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창작물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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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개별 문서로 존재하는 엘프
2.1. 엘프는 아니지만 유사한 종족
3.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엘프
3.1. 베르세르크의 엘프
3.2. 동양권 판타지 창작물, 특히 양판소의 엘프
3.5. 슬레이어즈의 엘프
3.6. 엘프사냥꾼의 엘프
3.7. 디스크월드의 엘프
3.10. 그판세의 엘프
3.12. 타라 덩컨의 엘프
3.17. 환세록 시리즈의 엘프
4. 관련 문서


1. 개요


가공 매체에 등장하는 엘프들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문서. 개별적인 엘프 인물의 목록에 대해서는 엘프/캐릭터 문서 참고.
원전은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요정(가운데땅)들 이며 일반적으로 해당 작품이 만들어낸 외형적 이미지를 따라가되 세세한 부분은 다르게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판타지 세계관에 나오는 아래의 스테레오타입과 같이 그려지는 편.
  • 인간의 관점에서 봤을 때 미형이고 호리호리한 체격이며, 키는 인간과 엇비슷하거나 큰 편이다.
  • 귀 끝이 뾰족하며 상당히 아름답고 보통의 인간과는 다른 외모로 묘사됨.[1]
  • 긴 머리를 선호하나 수염이 나지 않는다.
  • 전반적으로 인간보다 신체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매우 날렵하며 검술과 궁술은 물론 마법과 정령술에도 상당한 재능을 보인다.[2]
  • 식문화가 대부분 채식위주이다.[3]
  • 인간, 드워프에 비해 수명이 매우 길거나, 자연사하지 않으며, 매우 느리게 늙어가거나 일정 나이 이상으로 늙지 않는다.
  • 자연과 밀접해서 살아가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인간 문명과 거리가 먼 대삼림에서 소규모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간다.
  • 자신들 집단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 유대가 상당히 강하다. 이것이 때로는 지나쳐서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닫힌 사회로 묘사되기도 한다.
  • 보통 인간-드워프 등과 함께 선 세력으로 나오며, 온화하고 평화지향적이나, 꼭 싸워야 한다면 주저하지 않는다.
  • 오랜 세월을 살다보니 상당히 지혜로운 편이며 수 많은 지식과 전승들을 많이 알고 있는 현자들이다.
  • 우월한 종족이라는 지나친 자부심이나 타 종족을 열등한 존재로 여기는 선민사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타 종족들에게 오만하다는 이미지가 있다.[4]
  • 뒤떨어지는 번식력으로 인하여 생겨난 인구 부족이나 오랜 전통 탓에 발전이 없는 기술/사회 등의 요인으로 서서히 쇠퇴해가고 있다.
다만 작품에 따라서 일반적인 이미지들과는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당장 위에서 언급한 반지의 제왕의 엘프는 신체적 요소나 공업기술, 지적능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인간과 난쟁이를 능가하는 판타지판 프로토스에 가깝게 묘사되지만,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더 위쳐 시리즈[5],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일반적인 일본/한국산 양판소에서처럼 인간보다 작고 인간에게 갈굼당하며 사는 불쌍한 종족으로 그려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사회 또한 워크래프트 시리즈나이트 엘프엘더스크롤 시리즈보스머처럼 숲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사는 경우도 있지만, Warhammer하이 엘프워크래프트나이트 엘프처럼 인간들과 유사한 거대국가를 만든 엘프들도 있다. 어반 판타지 요소가 강한 섀도우런브라이트에서는 현대의 주류 백인 사회에 대한 비유처럼 묘사되고 있다.


2. 개별 문서로 존재하는 엘프



2.1. 엘프는 아니지만 유사한 종족


다음은 엘프라고 불리지 않고 요정도 아니지만 엘프에서 어느정도 따온 종족들. SF매체에서도 엘프 비스무리한 종족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보통 마찬가지로 귀가 뾰족하고 인간 비슷하게 생기면서 오래 살고 고귀하지만 오만하고 기술이 발전했으며 초능력을 쓰는 종족으로 나온다.

3.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엘프



3.1. 베르세르크의 엘프


북유럽 신화에서 파생된 요즘 서브컬쳐에서 통용되는 인간과 등신대가 똑같은 엘프 캐릭터들과 달리, 중세 이후 전승에서 나온 소인 형상의 요정[11]에 가까운 형상을 하고 있다.
주역으로 나오는 엘프는 파크이바렐라. 외형은 기본적으로 어린 아이의 나체를 띄고 있으며, 등에 곤충형 날개가 달려있다. 여성형의 경우 꽃잎으로 된 옷을 걸치고 있다.
바람의 엘레멘탈 '실페' 가 이들의 시조이며, 고향은 언제나 늘 봄의 낙원처럼 생긴 엘프헬름.[12] 이들의 고향 엘프헬름은 매우 평화롭고 아름다운 목가적인 낙원에 가깝다.
유계의 존재이긴 하지만 제법 얕은 층에 사는 종족이기에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나 어린아이라면, 혹은 엘프의 존재를 정확하게 인지한 사람이라면 이들을 쭉 볼 수 있는듯.[13] 인간에게 적대적이지 않고 호의적인 유계의 존재들 중 하나이지만, 판타지아 편이 도래하기 전까지만 해도 법왕청의 교리 때문에 사람들이 엘프 등을 점점 믿지 않게 되면서 인간 세상에서 다수의 엘프들이 떠나게 된듯하다. 그래도 파크처럼 여전히 인간 옆에 머물며 함께 다니는 엘프들도 있지만.
엘프의 날개에서 나오는 인분(요정의 가루)는 치유의 효과가 있어서 가츠는 파크를 힐셔틀로 삼고 있다. 그 외에 작은 몸집으로 사람이 갈 수 없는 곳도 다닐 수 있어서 가츠 파티에서 두 엘프가 정찰역이나 잠입역이 되기도 하고, 몸에서 불을 밝힐 수도 있는 듯.
다난이 한 말에 의하면 다크 엘프도 있다는 듯하다.

3.2. 동양권 판타지 창작물, 특히 양판소의 엘프


이 분야에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엘프 캐릭터 디드리트
귀가 매우 길고 뾰족하며 대부분 생머리에 선이 가는 미남 미녀. 숲의 주민이기 때문에 산의 주민인 드워프하고는 거의 천적 관계이고, 그에 따라 산에서 나는 철로 만든 무기 등은 절대 안 쓴다. 단, 마법 금속 등은 예외적으로 인정해 주는 듯하다. 남성이 나오면 든든하거나 거의 존재감 없는 동료, 여성이 나오면 중요 히로인 등으로 취급된다.
팅커벨에 영향 받은 것 같은 초록색의 짧은 의상을 입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전통적으로 모에 요소의 하나로 여겨져서 종족모에의 대상. 자존심이 강하고, 인간을 반 야만인 정도로 업신여기지만 한 번 인정하면 죽마고우처럼 대해 주고 결국 주인공의 하렘에 편입되어 새로운 하프엘프를 양산하는 게 그야말로 "츤데레"의 귀감이다.
대체로 아름답고 신비하게 묘사된다. 특히 순진하고 순종적이며 다정한 금발에 하얗고 뽀얀 피부의 쭉빵 엘프 여캐는 한일 판타지 최고의 인기인(…). 덤으로 엘프귀는 모에요소. 너무 길다랄 경우에는 징그럽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어서 취향을 타는 모에요소가 되지만 엘프가 귀를 '까딱까딱'하는 것에 강력한 모에를 느끼는 사람이 많은 듯. 양판소에서의 엘프 모에를 백인을 선호하는 백인 우월주의의 산물로 여기는 의견도 있다. 그도 그럴게 엘프들의 특징은 백인의 대표 특징인 금발벽안이나 못해도 금발에 흰 피부이기 때문. 정작 백인 중에서도 금발벽안은 안 흔한데
모에 요소로서는 주로 여성향보다는 남성향에게 더 수요가 많다.[14]
오래 살 수 있다는 설정은 주인공이 조숙하지만 외모는 로리라는 설정이 있을 수 있고, 나이가 많지만 외모는 젊다는 설정도 있을 수 있어서 상당히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선(善)한 종족이며 어느 정도 성(聖)스러운 속성 쪽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타락 계통으로도 활약한다. 다크 엘프도 있으니 악(惡)과 마(魔)쪽으로 온전히 활용할 수 있다.
이상 서술된 대부분의 이미지는 로도스도 전기디드리트에서 기원한 것으로, 디드리트는 이후 등장하는 많은 일본/한국 판타지 엘프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다. 이영도의 표현대로 '게이샤처럼 웃고 닌자처럼 칼질하는' 엘프의 원형이자, 흔히 알려진 '인간의 10배~20배 이상 사는 미남미녀들이 모인 초장수종족'의 원형. 아시아권에서 묘사되는 엘프의 귀가 서양권의 그것보다 훨씬 길쭉한 것도 디드리트를 기원으로 한다.
2015년에는 오타쿠 코드가 로리아이돌물 계열로 바뀌고 각종 모에속성들이 범람하면서 예전처럼 엘프 캐릭터들을 자주 보기는 힘들어졌다. 소드 아트 온라인이나 로그 호라이즌 또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등 게임 판타지를 소재로 한 작품들에 한해서 등장하게 되었다. 과거와는 달리 디드리트 모델이라는 색도 많이 옅어져서 엘프 종족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다만 부정적으로 나오는 경우는 철저하게 선민사상으로 무장된 위선자들로 나오며 엘프 외의 종족은 업신여기고 차별하는 것은 당연시 한다. 더 극단적으로 나오는 경우는 자신들의 전통과 규율을 중시하는 민족주의, 전체주의로 나타나는 경우인데 이럴 경우 같은 엘프라도 타 종족(특히, 인간)과 조금이라도 엮이면 '배반자, 변절자' 등 온갖 비난과 함께 추방시키거나 마녀사냥을 하는 등 결코 좋은 꼴은 못보며 완전히 호적을 파버린다. 특히 인간과의 혼혈인 하프엘프의 경우 엘프 취급도 안하기 때문에 죽이거나 내다버린다. 그리고 세계가 멸망하는 와중에도 선민사상을 버리지 못해 세계를 구하는 길을 방해하는 민폐 종족으로 나오기도 한다. 최근엔 아예 클리셰 비틀기격으로 굉장히 음모를 꾸미기 좋아하는 음험한 종족이며 아름다운 외모에 속아 이용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식으로 설정하는 경우도 나오는 편.

3.3. 드래곤 라자의 엘프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종족의 하나. 여러 엘프들을 이영도 특유의 가치관에 맞게 적절하게 버무린 타입이며, 그 덕분에 한국 양판소에 나오는 엘프 대부분의 기반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영도의 주제의식을 강하게 반영한 독특한 종족으로서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후대의 양판소 엘프들과는 차이를 보인다.
별칭은 유피넬의 어린 자식으로, 작중에 직접 등장한 건 이루릴 세레니얼 한 명뿐. 유피넬은 조화를 추구하기에 엘프들은 그 무엇이든 조화를 이룰 수가 있으나, 그것은 모순되었기에 스스로를 실패작으로 정의하고, 그것이 모순되지 않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그곳으로 이주하는 것이 엘프들의 원래 궁극적인 목표. 이를 위해 10 클래스 마법 '세계 창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유일한 인물인 핸드레이크를 찾기 위해 이루릴을 파견했으나, 핸드레이크는 세계 창조의 마법을 만드는 데에 실패했기 때문에 엘프 종족은 이 세계에 남기로 방침을 바꾸었다는 사실이 그림자 자국에서 밝혀졌다.
그림자 자국 시점에서 엘프들은 이 세계에서 살아갈 올바른 길을 탐색하기 위해 엘프 중 가장 세계에 얽힌 존재인 이루릴을 자신들의 대표로 삼게 되었다고 하는데, 정작 이루릴 말고 세계에 더 얽힐 존재를 내보내지 않는 거로 봐서 갈 길이 한참 멀어 보인다.

3.4. 하얀 늑대들의 엘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미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정확히 말하자면 자기들끼리 칭하는 종족명은 '레미프.' 레미프의 뜻은 인간이라고 한다.

3.5. 슬레이어즈의 엘프


종족의 일종으로 인간의 6배에 달하는 긴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을 가볍게 상회하는 마력 용량을 자랑하는 종족이다. 특징은 뾰족한 귀와 흰 피부. 대체적으로 일본 RPG의 이미지와 흡사하다.
과거에 인간에게 잡혀서 마법의 실험 재료나 노리개 등으로 쓰였기 때문에 인간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폐쇄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오랜 생애 동안 그렇게 별 일을 하지 않고 산 결과, 치매가 사회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인간을 싫어하는 것으로 보이며 채식주의자로 보이지만, 사실 이건 멘피스 라인소드 개인의 성격일 뿐이었다(…). 편식

3.6. 엘프사냥꾼의 엘프


기본적으로는 일본 판타지의 전형적인 엘프와 거의 같은데, 이들은 '커먼 엘프'라고 불리며 이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커먼 엘프를 대조군으로 삼아 다른 바리에이션들을 다크/인어[15]/만드라고라[16] 등 일단 귀가 긴 지성체 종족이고 엘프와 연관성이 있거나 엘프라고 자칭하면 전부 엘프라는 식이다. 멀게는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엘프 개념과 비슷하며, 가깝게는 건담 타입과 흡사한 개념.
주문 조각의 원 주인인 세르시아와 파장이 맞는 엘프에게만 주문 조각이 붙었기 때문에, 당연히 여성 엘프에게만 붙는다는 설정. 문제는 준페이 일행이 너무 급한 나머지 일단 엘프 여자면 벗기고 보는 짓을 저질러 버렸고, 이후 작품 내에서도 엘프사냥꾼이라고 쓰고 엘프의 옷을 벗기는 치한들이라고 취급을 받았다.
어쨌든 주인공 일행의 엘프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희화돼서 나온다. 단편에선 엘프 박제가 비싸게 팔린다고 나왔다.
딱히 오래 사는 것까진 아니고 귀가 짧은 엘프의 이야기도 있는 걸 보면 단순히 외향적 차이만 있는 듯했으나, 세계정복을 노리는 녀석의 이야기에서 엘프는 잠재적인 마력량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3.7. 디스크월드의 엘프


위에서 언급된 엘프들과는 달리 악역.
엘프들은 아름답고 허영이 강하며 이기적이다. 얼마나 고약하냐면 마르퀴스 드 사드마저 "저런 고약한 것들이 있나!" 하면서 탄식할 정도지만 생긴 게 아름다워서 벌을 받지 않는다(…). 즉 미모지상주의를 꼬집는 캐릭터들이다. 성별은 좀 구분하기 힘들어서 성별은 선택한다고 생각된다고…….
엘프의 여왕 같은 경우는 주변에 측근들을 두고 계속 자신이 아름답다는 말을 듣기를 즐긴다. 디스크월드 게임 2편에선 마지막에 갑자기 영화 스크린에서 튀어나와 거대화한 뒤 사서(…)를 잡고 킹콩 흉내를 내다가 린스윈드가 빗자루 타고 날면서 물풍선을 던지며 공격하자 추락……. 밑에서 보던 윈들 푼의 말에 따르면 안 입은 것 같다(???)
The Science of Discworld 2권에선 둥근 세계(우리가 사는 세계)의 인간들의 상상력을 흡수해먹어서 미신을 두려워하게 해 인간의 발전을 막으려고 했고 이에 마법사들은 엘프들의 영향력을 강제로 끊어서 이를 막으려 했지만 부작용으로 상상력이 없어져 17세기가 되도록 석기시대로 남아있게 되었다. 이때 린스윈드가 반대로 인간들을 더욱 창의적으로 만들자고 해서 윌리엄 셰익스피어로 하여금 한여름 밤의 꿈을 쓰게 해서(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쓸 정도로 인간들의 상상력이 발전함을 상징) 엘프들이 보기에 힘이 없어 보이던 이 희극으로 그들의 영향력을 없애고 동시에 인간들의 상상력을 살리게 된다.

3.8. 메이플스토리의 엘프


초창기에는 궁수 교관 헬레나를 제외하면 존재 자체가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그 헬레나도 귀가 조금 뾰족한 것만 빼면 뭐 특별한 게 없었다. 어차피 아무도 신경을 안 써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몇 년 동안 유지되어 왔다.
2011년 궁수 영웅 메르세데스의 등장과 함께 메이플스토리 세계관 내 엘프족에 대한 설정이 제대로 정리되었다. 설정도 그럴싸해서 '사실 검은 마법사 봉인하고 종족 전체가 저주에 걸려 잠들게 되어서 마을을 숨겨놓고 있었어염'이라는 짤막한 설정 몇줄만으로 메이플 초창기부터 나오지 않았던 이유를 단숨에 메워 버렸다. 뭐 이건 다른 영웅들에게도 해당하는 내용이긴 하지만.
그 뒤 2016년에 이르러 신규 등장한 군단장 루시드가 엘프임이 확정되면서, 스토리상에서 비중이 크게 다루어지는 엘프가 셋으로 늘었다.

3.9. 아룬드 연대기의 엘프


이 세계관의 엘프는 세 부족으로 나뉘는데, 그루터기 엘프, 하얀 부리 엘프, 무지개 껍질 엘프이다. 세 부족은 각각 나무, 새, 곤충의 영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며 그 생활 풍속도 상당히 다르다.
그루터기 엘프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엘프의 이미지이나, 하얀 부리 엘프의 경우 드워프와 동일한 근력을 가진 전투종족으로 나온다. 거인족을 제외하면 대륙에 존재하는 모든 종족들 중 가장 강한 물리력을 지녔다고. 무지개 껍질 엘프는 작중에 등장하지 않아서 상세한 사항은 불명이다. 세월의 돌에 등장한 이스나에 아르단드가 생전 이 종족이었다.
작중 비중 있게 등장한 그루터기 엘프로는 아스트라한 데바키, 스노이켈 데바키, 이베카 민스치야가 있고, 하얀 부리 엘프로는 부족의 수장인 미칼리스 마르나치야가 있다.

3.10. 그판세의 엘프


자연의 정령이 육신을 씌웠다는 전형적인 서구 민담에서 유래하는 요정 설정. 일단 죽으며 정령화되어 이 세계와 다른 존재가 되기 때문에 다시는 육체가 있던 세계의 사람과 만날 수 없다고 한다. 혼혈은 노새처럼 유전 법칙에 따라 자손을 가질 수 없다. 죽지만 않으면 꽤 사는 듯.

3.11. 아스란영웅전의 엘프


아스란영웅전의 엘프들은 귀가 위로 뾰족하게 솟구친 모양이며, 하프엘프들이 가로로 쭉 뻗어져 있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하프엘프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작중 시점에서 25년 전에는 엘프들이 하프엘프들을 대상으로 벌인 연쇄살인사건이 있었을 정도.
작중의 현시점에서도 좋아하진 않는 듯.

3.12. 타라 덩컨의 엘프


다른작품의 엘프와는 다른 점이 많다. 이하는 원작 설정란의 내용.
엘프들은 마법사와 마찬가지로 마법에 재능이 있다. 겉모습은 인간이며 뾰족한 귀와 고양이의 눈처럼 동공이 수직으로 움직이는 크리스털 눈, 은발이 특징이다. 아더월드의 숲과 평원에서 살며 가공할만한 사냥꾼이다. 엘프들은 전투와 싸움, 상대를 유인하는 온갖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들의 에너지를 적절히 이용하기 위해 경찰국이나 국가정보국에 고용된다.
하지만 엘프들이 옥수수나 마법의 귀리를 경작하기 시작하면 아더월드의 종족들은 불안해한다. 그건 엘프들이 전쟁을 시작할 거란 뜻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시에는 사냥할 겨를이 없기 때문에 엘프들은 곡식을 재배하고 가축을 기르며, 일단 전쟁이 끝나면 예전의 생활로 돌아간다.
또 다른 특성으로 아이들이 걸어 다닐 수 있을 때까지 남성 엘프들은 배에 달린 육아낭 같은 작은 주머니에 아기를 넣고 다닌다. 여성 엘프는 남편을 다섯 명 이상은 가질수 없다. 엘프는 거의 죽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별로 없다. 하프엘프 로빈은 혼혈이라는 이유로 엘프들에게 따돌림받고 있다.[17]
위 서술에서 빠진 내용으로는 아기가 생기면 남성엘프에게 젖가슴이 생긴다는 점 등이 있다. 위의 설명처럼 엘프 사회에선 여성 대신 남성의 양육의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라고. 낳기는 인간과 똑같이 여성 쪽이 낳는다.
어쨌든 위 서술처럼 여타의 엘프들과 달리 기본이 육식이며 매우 호전적인 종족으로 그려지고 있다.

3.13. 마비노기 영웅전의 엘프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3부터 등장한다. 인간들 시점에서는 느닷없이 발견된 벤 체너 지역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났다고 한다.[18]
사실 엘프 시점에서는 오래 전부터 벤 체너 산에 자리잡고 살던 종족으로, 이들 입장에서는 뜬금없이 벤 체너 정상에서 흘러내려온 오염에 물들어[19] 종족 대부분이 나무와 융합된 변종 몬스터처럼 변해버렸다. 다만 여왕인 레지나는 메르가 대신 오염을 뒤집어썼기 때문에 몸의 일부와 정신을 제외하고 엘프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3.14. 더 위쳐 시리즈의 엘프


수명이 매우 길며[20] 여러 차원을 뛰어넘는 발달된 마법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적으로도 우수한 편인데다 문화와 예술이 발전한 전형적인 엘프종족의 표본. 그러나 본진이 영원한 겨울에 얼어붙고 있고 정착지는 인간에게 털리고 있는 안습을 달리는 불행한 종족이다. 정착지에서 한 때는 우아하고 고상한 문명을 이룬 고대종족이었으나 정착지에서의 문명은 지금은 대부분 몰락했다. 단, 와일드 헌트 계열인 엔 엘르 엘프들은 창작물의 호리호리한 엘프들과는 다르게 어깨가 넓고 덩치가 큰 편.
위쳐 세계관의 엘프는 백색의 선박들을 이끌고 온 수백명의 엔 셰이드(Aen Seidhe)가 수백년전 대륙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언어로는 고대어(Elder Speech)[21]를 사용하나, 공용어(Common Speech)도 유창하게 구사한다. 외모는 인간과 유사하게 생겼지만 뽀족한 귀와 송곳니가 없는 가지런한 치아로 구별해 낼 수 있다. 다른 판타지물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매혹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과의 이종교배가 가능한 종족이다. 인간과의 이종교배를 통해 탄생한 것이 바로 하프엘프와 쿼드론이며, 알려지는 바에 따르면 현존하는 모든 인간들은 순수한 인간이 아닌 엘프의 피가 섞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육체적인 나이를 먹지 않으며 수명은 인간보다 길다.
위쳐의 엘프는 인간보다는 일찍, 그러나 노움과 드워프보다는 늦게 대륙에 도착한 존재이며, 독자적인 문명을 가지고 차원을 이동하여 정착한 매우 뛰어난 종족이었다.[22] 엘프들은 이주 이후 여러 국가와 제국을 세우며 찬란한 문명사회를 이루었다. 하지만 엘프의 문명사회는 오래가지 못했다. 이후 일어난 천구의 결합으로 괴물들과 같이 인간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 당시 엘프들은 애초부터 적은 인구에다 본진과의 불화로 병력이 많지 않았고, 인간들은 수가 아주 많았다. 더불어 인간만이 아닌 적대적인 괴물들이 매우 많이 그것도 갑자기 등장했다. 엘프들의 말을 인용하자면, 드완(d'hone - 인간을 지칭하는 고대어)들은 벌레처럼 수가 불어나지만 다행히 수명이 짧다라고 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엘프국가들은 등장한 괴물들로 인한 혼란과 인구수로 밀어붙히는 인간들의 위력으로 인해 순식간에 멸망한다.
이미 국가의 틀이 대부분 붕괴되었고 인간들은 세를 계속 불려나가기 때문인지 대부분의 나이 든 엘프들은 땅을 버리고 숲으로 들어가기를 선택했지만, 한 엘프 여성이 그것에 반대하여 인간과 맞서 싸워 엘프의 문명을 지키기로 결심한다. 그 엘프 여성이 바로 에릴렌(Aelirenn), 인간들이 에릴레나(Elirena)라고 부르는 자였다. 에릴렌은 젋은 엘프들을 선동하여 인간들과 싸우게 했다. 그러나 애초부터 압도적인 인간들의 상대가 될 수 없었고 그들은 대패하여 결국 몰살당하고 만다. 이들의 전투는 몇 가지 큰 결과를 낳았다.
일단 대륙의 주도권이 엘프에게서 인간으로 완전히 넘어가게 되어 엘프들은 인간의 노예로 전락하거나, 숲으로 숨어들어 갈 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엘프의 젊은이들 대부분이 전쟁에서 희생되어 타격을 입게 되었다. 현재 엘프들은 인간사회에서 2급 시민의 지위를 가지며 심각한 억압과 차별을 받고 있다. 특히 그나마 뛰어난 기술력과 상업 감각으로 차별받아도 나름대로 잘 살아가는 드워프, 하플링과 달리 엘프는 그런 것이 부족하다보니 인간 사회에서는 더욱 멸시를 받는다. 그래서 엘프들은 인간 사회에서 용병이나[23], 도적, 허드렛일, 매춘 같은 하찮은 직업이나 얻으며 그것도 안 되면 야생에서 사냥꾼으로 살거나[24] 구걸을 하며 사는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25] 이 때문에 엘프들은 인간에 대한 반감이 강하며 스코이아텔(Scoia'tael)[26]이라는 게릴라 집단을 만들어 북부 왕국들에게 저항하고 있다. 이 집단이 스코이아텔로 불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들이 모자나 옷을 다람쥐 꼬리로 장식하기 때문[27]이라는 추측도 있고, 그들이 다람쥐처럼 숲에서 살며 견과류로 목숨을 유지하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있다. 스코이아텔의 구성원 대부분은 엘프이지만, 그 외에도 같이 인간한테 차별받는 드워프나 하플링, 노움도 참여하고 있다. 스코이아텔은 여러개의 코만도(commando)로 나뉘며 보통 10여명의 전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스코이아텔은 북부 왕국들의 비인간 탄압이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면서 분노한 나머지 북부의 마을과 상단을 습격하여 약탈과 방화 살인을 일삼는다.[28] 이런데도 북부 왕국들은 처우개선은커녕 오히려 잔혹한 탄압으로만 나가니 스코이아텔도 분노하여 성격이 갈수록 과격해지고 있다. 그래서 북부의 엘프들은 억압당하고 있으며 인간 국가들을 상대로 그야말로 처절하고 절망적인 투쟁을 하고 있다.
이 스코이아텔은 닐프가드와 동맹을 맺고 있으며, 그 동맹의 대가로 돌 블라타나를 자치국으로서 소유하게 되었다. 현재 엘프 국가 돌 블라타나의 통치자는 에니드 안 그레나(Enid an Gleanna)[29] 여왕이다. 돌 블라타나는 경치가 매우 좋아서 꽃의 계곡으로 불린다.
2편에서 게롤트의 언급으로는 날렵하고 활을 굉장히 잘 쏘며 세계관 최고의 궁수들이라고 한다. 하지만 다른 매체와 달리 마법사는 나오지 않고 있다. 있어봤자 엘프 여왕 프란체스카와 이다 에민 엡 시브니 정도. 기동성을 중시하는터라 판금이나 사슬 갑주 등으로 중무장하는 인간이나 드워프와는 달리 가죽, 갬비슨 위주의 갑옷을 입는다. 사용하는 무기도 타 종족에 비해 특이하다. 인간들이 장궁이나 석궁을 사용하는데 비해, 엘프들의 활은 활대가 이중으로 되어 있다. 사용하는 칼도 메서스위스 세이버에 가깝다.
이오베스 파트로 진행하면 엘프들이 사스키아의 편에 서는 이유를 이오베스가 말해주는데, 돌 블라타나가 자치권을 전혀 보장받지 못했다는 것에 큰 불만을 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30] 특히 스코이아 텔은 평화 협정 때문에 닐프가드를 도왔는데도 돌 블라타나에 못 들어간다고 한다.[31] 그래서 종족의 진정한 자유를 꿈꾸기 위해 폰타르 계곡이 자치구역이 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원조하는 것이다. 버겐 공성전에서 승리할 경우 폰타르 계곡 일대는 자치 국가가 되어 엘프들이 그곳에서 자유를 보장받게 된다. 닐프가드 제국에 충성하는 만큼 엔딩에서 엘프 왕국인 돌 블라타나는 침공을 받지 않는다.
3편에서는 북부와 남부의 대립, 게롤트와 와일드 헌트의 대립이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스코이아텔이 이야기의 주축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와일드 헌트가 엘프의 본진에서 보내온 엘프 국가의 왕이며 전투 병력임을 감안하면 엄연히 이야기의 주축. 특히 엘프의 기원이 밝혀지며 엔 엘르 엘프의 수도 티르 나 리아가 공개됨에 따라 엘프 문명이 어떻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게롤트도 이 도시를 보고 아름답다고 감탄할 정도. 반면에 이전 시리즈에 등장했던 스코이아텔은 일부 사이드 퀘스트에서 이들과 마주치는 일은 종종 생기지만, 닐프가드 제국과 북부 왕국들의 전투 스케일이 차원을 달리하여 전작에서처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32]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노비그라드에서 마녀사냥꾼들에게 사냥당하기도 한다.
특히 스케일이 전작들에 비해서 매우 커진 3편에서는 엘프들의 유적표현이 잘 되어있는데 몰락한 문명의 처절함이 드러난다. 스켈리케에 이주했던 엘프들은 피난 온 무덤에 갇힌 채로 구조신호도 못 보내고 떼죽음을 당한다거나.[33] 인간의 도시들은 전부 엘프 유적의 폐허 위에 세워졌다거나. 남아있는 폐허들은 괴물 소굴이 되거나 다른 '인간' 마법사의 실험실이 되는등 판타지판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모습을 보여준다. 선택에 따라 닐프가드가 대륙을 통일한다면 처우가 전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닐프가드는 비인간에 대한 처우가 북부 왕국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기 때문이다.[34] 다만 와일드 헌트인 엔 엘르 엘프는 국왕이 사망하고 전쟁에서 패하여 큰 타격을 입은데다 살고 있는 세계가 백색 서리로 망해가고 있는 터라 존망의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확장팩 블러드 앤 와인에서는 무대인 투생이 전쟁으로 난장판인 북부에 비해서 안정적인지라 과거의 국가를 이루던 시기의 엘프의 편지들과 유적들이 많이 나온다. 엘프 국가들의 멸망 이후 인간 측의 학살이 이루어진 것인지 투생의 여우굴 지역에선 어른은 머리가 없고 애들은 가슴을 부숴버린 뼈들이 출토되기도 하며 보내지 못한 엘프의 편지도 발견된다.[35][36] 인간 혹은 괴물에게[37] 포위되어 마법으로만 겨우 막는 도중 전투가 벌어지고 나면 왕의 장례가 잘 치뤄지지 않을 것을 걱정하여 포위된 상태에서 왕을 장사지내버린다거나 투생지역 최후의 엘프의 왕이 항복하는 척 하면서 음모를 꾸미는 등 몰락기의 엘프들의 처절함[스포일러]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을 보면 에미르 황제 이전에 남부에서도 북부만큼 심한 박해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담으로 원작에서는 아서 왕의 세계로 간 게롤트 일행에게 갤러해드가 엔 엘르 엘프의 세계 티르 나 리아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켈트족은 그 세계를 페어리[38]라고 부르지만 드루이드들은 안눈(Annwn)[39]이라고 부르며, 색슨족은 '엘프랜드'라고 부른다고. 그렇다면 엔 엘르 엘프들이 아서 왕 세계에서는 페어리/엘프/요정 전설의 원조일 것이다.

3.15.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의 엘프


숲을 가꾸며 살아가는 종족들. 아름답고 오래 살면서 식물을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에 곡식 한 톨도 입에 대지 않는 하드코어 육식파이며, 마른 잎을 발견하면 장례를 치러줄 정도이다. 작중 엘프 300명이 국왕 군대의 침략으로 석상화 마법에 걸려 10년을 왕성 전시실에 갇혀 살았다가 조선에서 온 소녀 청이에게 구해졌으며, 청이가 만들어 오는 각종 채소 요리를 죄스러워하면서도 먹고[40] 기운을 되찾는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청이가 준 선물들의 양이 많은 만큼 무게도 엄청나서 더 걷기 힘들었던 탓에 가펠 영지에 정착한다.

3.16. 서프라이시아의 엘프


볼트론이라는 마을에 산다고 하는 전설적인 존재. 실은 고대인들의 후손이다. NPC가 닝구 일행을 보고 피부가 혼탁하며 덩치가 작다고 까는 걸 보면 확실히 기존 인간들(?)과는 외형이 다른 것으로 보인다. 외부 세계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고, 실제로 오랜 지하생활로 인해 자외선에 약해서 볼트론 바깥으로 나올 때는 슈퍼아머를 입는다. 예외적으로 자외선에 강한 대원을 뽑아 레이크 마을이라는 개척지를 설립하기도 했다.

3.17. 환세록 시리즈의 엘프


환세록(幻世錄)은 대만산 게임이므로 엘프들을 요정족(妖精族)이라 부른다. 긴 귀를 지니고 있어 長耳朵(cháng ěr‧duo)라고도 불린다. 환세록 1의 요정왕 크리오스에 따르면, 긴 수명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로 자살하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환세록 1의 마을 중 하나인, 요정도시 아라피스(妖精之都 亞雷比斯)는 요정족들의 고향이라고 한다. 그 천년 전 시대를 다룬 환세록 2에서는, 거동성(巨潼城) 및 정령성(精靈城)이 요정족의 영역이다.
환세록 1에 이름 있는 요정족들은 셋이나 있다: 쉬라(雪拉), 크라터(克羅蒂), 크리오스(克里歐斯)
환세록 2에 이름 있는 요정족들은 넷이나 있다: 이프릴(伊芙蕾兒), 크리오스(克里歐斯), 글로리아(格羅麗雅), 그레이븐트(葛蕾芬特)

4. 관련 문서


[1] 재미있게도 엘더스크롤 시리즈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등 서구권 출신 판타지에 나오는 엘프는 눈 끝이 가늘고 찢어지게 나오는 등 '동양인'의 이미지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로도스도 전기리니지2 같은 일본/한국 창작물의 경우에는 금발과 하얀 피부로 대표되는 유럽권 백인의 이미지가 강한 편이다. 타 인종에 대한 판타지가 가미되었다[2] 특히 정령술은 대다수 양판소에서 거의 기본 소양인 것으로 자리잡혀 있다.[3] 이 때문에 '단백질 섭취는 어떻게 하냐'는 논란이 있는데 '콩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거나 '사실은 육류도 먹을 수 있는데 잘 안 먹는다'는 설정으로 해결한다.[4] 이 때문에 인간과 드워프와는 이 선민사상으로 인하여 갈등이 심해 크게 다투거나 전쟁까지 벌일 정도로 관계가 좋지 못한 경우도 있다.[5] 다만 여기에서 나오는 엘프들도 한 때는 알라산과 같은 도시국가들을 이루며 살고 있었다.[6] 오시머는 엘프에서 파생된 종족이긴 하나 전체적인 특징은 오크에 가깝고 일반적으로도 그렇게 불린다.[7] 집단의 구성원 전원이 엘프이다.[8] 길드의 멤버 전원이 엘프이며 목적과 활동도 엘프의 숲을 지키는 역할이다.[9] 엘프들의 신이된 티리온, 테클리스, 말레키스, 알라리엘, 모라시가 슬라네쉬를 포박하여 섭취한 엘프들의 영혼을 토해내게 해서 새로운 엘프들을 창조하고 있다는 설정이다[10] 유전자기술로 만든 인공생명체이기는 하나 250~300년에 이르는 긴 수명과 일정 수준에서 노화가 멈추는 등 여러 창작물들 속의 엘프를 연상케 하는 특징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주연 히로인인 라피르가 소속된 아브리얼 일족의 경우 거기에다가 끝이 뾰족하고 긴 귀를 가지고 있다.[11] 우리가 흔히 서브컬쳐에서 페어리라고 떠올리는 그것.[12] 판타지아 편의 가츠 파티의 목적지인 곳.[13] 대표적인 예시가 주인공인 가츠.[14] 여성, 특히 동인녀의 경우 유럽, 주로 톨킨 쪽의 엘프 설정에 더 강하게 모에를 느끼는데, 이는 톨킨이 정립한 유럽의 엘프가 한일 서브컬쳐의 엘프처럼 마냥 호리호리하고 가냘픈 색기담당 존재가 아니라 민첩하면서도 힘도 인간보다 훨씬 강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을 잘 쏘려면 힘이 세야 한다 톨킨의 엘프는 드워프도 한 수 접어주는 최고의 대장장이들을 배출할 정도로 마초들이지만, 한일 서브컬처의 엘프 남성은 딱 초식남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주로 인간의 동료 포지션으로 나오는 양판소 설정보다는 중간계 설정이 엘프간의 커플링 요소가 더 적은데다 앵스트한 뒷배경이 자주 나와줘서.[15] 하반신인 물고기 부분에 지퍼가 있어 탈의가 가능하다.[16] 뿌리 부분이 미니어처 엘프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피부로 액체를 흡수해 살아간다. 그래서 와인목욕을 통한 술잔치 같은 게 취미인 개체가 많은 듯.[17] 하프엘프이기 때문에 은발과 흑발이 섞인 머리카락을 갖고 있다.[18] 사실 이 지역이 발견된 이유는 낙원이 강림했기 때문으로 보인다.[19] 사실 낙원 강림과 연관된 사건이지만 현재까지 이 사태의 원인이 제대로 밝혀진 것은 없다.[20] 위키에 따르면 엔 셰이드는 300~400살. 엔 엘르는 약 650살 가까이 산다고 한다.[21] 게일어, 라틴어 등 다양한 언어가 혼합된 가공의 언어이다. 닐프가드가 이 언어를 공식적인 국어로 사용한다.[22] 테메리아 수도 비지마랑 북부 최대의 도시 노비그라드도 사실은 엘프들이 건설한 도시의 폐허위에 세워졌다.[23] 왜냐면 북부 왕국들은 엘프를 정규군으로 받아주지 않으니까. 닐프가드조차 신트라 협정 때문에 엘프 부대를 해체해버린 상황이다.[24] 하지만 사냥조차 인간들이 숲으로 와서 엘프들의 영역을 침범함에 따라 하기 힘든 형편이다.[25] 그나마 기술이 있는 엘프는 어느 정도 살아갈 순 있다. 노비그라드의 엘프 대장장이 에이비어 핫토리와 엘프 재단사인 엔리할이 그 예다.[26] 고대어로 다람쥐(Squirrel).[27] 위쳐 1편에서 스코이아텔 병사를 죽이면 다람쥐 꼬리를 습득할 수 있다.[28] 게임에서 스코이아텔이 약탈을 일삼는 중요한 이유를 말해주는데 이들도 북부 왕국들의 토벌과 감시 때문에 보급이 어려워 굶주림에 시달리는 엘프들이 많다.[29] 수백년을 살아온 최초의 엘프들 중 한명이다. 게임 상에서는 프란체스카 핀더베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린다. 이 뜻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30] 이오베스는 아예 돌 블라타나를 닐프가드 황제의 노리개감에 불과하다고 까댄다.[31] 이는 돌 블라타나의 여왕인 프란체스카가 북부 왕국들의 침공을 받지않으려고 한것이다. 한마디로 개인과 영지 백성들의 안위를 위해 동족을 내다버렸던 것.[32] 이점은 엘프와 인간의 전력차를 확연하게 보여준다.[33] 스토리 진행상 반드시 가게 되는 곳이 엘프들의 무덤인데 아무리 무덤이라지만 입구는 마법으로 봉해져있고 묘실이나 관이 아닌 통로 바닥에 뼈들이 많은 수가 널려있다. 스켈리게에 왜 엘프가 없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34] 일단 귀족들이 쓰는 언어부터 엘프어이다. 게다가 닐프가드도 엘프를 차별하지만 북부 왕국들처럼 씨를 말리려는 학살은 하지 않는다. 일례로 소설에서 등장한 게롤트의 엘프 동료 카히르만 해도 닐프가드의 장교이며 아버지가 닐프가드 Dan Dyfra 지역의 영주이다.[35] 이 지역 엘프들은 장례가 죽은 이의 뼈들을 항아리에 담아 매장하는 방식인데 여우굴 지역의 설명을 보면 이것을 모르는 인간들이 항아리를 그대로 가져다가 사용한 것으로 보여 안습 그 자체이다.[36] 아키스포어가 발굴 현장에서 자라나는데 이놈들은 억울하게 죽은 엘프들이 묻힌데서 생겨난다.[37] 정확히 묘사가 되지 않으나 인간이었다면 항복이 가능했고 입구가 마법으로 봉해져 있었다.[스포일러] 관련 퀘스트를 보면 항복하면서 엘프 석상을 바치는데 이 석상들은 항복 과정에서 나온 키워드를 들으면 공격을 시작하는 골렘들이다. 엘프의 왕이 항복한지 얼마 안 되서 사고로 죽어서 그렇지 원래는 매년 석상을 바치기로 했다고...[38] 원래 영어에서 페어리는 '요정 같은 ~', '요정의 ~'를 뜻하는 형용사였지만 세월이 지나며 요정 그 자체를 뜻하는 말이 되었다.[39] 웨일스 신화의 요정 세계. 털루이스 테그들이 산다.[40] 안 먹으면 게으름뱅이 실버드래곤 베르키스에게 끔살당하는 탓에 먹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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