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고발 대란/5월

덤프버전 :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발/처리와 성격이 다른 내용들이 섞여있는 관계로 가독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분류가 필요합니다.
※증거 게시물이 지워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서에 증거 게시물 넣을 때는 아카이브 처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가독성 편의 증진을 위하여, 이 문서에 존재하는 아카이브된 링크는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고발 관련 내용을 작성할 때는 되도록 아래의 양식을 지키기 바랍니다.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분류
00:00
증거 포착, 신고, 사건 처리 내용, 기타등등
#
기타
1. 5월
1.1. 5월 12일
1.2. 5월 13일
1.3. 5월 14일
1.4. 5월 15일
1.5. 5월 16일
1.6. 5월 17일
1.7. 5월 18일
1.8. 5월 19일
1.9. 5월 20일
1.10. 5월 21일
1.11. 5월 22일
2. 총공격에 붕괴되는 여성시대
3.1. 공지 발표 후 상황
3.1.1. 5월 23일
4. 5월 23일 이후
4.1. 5월 23일
4.2. 5월 24일
4.3. 5월 25일
4.4. 5월 26일
4.5. 5월 27일
4.6. 5월 28일
4.7. 5월 29일
4.8. 5월 30일
4.9. 5월 31일


1. 5월[편집]



1.1. 5월 12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신고 1
00:54~
22:03

20시 30분 경부터 오늘의유머에서 트위터, 전화 등을 통해 신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1#2
#3Ⓐ1
Ⓐ2Ⓐ3
#4#5
#6Ⓐ4
Ⓐ5Ⓐ6
ⓘ1
ⓘ2
ⓘ3
ⓘ4
ⓘ5
ⓘ6

1.2. 5월 13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기타
13:20
SLR 유저의 음란 소모임 사법 처리 촉구를 위한 모임 창설 글이 올라왔다.
#
처리
21:30
결국엔 스르륵에서의 신고 건이 방통위로 넘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신고 2
22:06
한 스르륵 이용자가 SLR클럽과 여성시대 측을 강남경찰서에 민원 제기하였다.
#

1.3. 5월 14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처리
14:56
성폭행 주장 관련 사건과 관해 경찰청에 민원을 넣었던 오유 회원이 해당 사건을 맡게 된 형사와 직접 통화를 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요약하자면, 경찰 측에서는 실제로 성폭행이 있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피해자나 가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지 물었고, 이에 대해 오유 회원은 여시 회원으로부터 직접 이메일을 받은 오유 운영자의 이메일 주소를 알려줬다.
#
신고 3
15:22
또 다른 회원이 민원을 넣었으며, 1차 전화로는 민원 삭제 요청을 받았으나 2차 전화로 사건을 진행하고자 하니 진술서를 작성하러 경찰서에 출두해달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
신고 4
19:25
무도갤러가 BJ망치부인의 아프리카 홈페이지에 여성시대 회원들의 악플을 신고했다.
#
신고 5
19:43
여성시대 내의 브금백과 게시판에 각종 음원을 플래시 파일로 만들어 카페 내에서 무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인증 글이 올라왔다.
#
기타
20:00경
여성시대 공지사항에 SLR 운영진의 SLR클럽 소모임 성인 정보 자료실화 사건 관련 메일이 등록되었다. 요약하자면 의도적으로 접근했을 경우 명예훼손과 업무 방해로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하겠다는 내용이다.
#
신고 6
20:40경
무도갤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 그 외 해당 연예 기획사로 특정 연예인에 대한 여성시대 회원의 야설 작성 건에 대해 문의 및 제보를 했고, 지금까지도 연락을 주고 받는 중이라는 인증 글이 올라왔다.
#
신고 7
21:50
무도갤에서 여성시대 대문에 있는 스폰지밥 캐릭터 무단 사용에 대해 니켈로디언에 메일을 보냈다.
#
기타
22:39
여성시대 공개 게시판에 탑시 관련해 여성시대 회원들을 위한 피드백이 올라왔다.
#
신고 8
22:49
무도갤에서 여성시대에 광고를 제공하고 있는 각종 물품에 대해 각 회사에 신고했다.
#
신고 9
22:51
탑시에서 공유된 BL물을 출간한 출판사에 해당 공유 건을 신고했다.
#
신고 10
23:02
여성시대 카페 메인 사진에 사용된 유료 폰트에 대해 해당 제작사에 카페 측의 무단 도용 여부를 문의했다.
#
신고 11
23:22
오늘의 유머에서 해당 탑씨에 게재된 구글 애드센스 문제를 신고했다.
#

1.4. 5월 15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신고 12
00:00
오늘의 유머에서 여성시대 대문 로고에 비상업적 용도 한정의 무료 폰트 사용으로 인해 해당 제작사에게 문의했다. 애드센스 광고도 없어졌다.
#
#2
기타
00:56
오늘의 유머에서 변호사 협회 측에 여성시대 회원의 변호사를 움직이는 방법에 대해 실제로 변호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문의했다.
#
[1]
기타
01:24
오늘의 유머에서 여성시대 내 미성년자가 음란물 차단 장치 없이 탑씨에 노출되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
신고 13
04:06
오늘의 유머에서 여성시대 내 SM소속 가수와 EXO 관련 야설 팬픽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에 신고했다.
#
신고 14
11:22
오늘의 유머에서 SLR 클럽 내의 탑시 건에 대해 SLR 사이트 전체를 폐쇄 조치 해 달라는 내용의 민원을 국무총리비서실로 제기했다.빈집털이
#
처리
13:59
오늘의 유머에서 5월 14일 22시 51분에 BL물에 대해서 출판사에 신고한 내용에 대한 답장이 올라왔다.
#
처리
14:40
현재 유료 폰트 및 스펀지밥 캐릭터 도용 논란을 알았는지 대문 그림 파일이 평소와 전혀 다른 모양으로 변경되어 있다.
#
기타
-
그런데 변경한 대문마저도 그 의미가...
#
기타
16:18
나무위키에서 위키질하던 사관이 열 받아서 무도갤로 뛰쳐나가 디즈니 브금 자료 수집 중이다.
#
신고 15
16:47
사관이 결국 디즈니에 메일을 보냈다.
#
기타
16:50
대문의 문제가 되는 부분은 사라졌다. 그러나 새로 변경한 대문마저 배낀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
포착
17:06
쟈니스의 음악을 공유하던 정황도 포착되었다. 아직 소송이나 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다.
#
기타
17:36
오늘의 유머에서 여시에서 일어난 불법 사항의 사법 처리에 대한 요청 글이 나왔다.
1. 누구나 볼 수 있는 자료 외에는 여시에서 수집된 불법 자료는 절대 게시판에 공개하지 말 것.
2. 다른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자료라도 오유에 올리지 말 것.
3. 탑씨든 어떤 여시든 접촉하지 말 것.
4. 수집된 자료는 조용히 메일로 보내줄 것.
더불어 더 이상 자비를 기대하지 말라는 말이 나왔다.
#
포착
17:51
아니메 스튜디오의 저작권 관련 글을 안내했다.
#
기타
18:21
브금 관련 신고에 대한 후폭풍으로 브금백과 게시판은 사라졌다. 여시 회원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
처리
18:33
방심위 측에 탑시 관련 제기했던 민원에 대한 답변이 왔다.
#
포착
19:41
여성시대 내부에서 인터넷 강의 공유를 한 정황을 포착했다.
#
처리
19:44
주민등록 불법 수집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 센터로 신고했던 오유인이 접수 통보를 받았다.
#
포착
20:10
유료 어플을 불법 공유한 흔적을 찾았다.
#1Ⓐ1
#2Ⓐ2
포착
20:29
벨소리 공유를 한 정황을 포착했다. 그 중에는 심지어 겨울왕국의 ost로 만든 벨소리도 있었다고.
#
포착
20:42
폰트 공유 흔적을 찾았다.
#
포착
21:02
여성시대 내부에서 디즈니 이미지를 공유한 정황을 발견했다.
#
포착
21:43
파워포인트를 비롯한 MS 오피스, 포토샵을 공유하려는 흔적이 발견되었다. 포토샵 중에는 구 버전도 포함되었으나, Adobe社에서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업데이트를 포기하고 구 버전들을 무료 다운받도록 한 거일 뿐이라서 해당 버전 라이센스가 없을 경우 사용하면 안 되기 때문에 구 버전 공유도 저작권법 위반에 걸렸다. (해당 버전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상세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1 Ⓐ1
#2Ⓐ2
신고 16
22:28
소니 프로그램 중 베가스 불법 복제 프로그램 공유 흔적이 발견되었다. 신고도 들어갔다.
#1Ⓐ1
#2Ⓐ2
#3Ⓐ3
#4Ⓐ4
처리
23:26
사관이 신고한 내용에 대해 디즈니에서 답장이 왔다.
#
신고 17
23:41
오유 측에서 심즈 불법 공유와 관련, EA 측에 신고를 했고, 답변을 받았다.
#

신고 및 답변을 포함해 26건이 보고되었다.

1.5. 5월 16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기타
09:53
임신=기생 발언으로 문제가 된 'LG 생건'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여성시대 이용자의 발언에 진짜 LG 생활건강 선임 연구원이 출현했다. 해당 발언이 문제가 되자 진짜 LG생활건강 측 선임 연구원이 강림하여 자료 사측에 자료 제출을 위한 제보를 받고 있다. 회사가 이미지로 먹고사는 회사라 이런 문제에 굉장히 예민하다고...
#
기타
11:14
확인 결과 해당 여성시대 이용자가 진짜 LG생활건강 연구직 직원은 아닌 것 같다고 한다.
#
신고 18
23:59
일전에 무갤로 뛰쳐나간 위키니트가 이번엔 EA 저작권을 가지고 본사에 신고 메일을 넣었다.
#

1.6. 5월 17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포착
00:36
무갤에서 sony사의 Vegas Pro 프로그램 불법 공유 흔적을 찾아냈다.
#
기타
01:05
'LG 생건'의 해명 글이 올라왔다.
#
신고 19
12:03
무갤러가 유료 폰트 공유를 각 폰트 회사에 신고했다.
#
신고 20
12:32
여성시대 내 특정 회원이 친척 분들이 강력계 형사 및 변호사이며 어머님의 절친한 친구 분들이 어깨를 좀 쓰시는 분들이니 합법/불법 흥신소와 직, 간접적으로 관계가 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협박하였다. 해당 언급에 대해 무도갤러가 경찰에 신고하였다. 피드백이 즉시 왔으며, 경찰관 2명이 와서 자료 수집 해갔다고 함.
#1 Ⓐ1 #2 Ⓐ2
기타
15:24
무갤에서 아재가 카페 폐쇄 가처분 신청을 위해 정보를 모으고 있다.
#
기타
21:06
무갤러가 여성시대에서 태아의 기생 관련 발언의 논란이 된 댓글들의 캡처본을 메일로 국민일보 기자에게 넣었다. 나무위키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함.
#
신고 21
21:17
드디어 올 것이 왔다. SLR에서 여성시대 멤버에 대한 고발장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
[2]
기타
21:44
LG생활건강 주주 측에서 주주총회 때 해당 건으로 상표권 침해에 관해 묻겠다고 작성한 글이 캡쳐되어 올라왔다.
#
포착
22:04
불법으로 국내 방송을 공유하고 있던 정황이 포착되었다.
#1Ⓐ1 #2Ⓐ2
포착
22:26
금전거래전용게시판을 통해 의약품 거래 및 인강 공유가 이뤄지고 있던 정황이 포착되었다.
#
포착
22:37
여성시대 카페 내부에서 도수가 있는 콘택트 렌즈가 거래되고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해당 캡처본 내의 콘택트 렌즈 브랜드가 광고주인 광고회사 직원의 글이 올라왔다.
#1 Ⓐ1#2 Ⓐ2
포착
22:57
여성시대 카페 내부에서 피임약 또한 거래되고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
포착
23:21
여성시대 카페 내부에서 화장품 샘플이 거래되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
포착
23:23
여성시대 카페 내부에서 화장품 거래 정황이 포착되었다.
#
포착
23:25
여성시대 카페 내부에서 암표가 불법 거래되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
포착
23:29
여성시대 카페 내부에서 수면유도제가 거래되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해당 수면 유도제가 의약품이 아니라 건강 보조제임이 밝혀져 삭제될 뻔 했으나 통관 금지 상품으로 항목이 복구되었다.
# #2 Ⓐ2
신고 22
23:33
여성시대 카페 내부에서 전자담배용 니코틴 액이 거래되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그리고 한 무도갤러가 이를 신고했다고 인증했다.
#1 Ⓐ1#2 Ⓐ2
포착
23:58
여성시대 카페 내부에서 주류 불법 거래 정황이 포착되었다.
#1 Ⓐ1 #2 Ⓐ2

고소장 접수를 포함해 불법 정황을 가장 많이 포착한 하루이며 보고된 건수는 19건이다.

1.7. 5월 18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기타
00:06
여성시대 카페 내부에서 담배 거래 정황이 포착되었다.
#1 Ⓐ1 #2 Ⓐ2
포착
00:12
여성시대 카페 내부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거래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
포착
00:50
외환거래도 이루어졌던 것으로 달러, 엔화가 포착되었다. 심지어 태국 바트화까지 포착되었다. 중국 위안화와 대만 달러가 추가되었다. 다만 외국환거래법에 따르면 내국인 간 1일 1천 달러 미만의 거래는 처벌하지 않는다.
#1#2#3#4Ⓐ1 Ⓐ2 Ⓐ3 Ⓐ4
신고 23
02:15
무갤에서 활동하는 한 위키니트가 위의 불법거래 중 일부가 스르륵에서 이루어진 것을 발견하고 SLR클럽 운영진에 제보를 하였다.
#
처리
12:16
음란물 게시에 대한 민원이 이관되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아래 중간 평론 참조.

처리
13:18
무한도전 갤러리에 폰트 불법공유 관련 회신메일이 도착하였다. 6월까지 폰트 협회 차원에서 집중 단속 기간이라고.
#
포착
13:53
관세법 위반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
신고 24
15:20
인강 불법 공유 소식이 조교에 의해 강사에게 보고 되었다고 한다.
#
처리
17:18
폰트 불법 공유 관련 회신 메일이 또 도착했다.
#
신고 25
20:23
소설 텍스트 본을 공유하던 정황을 찾았으며, 리플로 내용이 맞다는 확인을 받자 마자 개인적으로 민원 및 출판사에 문의를 넣었다고 한다. 글 그 이후로도 비슷한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됨. \
#2Ⓐ2 #3 Ⓐ3
10건이 보고되었다.

1.8. 5월 19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기타
10:52
TV조선에 이번 사건을 제보 하였다.
#
기타
11:11
TV조선에 이어 채널A 뉴스에도 같은 내용으로 제보 하였다.
#
기타
13:48
무도갤러가 대검찰청을 검색해보니 3개월 전 디지털수사과, 사이버수사과를 포함한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출범 오픈베타 테스트 시작 했다고 한다.
#
처리
14:15
신문고에 접수 된 니코틴 액상 인터넷 거래, 중국 광저우에서 생산된 가품 까르띠에 팔찌 밀반입 / 공동구매, 중고짝퉁거래가 각각 경찰청, 대검, 관세청으로 넘어갔다.
#
신고 26
17:21
고발장 접수가 완료되었다. 발신자는 '법무법인'
#
기타
17:32
팩트 TV에서 이번 사건을 정리한 뉴스가 올라왔다. 일베 등의 보수 세력이 진보 여시를 공격한다는 여시의 주장과는 달리 진보 성향의 언론 매체인 팩트TV가 먼저 심층 기사를 때려버린 게 포인트.
#
신고27
23:42
P어학원 인강 공유 사실을 적발해 제보하였다. 위의 어마어마한 상황이 진행되는 와중 5월 18일에 SLR클럽에도 거래 글을 올린 게 포인트.
#
미디어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고 7건이 보고되었다.

1.9. 5월 20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포착
09:49
여성시대 게지(게시판지기)가 친목과 의도적으로 자신들이 어그로라고 판단하는 회원을 부털(강퇴)시키기 위해 만든 카페가 있다는 내부 고발 글이 올라왔다. 일부러 어그로를 끈 다음 동조하는 회원이 나오면 부털하는 일명 "그물망"작업이 진행됐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1Ⓐ1
#2Ⓐ2
#3Ⓐ3
처리
10:51
액상 니코틴 판매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
처리
12:09
가품(짝퉁) 공동 구매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
기타
13:35
무도갤의 한 유저가 신고 카페(당일 09:49분에 드러난 카페)에 대하여 여성시대 카페와 닉 대조작업을 진행해 몇몇 유저의 닉네임이 일치함을 밝혀냈다.
#1Ⓐ1
#2Ⓐ2
기타
15:10
여시의 성폭행 주장 사건이 조작으로 밝혀진 후 무갤러가 국민일보에 해당 사건을 제보했다. 헤럴드 경제와 팩트 TV에도 제보 메일을 보냈다.
#1Ⓐ1
#2Ⓐ2
포착
16:15
여시 회원이 금전 거래 사기를 쳤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처리
17:41
가품(짝퉁) 공동 구매에 대한 수사를 위해 제보자에게 출석 요청이 왔다.
#
기타
18:14
오유인 성폭행 조작 관련으로 열 받은 무도갤러가 결국 경찰서에 문의를 넣어 확인했다.
#
기타
18:20
국민일보 기자의 회신 도착
#
기타
18:39
담배와 전자담배 액상을 신고했던 무갤러에게 경찰에서 연락이 왔다.
#
신고 29
19:24
무갤러들이 38차 조작에 대해 정다정 작가에게 트윗과 메일로 제보하였다. 그리고 나름대로 팬이었던 위키러에게 답변이 도착하였다.
#1Ⓐ1
#2Ⓐ2
#3Ⓐ3

처리
19:33
가품(짝퉁) 수사를 위해 제보자가 경찰서에 출두하였다. 다만 개인간 중고거래의 경우는 상표권 침해로 잘 안 잡는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
신고30
22:09
오유인 성폭행 조작 관련건을 제시한 여성시대 회원이 사실 부정을 함에 따라, 무도갤러가 다시 민원을 넣었다. 여기에 위키를 뛰쳐나가 오유와 무갤을 돌아다니던 사관이 다른 무갤러도 보탬했다는걸 발견했다. 하지만 게시물이 삭제됐다.
#1
Ⓐ1Ⓐ2
15건이 보고되었으며 주로 수사시작을 알려주거나 민원처리연락이 주를 이루었다.

1.10. 5월 21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처리
00:12
SLR클럽 내에 여시 임시 게시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
처리
10:47
오늘의 유머에서 식약처에 민원을 넣은 유저가 답변을 받았다고 글을 올렸다.
#
[3]
처리
11:12
샘플 화장품 판매로 민원을 넣은 무도갤의 유저가 결과를 보고하였다.
#
기타
12:25
SLRCLUB 측에서 삭제되었던 탑시 관련 문서를 복구 완료하였다고 한다(!).
#
처리
13:39
오늘의 유머에서 BL과 관련한 진행 상황과, EA에서 받은 불법 공유에 대한 답변을 게재하였다. EA측에서는 검토 후에 본사로 직접 보고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
처리
16:01
무갤러가 넣은 밀수, 가품, 니코틴 액상 판매 민원이 접수되었다. 이젠 팝콘이나 드시겠다고 한다.
#
처리
16:22
오늘의 유머에서 성폭행 관련 - 담당 경찰관과의 통화 내용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다. 피해자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진술하였으며, 혹시 성폭행 2차 피해 때문에 회피하는 것일 수도 있어 성폭행 피해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수사 종결 후 "사실이 아님"을 요지로 결과 내용을 신문고 작성자에게 답변하였다고 한다. 한편 이에 관한 여성시대의 반응은 여전히 자신들의 주장만 고집하는 중.
#1 Ⓐ1#2 Ⓐ2
신고 31
17:56
무도갤의 한 유저가 성폭행 피해자 친구의 발언에 대해 민원을 넣었다.
#1Ⓐ1 #2Ⓐ2
신고 32
20:20
민원인과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무도갤의 유저가 성폭행 피해자 친구의 발언이 허구인 것이 밝혀지자, 이에 대해 허위사실유포로 민원을 넣었다.
#1Ⓐ1#2Ⓐ2
[4]
기타
20:32
전날 성폭행 조작 사건에 분개하여 참전을 선언한 전 SLR유저중 하나가 저작권법 관련으로 대규모 폭탄투하를 예고했다.
#1#2
신고 33
21:09
무도갤의 다른 유저가 상기의 성폭행 피해자 친구와 구미경찰관의 통화 내용에 대해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민원을 넣었다.
#1
처리
21:42
17일에 있었던 흥신소 관련 신고 20번을 신고했던 무갤러가 사건이 강력계로 접수되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
12건이 보고되었다.

1.11. 5월 22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기타
05:42
조선일보 페이스북에 관련 동영상이 올라왔다!
#
처리
09:27
성폭행 사건을 경찰에 민원 넣었던 사람이 수사관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후기를 올렸다. 수사관이 민원인에게 "캡쳐를 올릴 때 왜 위 아랫 부분을 빼고 올렸냐, 본인에게 불리한 부분은 지우고 올린 것 아니냐. 위법사실이 있으면 확인해서 조치할 것이다" 했다고
#
신고 34
10:17
무도갤에서 민원인 조사 관련해서 민원이 들어갔다.
#
포착
11:15
한 무갤러가 여성시대에 '공지 게시판'이라는 비공개 게시판이 생긴 것을 밝혀냈다. 화면 왼쪽 게시판 목록에는 나오지 않지만, 해당 URL을 입력하면 나오는데, 조회 가능 조건이 2등급 이상이다. 공지 46개가 되어 올라왔다고. 무도갤러들은 SLR클럽이 서버를 롤백했듯이 운영진이 꼬리자르기를 시전하는 것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다.
#1 Ⓐ1 #2
신고 35
11:31
무도갤에서 SLR 유저가 민원인 협박 건에 대해 더 자세하게 항목 작성을 하여 국민신문고에 접수했다.
#
신고 36
13:21
여시에 관련된 내용을 올린 평론가 성상민이 트위터에서 반박 댓글을 단 이유로 여러 유저가 차단을 당하자 무도갤에선 증거를 수집하여 평론가가 소속되어 있는 미디어스에 제보를 했다.
#
처리
13:43
민원인 협박 건에 대한 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되었다. 그리고 원글 작성자는 본 건과 관련하여 민원이나 신문고 등에 올린 내용들을 내렸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
포착
14:08
여시 회원들이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여성시대 몰락 패러디 영상을 다같이 신고하자고 좌표를 찍은 정황이 포착되었다. 그러자 해당 영상의 만든이가 무갤에서 경고를 날렸다!
#1 #2Ⓐ1 Ⓐ2#3 Ⓐ3
기타
14:17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했던 무도갤 SLR유저가 민원취하를 했다.
#
기타
15:18
무도갤에 성폭행건 관련 여시 반응이 올라왔다.
#

그러나 경찰 관련해서는 유념해야 할 것이, 경찰에서는 민원인에게 성폭행이 없었다는 사실만 고지하면 될 뿐, 제 3자의 민원인에 대한 응대를 상세히 알려줄 필요는 없다. 이미 구미경찰서에는 수많은 민원과 문의 전화가 간 것으로 예상되며 커뮤니티 싸움에 끌려온 담당 경찰관의 마음도 생각해 봐야 할 듯. 민원이 쏟아지는데 나라도 빡치겠다 물론, 민원인의 위법 사실을 조치할 것이라고 위협적인 말을 한 게 사실이라면 이건 잘못된 부분. 쏟아지는 민원에 지친 개인의 관점과 경찰이라는 공무원이라는 관점 어느 쪽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판단이 갈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원만하게 해결되었다. 그리고 모두가 물회를 외쳤다

10건이 보고 되었다.

파일:6qFq8ou.jpg
대검찰청에 이관된다는 게 단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보여주는 일침.

파일:8dooWFE.png
그렇게 씹어대던 일베저장소밟아보지 못한 곳 도착하신 언냐들.

이제 일베는 여시와 비교하면 잔챙이에 불과하다. 12일 20시부터 고발, 민원 사태가 시작된 것을 생각하면 정확히 9일 3시간, 즉 21일 23시 기준 219시간 만에 현재의 사태까지 이른 것으로, 시간 당 약 0.45개의 건수가 발견되고 있는 셈이다. 덕분에 조만간 또 항목 나눠야 되는게 아닐까 싶은 수준으로 스크롤 압박이 심하게 되었고 결국 분리되었다.


2. 총공격에 붕괴되는 여성시대[편집]


1분 1명 탈퇴 아카이브 3시간 30분동안 91명 탈퇴 아카이브
이들 중 범법 행위인 탑씨 활동을 한 회원들은 탈퇴하면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아서 그런지 탈퇴하고 있다. 일어난 범법행위는 되돌릴 수 없고 탈퇴한다고 해서 다음 데이터베이스 깊숙히 보관되어 있는 흔적이 지워지지는 않는 걸 모르기 때문인 것 같다. 다만 탈퇴하는 인원들이 다 범법자인 것은 아니다. 탈퇴하면서 탈퇴 이유를 남기고 가는 회원들의 글을 보면 여성시대의 이미지가 막장으로 치솟았고(특히 탑시 때문에), 자신 역시 이런 여성시대의 모습에 실망했다는 의견이 상당수 존재한다. 원문 아카이브

공개 공지글에는 현재도 여성시대 회원들의 지지 댓글이 달리고 있지만 SLR발 고소건이 터지면서 조금씩 내부 유저들 간의 균열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다.

꼬리자르기 시전 아카이브
아니나 다를까 결국 유저 들간의 탑씨 유저들을 향한 총구 겨냥 및 화살질이 시작되고 있다. 사실 꼬리자르기라고 말하기도 뭐한 게, 탑씨를 모르고 순수하게 여시를 사용해 온 회원들 입장에서는 느닷없이 튀어나온 탑씨 유저들 때문에 자기들도 덩달아 욕먹으니 분노할 수 밖에 없다.

특히나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여성 네티즌들의 예측력은 놀라운 수준. 오유 여성 회원이 추천하는 여시사태 관전포인트 아카이브
해석 글들이 올라오기 무섭게 여시 내부에서는 운영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모양새의 글과 댓글이 달리고 있으며 본격적인 꼬리자르기가 시작되고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성적인 회원들이 하나 둘 나와서 글을 쓰고 있지만 운영진이 실시간으로 지우고 있다는 제보가 올라왔다.# 아카이브#아카이브

탑씨 회원들 중 헤비업로더였던 회원이 고소 및 회사 해고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으나 가짜로 확인되었다. 주작 의혹을 제기한 오유 게시물 아카이브 주작을 지적하는 무도갤 개념글 아카이브

그와중에 음란물 유포죄에 대해 묻는 여성시대 회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질문글이 지식인에 올라왔다.원문 아카이브

비슷한 질문들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다.원문 아카이브

5월 16일 여성시대의 카페지기가 직접 쓴 사과문이 게재되었다. 여성시대 자필 사과문 원문 아카이브 타 사이트의 반응은 '고소 초기만 해도 역고소한다고 설레발 치던 X들이 진짜 고소당한 것 같으니까 쫄아서 구구절절 쓴 먹먹문이고, 아마당연히 이 먹먹문에 속아서 고소 취하하면, 저 먹먹문따위 싸그리 잊어버리고 다시 하던 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는 평이 대다수. 그리고 한 SLR 회원이 그에 명필로 답하였다.

해당건에 관련한 고발의 처리기관이 대검찰청으로 이관아카이브되었다는 소식이 도달했다.

이런 와중에도 여시로 추정되는 여성이 여기저기 들쑤시며 결국 네이버 블로거에게도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아카이브

5월 19일 3시 19분, TF팀이 실제로는 인원만 적당히 모아놓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는 글이 올라왔다!원본아카이브

한편 5월 19일 3:44분 현재, LG생활건강을 검색하면 뜨던 생건녀 관련(낙태, 기생 등) 검색어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19일 9시경, 변호사 상담을 받고 멘붕해 버린 한 여시 회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글이 무도갤에 올라왔다. 원본아카이브

20일, 저작권/아청법 관련 카페가 여시 유입 인원들로 난리가 난 나머지 해당 카페 관리자가 무도갤에 직접 인증과 함께 당부의 글을 올렸다. 내용은 무도갤 발(發)로 추정되는 유입 인원들이 섞여 들어와서 여시 회원들과 난투극을 벌이고 있으니, 제발 자기들도 가만히 팝콘 좀 먹게 해 달라는 것. 그러면서 덧붙이기를, 사건 진행을 보면서 예상하기로는 옛날 아청법 대란 당시만큼 파급력이 클 것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도 많아질 것 같다고... 원본아카이브

23일, LG생활건강에서 ‘태아가 모체에 기생’ 발언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원문아카이브

하지만 현재까지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백업


3. 2015년 5월 23일 여성시대 역고발 사태[편집]



원래는 토막글이지만 7개월 뒤인 2016년 1월에 대빵이 330만원으로 고용한 변호사가 변호를 포기했다는게 밝혀졌다, 그에 따른 내용 길어질 가능성이 높아져서 따로 항목을 분리했다


3.1. 공지 발표 후 상황[편집]



3.1.1. 5월 23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기타
00:35
여성시대 카페의 관리자가 나타나 고소준비중이라고 밝히고 증거자료들을 수집한 결과를 올렸다. 다만, 사안이 심각한 범법행위에 대한 언급이 없다.
#1 Ⓐ1 #2 Ⓐ2
기타
00:45
여시 이용자들이 운영자의 글에 탑씨,SLR발 고소건 등 위법사항에 대한 대처방안이 없다는 걸 알고 실망하는 일부여성시대 유저
#1
기타
00:50
여성시대 운영자가 공지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공지글을 확인도 하지않은 채 찬양하기 바쁜 이용자들이 보이고 있다.
#1 #2 Ⓐ1 Ⓐ2
기타
00:56
여성시대 운영자가 올린 공지를 본 오유유저의 분석
#
기타
00:57
여성시대 공지글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무갤러
#1 #2 Ⓐ1 Ⓐ2
기타
01:09
무한도전갤러가 여성시대 운영자 공지글에서 일베를 언급한 이유를 분석했다.
#
기타
01:24
망명한 SLR유저가 여성시대 공지 글을 본 뒤의 후기
#
기타
01:29
주갤러의 법적쟁점 분석글
#
기타
04:21
여성시대 운영자가 변호사를 찾아간 이유에 대해 무도갤러가 분석했다.
#
기타
05:36
변호사 수임료에 대한 오유로 망명한 SLR유저의 분석
#
기타
05:41
과거 리그베다 위키의 위키러가 이 사태를 보고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와 현재 여성시대 사태를 비교한 글
#
기타
09:46
법과 관련된 사무를 보고 있는 오유 유저의 변호사 비용에 대한 분석 그리고 그 글에 대한 여시의 아몰랑! 다만 이것은 기업간의 소송에 관한 비용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가격은 이보다 훨씬 쌀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상담비는 시간당으로 계산되며 가격은 지방마다 다르지만 3~15만원 정도 한다.
#1Ⓐ1 #2 Ⓐ2
기타
11:10
여성시대 운영자가 변호사 한명한테 쓴 비용 330만원가지고 SLR발 고소건은 해결 할 수 없다는 글 자신의 사건과 비교했다. 한편으로 저것이 선임비가 맞다는 의견 또한 존재하니 판단은 각자의 몫.
#
[5]
기타
11:23
여성시대 회원 1명이 SLR 클럽 이주자들이 모인 사이트 중 하나인 자게이에 방문하여 사과문을 올렸다. 글을 읽은 사람들의 반응은 '여시대빵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사과문을 쓰기만 했어도 상황이 이렇게까진 가진 않았을 것이다' '지금까지 들어온 사과문 중에서 가장 진심이 담긴 글 같다' 라는 평이다. 하지만, 몇몇 자게이들은 "변호사 만나고 오신분 느낌이네요. 대필사과문 서비스도 사용한듯 하구요."나 "딱봐도 이사태를 지금 알았다는거 거짓말 아마 여시 측근인거 같네요"와 같이 쌀쌀맞은 느낌의 댓글로 응수한 경우도 있었으며, "한 번 여시충은 영원한 여시충"과 같이 적대감을 드러내는 댓글도 있었다.
#1Ⓐ1#2 Ⓐ2
기타
22:23
한 무갤러가 전 TF 소속이었다는 양X피 유저의 주장과 여성시대 대빵의 공지를 서로 비교했는데, '고소에 대한 내용'과 '여시저장소, 일베 등이 타겟'이라는 내용이 일치한다며 양X피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



4. 5월 23일 이후[편집]


5월 23일에 들어온 역고발 사태와 상관없는 신고 글들은 이곳에 있다.

4.1. 5월 23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포착
10:46
여성시대가 탈세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오유 출처의 여시가 탈세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 정리하면 사이트 외부로 드러난 탈세 행위는 없어 보이나, 운영진이 직접 개입하여 공동구매나 체험단 활동에 돈을 받은 정황이 있다면 탈세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며 국세청의 정밀한 세무조사가 필요한 부분이다.
#1 Ⓐ1
#2 Ⓐ2
처리
21:38
무갤러에게 며칠 전에 경찰서에서 여성시대 신고 건으로 전화가 왔다.
#

4.2. 5월 24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신고 37
21:36
여성시대 카페 내에서 도촬된 사진까지 돌아다니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도촬도 마찬가지로 성범죄라서 친고죄 폐지 사항이라 직접 신고를 하지 않아도 기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피해자와 합의를 한다고 해도 참작사유일 뿐 기소 및 형사재판 진행에는 관련이 없다. 더군다나, 성희롱아니 직장외 성희롱이 법률에 어디있는데?은 물론, 각종 성범죄의 판단 지표는 피해자의 성적 수치심이 전제임을 잊지 말도록.

현재 신고가 접수된 상황이다.만약 게시자가 이글을 본다면 자신의 게시글을 지우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미 게시물 번호 확인과 스크린샷 촬영이 이루어졌으니, 지우면 범죄 사실 은닉으로 더 큰 처벌을 받을 여지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신고 38
21:42
향수도 화장품이라 화장품법 제16조에 의해 소분 판매가 불법이다. 그런데 이것을 파는 것을 무갤러가 발견하여 민원을 넣었다.
#

4.3. 5월 25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신고 39
19:41
오늘의 유머에 순결한 더러버(MNET), 내 마음이 들리니(MBC), 순정에 반하다(JTBC), 그대 웃어요(SBS) 등 기타 여러 영상을 공유한 정황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왔다.
#

4.4. 5월 26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처리
18:54
5월 15일에 발견된 유료 폰트 공유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시대 회원의 글이 올라왔다.
#
신고 40
00:41
식약처에 여성시대에서의 건강기능식품 거래를 신고한 무도갤러의 글이 올라왔다.
#
신고 41
23:27
한 무도갤러의 여시 내 인강 무단공유 신고 인증글이 올라왔다.
#
신고 42
23:29
식약처에 여성시대에서의 일반의약품 거래를 신고한 무도갤러의 글이 올라왔다.
#

4.5. 5월 27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처리
13:52
컨슈머와이드, '식약처, 여성시대 화장품 샘플 판매 조사착수'
#
처리
14:25경
컨슈머와이드, '방통위, 친목 도모의 모임 카페라는 점을 전제로 했을 때 일부 주민등록번호를 가린 주민등록증 사본을 수집한 것은 위법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의견
#
[6]
기타
14:30
위의 기사를 본 여시들은 좋아하고 있다.
#
기타
15:01
그러나 탑시 가입하러 영리 법인인 스르륵 게시판에 주민번호 인증한 것은 문제가 된다는 주장이 나타났다.
#
[7]

4.6. 5월 28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신고 43
10:26
텍본 공유 정황을 찾은 위키러가 참다 참다 빡쳐서 뒤늦게 신문고를 쳤다. 리플을 보다가 원 출판사 트윗계정으로 신고를 넣었으나, 출판사 사이트 내부를 돌아다니다가 메일을 발견하여 메일을 통해 직접 신고를 준비 중, 그 와중에 신문고 소식 도착
#1Ⓐ1
#2Ⓐ2
#3Ⓐ3
포착
14:26
디씨 무도갤에서 여성시대 내부의 연예인 음란 팬픽 검색 내용이 확인됨
#
신고 44
18:25
저작권 신고를 다수 받은 상태에서도 유료 앱 공유 및 업로드를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됨. 결국 한 갤러가 신고했다.
#1 Ⓐ1
#2Ⓐ2
신고 45
18:35
위 저작권 위반건을 EA에 신고한 게시물이 무한도전 갤러리에 업로드 되었다.
#
처리
18:56
여성시대 브금백과 음원 저작권 침해 관련해서 민원 답변이 왔다.
#

4.7. 5월 29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신고 46
19:36
대마초 피워 봤다는 여시(!) 아는 오빠랑 대마했다는 여시도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속지주의뿐만 아니라 속인주의도 적용하기 때문에 대마초가 합법인 나라 혹은 지역 출신인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대마초를 소지하거나 피워도 잡힐 수 있고(속지주의), 대마초가 합법인 나라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피고만 와도 잡힐 수 있다(속인주의). 그런데 국내에 들여와서 핀 건 더 말할 필요도 없다(속지주의+속인주의). 장난친 거라도 검찰에서 조사한다. 이 날 이 게시 글을 비롯한 각종 마약 관련 게시 글이 발견되어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항공모함 진수식
마약 게시글 파장으로 대마초 이외에도 프로포폴, GHB, 엑스터시 등의 불법적인 마약 복용 사례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 다수의 여성시대 회원들이 단순한 출석 체크 장난 글들이 오해를 받았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마약과 관련되어있는 것 자체로 매우 무거운 범죄에 관계된 것으로 간주되며, 단순한 장난 글, 낚싯글이나 출첵 글이더라도 오해의 소지가 매우 다분하기 때문에 정부 기관에 소환되어 마약을 복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조사를 통해 입증해야 한다. 적어도 이 사건에 해당하는 회원들의 소환 조사가 확정인 부분이다. 또한, 외국에서 마약을 복용한 경우에도 속인주의에 입각해 입국 즉시 처벌을 받게 된다.
#1Ⓐ1
#2#3
#4Ⓐ4
#5Ⓐ5
#6 Ⓐ6
[8]
신고 47
20:00
무갤러들이 연달아 마약 신고를 넣고 있다.
#
포착
20:04
물뽕도 등판했다.
#
포착
20:04
남자친구가 라스베이거스 뮤직 페스티벌에 가서 엑스터시를 했다고 하는 여시
#
신고 48
20:24
마약 신고가 다시 들어갔다.
#
신고 49
20:42
프로포폴 떡밥 투척. 프로포폴 맞고 김X수씨랑 쎄쎄쎄 했다는 여시. 그리고 역시나 신고 당했다.
#1Ⓐ1#2Ⓐ2#3 Ⓐ3
신고 50
21:09
EXO대마초를 피운다는 내용의 팬픽이 SM엔터테인먼트소속사 측에 신고가 들어갔다.깨알 같은 유재석
#

신고가 50건을 넘어섰다. 위키니트들이 빠뜨리고 작성 못한 건수가 있을지도 모름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그 이상의 민원이 들어갔을 것이다.

4.8. 5월 30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신고 51
00:04
의료기기 거래를 포착했다는 한 무갤러가 등장했다. 결국 의료기기에 등록된 제모기 거래 민원이 들어왔다.
#1Ⓐ1 #2Ⓐ2
기타
13:36
이젠 국적마저 의심되는 여시
#
신고 52
14:00
국정원에 신고를 당했다.
#1Ⓐ1#2Ⓐ2
[9]
포착
14:58
영화 캠버전 공유 정황 포작. 디즈니 영화(!)도 껴있음
#
포착
15:00
롯데면세점 콘서트 암표
#
포착
19:16
도박, 파칭코 인증 정리
#
신고 53
20:17
마약 여시 신고 완료
#

4.9. 5월 31일[편집]


분류
시간
내용
좌표
기타
기타
00:10
아재의 선언. 이 아재가 근무하는 곳은 pwc라고 하는 회계의 김앤장이라고 카더라. 즉 그 유명한 삼일 PwC....
#
[10]
신고 54
03:34
엠씨스퀘어 유료 앱을 불법 공유한 정황이 포착 되어 개발 업체 등에 신고가 들어갔다.
#1Ⓐ1 #2Ⓐ2
신고 55
03:51
탭소닉 크랙 버전을 당당히 유포한 여시 회원에게 신고를 넣는 무갤러
#
포착
04:05
주민등록증, 진료확인서, 처방전 위조가 확인 되었다.
#
처리
15:03
마약 출첵 관련 국민 신문고 민원이 또 대검찰청에 갔다. 그리고 이건은 또 이관된 건이란다.
#
신고 56
20:35
떡밥은 끊이지 않고 닌텐도 게임프로그램 무단, 불법유포로 보이는 게시 글마저 확인됐는데, 무도갤러가 신고 완료.
Ⓐ1Ⓐ2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11:33:49에 나무위키 여성시대 고발 대란/5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여성시대 회원의 변호사를 움직이는 방법' 관련 내용은 해당 링크 내에 포함되어 있다.[2] 피고발인이 주식회사 xxx가 더 있는 것으로 보아...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 원글에는 식약청이라고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국무총리 산하에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4] IP가 121.135.*.*로 21일 17시 56분 민원글과 동일하게 표기되어 있다[5] 다만 다른 변호사들은 당연히 다른 영수증을 내주기 때문에 정말 한명이라 한개인지 여러개 중 한개만 올렸는지는 알 수 없다.[6] 그런데 주민등록 수집 관련은 방통위 담당이 아니고 , 행자부 담당이다.[7] 이 와중에 밤 8시 9분. 여시는 조사 착수 기사가 허위라고 하면서 PDF로 뜰 거라는 소리를 늘어놨지만, 이게 불가능한 게 컨슈머와이드란 신문사는 일반적인 일간지가 아니라 전문지다. 전문지의 특성 상 신문을 매일 발행하더라도 신문사가 작은데, 이걸 PDF로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서버를 구하기 어려운 것이 가장 큰 문제다.[8] 실제로 소시지 맛을 마약에 비유해 맛있다고 게시한 글이, 신고를 받아서 조사에 들어간 적이 있다. 마약사범은 원래 살인자랑 맞먹는 중범죄자다. 어떤 나라를 가도 사정은 비슷하다. 게다가 마약 때문에 제대로 망신 당했던 중국에서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까지도 선고한다. 호주, 캐나다, 미국 등지에서 대마초를 폈다는 글이 많이 올라온 것을 확인했는데, 만약 마약 건으로 대한민국에서 처벌을 받으면 그대로 끝장난다. 미국의 경우 영주권 박탈, 비자 취소 등의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이는 법에서 영주권이나 비자를 취득하는 이는 "품행이 올바라야 할 것" 임을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9]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인정될 경우 사건이 매우 심각해질 수 있다.[10] 3월에 PwC컨설팅에 대한 삼일회계법인의 지분 정리가 있지만, 그래도 남는게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