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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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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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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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
NTREEV


파일:GJ_CoLogo_11527169 (1).jpg

법인명
정식: 주식회사 엔트리브소프트
영문: NTreev Soft Co., Ltd.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대표
이성구
설립
2003년 12월 1일
전신
파일:손노리 로고.jpg (온라인게임 개발부서)
업종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기업 분류
중견기업[1]
모기업
파일:엔씨소프트 로고.svg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제작 게임
3.1. 온라인 게임[2]
3.2. PC 패키지 게임[3]
3.3. 콘솔 게임
3.4. 모바일 게임
3.5. 기타
4. 여담



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PC 패키지 게임, 콘솔 게임 등을 개발 및 서비스하는 회사. 엔씨소프트의 자회사이다.


2. 역사[편집]


전신은 손노리의 온라인 게임 개발 부서였다. 그러던 2003년 12월, 손노리가 로커스 홀딩스 산하에서 플래너스 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기던 시기에 손노리로부터 분사하여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이후 손노리가 계속해서 부진에 부진을 거듭하는 동안 온라인으로 눈을 돌려(특히 팡야)[4] 본가를 능가하는 대성공을 거둔 것이 아이러니로서 회자되곤 한다. 그후 SKT에 인수되었다가 2011년에 SKT가 매물로 내놓아서 NHN엔씨소프트가 인수 경쟁을 벌였다.#

2011년 7월 1일, 본입찰을 마감했는데, NHN엔씨소프트만 본입찰에 참가하고, 예비입찰 때 들어왔던 일본의 게임포트와 예비 입찰은 참가하지 않았으나 입찰 의지를 밝혔던 네오위즈게임즈는 입찰을 포기했다고 한다.#

2011년 7월 8일, 엔씨소프트쪽으로 우선협상자가 결정되었다. 그리고 2012년 2월 15일, 엔씨소프트가 인수하였다.#


2.1. 주인 잘못 만나 개고생[편집]


하지만 엔씨소프트의 자회사화 이후, 매출액이 점점 내려가더니 2012년부터 줄곧 적자 행진을 이어간다. 신규 개발작이 모두 참패하게 되면서 팡야, MVP, 프야매 빼곤 모든 게임을 접었고 그나마 JCE의 게임을 업어오긴 했지만 적자의 사슬을 끊지 못했다.

2015년 2월 25일, 온라인 사업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 매각, 정리했다(#) 이후 2016년에도 적자가 지속되자, 구 엔트리브 수뇌부인 김준영, 서관희 대표가 사임하였고, 사원의 절반 가량인 100명의 퇴직이 이루어졌으며, 사옥도 NC소프트 건물 내로 이전했다. 또한 공석이 된 엔트리브 대표직은 김택진 사장의 측근인 심승보 대표가 취임하면서 NC소프트 친정 체제가 성립된 상황이다.

이후에는 2021년 2030세대의 향수가 가득 담긴 트릭스터 M을 런칭했으나 원작의 그래픽만 가져다쓴 리니지라이크였음이 밝혀졌고, 엔씨소프트 주가 폭락 사건의 영향으로 팡야 M[5] 역시 개발중단되었다. 이후 같은 해 12월 20일경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하지만 여전히 '귀여운 리니지'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은 건지 원신이나 블루 아카이브같은 유명 IP를 빌려다 리니지라이크를 만들겠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3. 제작 게임[편집]



3.1. 온라인 게임[6][편집]


  • 프로야구 매니저
  • 팡야
  • 트릭스터
  • 블랙샷
  •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 천자영웅전
  • MVP 베이스볼 온라인
  • 디노마키아[퍼블리싱]
  •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퍼블리싱]


3.2. PC 패키지 게임[7][편집]




3.3. 콘솔 게임[편집]


  • 스윙골프 팡야 2nd 샷(Wii)[8]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PSP)
  • 판타지 골프 팡야 포터블(PSP)


3.4. 모바일 게임[편집]


  •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09)
  • 고스트페이스
  • 싸이한대맞고
  • 롤링 콩즈
  • 세컨드 어스
  • 프로야구 6:30
  • 소환사가 되고싶어 - 서비스 종료.
  • 팡야 모바일 - 서비스 종료.
  • 프로야구 H2[9]
  • 트릭스터M
  • 팡야 M - 개발 중단.
  • 프로야구 H3


3.5. 기타[편집]


  • 클리커[10]


4. 여담[편집]


손노리 화이트데이 제작팀의 분사로 시작했기 때문인지 손노리 시절 게임, 그 중 적어도 화이트데이의 판권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팡야는 화이트데이에서 쓰던 그래픽 엔진을 사용했으며, 자체적으로 화이트데이 모바일 게임을 만들거나 트릭스터에서 몬스터 또는 펫으로 우정출연하기도 했다.

자사 게임을 서비스하는 유무선 게임포털인 게임트리가 있었다. 현재는 스마일게이트에 양도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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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씨소프트가 기업 규모에서는 중견기업으로 분류되어 있다.[2] 이하 모두 서비스 종료한 상태다.[3] PC 패키지 게임은 모두 엔트리브가 손노리에 속해 있었을 때 만든 게임들.[4] 그것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크게 성공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팡야트릭스터가 서로 1, 2위를 다퉜던 시절도 있었을 정도.[5] RPG요소, 월드보스전을 넣는다고 하는 등, 유저들 사이에서 팡야 역시 리니지라이크로 낼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6] 이하 모두 서비스 종료한 상태다.[퍼블리싱] A B 제작이 아닌 퍼블리싱 게임.[7] PC 패키지 게임은 모두 엔트리브가 손노리에 속해 있었을 때 만든 게임들.[8] 실 제작사는 테크모.[9] 프로야구 매니저정신적 후속작이다. 사실상 PC 온라인 게임 시장이 모바일로 인해 위축된 상황이라 온라인 게임 사업부 매각 후 플랫폼을 옮겨간 것으로 보이며 현재 프야매보다 빨리 단기간 매출이 나오면서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중이어서 거의 밥줄이 된 상황이다.[10] 스팀에서 판매중인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