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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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1.1. 중위권 유저들에 대한 비난과 언플
2. 상황의 반전
2.1. 원인
3. 현황
4. 관련 문서


1. 설명[편집]


인성이 좋지 않은 엘레멘탈마스터 유저들을 조롱하는 멸칭이자 엘레멘탈마스터와 일베충의 합성어.

한때 던전앤파이터에 많은 유저 수로 집계되었던 여성 마법사의 전직 중 엘레멘탈마스터는 오래 전부터 인성이 좋지 않은 유저들이 많기로 유명했는데, 이는 사냥이건, 결투장이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오늘날의 인식과 비례하여 인성이 좋지 않은 언어로 자리잡혔다. 모든 엘레멘탈마스터 유저가 악질 유저인 것은 아니지만 다른 직업군들에 비해 상당히 많은 비율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며, 다른 직업의 비매너 유저들과는 격이 다른 악행이 상당히 많이 보이기 때문에 결국 이 문서가 만들어졌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던전앤파이터 서비스 초창기에 넨솔엘이라고 불리던 시절부터 이런 인식이 지배적이었던데다 그만큼 약캐 코스프레의 역사도 매우 오래되었기 때문에 그 나쁜 인식이 빠질 기미조차 도저히 보이지 않는 수준이 되었다.

후술하겠지만 이러한 인식과 성능은 일부 최상위권 엘마들의 언론 플레이와 약팔이 영상, 패악질들이 만들어낸 것이 컸으며 이들만큼 되지 않는 하위권~중위권 엘마들은 엘마의 성능이 이에 미치치 못한다는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사실 여러모로 패치를 받았어야 할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는 그때 당시의 일부 엘마들 때문에 현재까지도 인식면에서 매우 강할 수 밖에 없어 가만히 있어도 욕을 듣는 지경까지 가버렸다.[1]


1.1. 중위권 유저들에 대한 비난과 언플[편집]


이후 엘레멘탈마스터 유저들은 유저풀이 점점 넓어져 엘마에 대한 여론조성을 통제하기 어려워지자 전략을 바꿨다. 최상위권 유저들은 종결스펙 세팅이니 딜량이 높다고 어필하는 반면, 중하위권 유저들은 딜량이 낮아 인식을 낮춰 같은 엘레멘탈마스터 유저들을 방패로 삼는 방법이다. 가장 최근에 이 기법에 희생된 유저층이 각성 안톤 이전에 코어 에픽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무한의 아스란 3을 방어구에 착용했던 유저들인데, 그 당시 무아3을 낀 엘레멘탈마스터는 실제로 견고한 다리의 아그네스를 혼자 죽일 화력, 즉 8인 이하의 인원으로 운영되는 쩔공격대에 가입할 능력은 없었고, 적당히 빈사 상태로 만드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4인 파티가 기본인 레이드 특성상 암제나 마도학자 같은 시너지 직업을 껴서 간다면 대부분 원턴이었는데, 이마저도 암제나 마도학자의 딜이 차지했다는 식으로 물타는 악성 유저들도 존재했다.

또한, 유저들이 합심해서 게임사에 직접적으로 로비를 넣었다는 의혹까지도 나온 바가 있다. 때문에 이런 엘레멘탈마스터 유저들의 행태는 상당한 비판을 불러왔다.


2. 상황의 반전[편집]


그러나 핀드워 업데이트 이후 유행하기 시작한 계수표 기준으로 연구해보니 근래 지속적인 상향만 받았던 엘레멘탈마스터가 진짜로 약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25~45제의 낮은 계수가 패치를 받고 쇼타임을 적용했음에도 처절하게 약한 편인데, 안 그래도 특유의 인성질로 증오하는 유저들에게는 기피 1순위로 자리잡혔다. 그로기 딜타임이 15초밖에 안 되던 핀드워 때는 진짜로 답이 없었지만 상항을 받고 그로기 딜타임이 늘어나는 추세 이후로는 중위권 수준의 성능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비슷한 직업으로는 패황이 있었지만 엘레멘탈마스터는 업보가 지나치게 많았던 것이 맞물려 인식이 한층 더 나빠졌기 때문이다.

이후 과거부터 인식으로 지켜온 것이 밝혀지기 시작했는데, 과거 각성기 수준을 자랑했던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는 6초 이상의 채널링이 지나 풀히트가 되어야 강력함을 어필할 수 있었으며, 2017년 리워크 전의 제 6원소는 딜링은 물론 사용자 기준으로 화면 중앙으로 끌어와 트롤링의 가능성까지 존재했던 스킬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엘레멘탈마스터의 홀딩 의존도는 극심한데, 여기에 더해 최대 딜량을 내기 위해 요구되는 말도 안 되는 최적화템 스위칭은 현재까지 조건부 딜러로 남아있는 엘븐나이트와 섀도우댄서마저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다.[2][3] 보급형 엘레멘탈마스터 유저들 사이에서는 엘레멘탈마스터의 딜량을 깎더라도 편의성을 올려달라는 피드백이 끊임없었음에도 단순히 이론적 상한치만 올라가다 보니 최상위권 유저들의 강력함은 유지되었더라도 보급형 엘레멘탈마스터들은 정상적인 최대 딜량을 낼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던 것이다.

결국 스킬의 실시간 리워크와 계수표의 등장으로 인해 엘레멘탈마스터의 성능과 인식은 나락 밑바닥으로 떨어졌으며, 계수표 등장전까지의 행보로 인해 엘레멘탈마스터를 향한 곱지 않은 시선까지 더해져 '믿고 거르는 엘레멘탈마스터.' 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파티 구인이 어려울 지경에 도달했었다.


2.1. 원인[편집]


원인은 우선 엘레멘탈마스터의 각성기 2개가 채널링이라는 점에서 기인한다. 과거와는 다르게 채널링 스킬은 언제나 족쇄를 차고 성능을 발휘하는 셈이며, 여기에 더해 쇼타임이 고려된 채로 스킬 계수가 책정되어 쇼타임 포텐셜을 최대로 뽑아내지 못하면 딜량도 만족스럽게 뽑히지 않는다. 귀족 직업 위주로 밸런싱이 가해졌던 과거에는 채널링과 상관없이 빠르게 밸런싱을 받는다는 점이 장점이 있었지만 2018년 하반기부터 다른 직업들도 메타에 맞게 밸런스 조정을 하고 있어 차별화되는 장점은 되지 못한다.

여기에 더해 과거 법덕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내고 네오플의 딸이라는 칭호를 받게 만들었던 압도적인 캐릭터 인기도 여성 귀검사의 등장 이후로는 상당히 지분을 빼앗긴 모습을 보인다. 여성 귀검사의 경우 키리의 약속과 믿음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던 던파를 회생시킨 공신격 입지인데다 성능 또한 준수하고 아바타 룩도 매번 나름 괜찮게 뽑히는 상황이기 때문.


3. 현황[편집]


2019년 8월 업데이트된 마계 대전에 들어 20초 계수표가 아닌 30초 지속딜이 중시되는 메타가 오자, 그 동안의 편의성 개선과 계절셋과의 시너지에 힘입어 메타적으로 활용도가 있는 지속딜 중심의 퓨어 딜러로서의 역할이 배정되었다. 다만, 이때도 논란은 어느 정도 있었던 것은 실제로 30초를 풀로 뽑아먹는 공대는 해봤자 쩔공뿐이었고, 공팟에서는 딜이 모자라지는 않았기 때문에 15초나 20초를 조금 더 여기는 경향이 지속되었다. 실제 이시스도 중말기에 1그로기 킬이 중심이 되면서 되려 그로기 시 20초 딜이 중요해지면서 계절셋을 겨우겨우 맞춘 엘레멘탈마스터들은 쩔공이 아닌 이상 관측이나 격전이 주가 되어서 또 밀리는 굴욕이 반복되었다.

2020년 1월 시즌 7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진: 각성을 받기 전까지는 도태되었는데, 아무래도 순딜 메타가 유행한 것도 모자라 몹이 이리저리 순간이동하기 때문에 설치기에 채널링인 엘레멘탈마스터는 어느 하나 강점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동년 8월에 진: 각성이 업데이트되었는데, 진각기의 계수가 빛나고 높은 상향폭으로 잘 받아낸 편이다. 비록 구조적인 개선은 받지 못하고 쇼타임이 15레벨로 제한받게 되었지만 10레벨 쇼타임만으로도 충분히 이미 쿨감을 챙길 수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기도해야 하는 딜링 구조는 그대로지만 동년 1월부터 엘레멘탈마스터 유저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서 일시적인 불만 수준으로 약해졌다. 게다가 엘레멘탈마스터가 아무리 좋아져도 그보다 더 좋고 조작성이 편리한 직업들도 생겼기에 오래 가지 않고 수그러들었다.

2021년 오즈마 레이드가 나온 이후로는 좋은 직업으로 자리 잡았다. 선택빨을 잘받는 동시에 샌드백 수준으로 가만히 잘 맞아주며 원거리 캐릭터에게 리스크가 거의 없는 구조를 가진 최종보스 오즈마 덕에 스킬을 맞추기가 매우 쉬워 입지가 오른 것.

2022년 이후로는 선택셋이 사라진데다 풀딜링까지 오래 걸리는 낡은 스킬구조 덕에 스킬 범위가 아무리 넓어도 풀딜링을 못 맞추는 일이 허다해 리워크를 요구하고 있으나 10월까지도 리워크는 커녕 밸런스 패치조차 받지못하고 있다. 그러나 밸런스의 기준이 캐릭터가 아닌 아이템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전체적인 입지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상황이다.[4] 그리고 현재에도 실제 성능은 마냥 좋지도 마냥 나쁘지도 않은 중~중상위권 딜러의 입지를 유지 중이며, 인식도 나름대로 나아진 편.


4. 관련 문서[편집]



[1] 그나마 안톤 시절은 다리에서 크레이브 좀비를 이리저리 옮기는 것과 나쁘지 않은 보이드 성능 덕분에 중간은 갔다. 문제는 루크 때부터 온갖 약팔이 영상들이 나돌면서 엘마의 진짜 성능이 사기인 줄 아는 사람들이 폭증했다는 것. 즉 엘마의 진짜 전성기는 상술한 존재 자체가 귀족이었던 던파 초창기 넨솔엘, 하급기가 잘통했던 시절의 엘디왈왈 때 뿐이며, 그 이외에는 중간이나 밑바닥에서 노는 직업밖에 되지 않았다.[2] 이 스위칭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크로니클 엘레멘탈 엠플리파이어 9셋, 무기 찢겨지는 마나의 비명소리 레벨링 + 무신상의나 해신하의를 통한 레벨링을 통한 엘레멘탈 번 활성화 이후 풀 플레이트 아머 5셋으로 갈아 끼운 뒤 피격으로 물마독공을 채우고 스탯, 물마독공 증가와 레벨링을 해주는 장비로 스위칭한 후 설치형 스킬들을 깔아두고 제6원소를 시전한다. 그 다음 제6원소의 막타가 들어가기 전에 실시간으로 적용되는 증추뎀류 스위칭을 하여 막타를 맞추면 당시 루크도 원턴을 낼 정도의 이론상 딜이 나왔던 것. 필요한 세트만 크로니클 엘엠 9셋, 풀 플레이트 아머 풀셋, 불타오르는 마력 풀셋, 자연의 수호자 풀셋이고 필요한 단일 무기와 에픽 및 레전더리는 무려 10부위에 이미 끼고 있어야할 게슈펜스트의 환각 or 초대륙의 붕괴 세트와 황금잔이나 황홀셋 등 합하면 총 37개 이상의 에픽과 레전더리, 크로니클을 스위칭해가는 정신나간 짓을 했어야 했는데 이걸 모든 엘마의 실전 딜링이라고 착각을 한 사람이 많았던 것이다.[3] 에픽 37개 이상을 모으는 게 대수냐고 말하는루크 이후 후발주자들 사람도 있겠지만 이 당시의 에픽 드랍률과 얻는 루트를 생각해보자. 어지간한 중하위권은 물론이고 상위권까지도 이 모든 에픽을 얻는다는 것은 말 그대로 정신나간 운빨을 자랑했어야 했다.[4] 매우 아이러니한 점인데, 이는 엘마보다도 더 심각하다고 평가받는 몇몇 직업도 마찬가지다. 즉, 실패한 템의 다양화로 인해 아무리 구린 직업이라도 상변블베아 + 상변팔찌면 다 해결된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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