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의 히로인으로 최강 서바이벌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악마공녀 시리즈의 작가였던 하루노히비요리(春の日びより)[1] 가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중인 작품. TO북스를 통해 서적화 되었다. 삽화 담당은 히타키 유우. 서적화되기 전의 작품명은 "여성향 게임의 히로인【으로】 최강 서바이벌"이었으나, 정식 서적화가 되면서 괄호가 빠진 "여성향 게임의 히로인으로 최강 서바이벌"이 되었다.
2. 줄거리[편집]
검과 마법의 시계 시엘에서 고아로서 살아온 소녀 알리시아. 어느날 그녀는 자신이 "여성향 게임의 히로인"이라는 것을 알아버린다. 양친의 죽음조차 단순한 이야기의 일부였던 것이다. 알리시아는 히로인 역할을 "한심하다"고 일도양단하고는 모험자 "아리아"라 이름대며 점차 복수의 무기와 무기를 다루는 "살육의 재투성이 공주"로서 성장해간다! 하지만, "악역 영애"의 호위 의뢰를 받은 것으로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귀족 끼리 다두는 게임의 부대에 말려들어가?
"나는 "나"다. 게임의 등장인물이 아니야!"
무기를 만들어라! 기술을 단련하라! 강적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아 여성향 게임을 때려 부숴라!
싸우는 히로인이 매혹적인 장절&상쾌한 이세계 배틀 판타지!
3. 발매 현황[편집]
4. 특징[편집]
한창 유행하고 있는 게임 전생물의 요소를 일부 채용하고 있으나 정작 주인공은 전생자가 아니라 전생자에 의해 인생이 바뀌어버린 주인공 캐릭터라는 점이 포인트이며, 제목만 보면 먼치킨 무쌍물같지만 주인공이 강해지는 과정에 대한 묘사에 제법 공이 들어가는데다[2] 강함이 궤도에 오른 시점까지도 아직은 최강이라고는 할 수 없으며 네임드전에서는 늘 사선을 넘나드는 등 성장물의 요소가 더 강하다.
또한 작중 세계관과 설정에 비추어 스킬이나 마법의 발동 원리 등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설정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3]
그리고 감정 스킬이나 이러한 효과가 있는 아이템을 통해 스테이터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킬 레벨이나 종합적인 전투력 및 이에 따른 랭크가 존재하는 등 일부 게임 판타지적 요소를 따르고 있으나 이러한 수치는 어디까지나 평가치일 뿐 RPG 시스템처럼 캐릭터 레벨이나 경험지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자신보다 강한 마물이나 짐승을 요행으로 쓰러뜨렸다 한들 RPG처럼 경험치가 주어져서 자동으로 강해지는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으며, 스킬 포인트 따위도 없기 때문에 강해지려면 현실과 다를바 없이 오로지 훈련과 실전을 거듭하여 전투 경험을 쌓아야 하며 스킬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되어야만 한다.[4]
한마디로, 감정 스킬 정도를 제외하면 게임 판타지 요소가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5. 등장인물[편집]
5.1. 주인공[편집]
- 아리아 레이턴 / 알리시아 멜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