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영웅/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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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1. 개요[편집]


에픽세븐의 마도사 영웅에 대한 정보를 서술한 문서.


2. 특징[편집]


대다수가 둘 이상의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있다. 그런 스킬셋 내에서 아군을 보조/적군을약화/회복등으로 나뉘는등의 스킬셋을 보유하고있다.

강한 공격력이나 광역 공격, 광역 상태이상을 지닌 마도사들이 많은데, 이들의 특징은 내구력이 약하고 속도가 느리다. 스킬 쿨다운이 길어서 쫄작이나 미궁같은데선 그다지 쓸만한 수준은 못되고, 주로 강한 한방이 필요한 아레나에서 많이 쓰이는 편. 반대로 공격능력이 나쁘지만 버프제거나 아군에게 도움을 주는 독특한 마도사들도 존재한다.

X도사, 최약 클래스라는 멸칭이 붙어있어서 오픈 후 가장 많이 상향패치를 받은 직종이다. 서비스 개시 후 여태까지 상향받아온 영웅들의 거의 5할이 마도사다. 영웅 숫자가 다른 직종에 비해 많은 것도 한 몫 하지만 그만큼 전체적으로 상태가 안좋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랬는데..

현재는 하도 상향을 자주 받아서 다른 직종에 비해 성능이 절대 밀리지 않는 편이다. 일단 광역으로 디버프를 마구 발라대는 것 때문에 골치아프게 하는 직종이고 아티팩트마저 심연의 왕관이나 시라 렌 등으로 디버프를 쏟기 좋다. 월광 아라민타와 월광 바알, 디지의 출시로 아레나가 디버퍼 마도사판이 되어버렸던 때도 있고, 2020년에는 보조형 랏츠, 도전자 도미니엘, 바사르등으로 대표되는 선턴-중턴잡이 '타그헬의 고서' 착용 가능자들의 소유 여부가 공덱 승률을 판가름할 정도였다.

2021년 하반기에는 환영의 테네브리아, 빛의 천사 안젤리카, 메르헨 테네브리아, 연구자 캐롯, 폴리티스 등의 마도사들이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빛의 천사 안젤리카는 역대 최악의 오버밸런스 캐릭터중 하나로서 PVP환경을 지배하고 있다. 그 외에는 승부의 제라토가 가끔씩 상황을 보고 디버프 카운터로 기용되고 있는 정도. 유저들의 아이템 파밍이 점차 엔드 파밍으로 가면서 여러가지 기믹에 특화된 마도사 캐릭터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물론 3성은 다른 직업의 3성과 비교해도 고인급 영웅이 많았으나 이또한 밸런스패치와 전직을 통해 대부분 어느정도 사용할만한 영웅이 되었다. 현재 사용이 도저히 불가능한 영웅은 제나 한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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