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시티

덤프버전 :

2. 소닉 언리쉬드에 등장하는 국가
3. 서울시에 위치한 건물
4. 세이부 개발의 게임 시리즈
4.1. 엠파이어 시티 1931
4.2. 리드 앵글
4.3. 다이너마이트 듀크

Empire City


1. 뉴욕 시[편집]


뉴욕 시(New York City)의 별명이다.


2. 소닉 언리쉬드에 등장하는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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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City / エンパイアシティ

소닉 언리쉬드에 등장하는 도시. 액션 스테이지는 스카이스크레이퍼 스캠퍼.

이 도시가 등장하는 국가의 모티브는 국기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미국

액션 스테이지(스카이스크레이퍼 스캠퍼)의 이름에 어울리게 아래로 구름이 보이는 마천루가 대부분일 정도로 고층 건물이 많은 곳이다. 게다가 이름까지 뉴욕 시의 별명에서 따왔기에, 이 도시는 뉴욕이 모티브라는게 정설인데 만약 그렇다면 이 곳의 미래는...[1]
타운 스테이지의 가게에서 파는 스테이크는 경험치를 50이나 주므로 소닉에게 열심히 먹이면 스탯 레벨 업에 좋다.[2] 특히 EXP를 많이 잡아먹는 웨어혹을 생각하면 말할 것도 없다.[3]

스토리상으로 아무런 이벤트도 없는 도시이며, PS2/Wii판에는 아예 등장하지 않다 보니 보너스 레벨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인지 난이도가 후반부 스테이지 중에서는 쉬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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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울시에 위치한 건물[편집]


파일:경동 엠파이어 시티.jpg

경동엠파이어시티.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187(화곡동)에 위치한 건물이다. 지하 2층, 지상 13층으로 27.70㎡ 82세대, 26.88㎡ 130세대 총 212세대 모두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철 5호선 화곡역 도보 30초이내 거리의 대로변에 위치하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4. 세이부 개발의 게임 시리즈[편집]



4.1. 엠파이어 시티 1931[편집]



エンパイア シティ:1931 / Empire City 1931

1986년에 세이부에서 만들고 타이토가 유통한 아케이드 건슈팅 게임. 스토리는 대충 FBI 요원이 갱들의 총격전에 휘말려 죽은 가족의 복수를 위해 갱들과 총싸움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어디서 많이 본 줄거리다

무한 스크롤되는 넓은 배경을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어딘가에 숨은 적들을 처치해야 한다. 적들은 화면에 잡히거나 언저리에 있으면 행동을 개시하는데, 실제로 발포하기까지 경고음과 함께 약 3초의 카운트다운이 화면 아래에 표시된다. 적의 사격은 긴급회피 버튼으로 무마할 수 있으나 적을 처치할 때까지 카운트다운이 다시 시작되며, 제대로 회피하지 못하면 목숨이 하나 깎인다. 또한 긴급회피를 사용하면 조준선이 무작위로 이동하기 때문에 그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전 8 스테이지로,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2층을 빠르게 오가는 보스를 저격해야 한다. 실패하면 다시 직전 스테이지로 돌아가고, 성공하면 보스가 사망했다는 텍스트 엔딩[4]이 나온 후 무한루프가 된다.

일반 적의 바리에이션으로 여자 인질을 잡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인질을 쏘면 200점이 깎인다. 다만 여자 인질을 잡고 나오는 적은 단 1종류밖에 없고 꼴랑 마이너스 200점이라 큰 타격은 아니다. 보너스 목숨을 얻으려면 고생깨나 해야겠지만.

"매그넘 위기일발(マグナム危機一髪)"이라는 제목으로 패미컴(1987년)과 MSX(1988년)로 이식됐다. 특히 패미컴판은 보스마다 이름과 생몰년도까지 붙는 등 스토리가 보강됐다.[5] 하지만 두 버전 모두 일본에서만 유통되고 해외로는 수출되지 않았는데, 당시 해외 유통사인 어클레임(Acclaim)이 다른 게임들과 함께 유통을 취소한 듯하다. #


4.2. 리드 앵글[편집]




リードアングル / Lead Angle

엠파이어 시티의 후속작. 다른 제목으로는 데드 앵글(Dead Angle), 갱 헌터(Gang Hunter)가 있다. 스토리는 전작과 달리 마피아에게 잡혀간 히로인을 구하기 위해, 나폴리에서[6] 뉴욕-캔자스시티-시카고에 이르기까지 혼자서 마피아 조직과 싸운다는 내용이다.

전반적인 시스템은 비슷하지만 많은 점들이 바뀌었다.
  • 기본 무기인 권총은 무한탄창이며, 자주색 적을 처치하거나 맵의 기물을 파괴해서 얻은 샷건과 기관총을 사용할 수 있다.
  • 체력 개념이 생겨서 전작처럼 1대 맞는다고 즉사하진 않지만, 대신 피격 범위가 늘어났다.
  • 또한 구간마다 제한시간이 존재한다.
  • 적들이 여럿이서 바로 공격해오나, 플레이어의 피격 범위 내에 들어오지만 않는다면[7] 상관없다.
  • 전작처럼 스테이지 보스가 존재하지만 이들도 체력이 있어서, 여러 대를 때려야 죽는다.

최종보스는 방탄유리 너머에서 히로인을 인질로 잡고 부하들을 내보내며 구경하다가, 부하들이 모두 죽으면 그제서야 공격 자세를 취한다. 방탄유리를 사격해 깨면 일반 적들처럼 사격 자세를 취하는데, 이 때 히로인을 쏘면 컨티뉴 없이 그대로 게임 오버가 된다. 반대로 보스를 1대만 맞춰서 처치하면 보스는 유리창을 깨고 떨어지면서 사망하고, 주인공은 히로인과 감격스러운 포옹을 하면서 끝난다.

마지막에 실패하면 그대로 게임 오버, 성공하면 엔딩이라는 점은 사일런트 스코프에서 계승(?)됐다. 그래도 사일런트 스코프는 최후의 사격을 할 때까지 보스가 공격을 안 하고 기다려 주니까 양반이다.


4.3. 다이너마이트 듀크[편집]



이번에는 SF물이 되었다.

서기 2089년, 오존층의 파괴와 지구의 온실 효과에 의해, 지구상의 인구는 이전의 반 이하로 감소하고 있었다.
이 사태를 중요하게 본 각국의 수상은, 세계 연합군을 설립해, 살아남기 위해 강한 인체를 만들어 내는 개발에 온 힘을 다해, 결국 인간을 넘는 강화 인간을 만들어 내는 것에 성공.
그러나, 그 그늘에서 군의 어쉬 대령은 기술을 훔쳐, 강화 인간 병사들에 의해 세계를 수중에 넣으려 하고 있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리드 앵글과 같지만 이번에는 주인공이 근육질 마초인지라 근접 격투가 추가되어 적이 근처에 다가 왔을시 백병전을 할수있다. 물론 적도 이쪽으로 뛰어 넘어와서 근접 공격으로 백병전을 해오므로 적절하게 회피해서 반격할 필요가 있다.

특히, B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주먹공격이 되지만 잠시 충전하고 있으면 몸이 번쩍거리게 되는데 이때 버튼을 놓으면 위력이 막강한 전멸폭탄이 되는 특징이 있다.

확장팩으로 더블 다이너마이트가 있는데 이쪽은 2인 동시 플레이도 지원되며, 각 스테이지별 보스도 2대씩 나온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9:36:36에 나무위키 엠파이어 시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크라이시스 시티의 모티브는 뉴욕이다. 심지어 엠파이어 시티와 크라이시스 시티 모두 설정상 차오 가든이 존재한다! 게임상에서 구현된 바는 없으나 두 도시 모두 차오 가든의 위치를 표시하는 도로 표지판이 있다.[2] 이것보다 경험치를 많이 주는 음식은 EXP 70을 얻을 수 있는, 각 국가의 스테이지마다 있는 '트라이얼 미션'의 클리어 보상밖에 없다.[3] 웨어혹의 스탯 중 '힘'과 '라이프'의 레벨이 10일 때, MAX 레벨인 11로 올리려면 EXP 게이지 99개 분량, 즉 9900의 EXP가 각각 필요하다.[4] 간단하게 "1931년 9월 14일, 보스는 총격으로 사망했다"라고 나오고 끝이다.[5] 정확히는 스테이지에 숨겨진 열쇠를 찾아야 볼 수 있는 히든 엔딩에서만 나온다.[6] 그런데 나폴리는 이탈리아 남부에 있는 반면, 로딩 중에 나오는 지도에서의 위치는 이탈리아 북부라 제노바피렌체에 더 가깝다. 보스 중에 시카고 저택의 수문장을 맡고 있는 흑인 대머리 보스 빈센토(Vincento)도 이탈리아어로는 빈센초(Vincenzo)가 되어야 맞다.[7] 몸통 모양의 피격 범위 안에 적이 있을 경우 피격 범위가 빨간색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