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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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1943의 이탈리아 왕국과 1943~1945의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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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격한 동물보호 및 자연보호 운동을 비꼬는 멸칭
2. 파시즘과 결합한 환경주의
2.1. 반자유주의와 에코파시즘
2.2. 파시스트 정권과 에코파시즘
3. 나치 독일의 친환경 정책
4. 현황
4.1. 2010년 ~ 2019년
4.2. 2022년 ~ 2023년
5. 미디어에서의 등장


1. 과격한 동물보호 및 자연보호 운동을 비꼬는 멸칭[편집]


일부 채식주의자, 동물보호운동가, 환경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지구를 보호하고 지구생태계를 대변한다는 일종의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보통은 대중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운동으로 권장하는 형태를 취하지만, 대중에게 이게 잘 먹히지 않는다. 대개 환경주의적 행태라는 것이 불편하고, 비싸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육류에 대한 선호는 본능적 차원이다. 이는 육류에 풍부한 단백질과 지방은 인류의 필수 영양소지만, 식물은 육류에 비해 지방과 특히 단백질이 매우 적어 인류의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 몸이 그렇게 진화한 것이다. 물론 콩과 아보카도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물이 없는 건 아니지만 소수고, 이들로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하기는 힘들다.


2. 파시즘과 결합한 환경주의[편집]



2.1. 반자유주의와 에코파시즘[편집]


환경주의 사상 및 정책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쪽에서는 에코파시즘과 환경주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다는 목적을 위해 개인의 자유의지를 희생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한 판단에 달려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환경 보호를 중시함에 있어서는 동일하나, 환경주의는 민주주의나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고서도 계몽에 의해 그게 가능하다고 본다. 반면 에코파시스트는 환경 파괴의 원인을 인간의 자유의지에 두기에, 인간의 무한정한 욕구를 만악의 근원으로 생각하고, 이런 욕구를 응석받이처럼 받아주는 자본주의 시장경제 자체에 적대적이다. 이들은 지구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경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들에게 생산과 소비과정 전반에 법률과 행정적 규율로 인한 강제적 지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일각에는 레닌주의적인 전시공산주의적 방법을 동원해서 통제강화로 환경문제를 해결하자는 주장도 있다.#

2.2. 파시스트 정권과 에코파시즘[편집]


에코파시즘의 기원을 파시스트 정권의 환경 보호 정책과 그에 기반한 사상이라고 보는 쪽에서는 에코파시즘과 환경주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인종이나 민족에 대한 강조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환경 보호를 중시함에 있어서는 동일하나, 환경주의는 민족에 방점을 찍지 않으며, 다양성 존중을 우선 가치로 둔다. 반면 에코파시스트는 환경 파괴의 원인을 타민족에 두어 민족 우월을 강조하고 다른 민족의 제거를 정당화하는 데 사용한다. 특히 이러한 '에코파시즘'이 환경보호에 진정성이 있는지 의문을 두는 회의론자들은 나치가 만든 환경보호법들이 전쟁이 시작되면서 무시되고 환경단체들이 힘을 잃었다는 것을 근거로 든다. 오히려 이들의 생태주의적 레토릭을 이용해서 민족주의를 강조하고 필요하다면 마구잡이로 개발했음을 주목한다.[1]

이런 사상을 가진 인물 중 대표적인 예시로, 핀란드의 생태학자인 펜티 린콜라(Pentti Linkola)가 있다. 그는 민주주의 자체가 지구환경을 파괴한다 보았으며[2] 인구를 줄이고 이민자를 통제하는 것이 환경 보호를 위한 길이라 주장한 바 있다.

그리스황금새벽당을 비롯, 네오 나치 진영에도 에코파시즘을 표방하는 단체들이 소수 존재한다.


3. 나치 독일의 친환경 정책[편집]


근대 독일 환경운동이자 나치 정권 수립에 도움을 주고 피와 땅 등 나치즘의 중요한 개념을 넘긴 Naturschutz가 있다.

이들은 땅과 민족을 연결하기 위하여 사용된 영적 개념인 Heimat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이후 반유대적, 인종차별적인 Volkish 운동이 되었다고 여겨진다.[3] 여기서 나치 독일은 피와 땅의 구호를 만들어내었을 뿐만 아니라 유대인을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돌려 인종청소를 정당화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런 운동에 참가한 인물들중 다수가 나치당의 핵심 간부가 되었다.[4] 그래서 짐머만 등의 학자는 이를 나치즘의 원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5]

그러나 레칸 등은 지역기반의 운동가들과 나치당 간부들을 구분하여 설명하며 이를 부정한다. 나치당 기반의 Naturschutz은 전쟁이 시작되며 생산력이 중요해지자 환경보호보다 국토와 아리아 민족과의 영적 연결이 최 우선이었음을 보이며, 필요하다면 마구잡이로 개발했음을 보이며 제대로 된 환경운동이 아님을 보인다. 한편 1920년대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 지역기반의 Naturschutz운동이 영적 주의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전문가를 기용하는 등, 모더니즘으로 나아갔으며 지방자치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이는 나치 독일의 낭만주의, 중앙집권체제와는 대비되는 특징이며 이 때문에 이들이 본질적으로 파시스트의 원형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특히 자유주의적인 기업들이 환경을 망치기에 권위주의가 필요했다고 생각하던 지역의 Naturschutz 운동가들은 1935년 환경보호법 등을 낸 나치당을 지지하였다. 그러나 나치 독일이 전쟁을 시작하며 본색을 드러내며 그 기업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환경을 파괴하고 나치 동조자들이 이들의 논리를 이용해 정당화하자 지역기반의 Naturschutz 운동가들은 소수자 집단이 되고 말았다.[6]

또한 나치당은 지역기반의 운동가들과 다르게 아리아인의 우월함에 기반한 제국 낭만주의와 영적주의를 끝까지 고집하였고, 당시 환경정책을 집행하던 Seifert의 예에서 볼 수 있듯 그들의 환경보호는 아리아인의 '아름다움'이 기준이었지 생상이 아니었다. 거기에 나치당은 타민족이 살던 땅의 특질을 퇴폐적인 것으로 여겼다. 그래서 Seifert의 개발계획을 Naturschutz 운동가들은 비판하였으나 묵살되었다. 거기에 Seifert가 장담한 것과는 다르게, 아우토반 건설에서 예산의 0.09퍼센트만이 환경보호에 쓰였다. 건설에 참여한 공학자들은 군사적으로 어떻게 더 잘 방어할지를 더 고민하였으며, 환경 복원 구역은 그냥 버려지고 가로수 계획은 그냥 실행되지 않았다.[7]


4. 현황[편집]



4.1. 2010년 ~ 2019년[편집]


  • 코즈아니말노르
    • 2015년 9월 19일 : 파리에서 노숙자의 강아지를 훔쳐 달아났다.#


4.2. 2022년 ~ 2023년[편집]


  • Just Stop Oil
    • 10월 16일 : 반고흐해바라기에 수프를 끼얹고, 손바닥에 접착제를 바르고 벽에 붙여 떼지 못하도록 테러 행위를 시행했다.#
    • 10월 24일 : 런던의 마담투소 밀랍인형관의 찰스 3세의 밀랍 인형 얼굴에 케이크 투척.
    • 10월 27일 :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에 이물질 테러.#
    • 10월 28일 : 롤렉스 매장에 페인트를 분사하는 테러.#



5. 미디어에서의 등장[편집]


창작물에서 간혹 에코 테러리스트들이 인류말살을 목표로 한 테러를 획책하는 등 악역 집단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인들의 눈에는 워낙 허무맹랑하고 공감하기 어려운 사상이라서 보통 좋은 평가는 못 받는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건담 시리즈에서 지오니즘 자체는 원래 "모든 인류가 지구를 벗어나 스페이스 콜로니에 정착함으로서, 서로를 이해할수 있다"라는, 차별반대에 더해 지구환경 자정을 위한 대전략도 제시하는 정도였지만, 이를 곡해해서 써먹은 후대인들에 의해 결국 지구에 콜로니까지 떨어트리는[8] 에코파시즘으로 변질되고 말았다. 다만 작중에서는 크와트로 바지나의 다카르 연설을 제외하면 환경운동으로서의 성격이 집중적으로까지 부각되지는 않고, 정치적 사상이 복합적으로 섞여들었기 때문에 에코파시즘 느낌은 잘 받지 못한다.


  • 기생수히로카와 다케시는 인류의 천적을 만들고 번성시키려는 목적으로 기생생물들에게 협력하고 사회적으로 숨긴다.


  • 도티&잠뜰 방과 후 학교 시리즈 5권인 (동물의 비밀)의 최종 보스 미스터 비스트는 동물 보호를 위해 인류를 모두 없애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 동물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조종기와 목걸이를 개발하고 동물을 조종해 인류를 모두 죽이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 하지만 실패로 끝난다.

  • 톰 클랜시의 소설 레인보우 식스에서도 다국적 제약회사의 회장인 빌런이 인류는 자연의 적이니 자신과 동조하는 선택된 인류 일부를 제외한 모든 인류를 합성 바이러스를 퍼트려 몰살시키려 하는 것이 메인 플롯이다.


  • 몬스터버스에서 고질라 시리즈 2편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즈의 배경이 바로 에코파시즘이다. 인간을 절멸시키고 타이탄을 지구의 주인으로 만들려는 목적으로 킹 기도라를 풀어놓은 것이 작중 에코파시즘 테러 단체의 목적이었기 때문. 하지만 어처구니없게도 정작 타이탄들은 지구인들과 잘만 공생하면서 살았다.



  • 짐승조선의 주인공인 김금수 또한 이런 사상을 보인다.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뒤 조선을 부강하게 만드려는 이유도 과거에 존재하는 멸종동물인 스텔러바다소, 모아새, 하스트수리, 한국 맹수[9], 강치등을 보호하고 공을 세워서 경국대전동물보호법을 넣으려는 목적이다.[10] 몽골 같은 경우에는 전쟁을 선포한 이유가 감히 말코손바닥사슴을 학대한다는 이유로 전쟁을 선포한다. 마지막에는 나름 인간도 돌보는 모습을 보이나 그 목적 역시 자신이 후대 성인으로 남아야 미래인들도 자신을 본받아 동물을 보호할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11]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최종 보스 리치몬드 발렌타인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인류의 절반을 없애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 무료 전화와 인터넷을 제공하는 유심 칩을 개발해 전 세계에 배포한 뒤, 때가 되면 폭력성 강화 신경파를 작동시켜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게 만드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 하지만 실패한다.

*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원본 올림박사투로박사패러독스 포켓몬들이 에리어 제로를 탈출해 팔데아지방의 생태계를 교란시킬 위험을 그것도 자연의 한 형태일 뿐이라고 묵인하며 과학만능주의와 에코파시즘이 결합된 혼종의 광기에 빠졌다.

[1] Imagining the nation in nature Landscape Preservation and German Identity, 18851945, Thomas M. Lekan, Harvard University Press p.259~262[2] Harris, Paul G. (2009). Environmental Change and Foreign Policy: Theory and Practice[3] Imagining the nation in nature Landscape Preservation and German Identity, 18851945, Thomas M. Lekan, Harvard University Press p.159~162[4] Imagining the nation in nature Landscape Preservation and German Identity, 18851945, Thomas M. Lekan, Harvard University Press p.164[5] Michael E. Zimmerman Social Theory and Practice Vol. 21, No. 2, Special Issue: The Environmental Challenge to Social and Political Philosophy (Summer 1995), pp. 207-238[6] Imagining the nation in nature Landscape Preservation and German Identity, 18851945, Thomas M. Lekan, Harvard University Press p.259~262[7] Imagining the nation in nature Landscape Preservation and German Identity, 18851945, Thomas M. Lekan, Harvard University Press p234,235, p244, p.248[8] 운석수준의 콜로니를 지구에 떨구면 그 충돌로 인해 지구가 한랭기후로 바뀔테니, 지구인들이 이를 견디지 못하고 전멸하거나 모두 우주로 탈출할 것이라는 생각하에 행해졌다... 는 건 어디까지나 제2차 네오지온 항쟁(역습의 샤아)에서 샤아의 생각일 뿐이고 이때는 콜로니도 아니고 운석 낙하였다. 콜로니 낙하는 어디까지나 지온 공국의 기렌 자비 및 자비가 수뇌부가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략적 무기로서 사용한 것에 불과하다. 즉, 콜로니 낙하는 에코파시즘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셈.[9] 한국인을 해친다는 이유로 곤란해하다가 일본에다가 풀어놓는다. 일본에 풀어놓고는 "어차피 그쪽 지진나니까 일본땅은 사람 안살아도 되는거 아니냐?" 는 희대의 논리를 펼친다.[10] 일단 조선이 그곳으로 가려면 배가 있어야 하고 기반이 있어야 하니까.[11] 죽을때가 돼서도 '인간도 짐승이다'라는 문장 이후 "그렇다면 인간은 내가 좋아할 수 없는 유일한 짐승이다"라고 일기에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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