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펀트 오르페녹

덤프버전 :



파일:ElephantOr.jpg
엘리펀트 오르페녹
エレファントオルフェノク
신장
220cm
체중
152kg
특수능력
파이즈 못지 않은 완력
거대한 돌진태로의 변이
인간체
코트의 남성
성우
나가사와 타츠미/위훈
1. 개요
2. 돌진태
3. 기타



1. 개요[편집]


가면라이더 555에 등장하는 코끼리의 특성을 가진 오르페녹.
측두부 양쪽에 있는 송곳니 끝을 촉수처럼 뻗어 인간에게 오르페녹 에너지를 주입한다. 힘이 강해 뿜어내는 펀치는 가면라이더 파이즈의 몸을 가볍게 공중에 띄울 정도로 무겁다. 2m의 철판도 부술 정도의 광탄을 쏘는 대포를 꺼낼 수도 있다.

매복하다가 소노다 마리한테 파이즈 기어를 빼앗으려 하지만 이누이 타쿠미의 오토바이에 튕겨져 실패하지만, 상처 없이 일어나 엘리펀트 오르페녹으로 변신하여 파이즈와 덤비다가 돌진태로 변화한다.


2. 돌진태[편집]


파일:Elephant2.jpg
엘리펀트 오르페녹 돌진태
エレファントオルフェノク 突進態
신장
765cm
체중
7510kg
특수능력
체중을 활용한 스톰핑
거구의 몸싸움
인간체
코트의 남성
성우
나가사와 타츠미

상반신은 그대로지만 코끼리처럼 변화한 하체가 7m나 되는 크기로 거대화했다. 체중도 월등히 증가하여 자동차 정도라면 밟기만 해도 찌그러진다. 얼핏 보면 둔해 보이지만 돌진 속도는 상당하다. 그대로 몸을 부딪히면 승합차 정도라면 쉽게 뒹굴 수 있다.

가면라이더 파이즈에게 걷어차여 날아간 후 이 형태로 변형. 소노다 마리가 숨은 차량[1]을 짓밟고 파괴하려 했으나 파이즈의 필살기 『크림슨 스매시』를 맞고 재가 되어 소멸한다.


3. 기타[편집]



  • 가면라이더 지오에서 짤막하게 등장했지만[2] 어나더 파이즈가 탄생하면서 오르페녹의 존재가 소멸되었기에 엘리펀트 오르페녹도 사라졌을 것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11:23:16에 나무위키 엘리펀트 오르페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미쓰비시 델리카 3세대로, 현대 그레이스의 원형이다.[2] 정확히는 파이즈 2화의 장면을 그대로 내보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