 회전하기 어려운 구간인 경우에는 자주 사용되며 회전하는 시간을 동시에 아낄 수가 있어 이동하는 시간을 아낄 수가 있고, 또한 꼭 덴 오브 사이트처럼 공간이 좁은 곳이 아니더라도 일일이 뒤로 가는것이 귀찮을 때 사용되며, 순간 도망을 치기 위해 사용된다.

5.3.8. 턴어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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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브마하와 함께 B-기어, I-기어 전용 전쟁 필수 스킬.
순간적으로 방향을 반대방향으로 전환시킨다. '그냥 마우스로 획 돌아버리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가지는데, 일반적인 사냥중이라면 몰라도 전쟁 및 보스와 조우중에서는 말이 달라진다.
또한 아무리 엔진이 좋아도 회전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마련. 그러나 턴어라운드는 시전 즉시 바로 180도를 회전하기에 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는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스킬이다.

5.3.9. 오버부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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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기어의 아이덴티티이자 생존력을 높여주는 스킬. 순간적으로 가속하여 직선 거리로만 최대 속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다수의 적에게 포위당하거나 A기어의 화망에서 벗어날 때 매우 유용하며, 이는 스네어 샷 효과도 무시하고 최고 속도로 도주할 수 있게 해주지만, 시전 도중 스네어 샷에 적중당하면 속도가 팍 줄어들어 버린다! 공격용으로도 써먹을 수 있는데 적이 꼬리를 잡고 다가올 때 역으로 순식간에 가속하면서 미사일을 난사하면 이에 대처 못할 경우 의도치않은 미사일 추돌사고를 당할 수 있다. 세력전에서는 게이트 캠핑을 돌파하는데에도 사용된다. 활용도와는 별개로 유독 중간에 혹은 시전 즉시 끊겨버리는 버그가 문제.

5.4. M-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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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레이징 파이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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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징 버프 첫번째. 자신과 편대원의 기본무기와 고급무기의 공격력을 상승시킨다.
편대에 속해있어야 발동할 수 있다.

5.4.2. 레이징 디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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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징 버프 두번째. 자신과 편대원의 기본무기와 고급무기에 대한 방어력을 상승시킨다.
편대에 속해있어야 발동할 수 있다.

5.4.3. 레이징 이베이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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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징 버프 세번째. 자신과 편대원의 기본무기와 고급무기에 대한 회피력을 상승시킨다.
편대에 속해있어야 발동할 수 있다.

5.4.4. 스마트 S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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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소모량이 줄어든다. 대략 30퍼센트 정도다.
M-기어가 SP가 많긴 하지만 그만큼 스킬들의 소모하는 SP가 만만치가 않다. 그걸 어느정도 SP를 아끼게 해주므로 꼭 배우도록 하자.

5.4.5. 연료 보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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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선택하여 발동하는 타게팅 스킬.

자신을 포함한 선택한 대상의 연료를 채워준다.
사냥하고 있는데 갑자기 연료가 채워졌다면 고맙게 생각하자.

5.4.6. 힐링 필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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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포함한 편대원들 모두의 에너지를 회복시킨다.

5.4.7. 힐링 타겟[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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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선택하여 발동하는 타게팅 스킬.

자신을 포함한 선택한 대상의 에너지를 회복시킨다.

5.4.8. 리페어 필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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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포함한 편대원들 모두의 쉴드를 회복시킨다.

5.4.9. 리페어 타겟[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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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선택하여 발동하는 타게팅 스킬.

자신을 포함한 선택한 대상의 쉴드를 회복시킨다.

5.4.10. 완전 회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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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선택하여 발동하는 타게팅 스킬. 필살 스킬 개방 카드가 필요하다.

선택한 대상을 완전히 회복시킨다.

5.4.11. 콜 오브 히어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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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기어의 알파이자 오메가.

선택한 대상을 자신이 있는곳으로 소환한다. 이때 콜 오브 히어로를 시전받는 대상은 확인을 거쳐 자신을 소환하려는 대상에게 바로 소환받을 수 있다.
처음 M-기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대체 이걸 어떻게 사용하는거지?'라는 생각을 가지는데, 바로 편대원의 이름을 누르면 된다. 편대시 인터페이스를 켠 상태라면 편대 이름과 정보가 나올 것이다. 그 부분을 이용하면 쉽게 소환이 가능하다.
덤으로 일반적인 타게팅 스킬은 대상을 선택시 선택을 할 경우 SP를 소모하는데 이 스킬은 시전 그 즉시 SP를 소모한다.

5.4.12. 스케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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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범위 내에 투명화된 기어를 색출한다. 이 스킬은 그냥 쓰면 바로 범위 내에 유저제한 없이 모든 유저들에게 스케닝을 발동해준다. 그래서 계속 틈틈히 스케닝을 쓰는 M-기어도 간혹 보인다. 물론 전쟁중이라면 더욱 많이 볼 수 있다.

5.4.13. 리버스 엔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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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고 끄는 토글스킬.

뒤로 후진이 가능하다. 이렇게 말하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를 것이다. 우선 리버스 엔진은 토클형 스킬이기에 발동시 켜지는데 이 켜진 상태에서 S키를 누르면 뒤로 후진이 가능하다. 즉, 켠 후 언제든지 원할 때 S키를 눌러 후진이 가능하다.
이런 특징을 이용해 보다 쉽게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다.

5.4.14. 정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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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기어의 꽃이자 유일한 존재 의미.
지정된 타겟의 버프와 디버프를 모두 제거한다. 아군을 구제할때에도 사용할 수 있으나 주된 사용은 잡기 힘든 적 기체를 무력화시켜 아군이 쉽게 처치하도록 도와주는 역할. 해당 스킬의 존재로 인해 전장에서 M기어의 중요성이 매우 크며 적 방어진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처치해야할 대상이 된다. 채널링 스킬도 막을 수 있어 시전까지 선 쿨타임이 존재하는 폭주나 빅붐에 치명적이다.

5.4.15. 릴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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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와는 달리 아군의 해로운 디버프만 해제해주며, 쿨타임이 짧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5.4.16. 무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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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스킬 개방 카드가 필요하다.

일정 시간동안 절대로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말 그대로 무적. 하지만 완벽히는 아니고 침묵이나 정화 스킬에 걸리면 시전이 해제되어버린다!

5.5. A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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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시즈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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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켜고 끌 수 있는 토글 스킬.
A기어의 상징이자 꽃, 이 스킬을 배우는 순간 이제 당신도 지상에서도 공중에서보다 높은 화력을 낼 수 있다. 사용시 시즈모드 시점이 그 자리에서 고정되어 무기포탑을 자유롭게 360도 회전하며 공격이 가능하다. 그러나, 평행기준 아래로는 공격이 불가능하다. 되어 적 락온시 그 적만을 계속 쫓아간다. 즉, 적이 빠르게 이동하거나 락온해제를 하지 않는 한 절대로 적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1형 레이더 사정거리가 늘어나 좀 더 번 사정거리에서 적을 공격할 수 있고 기본무기 최소, 최대 공격력 역시 증가한다. 3레벨 부터는 연사력이 1이 올라 더욱 빠르게 적을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최종레벨에서는 양공이 사라지고 연사력이 2가 오른다. 화력이 엄청나게 오르지만 컴퓨터 성능이 받쳐 주어야한다.[31]

적을 계속 놓치지 않고 포착한다는 것은 A기어 시즈모드만의 고유 특성이지만, 이는 오히려 단점이 될 수 있다. 이 시즈모드는 우선 사정거리 내의 몬스터가 아닌, 공격할 수 없는 먼 거리의 몬스터까지 상관없이 보이는 몬스터는 모두 포착한다. 즉, 사정거리 내에 있는 몬스터를 포착하다가 괜히 저 멀리 있는 몬스터를 포착하기도 하며, 또한 그런 몬스터가 사정거리 안에 있다면 괜히 때려서 도발시키디고 한다. 토글 스킬이므로 사용중에는 SP가 쭉쭉 사라지므로 시즈모드를 사용할 때에는, 먼저 몬스터를 락온한 뒤에 시즈모드로 포착하여 잡는 것이 좋다. 시즈모드의 포착은 락온된 몬스터만 포착한다.

5.5.2. 에어시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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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켜고 끌 수 있는 토글 스킬.
시즈모드의 단점인 '지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를 벗어나게 해준 스킬. 이름처럼 공중에서도 시즈모드를 할 수 있다. 물론 이 스킬의 단점은 '공중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에어시즈는 하단 시점까지 가능하므로 상하좌우위아래 260도로 모두 회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옵션에서 수평유지를 해제한다면 약간 어지러울 수 있다. 이유는 회전시 기체도 함께 움직여지기 때문이다. 아래를 향하려면 기체를 아래로 내려야 하니까.

5.5.3. 시즈디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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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켜고 끌 수 있는 토글 스킬.
14레벨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즈모드. 방어력을 대폭 향상시켜주어 안정적인 사냥을 도와주지만 그럴 시간에 시즈모드로 두세번을 더 때리는게 낫다. 그리고 요즈음(2013년 8월)에는 오후 6시, 9시, 12시마다 A급 수리키트, A급 쉴드키트 100개, C급 SP회복키트 50개씩 주므로 그 방어력을 키트로 때운다.
시즈모드와 비슷한 성질이지만, 원조이자 상징적 스킬 시즈모드를 배우면 이후에는 그냥 돈 많아서 배워놓는 스킬.
하지만 방어 에이기어의 경우엔 극강의 방어력을 뽑아낼수 있으며 엠기어 보다 더 높은 방어력을 뽑아 내는게 가능해진다. 이론상 방어율을 200% 이상 넘기게 할수있는 스킬이다.[32]

5.5.4. 충격흡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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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기어는 주로 지상에서 활동을 하므로 자칫하면 주위의 구조물에 부딫히고, 시즈모드로 그 자리에서 고정되므로 가끔 적 유닛과 충돌하기도 한다. 이 충격흡수 스킬은 그 충격 피해를 흡수해준다.

5.5.5. 그라운드 엑셀레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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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켜고 끌 수 있는 토글 스킬.
사용시 지상 이동 속도를 증가시켜준다. 내용을 보면 시전하여 켠 후 스페이스바를 눌러 쓰면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토글 스킬이라는 것은 맞지만 이 스킬 자체가 부스터다. 즉, 켜놓기만 한다면 지상 이동 속도를 증가시켜주는 것이다. 당연히 후진 속도도 함께 늘려준다.
A기어는 대부분 지상에서 활동하기에 대부분 지상 속도가 높은 엔진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 이동 속도는 웬만한 부스터보다 느리기때문에 더욱 빠른 속도를 위해 그라운드 엑셀레이터가 함께 병동되어야 부스터보다 더욱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5.5.6. 방어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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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스킬.
적의 모든 고급무기 공격을 막아내주는 방어막을 생성한다. 푸른 원 모양 덕에 흔히 물방울이라 불린다. 시전은 지상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시전 후에는 이륙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쿨타임은 1분이며 지속시간은 10초였으나 상향돼서 15초가 되었다. 그리고 지속시간동안 쿨타임이 줄어든다.[33]

5.5.7. 응급처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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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시 쉴드를 10초간 회복한다. 회복중에는 쉴드키트를 사용하지 못하며, 즉시 회복이 아닌 천천히 재생하는 식으로 회복시키므로 응급처치라고 보기에는 힘들다. 또한 A기어는 쉴드가 높아서 그 많은 쉴드를 응급처치만으로는 다 회복하기에는 SP도 아깝고 그 10초간 계속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10초 동안 쉴드킷 사용이 안된다...... 그냥 쓰지말자...... 다만 가끔 유용할때가 있는데 쉴드마비에 걸렸을때 완전 회복과 더불어 쉴드회복이 되는 스킬 이다.

5.5.8. 스네어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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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시 대상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타게팅 스킬. 플레이어를 대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아군에게도 사용이 되니 타겟팅을 조심해야 한다. 사용시 적에게 스네어샷을 발사하여 적의 이동속도를 낮춘다. I기어의 경우 오버 부스터를 통해서 스네어를 무시하고 포화망에서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다.

5.5.9. 위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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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득시 특수 스킬 개방 카드를 요구하는 특수 스킬. 지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켜고 쓸 수 있는 토글형 스킬.
B기어의 인비지블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된다. 공격시 해제되므로, 아무도 없는 척 하면서 뒤치기를 할 수 있다.

5.5.10. 쉴드마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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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겨의 진필살기.
습득시 특수 스킬 개방 카드를 요구하는 특수 스킬. 시전시 적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타게팅 스킬.
적의 쉴드 재생을 막아버린다. 덕분에 엠겨들을 저격할때 자주 쓰인다. 아니면 자기가 정말로 잡고 싶은 상대를 저격할때거나.....
하지만 자신의 센스와 상대의 센스에 따라서 헛방이 될수도 있으므로 신중히 써야할 스킬이기도 하다.

5.5.11. 하이퍼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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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득시 필살 스킬 개방 카드를 요구하는 필살 스킬.

4기어 필살스킬중 가장 쓰레기다.....

그나마 초창기때는 오메가 마운트를 이용하여 킬수를 조금 챙겼으나....
방회옵이 생긴이후 그딴거 없다.....아이콘만 보면 화력이 무진장 강해질거 같지만 데미지 증가없이 폭발 반경만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