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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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개요[편집]
후쿠시마현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이자 탤런트. 사이키 레이카의 제자.
TBS계열 '수요일의 다운타운'에서 '염색한 타깃이 만약 아버지였다면…'에 출연함으로써 2019년에 Cheer♡1의 5기 멤버로 활동하기 시작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이지만 2020년에 Cheer♡1의 활동이 무기한으로 중단된다.
3. 커리어[편집]
도쿄 여자 프로레슬링 소속.
Cheer♡1에서 활동한 레슬러 사이키 레이카를 동경해 프로레슬러가 되면서 연습생으로 활동하는동안 사이키 레이카에게서 트레이닝을 받아 2021년에 스즈메와의 경기를 통해 선수로 데뷔하지만 패하고, 이후로도 싱글에서 실력이 딸려 패하는 일이 생기고, 스즈메 & 카미후쿠 유키와 팀을 이뤄 아이노 유키 & 라쿠 & 미야모토 모카와의 태그팀 경기에서는 첫 승리를 거둔다. 2022년에 부상에서 복귀한 스승인 사이키 레이카의 은퇴전 마지막 상대로도 경기를 가진적이 있다.
싱글에서는 아직까지 1승을 거두지 못한 엔도 아리스는 태그팀 경기에서는 이기는 경기가 늘어나지만 싱글에서는 패배 또는 시간 경과로 인한 무승부로 끝나는 일이 생기고 있고, 2022년도가 돼서도 싱글경기에서 단 1승을 거두지 못한다.
2023년에 미야모토 모카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싱글에서 1승을 따내고, 신인인 히마와리와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잡아가지만 여전히 도쿄 여자 프로레슬링에서 활동중인 다른 선수들에게 밀리는 일은 그대로였고, 태그팀 경기 중심으로 활동한다.
4. 기타[편집]
- 프로레슬러가 되기 이전엔 농구를 배웠다.
- 취미는 뽑기(ガチャガチャ), 운동화 수집, 액세서리 만들기라고 한다.
- 한자를 읽는 것이 매우 서툴다고 한다. 자신의 쇼룸 전달에서는 시청자의 코멘트에 쓰여진 한자를 읽을 수 없는 경우도 많아 시청자에게 후리가나를 써달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2022년 7월에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츠시 관광 대사로 위촉받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3:10:38에 나무위키 엔도 아리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웃는 얼굴로 사람을 구하는 후쿠시마 아이즈무스메[2] 쓰루가성(鶴ヶ城). 니드롭.[3] 磐梯山. 미사일 드롭킥.[4] 水車落とし. 덕 언더 수플렉스(Duck-Under Sup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