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쿠라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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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배우.
2. 활동[편집]
2002년에 세븐틴 모델로 데뷔했고,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도 시작하였다. 2006년 《단도리. ~댄스☆드릴~》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고,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 출연을 하고 있다. 세븐틴 모델 활동은 2009년에 졸업하는 것이 발표되었고, 이후 배우 활동이 주력이 되었다.
일본의 다른 배우들처럼 다작하고는 있으나 아직 좋은 작품을 못 만나는 듯 했고 연기력에 대한 평가도 아쉬웠지만, 2014년 미나토 가나에의 원작 소설을 드라마화한 《N을 위하여》가 작품평도 좋았고 연기도 좋았다는 평을 받았다.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애니메이션[편집]
4. 여담[편집]
- 중학교 시절에는 연극부에 소속해 있었다.
- 2022년에 남편 카쿠 켄토와 함께 잡지 화보를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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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 전 본명은 에이쿠라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