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그레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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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커리어
3. 기타



1. 프로필[편집]


링네임
Elliot Greyson
본명

생년월일

출신지
호주 론서스턴
신장

체중

별명
King Of The Flogs
Selfie King
The Mayor of Greyceston
유형
올라운더
주요 커리어
TCW 노스 이스크 챔피언 1회
피니쉬 무브
캔설 컬쳐[1]
슬링샷 DDT
점핑 넥브레이커
수퍼킥
엔지그리


2. 커리어[편집]


TCW 소속의 호주 출신 프로레슬러.

활동 초엔 프로레슬링 심판으로 시작했다가 선수로 전향하면서 2019년에 롱포드 쇼 럼블에 참가하며 배틀로얄에서 데뷔를 하지만 탈락된다.

첫 싱글 경기를 가지며 머큐리와 맞붙지만 무승부로 끝나고, 사이러스 번스와 경기를 가지나 패한다.

엘 이오 델 둠슬레이어와 팀을 이뤄 호세 실버 & 레드 후드를 상대로 태그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만, 머큐리ㅘ의 경기에서 패하며 싱글 경기에서는 한번도 제대로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고, 그러다가 잭 앤디노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싱글에서도 승리릏 한다.

계속 평범하면서 비주얼만 돋보이는 선수로 활동하다가 변화를 위해서 틴에이지스럽게 입고 활동하며 모자와 선글라스를 포함해 편한 옷차림으로 다닌다. TCW 노스 이스크 챔피언 자리에 도전할 도전자리르 가릴 경기에서 JJ 스톰을 상대하게 되는 특별심판으로는 TCW 노스 이스크 챔피언인 딜런 대니얼스가 나서면서 승리를 거두고 딜런 대니얼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TCW 노스 이스크 챔피언에 등극한다.

TCW 노스 이스크 챔피언 등극 후부터 더 기고만장해하며 선수들을 꺾어나가자 TCW 노스 이스크 챔피언 자리를 노리는 딜런 대니얼스 & JJ 스톰을 상대로 트리플 쓰렛 레더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 자리를 방어했지만, 아론 린치에게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TCW에서 계속 활동하다가 다른 단체에도 출연하기 시작한다.


3. 기타[편집]


  • 사이러스 번스 & 에디 존스 & 머큐리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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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컬 크러슁 피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