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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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로 바뀌는 곳, 엠게임
엠게임 소개 中
1. 개요[편집]
1999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배급 기업.
2. 상세[편집]
손승철 현 회장이 1997년 친구들과 함께 '어둠의 성전'[1]이라는 머드게임을 만든 것을 시작으로 회사 '메닉스'를 세우고 이것이 더욱 발전해서 '위즈게이트'(1999년)가 되었는데, 이후 자사의 게임포털 사이트 '엠게임'을 그대로 사명으로 사용해 현재의 엠게임(2003년~)이 되었다. 이후 손승철 회장과 박영수 사장의 2강 체제로 굴러갔는데, 2000년대 중반 이 둘의 의견 차이로 2007년 박영수 사장과 일부 경영진 및 개발진이 따로 떨어져나가 구름 인터렉티브라는 회사를 차렸다.[2] 이 과정에서 박영수 사장 소유였던 방배동의 사옥은 구름 인터렉티브로 넘어갔고, 엠게임은 가산디지털단지에 새 사무실을 마련했다.[3]
현재 대표이사는 2006년 9월 취임한 권이형.
한때 넷마블, 넥슨, 한게임 등과 함께 꽤나 인기있는 게임사였다. 특히 엠게임이 당시 이네트로부터 인수했던 KRG소프트는 열혈강호 온라인이라는 성공작을 내어 2005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수상하는 등 꽤 잘 나가는 중견 게임사였다. 2000년대 초에는 유명 해외 게임들(웜즈, 봄버맨, 버블보블,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을 온라인 게임화하여 나름 인지도를 높였었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서비스하는 게임마다 제대로 되는 게 없다. 2005년 말 출시된 귀혼이 마지막 흥행작이 되었으며[4], 위의 2010년 재무 정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적자를 찍고 있고, 2020년까지는 적자와 흑자를 번갈아 내고 있었는데 2021년부터는 흑자를 기록하면서 2022년에는 역대 최대 영업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열혈강호의 중국 역주행과 나이트 온라인의 유럽, 북미에서의 인기 때문이지, 국내의 영향 때문은 아니다.
2010년대 초반까지는 고객 서비스는 다른 사이트와 비교를 불허할 수준이었다.[5] 그 이후에는 그런 거 없다.
3. 2023년 현재 상황[편집]
- 2023년 현재는 PC 게임에서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이 전혀 없는 상태였다가 배틀스티드:군마가 2021년 8월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었고, 2022년 8월 10일 정식 출시되었다.
- 지금 있는 웹게임은 모두 다른 회사에서 퍼블리싱해서 채널링하는 게임들밖에 없다.
- 웹게임 쪽도 2012년경부터 2016년 열혈강호 외전 출시 전까지는 퍼블리싱하는 게임이 없었다.
- 그나마 2016년 열혈강호외전이 오픈되어 간간히 점검과 이벤트로 때우다가 2021년 서비스를 종료했다.
- 자사 퍼블리싱 중 2008년 출시한 홀릭 2와 2013년 출시한 열혈강호 2 사이에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들은 모두 서비스 종료되었다.
- 2009년 7월 신작을 5종(열혈강호 2, 아르고, 발리언트, 워베인, WOD 등) 발표했는데, 모두 2015년 이전에 서비스 종료되어 열혈강호 2만 남은 상태이며 열혈강호 2도 2016년 업데이트가 끊겼고 임시점검만 비정기적으로 진행(...). 이외에도 열혈강호사커, 저스티쇼, 애니멀워리어즈, 아스다R, 초괴물낚시, 용온라인 등이 있었는데 모두 서비스 종료되었다. 그나마 초괴물낚시가 2018년 서비스 종료되어 약 7년 정도 서비스되었다.
- 홀릭 2 역시 간단한 점검만 할 뿐 업데이트와 이벤트는 일절 하지 않고 있다.
- 드로이얀(2002), 나이트(2002), 열혈강호(2004), 아레스(2004), 영웅(2005), 귀혼(2005) 등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게임도 있지만 출시 후 15년이 넘은 게임들이다. 홀릭 2 역시 15년을 바라보고 있고 열혈강호 2 역시 10년이 넘은 게임이다.
- 그리고 웹게임 서비스 초창기인 2010년대 초반에는 PC 게임이 대다수였으나, 현재는 PC 게임 중 대다수가 서비스 종료 또는 이관되었고 웹게임 채널링을 하면서 웹게임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심지어 모두 채널링(...).
- 모바일 쪽도 다크폴 이후 신규 게임을 출시했지만 PC 게임과 마찬가지로 상황이 다르지 않다.
- 2016년 크레이지드래곤 이전에 출시된 게임들은 보드게임을 제외하고 모두 서비스 종료되었다.
- 프린세스메이커는 이벤트만 가끔씩 하는 수준이었다가 없데이트 후 2022년 4월 30일 서비스 종료되었다.(...) 크레이지드래곤은 매월 정기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나 신규 콘텐츠 추가는 2019년 1월이 마지막이며, 2023년 4월부터는 매달 하던 점검 소식도 끊겼다. 그리고 동년 6월 30일 서비스 종료.
- 2018년 5월 퍼즐게임인 귀혼 소울세이버가 오픈되었는데, 2018년 10월까지 업데이트됐다가 이후 유령게임이 됐다가 2019년 11월과 12월에 갑자기 업데이트된 뒤 다시 유령게임화되었고 2021년 4월 서비스 종료되었다. 심지어 서비스 종료 발표도 없이 그냥 마켓에서 내려갔다.(...)
- 2019년 11월에는 일검강호라는 중국산 게임을 들여왔는데 일일쿠폰 이벤트로 연명하다가 비정기 우편으로 전환되었고 이벤트 없이 점검만 하는 수준이었지만 2021년 3월 2일 서비스 종료되었다.
- 2021년 진열혈강호, 귀혼M이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출시되지 못했고 2021년 10월 이모탈[6], 2022년 11월 루아(LEROI)라는 퍼플리싱 모바일 게임만 출시되었는데, 해당 게임 역시 8개월 만인 2023년 7월 31일 서비스 종료되었다.
- 엠게임의 기타 컨텐츠도 문파, 아바타, 프리미엄 밖에 남지 않은 상태. 2009년 당시 위 3개 이외에도 플래시게임, 블로그, 카페, 운세, 지식, 동영상, 이미지, 게시판, 채팅, 방송, 영화, 만화, 뮤직, 스포츠, 무료충전소, 폰조이, 쌩유, 문자/쪽지서비스 등이 서비스되었지만 2011년 이후 모두 서비스 종료되었다. 그나마 2015년 엠툰이라는 웹툰 채널링을 서비스했으나 얼마 가지 않아 서비스를 종료했다. 또한 미니게임, 문파, 아바타도 관리가 부실하다.[7] 동영상 서비스의 경우 2011년 서비스 중단 이후 각 게임에서 볼 수 있었지만 2018년 6월 21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플래시게임 역시 Adobe Flash Player 지원 종료로 인해 서비스를 종료했다.
- 2013년에 오퍼레이션7이 독립(현재는 서비스 종료)하면서 게임 포털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하는 FPS 게임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게 되었으며,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판권을 2010년에 사들였음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자신들이 직접 하지 않는 모순점도 떠안게 되었다. 이후 배틀스티드:군마가 2022년 출시되어 FPS 게임이 하나 생겼다.
- 고스톱, 포커도 2000년대에는 잘 나가고 있었지만 2010년대 들어 피망, 한게임, 넷마블 등에 밀려 이용자 수가 급감한 상태이다. 2020년 기준 동접자가 수 십명대이다. 그나마 컬투맞고와 같이 엠게임만의 특색이 있긴 있다.
- 2010년에 뜬금없이 엠게임 본사를 충남 태안군으로 2014년까지 옮기기로 태안군과 협의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물론 이후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고 태안에 사놓은 부지에는 주차장 및 본사 앞에 놓여있던 몇 개의 거대한 온라인 게임 캐릭터 동상 및 게임 속 동화풍 건물을 본뜬 집 등이 뜬금없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이후 계획을 바꿔 VR 테마파크 건설 소식이 나오고 부지에 약간의 공사가 더 진행되었으나 여전히 방치되어 있는 상황. 2020년 9월 스마트카페를 오픈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었다가 2021년에 엠플레이파크라는 이름으로 개장한 듯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직원이 불친절하다는 리뷰가 보인다.#
- 인증 수단도 휴대폰과 아이핀 인증밖에 존재하지 않아 자칫 휴면계정으로 찍히면 곤란해진다. 그나마 휴대폰 인증은 다른 게임들이랑 유사하나 아이핀은 상당히 구식 인증방식이라 복구도 쉽지 않다. 심지어 비회원 1:1 문의는 아무리 메일 주소를 적어서 문의해도 답변하지 않고 방치하기도 한다.
- 국내 유일의 마작 게임은 2000년대 극초반 위즈게이트 시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 모바일 게임의 경우, 서비스 종료 공지를 하지 않고 앱스토어나 Play 스토어에 어플리케이션을 내린다.(...) 귀혼 소울세이버와 캐치몬의 경우가 그러하다. 최소한 서비스 종료 공지를 하고 서비스 종료를 하는 것이 약관에 나와 있는데 이를 어기는 행위를 하고 있는 셈.
- 2021년 출시된 배틀스티드와 이모탈 모두 평가는 나쁘다. 배틀스티드의 경우 1년의 얼리 액세스 후 2022년 8월 정식 오픈했으나 10월 이후 방치되었고 스팀의 평가란에서 대학교 졸업과제보다 못하다는 리뷰가 있다. 이모탈의 경우 2022년 2월 업데이트 예정이었던 콘텐츠를 갑자기 취소하고 감감무소식이다. 다만 2022년 4월 글로벌 서버가 업데이트되었지만 결국 카페에는 비슷한 이름인 디아블로 이모탈 관련 게시물만 게시되고 있으며, 이모탈은 2023년 2월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루아 역시 2023년 1월 이후 방치되어 현재는 어떠한 공지나 유저글도 올라오지 않고 있다. 그리고 8개월 만인 7월 31일 서비스 종료.(...)
- 엠게임이 자체 개발했다는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가 8월 21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4. 게임 목록 [편집]
4.1. RPG/캐주얼[편집]
4.2. 웹게임[편집]
- 무협오리진 등 기타 양산형 게임 등
4.3. 보드[편집]
4.4. 모바일 게임[편집]
5. 서비스 종료된 게임[편집]
- 200% 오락실
- BBO
- 고릴라 퀴즈(서비스 이전)
- 기가 슬레이브
- 다크세이버 시리즈
- 어둠의 성전: 다크세이버의 전신. 엠게임의 전신인 메닉스에서 서비스했다.
- 네오 다크세이버: 이후 라피스로 게임이 업그레이드(?)됐다. 게임이 바뀐거라 애매함. 라피스와 통합되면서 데이터도 이전되었다.
- 다크세이버 - 닥세월드: 현재 서비스 중인 라피스의 전신이다.[10]
- 클로버 스퀘어: 네오다크세이버의 파생작. 어느새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 드래곤앤라피스 for Kakao: 2014년 12월에 10년 만에 출시된 라피스 IP의 퍼즐게임이지만, 2017년 iOS 버전이 서비스 종료되었고, 안드로이드 버전 역시 2018년 Play 스토어에서의 다운로드가 중단되었다.
- 다크오빗[11]
- 더 로드
- 락 온 타겟
- 레이싱 파이터[12]
- 루넨시아[13]
- 리듬 앤 파라다이스
- 무혼
- 발리언트
- 버블슈터
- 얍카
- 온라인 봄버맨
- 비비오
- 삼국영웅전
- 스틱스
- 스페이스 카우보이[14]
- 시티레이서[15]
- 씨파이트
- 아르고 온라인
- 아스다 이야기[16]
- 아스다R[17]
얍카
- 애니멀 워리어즈
- 에인션트 블루
- 열혈강호사커
- 열혈강호 외전 - Adobe Flash Player 종료로 인해 2021년 2월 5일 서비스 종료.
- 오투잼(서비스 이전)
- 오퍼레이션7[18]
- 온라인 웜즈
- 워 오브 드래곤즈
- 웜즈 월드파티 아쿠아
- 일검향
- 장화신은 고양이 for Kakao
- 저스티쇼
- 초괴물낚시
- 퀘이크워즈
- 크래쉬배틀
- 팡팡캐논
- 통스통스
- 파머라마
- 팝스테이지
- 퍼니페니
- 홀릭
-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기반
- 플래시게임 - Adobe Flash Player 종료로 인해 2021년 1월 4일 서비스 종료.
- 일검강호 - 2021년 3월 2일 서비스 종료.
- 풍림화산 - 2021년 4월 28일 밸로프로 이관. 참고로 2022년 8월까지 계속 엠게임 홈페이지 메인 게임목록에 있었다!
- 귀혼 소울세이버 - 2021년 4월 서비스 종료.
- 캐치몬 - 2021년 7월 서비스 종료.
- 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 - 2022년 4월 30일 서비스 종료.
- IMORTAL - 2023년 2월 28일 서비스 종료.
- 크레이지드래곤 - 2023년 6월 30일 서비스 종료.
- 루아 - 2023년 7월 31일 서비스 종료.
6. 논란[편집]
- 2006년 7월 31일, 엠게임 아바타[19] 리뉴얼 안내라는 명목으로 공지사항[20]이 올라왔었는데 아바타 아이템을 팔 때 기간 제한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지 하나 올리고 2005년 8월 8일 밤 12시 이전에 구매한 사용자의 옷장 안 아이템을 모두 삭제해 버렸다.
- 자사 게임 리듬 앤 파라다이스에서 해피메이커 캠페인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마치 신청만 하면 다 연예인이 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여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엠게임 측에서는 신사동호랭이가 오디션 심사에 참가하여 선택된 사람의 멘토가 된다고 하였으나, 엠게임이 말한 연예 기획사 측에서는 그런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하였다. #
- 2022년 4월 7일 SK스퀘어에서 엠게임을 인수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갔다.# NFT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엠게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하지만 해프닝으로 끝났다.#
7. 해외 진출[편집]
일본에는 엠게임재팬[21], 미국을 포함한 유럽권에는 넷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진출해있다. 그 이외에 중국과 태국, 대만 등에도 진출해있다.
[1] 이 어둠의 성전은 훗날 변화를 거듭하여 현재 '라피스'의 이름으로 살아있다. 자세한 것은 다크세이버, 라피스 : 네오 다크세이버 V2 항목 참조.[2] 구름은 인기 애니메이션이었던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IP를 확보하는 등 시작은 좋았지만 이후 내놓은 게임의 퀄리티가 좋지 않았다. 내놓는 게임이 족족 참패하는 것도 모자라 2011년에는 부사장과 사장의 횡령 사실까지 드러나서 망하기 시작한다. 결국 이후 모든 케로로 게임의 서비스가 중단 되었고 구름 인터렉티브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3] 2007년 5월~2009년 9월 제이플라츠, 2009년 9월~현재 에이스하이엔드3차.[4] 오죽하면 귀혼을 하기 위해 엠게임에 가입한다는 얘기까지 들릴 정도다.[5] 예를 들자면 리듬 앤 파라다이스 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자필 엽서를 써서 보낸 이벤트가 대표적.[6] 비슷한 시기 출시된 디아블로 이모탈이 아니다![7] 미니게임은 2015년 3월 업데이트가 끊겼다가 2021년 Adobe 플래시 이슈에 따라 미니게임으로 재오픈했는데 이후 업데이트가 없으며, 문파는 대응 게임도 추가하지 않고 관리도 부실하다. 추천 문파에 나오는 문파를 클릭해도 존재하지 않는 문파라 나온다. 아바타의 경우 업데이트도 끊기고 매달 하던 아바타 콘테스트는 2014년 5월을 끝으로 폐지되었다.[8] 최초 개발사는 앤앤지 게임즈였으나 폐업 후 엠게임으로 이관.[스팀] [9] 개발 20년이 지나 디자인이 좋지 않다.[10] 서비스할 거라고 돈을 모으는 홈페이지가 있었지만 엠게임과 무관.[11] 클라이언트 내에서 직접 계정을 연동한 사람은 글로벌 아메리카4로 접속이 가능하다.[12] 후속작은 처음에 크랭크잇 이라는 이름으로 공개했다가 이후 레이싱 파이터 2로 나왔다.[13] 당시 키스 이벤트과 여성전용을 어필했던 RPG게임[14] 에이스온라인으로 바뀐뒤 이전. 물론 유저데이저의 이전 따윈 없었다. 원래 다른 게임이었기 때문에.[15] 2014년 10월, 현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현 신윤 인터내셔널 코리아) 서버 내 2군 서버와 통폐합되었다.[16] 맥스온소프트 제작으로 2006년 4월부터 2007년 7월까지 서비스했던 마끄마끄라는 온라인 게임의 리뉴얼 작품. 2008년 7월 24일부터 2011년 9월 15일까지 서비스했다.[17] 아스다 이야기의 후속작. 2011년 3월 30일부터 2013년 4월 25일까지 서비스했다.[18] 제작사 자체 서비스로 이전[19] 엠게임이 서비스하는 고스톱 등의 게임에서 볼 수 있다.[20] 당시 공지사항으로 뜬 메세지는 '아바타 삭제 안내 컨텐츠 운영 정책에 따라 옷장에 있는 2005년 8월 8일 밤 12시 이전에 구매한 아바타는 자동 삭제됩니다. 자동 삭제 시에는 되팔기 가격이 적용되지 않으니 미리 되팔기해 주세요.' 달랑 두 문장 뿐이었다.[21] 이쪽은 2023년 현재 3개의 게임(열혈강호, 영웅, 나이트)이 있으며, 모든 게임이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며 열혈강호를 제외한 모든 게임이 점검이 끊긴 상태이고(영웅은 2022년 7월, 나이트는 2020년 10월이 끝) 이벤트 모음에는 2014년에 종료된 이벤트도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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