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계(LA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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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운계
출생
1932년 11월 11일
직업
전업주부
좋아하는 것
옛날 촛대, 노인회 등
싫어하는 것
아들이 사고치고 말을 안듣는것, 자녀들이 자신이 원하는것을 들어주지않는것
가족
큰딸 박정수, 작은딸 박미리, 큰사위 김세윤, 작은사위 이정섭, 아들 박영범, 며느리 정경순 -> 노유정 외손자 김유진, 김유선 외손녀 김유미, 이제니, 친손자 박진영[1]
1. 개요
2. 특징
3. 여담



1. 개요[편집]


LA 아리랑의 등장인물. 박정수, 박미리, 박영범의 어머니.


2. 특징[편집]


여운계 여사는 1932년 11월 11일 일제강점기 조선 시대 평안북도 영변 지역에서 부농가 대농 집안의 막내 여식(1남 3녀 중 막내딸)으로 출생하여 1945년 2월, 일제 시대 말기 평북 영변국민학교 졸업을 하자마자 친정 일족들과 같이 함께 일제 강점기 조선국 시대 말기 수도(경성부)로 전격 이주하여 같은 해 1945년 경성부(서울)에서 을유 광복(8.15)을 목도 후 이듬해 1946년 당시 15년 연상의 충주 박씨 뱀띠 후손 박수철과 결혼하였으며 1968년 당시 일가족들과 같이 함께 미국 LA 이주. 1984년 부군(박수철)을 상배.

누가 봐도 철없는 할머니 캐릭터로 앵앵거리는 콧소리, 넌씨눈, 공주병 속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서른이 넘도록 제 앞가림 못 하는 아들 영범과 티키타카를 주고 받으며 본 작품을 캐리한다.


3. 여담[편집]


  • 여운계는 50대 후반이며 사위 역인 김세윤과 동갑이었다. 사실 이후 박정수가 아침방송에 나왔을때 여운계를 사생활에서는 "여운계 언니"라고 불렀기에, 조부모연기를 하기에 어린 나이. 그런데 애초에 이 분은 무려 24세 때부터 할머니 역할을 맡으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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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기 12화(233화)에서 박영범과 노유정의 아들이 태어난다.