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메현 제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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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까지 에히메현의 서쪽인 우와지마시, 야와타하마시, 오즈시, 세이요시, 이요시, 니시우와군, 키타우와군, 미나미우와군, 키타군, 카미우케나군을 관할했던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자유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은 선거구로, 소선거구 도입 이후 석패율제 2번을 빼면 모두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 2019년 9월 지역구 의원인 야마모토 고이치가 1947년 생이라 요양을 이유로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불출마를 표명하였으므로# 후계자가 나올 것이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의 하세가와 준지.
제49회 총선에서 자유민주당은 야마모토 의원 후임으로 하세가와 준지 전 에히메 부지사를 공천했다.
입헌민주당 공천을 받은 스기야마 케이 후보가 과거 트위터에 각종 부적절한 성적 발언을 여러차례 한 것이 드러나 당에서 공천을 취소당하고 출마를 포기했다. 선거를 불과 3주 앞두고 엄청난 악재가 터진 셈. 입헌민주당은 얼마전에도 혼다 히라나오 의원이 동의가 있으면 50세와 14세와의 성관계가 법적 처벌 받는것이 이상하다고 발언해 물의를 빚는등, 각종 성적 추문에 휘말리고 있어 조기에 공천취소와 사죄라는 조치를 취한것으로 보인다. 해당 선거구는 공산당으로 단일화하게 되어, 자민당의 압승으로 끝날 확률이 커졌다.
2022년에 공직선거법 개정안(일명 10증10감법)이 통과되면서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부터 에히메현 제3구에 통합되어 폐지될 예정이다.
2. 역대 국회의원[편집]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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